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산림분야 품종보호등록 제400호를 기념하여 등록증 전달식 및 개인·지자체 육종가 현장 간담회를 4일 전북농업기술원 약용자원연구소(진안)에서 개최했다. 이번 제400호로 등록된 신품종 오미자 ‘금빛새울’은 일반적으로 붉게 열리는 오미자와는 달리 열매가 노란색으로 익는 것이 특징이다. 이 품종의 개발자인 최인철씨는 진안군의 특화작물로 오미자를 보급하기 위해 새로운 품종을 개발했으며, 노란색 오미자를 음료와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제품에 활용하고 있다. 오미자는 매운맛, 짠맛, 쓴맛, 단맛, 신맛의 다섯가지 맛을 지니며, 한국산 오미자는 최상품으로 여겨져 인삼과 함께 중국 황제에게 진상됐던 원조 한류 식품이다. 최근 K-Food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금빛새울’이 신품종으로 등록되어 임업인들의 소득향상과 산림 분야 종자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울러, 이번 기념식에서는 전북농업기술원의 약용자원연구소 관계자들도 참석하여, 상대적으로 열악한 산림 약용자원 개발에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농업 분야는 지난 30년간 신품종이 제10,0
(포탈뉴스) 조재호 농촌진흥청장은 6월 4일, 전라남도 구례군에 있는 국산 밀 전문 재배단지를 찾아 올해 수확 진행 상황을 살피고, 올 5월에 준공한 ‘우리밀 가공공장 제분 시설’을 찾아 관계자들과 국산 밀 소비시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조 청장은 “갓 수확한 밀은 고수분 상태이므로 수확 후 6시간 이내에 건조 작업을 하고, 저장 온도(10~15℃)와 습도(65% 이하) 관리에 신경 써야 품질 저하를 예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국산 밀 특성에 맞는 제분 기술은 고품질 밀가루를 생산하는 중요 요인이다.”라며 “‘밀 산업 밸리화 시범단지 조성 사업’을 통해 지역 거점 밀 전문 제분 시설을 구축하고, 지속적인 품질관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조 청장은 “용도별(제면, 제빵 등) 밀 품종 개발과 보급, 전문 재배단지 조성 및 재배 기술 전문교육, 국산 밀 특성을 살린 제분 기술 개발, 제품화 연구에 속도를 내 안정적 생산·소비 기반 마련에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농촌진흥청은 ‘밀 산업 밸리화 시범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하며 국산 밀 생산, 저장, 제분, 유통, 제품
(포탈뉴스) 6월 3일 (사)임금님표이천브랜드관리본부에 따르면 SPC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에서 23년 ‘아침햇살 쌀꽈배기’, ‘인절미 츄이스티’와 ‘인절미 츄이 먼치킨’ 출시에 이어 ‘라이스 글레이즈드’와 ‘인절미 후로스티드’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던킨은 기업과 지역 간 협력 차원의 다양한 브랜딩 제품을 선보여 모범 사례로 평가 받고 있으며, 특히, 대한민국 국민 주식인 쌀을 활용한 제품 개발을 통해 소비자의 식생활 개선을 유도하고, 쌀 소비 확대에 기여함으로써 소비자뿐만 아니라 농업인과도 상생할 수 있는 마켓팅을 펼쳐 새로운 기업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출시하는 ‘라이스 글레이즈드’와 ‘인절미 후로스티드’는 세계 식품시장에서 대표적인 글루텐프리 식품으로 인기가 높은 쌀(rice)을 적극 활용해 현대인의 건강을 먼저 생각하고 개발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사)임금님표이천브랜드관리본부 관계자는 “기후와 토질, 수질 등이 쌀농사에 적합해 오랜 예부터 맛있는 쌀로 알려져 있고, 매월 잔류농약검사 등 철저한 품질관리로 고가에 팔리고 있는 임금님표이천 쌀가루를 이용한 ‘라이스 글레
(포탈뉴스) 진안군은 산림분야 품종보호등록 제400호로 등록된 신품종 노란 오미자 ‘금빛새울’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육묘장을 조성했다고 4일 밝혔다. ‘금빛새울’은 진안군 동향면 최인철 농업인이 개발한 품종으로 보통 빨간색 오미자와 다르게 노란빛을 띄는 것이 특징이다. 2021년 출원 후 약 2년간의 재배심사를 거쳐 2024년 품종 등록을 마쳐 4일에는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에서 산림분야 품종 보호 등록 감사패가 수여되기도 했다. 앞서 진안군은 지난 2023년 지역특색농업 발굴 소득화 사업을 통해 최인철 농업인이 개발한 지주시설을 활용해 노란 오미자 재배시설을 조성했으며 올해는 동일형질 발현율을 높이기 위해 육묘장 조성 사업을 추진해 신품종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군은 노란오미자 육묘장에 오미자 묘목이 생산될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산소 삽목기를 설치해 삽수의 생존율을 높여주는 한편 베드도 설치해 대량의 삽목묘 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최인철 씨는 “앞으로 노란 오미자인 금빛새울을 활용해 인삼오미자청, 와인 등 여러 제품 개발을 고안 중에 있다”며 계획을 밝
(포탈뉴스) 산림청은 ‘이달의 임업인’으로 경남 함양의 청정 산양삼을 세계에 알린 임업인 이종상(59세, (주)함양산양삼) 대표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종상 대표는 미국에서 무역업에 종사하다가 결혼 후 한국으로 돌아와 아내의 고향이자 약초의 고장인 함양에 정착해 지역 특산물인 산양삼에 관심을 갖고 재배기술과 가공상품을 개발하면서 임업과 인연을 맺게 됐다. 이 대표는 함양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품질의 산양삼이 세계 무대에서도 통할 것이라는 확신으로 무역업에 종사했던 경험을 살려 국가별 특화상품을 개발하고 적극적인 홍보와 영업활동을 전개하며 해외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 결과 지난 2016년 미국과 베트남에서 2만불 규모의 계약을 성사해 산양삼의 해외 수출 첫 물꼬를 텄으며 지난해에는 12개 국가로 수출길을 넓혀 연 수출규모 194만불을 달성했다. 7년 사이 무려 97배가 성장한 셈이다. 해외수출 주력 상품으로는 산양삼을 100% 추출해 가공한 ‘산삼순백’과 스틱형으로 먹기좋게 만든 ‘산양산삼 한뿌리 그대로’가 있다. 이외에도 산양삼 음료·간식·미용제품 등 40여 종의 제품을 개발해
(포탈뉴스) 혈당 상승 억제 효과가 있는 고춧잎 ‘원기2호’를 우려낸 음료가 전북 진안군에서 출시됐다. ‘원기 2호’ 품종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혈당상승 억제에 효과적인 품종으로 혈당상승 억제(AGI) 활성이 74.8%로 당뇨병 치료 약제에 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출시된 원기2호 고춧잎 음료는 작년 농촌진흥청 현장실증 연구과제에 참여한 농업법인 ‘애농’에서 출시한 제품으로 진안군은 원기2호 채종포 운영을 통한 고추 종자를 지원했다. 원기2호 음료는 ‘순수람 원기2호 고춧잎차’라는 명칭으로 온라인에서는 쿠팡, 마켓컬리, 오아이스 등으로 판매될 예정이며, 오프라인은 전주 호성동에 있는 진안 로컬푸드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진안군은 올해도 종자 채종포 운영과 더불어 시범농가를 통한 고춧잎 생산과 로컬푸드를 통한 고춧잎 출시, 관내·외 여러 업체들의 제품화도 진행할 예정이다. 진안군농업기술센터 고경식 소장은 “소비자들이 건강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짐에 따라 항당뇨 고추 품종인 ‘원기2호’가 농가소득에 기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에 맞는 새로운 품종, 재배기
(포탈뉴스)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 산림바이오센터는 괴산군 덕사리 마을에서 전통 방식으로 제조한 구절초 조청의 성분을 분석하여 유용성분인 리나린을 확인하고, 마을에서 제조한 구절초 조청이 기능성 식품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마을에 연구 결과물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구절초는 국화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로 우리나라에서는 전국 들과 산지에 자생하고 있는 야생화이며, 구절초(九折草)의 명칭은 아홉 번 꺽이는 풀, 음력 9월 9일에 채취하고 약으로 많이 유용하게 쓰였다는 유래에서 전해지고 있다. 괴산군 청천면 덕사리 구절초 마을에서는 20여 년 전부터 구절초를 비롯한 연꽃, 메밀꽃 등을 식재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겨울이면 구절초 조청을 만들어 농한기 부수입을 올리고 있다. 2023년에는 지역 주민이 주도하여 테마별 관람코스 조성과 구절초를 이용한 먹거리 체험 및 상품 판매도 했다. 바이오산업 분야 중 그린바이오 분야는 식물을 이용하여 식품 제조, 에너지 생산 등 실용화할 수 있는 기술을 뜻한다. 이번 성분분석 연구를 통해 지역의 산림자원인 이용한 구절초 조청이 기능성 식품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는 점
(포탈뉴스) 농촌진흥청은 정부의 ‘전략작물산업화’ 사업에 참여하는 가루쌀 생산단지와 농가의 안정적 생산을 위해 지역별 이앙 시기를 반드시 준수하고, 고온기 육묘 관리에 각별하게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가루쌀 모내기 적기 반드시 준수= 가루쌀 ‘바로미2’ 모내기(이앙) 적기는 일반 밥쌀용 벼보다 다소 늦은 6월 25일부터 7월 5일 사이다. 가루쌀은 적기보다 빨리 이앙하면, 벼알이 채워지는 등숙기간에 이삭에 싹이 나는 수발아 피해가 일어나기 쉽고, 늦게 이앙하면 벼알의 등숙이 불량하여 예상 수확량을 기대할 수 없다. △육묘 기간 중 고온 피해 예방관리 중요= 가루쌀 ‘바로미2’는 기온이 급격히 오르기 시작하는 6월 중순 무렵에 모를 키우므로 고온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적정 파종량을 준수하고 물관리에 유의한다. 가루쌀은 일반 벼보다 종자 무게가 가벼워 파종량을 10% 줄여서 모판 당 200g(약 9,000립)을 파종해야 한다. 육묘 기간은 파종 후 8~12일 정도이지만, 모 생육 상태와 뿌리가 엉키며 형성되는 매트 조직을 보면서 육묘 일수를 조절한다. 파종한 모판은 반드시 바닥에서
(포탈뉴스) 의성군의 대표 농산물 중 하나로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의성 신비 복숭아가 올해 첫 출하되어 소비자를 찾아간다. 도리원 복숭아작목반은 30일 박진철 조합원이 생산한 “신비” 복숭아 30상자를 대구소재 유통업체로 출하했다. 신비복숭아는 겉은 천도복숭아이고 속은 백도 혹은 황도의 맛을 내는 신품종 복숭아로 1년에 3주에서 4주만 맛볼 수 있는 복숭아이다. 보통 6월에 출하되는데 이번에 출하되는 복숭아는 하우스에서 재배되어, 일반 노지 복숭아 보다 저농약 재배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출하 시기도 2주에서 3주 앞서기 때문에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봉양 도리원 복숭아 작목반은 2024년 2월에 복숭아 작목반 6개소(회원수 125명)를 통합하여 만들어진 작목반으로 복숭아 품질 제고를 위한 공동영농, 소비자 맞춤 품종갱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기훈 면장은 “의성군에서 생산되는 과일들이 당도와 식감이 좋아 높은 가격에 거래되어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이 된다”라며, “의성군에서 생산되는 고품질 농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의성군
(포탈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융복합 분야의 우수기업을 발굴하고 홍보하기 위해 농업회사법인 ㈜비전레드, ㈜넉넉한 사람들을 농촌융복합 스타기업으로 선정했다. 두 기업은 충주지역의 사과를 활용하여 농촌융복합산업에 뛰어든 청년들을 주축으로 하고 있다. 비전레드의 이대로 대표는 미국 유학중 접하게 된 애플사이더에 매력을 느껴 직접 사이더 제조를 시작했다. 이 대표는 한국의 ‘부사’ 품종이 가진 높은 당도를 활용하여 설탕이나 인공감미료 없는 사이더 제조에 성공, 해외 품평회에서 17관왕을 수상하는 등 세계적으로 그 품질을 인정받는 제품을 만들어 내고 있다. 한편 김덕회 대표는 27세에 고향으로 돌아와 농식품 제조업을 시작한 충주 토박이다. 값싼 수입산 농축 과즙 주스로 과포화된 시장 속에서 홈쇼핑, 수출 등 새로운 판로에 눈을 돌려 지난해 매출액 30억을 달성했다. 최근에는 지역의 중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 교육을 실시하는 등 미래 세대 양성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김정욱 농식품부 농촌경제과장은 “같은 농산물이라고 해도 이를 사업화하는 방식은 무궁무진하다”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농식품부는 다양
(포탈뉴스) 진안군이 사과, 수박 등의 고품질 과수 생산을 위해 읍·면 농업인상담소에 휴대용 비파괴 당도 측정기를 공급하고, 농가들의 당도 측정을 돕는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에 읍·면 농업인상담소에 비치하는 당도 측정기는 3종류로 ▲중소형과 ▲애플수박, 멜론류 ▲수박 전용 등으로 사과, 배, 복숭아, 참외, 애플망고, 샤인 머스캣, 수박, 멜론 등에 대한 측정이 가능하다. 군은 당도 측정기를 활용해 작물에 손상을 입히지 않고 당도를 측정해 수확 전까지 직접 현장에서 당도 높은 농산물을 출하할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해당 품목의 당도 측정을 원하는 농업인은 각 읍‧면별 농업인상담소에 문의하면 상담소장들이 출장을 나가 품목들의 당도를 측정해 준다. 고경식 진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주력 소득작목의 수확 적기 판별을 통한 고품질 과수 생산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품목별 재배 기술 교육과 농업인 현장 지도 및 컨설팅도 병행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진안군]
(포탈뉴스) 농촌진흥청은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태국 농업청, 마히돌대학교와 함께 ‘아시아 식품성분정보 데이터베이스(DB) 구축’ 과제 최종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 평가회에서는 한-아시아 농식품 기술협력 협의체(Asian Food and Agriculture Cooperation Initiative, AFACI)가 아시아 12개국과 함께 지난 3년 동안 추진한 식품성분정보 데이터베이스(DB) 구축 과제 성과를 공유했다. 농촌진흥청과 회원국은 국가별 주요 식품의 성분정보 데이터베이스 구축 결과를 공유하고, 이를 영양, 식생활 정책, 산업 및 교육 분야에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데이터베이스 품질 향상을 위해 데이터를 검증하고 편집하는 방법을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농촌진흥청 한-아시아 농식품 기술협력 협의체(AFACI)와 국립농업과학원은 국가표준식품성분표 발간 경험을 바탕으로 축적한 우수 기술력을 아시아 국가에 전수하고, 아시아의 다양한 식품 성분정보를 표준화해 데이터를 구축하고자 과제를 수행했다. 지난 3년간, 아시아 12개국은 국가별 식품성분표 운
(포탈뉴스) 이천시는 5월 19일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진행한 제2회 쌀밥데이 메인 이벤트인 ‘2024 쌀요리경연대회’를 행사 현장 라이브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쌀밥데이는 전 국민 쌀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했으며, 글루텐 없는 쌀의 건강식 홍보와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에게 쌀밥의 추억을 만들어 주고자 23년 추진하여 올해 2회를 맞이했다. 김경희 시장은 개회사에서 “‘2024 쌀요리경연대회’는 현대인의 식문화 트랜드에 어울리는 다양한 쌀요리 레시피를 개발하고, 현대인의 입맛에 맞는 쌀 요리를 보급해 쌀 소비를 촉진하고자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4쌀요리경연대회는 지난 2월부터 4월말까지 참가 신청을 받아 전국에서 150개팀이 신청하여 (사)한국식생활개발연구회 주관으로 예선 평가를 실시해 선발된 10개팀이 5월 19일 현장에서 라이브 요리경연을 펼쳤다. 현장에서 라이브로 진행된 쌀 요리 대회는 박효순 심사위원장 등 전문 심사위원들의 평가와 행사 주관사 및 행사 참여 어린이 시식 평가단의 평가를 거쳐 요리사들의 기량과 출품작의 맛과 대중성 등을 고루 평가해 입상작을 선정했다. 대상에는
(포탈뉴스) 곡성군은 5월29일부터 체리 수확에 들어가 곡성농협apc를 통해 공동선별 출하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2016년부터 체리 특화단지를 육성해 온 곡성군은 올해로 9년 차에 접어들었으며, 초기 식재된 과원이 성목기에 들어서면서 출하량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2023년 말 기준으로 체리 재배는 92농가, 35ha 규모이며, 2026년까지 50ha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상품의 균일화, 규모화를 통한 공선출하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군은 농가의 안정적 생산을 위해 2020년 저비용 체리전용 간이비가림시설 규격 3종을 자체 개발하여 수확기 과원에 시설을 보급함으로써 열과(裂果) 피해를 낮추고 있으며, 수확기 무렵 지면에 다공질필름을 피복하여 착색률을 높이는 등 품질향상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농업인 역량 강화와 품질 향상을 통해, 당도 17브릭스 이상, 착색도 70% 이상, 3단계의 크기 선별 기준 등을 설정하여 외국산 체리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이를 통해 대형마트 관계자 및 가락시장 중개인들로부터 좋은 상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포탈뉴스) 여름철이 되면 소비자가 먼저 기다리는 완주군 삼례 수박이 출시됐다. 30일 삼례농협, 수박공선회가 삼례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삼례수박 출하 기념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수박공선회 회원, 농협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수박 출하를 기념해 삼례수박의 맛과 품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식회와 홍보용 수박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됐다. 삼례농협과 수박공선회는 일반수박 100동, 블랙위너수박 270동, 총 370여 동 규모의 비닐하우스에서 6월 말까지 당도가 12브릭스(Brix) 이상인 수박만 수확해 출하한다. 특히 블랙위너수박은 일반수박보다 껍질이 얇고 당도 역시 13에서 14브릭스(Brix)로 매년 높은 매출을 달성하고 있다. 맛과 품질이 매우 뛰어나기로 유명한 삼례수박은 우수한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철저한 품질관리와 선별과정을 거쳤으며, 재배 농가 모두 GAP 인증까지 받아 안전농산물로써 소비자의 신뢰를 얻고 있다. 엄선된 삼례수박은 하나로마트, 롯데마트, 온라인쇼핑몰(11번가, 우체국쇼핑, 지마켓, 옥션, 카카오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