(포탈뉴스통신) 강진군과 해남군이 지난 6일, 고향사랑기부금 각 500만 원을 상호 기부하며 두 지자체 간 상생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뜻을 모았다. 이날 열린 상호기부식에는 김준철 강진부군수와 김병성 해남부군수가 참석해 고향사랑기부제의 공감대 확산과 지역 간 우호 교류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강진군에 따르면 강진군청 직원 5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해남군에 고향사랑기부제 응원 메시지와 함께 총 500만 원을 기부했다. 이에 해남군청 역시 직원 50명이 참여해 강진군에 500만 원을 기부하며 제도 활성화와 상호 협력 의지를 보여줬다. 김준철 강진부군수는 “상호기부에 동참해 주신 강진군과 해남군청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상호기부가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실천 확산에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해남군과 다양한 현안을 공유하며 상생 발전을 이어가겠다”며 “기부자들이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올해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 ‘강진품애 기댄 일상 동행 서비스’, ‘우리동네 고기밥상데이’, ‘마을
(포탈뉴스통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9일, 김종민 광주은행 부행장, 배경대 강진지점장 1천만 원, 정영미 ㈜산창산림 대표 2백만 원, 최진호 강진군 농수특산물 직거래사업단장 2백만 원, 송도우 강진군 4-H연합회 회장이 2백만 원의 장학금을 강진군민장학재단에 기탁 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종민 광주은행 부행장과 배경대 강진지점장이 참석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광주은행은 광주은행 장학회를 설립해 45년 동안 4000여 명의 지역 장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강진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강진군민장학재단에 2005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탁 해 지금까지 1억 9천 6백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 했다. 김종민 부행장은 “고향 강진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장학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산창산림은 나무병원과 조경 공사, 숲 가꾸기, 병충해 방제, 묘목 생산 및 판매, 시설물 공사 및 농약 도소매를 주요 업무로
(포탈뉴스통신) 신안군은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나흘간, 임자도 1004섬 튤립·홍매화 정원 일원에서 ‘2026 섬 홍매화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지난해 첫선을 보인 데 이어 2회째를 맞아, 더 풍성해진 꽃의 향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축제의 주인공은 단연 임자도의 홍매화다. 1004섬 튤립·홍매화 정원에 조성된 산책로를 따라 붉은 꽃망울을 터뜨린 홍매화는 방문객들에게 강렬하면서도 서정적인 봄의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대한민국에서 가장 이른 시기에 피어나는 홍매화를 주제로, 전국에서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마중물 축제로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정원 곳곳에는 백매화에 홍매화를 접목해 정성스럽게 가꾼 이색적인 매화나무들이 식재되어, 오직 임자도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풍경을 연출한다. 지난해보다 더욱 세심하게 관리된 정원은 한층 깊어진 붉은 빛으로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방문객들이 붉은 매화 사이에서 봄의 첫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산책로를 따라 맞춤형 포토존이 운영되며, 인근 조희룡미술관에서는 특별기획전 ‘불긍거후(不肯去後)-7인의 매화도
(포탈뉴스통신) 완도군은 지난 8일 군청에서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 이하 공단)과 '바다 숲 탄소 거래 시범 사업'에 대한 간담회를 갖고 향후 어민 소득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바다 숲 탄소 거래는 지자체와 민간 기업, 어업인이 탄소 흡수원인 바다 숲을 직접 조성·관리하여 생태계를 회복하고 이를 통해 수익을 창출해 내는 사업이다. 완도군은 김, 미역, 다시마, 톳 등 해조류를 전국 생산량 대비 50% 이상 생산하는 해조류의 주산지이다. 군은 ‘27년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에서 해조류를 탄소 흡수원인 ‘블루카본’으로 최종 승인하게 될 시 탄소 거래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세부 목적은 완도에서 생산되는 해조류의 탄소 흡수량을 측정하고 크레딧으로 전환해 수익을 추산해 보기 위함이다. 공단에서는 완도군의 협조 하에 ’25년 8월부터 청산 모도 해역 1ha 규모의 미역 양식장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간담회에서는 ▲블루 크레딧으로 전환하기 위한 절차 등 사업 전반 ▲탄소 흡수량 검증 및 모니터링 기법 실증·검증
(포탈뉴스통신) 한국전력과 전국전력노동조합이 설 명절 맞이 노사합동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김동철 사장과 최철호 전국전력노조위원장은 2월 10일 전남 나주시 ‘나주동신요양원’과 ‘어린엄마둥지’를 방문하여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후원금을 전달하고 해당 시설의 에너지 효율 개선을 지원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시설별 맞춤 지원으로 진행됐다. 노인요양시설인 ‘나주동신요양원‘에는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해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와 어르신들의 명절 음식 마련을 도왔으며,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인 ‘어린엄마둥지‘에는 유아욕실과 공용공간의 노후 창호 교체로 시설 에너지효율을 높여 아이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나주시가 추천한 4개 사회복지시설(공산지역아동센터, 송월지역아동센터, 덕인실버홈, 청명실버타운)에도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또한 한전은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4주간을 ‘설 명절 집중 봉사활동 기간’으로 지정했다. 전국 304개 한전 사회봉사단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러브펀드’를 활용해 생필품 기부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청소년수련원은 2026년 전라남도청소년수련원 청소년운영위원회를 오는 3월 3일부터 3월 16일 18시까지 지역 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4조(청소년운영위원회)에 근거한 법적 자치기구로, 청소년수련원의 시설 및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청소년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모니터링과 자문평가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정기회의 및 모니터링 △수련원 운영 및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 제안 △도 내 청소년 축제 및 활동 참여 △다양한 봉사활동 기획 및 확인서 발급 등이 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수련활동을 기획하고 관리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운영위원으로 선발된 청소년에게는 위촉장 수여, 대외활동 우선 참여 기회, 봉사시간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전라남도 내 거주하는 13세에서 24세 청소년이며, 희망자는 전라남도청소년수련원 홈페이지 및 SNS 공지사항을 참고하여, 신청서 양식을 수련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메일로 송부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청소년수련원 수련
(포탈뉴스통신) 전남도의회 신승철 의원(더불어민주당, 영암1)은 지난 2월 3일 열린 2026년도 농축산식품국 업무보고에서 농번기 인력난과 가축전염병 방역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외국인 근로자의 조기 입국 및 안정적 정착을 위한 공공 기숙사 확충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신 의원은 특히 “고구마·밭작물 중심의 전남 서남권 농업 특성을 고려해 외국인 근로자의 입국을 농번기 이전인 3~4월로 앞당겨야 한다”고 강조하며, 영암·무안·신안·해남 등 현장 인력 수요가 집중되는 지역의 상황을 설명하며 “기계화 한계로 인력 의존도가 높아 농번기 대응력 확보를 위해 대규모 인력 조기 배치가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유덕규 농축산식품국장은 “올해 상반기 1만 5,800명을 배정해 시군 수요 대부분을 반영했고, 하반기 추가 배정도 예정돼 있어 전체 배정규모가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신 의원은 근로자의 안정적 정착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공공 기숙사 확충에 힘써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기숙사 신축 비용 증가로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폐교 부지 리모델링 등 비용과 속도 측면에서 효율적인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교육청은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운영해 온 ‘전통시장 방문의 날’을 올해부터 ‘전통시장 이용의 날’로 명칭을 변경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실천적 참여를 강화한다. 그동안 전남교육청은 전통시장 방문을 통해 상인들과 소통하고 지역 상권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등 공공기관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동참해 왔다.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명칭 변경과 함께 전통시장 이용의 의미를 더욱 분명히 하고 참여의 방향성을 구체화하여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전통시장을 이용함으로써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실천하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공동체의 중심”이라며 “‘전통시장 이용의 날’을 통해 실질적인 소비 참여로 지역경제 회복에 작지만 의미 있는 힘을 보태고자 한다”고 밝혔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정책과 실천을 통해, 공공기관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교육청은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관내 공립학교 및 교육행정기관의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개방은 지역민과의 공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되어 온 ‘학교 시설 개방’ 정책의 연장선으로,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 이어진다. 이를 통해 주택가 밀집 지역의 주차난을 완화하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설 연휴 기간 무료 이용 가능한 대상 시설은 관내 공립학교 및 교육행정기관 주차장이다. 다만, 학교별로 공사 상황이나 보안 시설 점검 등 부득이한 사정으로 개방하지 않거나 개방 시간이 다를 수 있으므로 공유누리 접속 등을 통해 방문 전 미리 확인이 필요하다. 전남교육청은 학교가 학생들의 교육 공간인 만큼 이용객들에게 ▲ 비상 연락처 게시 ▲ 지정 구역 주차 ▲ 청결 및 보안 유지 ▲ 연휴 종료 전 출자 등을 당부했다. 한종덕 재정과장은 “명절 기간 학교 시설을 지역사회와 공유함으로써 시민들에 편의를 드리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
(포탈뉴스통신) 고흥군은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비약적인 발전과 더불어 국가 균형 발전을 통한 동반 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의 고흥 유치의 당위성을 재차 강조하고 나섰다. 군은 연초 이재명 대통령이 신년사에서 밝힌 “자본의 집중과 기회의 편중으로 특정 지역 등에 집중 투자하는 성장전략은 한계가 있다”는 국정 철학을 바탕으로, 고흥을 기회와 열매를 나누는 ‘모두의 성장’과 함께 지역균형발전 및 지방소멸 대응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타개할 핵심 모델로 만들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정부가 구축한 우주산업 클러스터 삼각체제 중 대전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을 비롯해 여러 연구기관이 있고, 경남 사천은 우주항공청(KASA)이 각각 중심축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나, 우주발사체 특화지구로서 대한민국 우주 영토를 확장하는 실질적 관문인 고흥은 산업 진흥을 뒷받침할 전문 지원 기관이 전무한 실정이다. 이러한 불평등과 격차를 해소하고, 우주발사체 특화지구로서 정책적 편중을 바로잡아 대한민국 우주경제의 결실을 확산시키기 위해서는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이 고흥에 입지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더불어 군은 고흥에 우주항공산
(포탈뉴스통신) 전남 함평군은 “지난 9일부터 이틀간 대동면 휴센터에서 진행된 ‘2026년 시군역량강화사업 행복함평 마을학교 씨앗반’ 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마을 발전을 도모하고, 발전 방향 설정과 비전 수립 등 마을 리더들의 기초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및 예비 마을만들기사업을 준비 중인 ▲신광면 가덕마을 ▲학교면 정자동마을 ▲엄다면 야리마을 ▲대동면 마량마을 ▲나산면 계동·동하축마을 등 총 6개 마을의 지역 리더와 주민들이 참여했다. 교육 과정은 실제 지역개발 사례 공유와 문제 해결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마을 가치와 공동체의 역할 ▲지역개발사업 추진 사례 ▲마을만들기 사업 이해 ▲농산어촌개발사업 거점시설 운영 및 사후관리 ▲농촌 여건 변화와 마을만들기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과 마을 리더들이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주민 주도형 지역개발을 자립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역량 강화 지원을 통해 교육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는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관계기관 실무협의회’를 지난 10일 도청에서 열어 전남 농업의 구조 전환과 고부가가치 산업화를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실무협의회에는 김현미 전남도 농업정책과장과 전남농업기술원, 순천시·나주시·장흥군, 전남바이오진흥원, 전남연구원, 그린바이오 우수기업 등 그린바이오 분야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정부와 전남도의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방향, 시군별 추진 방향, 연구개발–실증–사업화 연계 방안, 기업과 연구 현장의 애로사항, 제도·규제 개선 과제 방안,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 육성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그린바이오산업은 농업생명자원에 생명공학기술 등을 접목해 농업의 전·후방 산업 전반에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미래 신산업이다. 이날 협의회에선 우수 그린바이오 제품으로 숙면 개선에 효과가 있는 흑하랑 상추 제품(나비팜영농조합법인·천지명차), 기관지 건강에 도움을 주는 작두콩 제품(데이앤바이오), 반려동물 피부 개선용 개비자나무 원료 제품(에프오엔), 숙취 해소에 활용되는 나주배 제품(좋은영농조합법인) 등이 소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설 연휴 기간 법정감염병의 신속한 검사를 위해 비상근무조를 편성하고, 전남에서 발생하는 감염병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감염병 비상대응체계는 연휴 기간 해외 여행객 증가와 대규모 인구 이동에 따른 호흡기 감염병과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등 법정감염병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서부·동부 권역별로 2인 1조, 총 2개 조의 비상근무조를 운영한다. 22개 시군 보건소, 전남도 감염병관리과, 질병관리청 등 관계기관과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연휴 기간 감염병 진단검사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안양준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인구 이동이 많은 명절 기간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의 철저한 준수와 함께 안전한 음식물 섭취로 건강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에 나서는 등 도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서부와 동부 권역에 생물안전 3등급(BSL-3) 연구시설을 각각 운영함으로써, 인체감염 조류인플루엔자(AI)와 메르스(MERS) 등 1급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는 여수 금오도와 낭도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씨-너지 섬-기업 상생 관광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총 22억 규모로 전국 유인섬을 보유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4개 시군을 선정해 관광기업과 섬을 연계한 섬 고유의 관광콘텐츠 개발·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섬 주민과 관광기업 간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섬 관광 생태계를 조성해 생활인구를 늘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여수 낭도엔 갱번미술길 도슨트 투어와 공룡발자국 화석산지 탐사 체험을 결합한 ‘보물지도형 미션투어’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관광객이 섬의 자연·문화유산을 직접 찾아보고 체험하도록 구성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대표 체험형 교육 관광 콘텐츠로 정착한다는 계획이다. 미션지도와 워크북, 인증 프로그램을 도입해 체험의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인근 사도·추도와 연계한 유람선 투어, 마을 돌담길 투어, 섬 액티비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섬 간 관광 동선을 확장할 예정이다. 여기에 ‘낭
(포탈뉴스통신) 완도해양경찰서는 지난 2월 10일 전남 완도군 노화도 이목항 인근 해상에서 바다에 빠진 A씨(남,60대)를 신속히 구조했다. 같은 날 오후 4시 24분경 노화도 이목항 인근 해상에 사람이 빠졌다는 신고를 접수한 노화파출소는 즉시 현장으로 출동했으며, 신고 접수 약 3분 만인 오후 4시 27분경 구명부환을 이용해 A씨를 구조했다. A씨는 음주 후 해안가를 이동하던 중 발을 헛디뎌 바다로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해안가나 항포구 인근에는 계단과 테트라포드 등 위험 요소가 많고, 특히 음주 후에는 균형 감각이 저하돼 추락사고 위험이 큰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완도해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