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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산구 이웃갈등 조정활동가 전문성 높인다

총 4회(12시간) 교육 과정 운영…현장 대응력, 실무 전문 강화 중점

 

(포탈뉴스통신) 광주 광산구가 층간소음, 누수 등 일상에서 벌어지는 이웃 갈등을 해결할 ‘제5기 이웃갈등 조정활동가’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나섰다.

 

광산구는 지난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구청 3층 중회의실에서 총 4회(12시간) 과정으로 이웃갈등 조정활동가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갈등조정가 역할과 이해 △보고서 작성 실습 △타 지역 사례 및 경험 공유 △갈등 조정 및 법률 상식 등으로 구성됐다.

올해는 현장 대응력과 실무 전문성 강화를 중점 두고 교육을 진행했으며, 갈등관리 전문가, 타 지자체 이웃분쟁조정센터 실무자, 변호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활동가들은 타지역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실제 갈등 상황을 바탕으로 한 역할극으로 현장 적용 능력을 높였다. 또한 갈등 조정에 필요한 법률 상식과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 요령도 익혔다.

 

활동가들은 적극적으로 역할극을 진행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한 활동가는 “갈등조정 및 법률 상식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라며 “변호사의 설명을 통해 갈등 상황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또 다른 활동가는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이라서 만족도가 높았다”라며 “실제 갈등 상황 대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조정활동가들이 이웃 간 갈등을 전문적이고 원만하게 중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이웃 갈등 해결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 광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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