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 (금)

  • 맑음동두천 13.6℃
  • 맑음강릉 15.1℃
  • 연무서울 13.4℃
  • 연무대전 16.7℃
  • 연무대구 19.0℃
  • 연무울산 19.5℃
  • 연무광주 17.4℃
  • 연무부산 20.0℃
  • 맑음고창 17.6℃
  • 구름많음제주 19.7℃
  • 흐림강화 6.8℃
  • 맑음보은 15.1℃
  • 맑음금산 17.4℃
  • 맑음강진군 20.3℃
  • 맑음경주시 18.7℃
  • 구름많음거제 18.2℃
기상청 제공

사회

목포시, 목포형 통합돌봄 ‘목포돌봄 365’ 본격 시행!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한 번에…‘목포돌봄365’

 

(포탈뉴스통신) 목포시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목포형 통합돌봄 사업인 ‘목포돌봄 365’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목포돌봄 365’는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등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건강관리 ▲요양 ▲일상생활 ▲주거지원 등 5개 분야의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 제공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목포형 통합돌봄 사업이다.

 

시는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3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통합지원창구’를 설치했으며,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본인 또는 가족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이후에는 사전조사를 거쳐 현장조사, 서비스 계획 수립, 맞춤형 서비스 제공, 모니터링까지 전 과정이 원스톱으로 진행된다.

 

또한 목포돌봄 365 서비스는 5개 분야, 기존 서비스 연계 32개 사업과 특화사업 9개로 구성된다.

 

주요 특화사업으로는 ▲방문의료지원센터(양·한방) ▲목포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노인맞춤돌봄 퇴원환자 단기 집중 서비스 ▲목포시 고향부모님 병원동행 안심케어 ▲일상생활지원사업(식사·가사·주거환경 개선) 등이 추진된다.

 

아울러 올해 하반기에는 ▲방문구강지원 ▲방문운동지원 ▲방문약물지원 ▲케어안심주택 사업 등을 민관 협력을 통해 단계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목포돌봄 365를 통해 돌봄은 더 촘촘하게, 의료는 더 가까이 제공해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시는 2025년 7월 노인장애인과 내 통합돌봄 전담팀을 신설한 이후, 선도 지자체 벤치마킹과 관련 기관 협의, 실행계획 수립, 통합지원창구 설치, 역량 강화 교육, 시범사업 운영 등을 통해 사업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왔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 보건소, 목포시의료원, 의사회·한의사회·치과의사회·약사회, 노인복지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조례 제정과 전담 인력 확충, 예산 확보 등 제도적·재정적 기반도 함께 마련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목포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석유공사 비축기지 현장 방문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충남 서산시 대산읍에 위치한 한국석유공사 서산비축기지를 방문해 비축유 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석유화학기업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현장 간담회에는 LG화학, 롯데케미칼, 한화토탈에너지스, HD현대케미칼 등 4개사 대표와 관계자, 한국석유공사 사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현재 국제에너지기구(IEA)가 평가한 바와 같이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석유 공급 차질 가능성에 대비해야 하는 시기임을 언급하며 “우리가 어떻게 잘 대응하느냐에 따라 기회요인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최대한 원유를 확보하고 소비를 줄여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며 “그 과정에서 필요한 문제 해결점들이 있으면 이번 기회에 개선해나가는 것이 다음을 위한 중요한 대비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한국석유공사는 원유 수급 동향과 위기 대응 계획을 보고했으며, 석유화학기업들은 업체별 나프타 수급 상황과 공장 가동 현황 등을 공유했다. 손주석 한국석유공사 사장은 “엄중한 시기인 만큼 추가 원유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비축유는 국내 석유제품 수급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기에 방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