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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함안군 스타기업 빛올양조연구소, ‘일월삼주’ 3년 연속 대상 수상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 스타기업 육성사업 성과 빛나

 

(포탈뉴스통신) 함안군은 지역 스타기업으로 육성 중인 빛올양조연구소(대표 김비성)가 대표 제품 ‘일월삼주’로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 약주·청주(전통주류)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국내 대표 주류 품평회로, 전문 심사위원단이 매년 분야별 우수 주류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경남 최고으뜸주로 선정된 ‘일월삼주’는 풍부한 향과 맛으로 호평을 받아왔으며, 이번 수상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빛올양조연구소는 군북면에 소재한 전통주 청년창업기업으로, 군이 추진 중인 ‘우리지역 스타기업 만들기 사업’에 지난 2024년 선정됐다. 화비, 일월삼주 등을 선보이며 큰 폭의 매출 증가와 함께 해외 수출, 전국 단위 판로 확대 등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군은 지역 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청년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해 지역을 대표하는 스타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우리지역 스타기업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공모를 거쳐 2024년 △㈜터치온 △빛올양조연구소 △황토봉이곶감, 2025년 △다다밀 △정담쌀베이킹 △카페 더이스트 등 총 6개 기업을 스타기업으로 선정했다.

 

이들 스타기업은 군의 지원을 바탕으로 매출 증대, 판로 확대, 브랜드 고도화 등에서 성과를 내며 지역 유망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아울러 사업 참여에서 얻은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기여하고 있다.

 

군은 올해도 △아크로멧 △헤파이스토스 △신성터보마스터 △풍물패청음 등 4개 기업을 선정해 지역을 대표하는 스타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혁신전략담당 관계자는 “빛올양조연구소의 이번 성과는 지역 청년창업기업의 성장 가능성과 군의 스타기업 육성사업 성과를 함께 보여주는 뜻깊은 사례다”며 “앞으로도 청년창업기업이 지역에 뿌리내려 경쟁력 있는 스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함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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