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의령군은 12월 정기분(2기분) 자동차세 6,543건, 9억 9천만 원(지방교육세 포함)을 부과·고지했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납세의무자는 12월 1일 현재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이며, 납부기한은 12월 31일까지다. 자동차세는 연 2회(6월, 12월) 부과되며, 연세액을 선납한 차량과 6월에 전액 부과된 차량은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납부 방법은 은행 방문 고지서 납부, 은행 자동화기기 납부, ARS 간편납부, 위택스,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등 다양한 방법을 이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납부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금이 부과되는 만큼, 기한 내 납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의령군]
(포탈뉴스통신) 의령군은 지난 11일 의령읍에 위치한 수월사가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사)의령군장학회에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수월사는 의병박물관과 남산둘레길, 의령구름다리 인근에 위치한 사찰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꾸준히 찾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도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한 데 이어 이번에도 추가 기탁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인재 육성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책임감을 보여주고 있다. 기탁식에 참석한 수월사 주지스님은 “지역의 미래를 위해 교육 지원을 멈추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의령군]
(포탈뉴스통신) 의령군은 11일 군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지속가능발전 실천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상국립대학교 지속가능발전센터 김영철 센터장을 초청해 ‘지속가능한 사회와 목표’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강연에서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핵심 개념을 비롯해 ESG 경영 추진 과제와 실천 방향, 환경·경제·사회가 균형을 이루는 발전 전략 등이 소개됐다. 한편, 의령군은 3대 전략과 16개 목표, 48개 세부목표를 바탕으로 101개 평가지표를 담은 ‘의령군 지속가능발전목표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군은 앞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목표와 실행 과제를 더욱 구체화해 실천 중심의 지속가능발전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의령군]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은 12일 사천시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을 방문하여 학대피해아동 보호·지원체계 현황을 듣고 시설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최근 발생하는 아동학대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아동학대 피해아동에게 전문적인 치료 및 서비스를 제공하여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대피해아동보호기관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파악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일정에는 사천시 지역구 도의원인 김현철 의원, 임철규 의원, 도청 보육정책과장 및 관계 공무원,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들도 함께했다.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올해 3월 개관하여 사천·남해·하동·산청·함양·거창·합천 등 서부권 7개 시군지역의 피해아동과 가족을 위한 상담·치료, 아동학대 예방 교육 및 홍보, 가족기능 회복 강화 등 업무를 수행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의장은 기관 관계자로부터 서부권 아동학대 신고 현황과 피해아동보호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참석자들과 함께 심리검사실과 상담실을 둘러보며 심리검사 치료, 정서회복 프로그램 운영체계
(포탈뉴스통신) 최근 경상남도교육청이 약 220억 원을 투입해 구축한 인공지능 학습 플랫폼 ‘아이톡톡’이 핵심 알고리즘 관련 특허 무효소송에서 1심과 2심 모두 패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상황에서 도교육청은 5차년도 개발사업으로 35억 9천만 원을 추가 집행하려 하고 있어, 사업의 법적·재정적 타당성에 대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경상남도교육청의 아이톡톡 사업은 2021년부터 개발을 시작해 4차년도까지 총 221억 6,700만 원이 투입됐으며, 올해 발주 예정이던 5차년도 사업에도 개발비 30억 원, 감리비 3억 1천만 원, PMO 2억 5천만 원 등이 포함돼 있었는데,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일정이 지연되고 있었다. 문제는 아이톡톡의 핵심 기술인 지식공간 기반 학습 경로 추천(KST) 알고리즘이 2024년 특허심판원에서 무효 심결을 받았고, 이어 진행된 특허법원 2심에서도 패소했다는 점이다. 해당 특허가 아이톡톡의 주요 기능인 맞춤형 학습 추천, 학습 경로 예측, AI 기반 진단·분석의 기술적 기반이기 때문에 특허 무효가 확정될 경우 알고리즘 사용의 정당성이 사라지게 된다. 이에 따라 대체 기술 개발비, 시스템 재구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의회는 12월 12일 의원회관 1층 도민공연장에서 '2025 의원 연구단체 정책 대토론회' 2일차 일정을 열고, 5~8세션 연구단체들이 추진한 정책연구 성과를 공유하며 분야별 현안을 심층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대토론회는 지역 사회·경제·문화 전반의 문제를 다각도로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로, 의원 연구단체 연구용역에 대한 책임성과 정책 반영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에는 △사회복지연구회 △인구감소대응연구회 △경남관광마케팅연구회 △다문화연구회 네 개 연구단체가 참여했으며, 연구자와 토론자들은 복지 전달체계 개편, 청년·인구정책, 체류형 관광 전략, 다문화가족 지원체계 등 실질적인 정책대안 마련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2일차 첫 번째 사회복지연구회(회장 조인제) 세션은 권희경 창원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첫 발제에서 엄태완 경남대학교 교수는 '농어촌 지역 공동체에 기반한 경제·사회서비스 활성화 방안 마련 연구'를 발표하며 “농어촌 지역은 고령화·인력 부족으로 서비스 접근성이 취약하고 공동체 기반이 약화되고 있다”고 진단하고, “공동체
(포탈뉴스통신) 합천군은 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김윤철 군수를 비롯한 군청 관계자가 자리한 가운데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납세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건전한 납세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5년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추첨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재산세 및 자동차세 자동이체자, 조기납부자(납부기한 5일전), 자동차세 연세액을 성실히 납부한 납세자 중 105명을 추첨했으며 공정성을 위해 지방세정보시스템을 통한 무작위 전산 추첨방식으로 진행됐다. 당첨된 105명에게는 합천사랑상품권(5만원권)을 지급한다. 당첨자 명단은 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경품은 감사 서한문과 함께 등기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김윤철 군수는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드리며, 납세자의 성실한 참여가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힘이 된다“며 , ”앞으로도 성실납세자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납세 인식 개선과 자진 납부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합천군]
(포탈뉴스통신) 합천군은 지난 12일 쌍책면에 위치한 합천 성산토성 발굴조사 조사 현장에서 지역주민 및 연구자를 대상으로 그간의 발굴조사성과에 대한 현장공개와 함께 전문가 학술자문회의를 가졌다. 발굴조사는 국가유산청 ‘2025년 사적 예비문화유산 조사 지원사업’ 및 경상남도 ‘2025년 도지정유산 보수정비사업’의 국도비를 지원받아 조사를 진행했으며 경남연구원(원장 오동호)이 합천군의 의뢰를 받아 성산토성 북쪽 구간 일원을 대상으로 수행 중이다. 합천군은 성산토성의 국가사적 지정을 위한 조사지원과 더불어 학술자료 확보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으며, 이번 발굴조사를 통해 국가사적 지정 과정에서 핵심 보완사항으로 지적됐던 석성과 토성의 접한 구간 및 축성 관계를 파악할 수 있었다. 성산토성은 황강변 구릉에 자리한 가야시대 성곽으로 세계유산 옥전 고분군을 조영한 정치세력의 중심 지배공간으로 파악되고 있다. 성 내부에서 확인된 제사유적, 특수건물지, 생활유적 등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조사결과, 성산토성 북측 구간에서는 성의 안과 밖을 모두 돌로 쌓는 협축식(夾築式) 석성이 확인됐으며, 그 아래에서는 앞선
(포탈뉴스통신)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회장 정성철)는 12일 오전 10시 30분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600여명의 새마을지도자와 초청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새마을지도자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김윤철 합천군수, 정봉훈 군의장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이 함께해 새마을운동의 지속적인 활동과 지역사회 기여에 대해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으며, 행사에 앞서 새마을라인댄스팀의 식전공연이 열려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는 지도자들에게 활기찬 분위기를 더했다. 새마을운동 활동유공자로서 정성철 회장의 새마을훈장 노력장 수훈, 이현옥 군문고회장의 대통령표창 수상과 함께 조만수 묘산면협의회장, 박미옥 대양면부녀회장이 행정안전부 장관표창을 수상하는 등 총 52명이 수상을 했으며, 우수읍면으로 가야면이 최우수로 선정됐다. 특히 이날 정성철 회장과 새마을 회원들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돕기 위한 이웃사랑 성금 200만 원을 합천군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정성철 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 주신 데 감사드리며, 오늘의 대회가 새마을운동 정신을 되새기고 지역 발전을 위한 새
(포탈뉴스통신)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합천지구위원회(회장 오종찬)는 지난 11일 오후 6시 거창 컨벤션센터 2층에서 열린 2025년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거창지역협의회 한마음대회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거창지역협의회가 주최하고 창원지방검찰청 거창지청이 주관했으며, 오종찬 합천지구위원회 회장을 비롯해 거창·합천·함양 청소년범죄예방위원과 초청 인사 등 120여 명이 함께해 지역 청소년 선도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날 한마음대회는 성과보고, 내빈소개, 표창전달식, 장학금 전달식, 협의회장 이·취임식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됐으며, 합천지구위원회에서는 오종찬 회장과 회원 20여 명이 참석해 청소년 보호 활동의 연대와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위원님들의 헌신 덕분에 지역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자리가 앞으로의 청소년 보호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값진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종찬 회장은 “청소년을 위한 범죄예방활동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대적 과제”라며 “합천지구위원회 역시 지역의 위기 청소년을 위한 예방·선도 활동
(포탈뉴스통신) 진주시는 12일 진주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경상남도, 사천시와 공동으로 ‘2025 경남 우주항공 미래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경남테크노파크와 K-우주항공정책포럼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뉴스페이스 시대를 맞아 급변하는 국내외 우주항공 산업의 현황을 진단하고, 경남이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 김정환 경남테크노파크 원장 등 우주항공 분야 산·학·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기조강연, 주제발표,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기조강연에는 안형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나서 ‘한국형 국가우주혁신시스템 구축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 조승철 ㈜트리마란 부사장, 이상섭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 본부장, 조현진 경남연구원 연구위원이 차례로 연단에 올라 미래 우주항공산업의 핵심 이슈와 경남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마지막 패널토론에서는 이대성 한국항공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설립 필요성 및 경남의 추진과제 등을
(포탈뉴스통신) 진주시는 12일 관내 초등학교 앞에서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하는 학교 주변 유괴 시도 사건을 예방하고, 유괴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진주시와 진주경찰서, 진주교육지원청이 합동으로 실시했다. 이날 진주시와 유관기관은 유괴 예방 어린이 안전 수칙과 국민 안전 수칙을 하교하는 초등학생과 보호자에게 안내하며 아동 범죄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캠페인의 주요 안전 수칙은 ▲모르는 사람을 따라가지 않기 ▲낯선 사람이 주는 음식이나 선물 받지 않기 ▲위험한 상황 발생 시 큰 소리로 도움 요청하기 등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아동 범죄 예방은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있어야 가능하다”며 “가정과 학교에서도 아이들이 위험 상황에 침착하게 대응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진주시]
(포탈뉴스통신) 양산시는 2기분 자동차세 147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억원(1.8%) 증가한 금액으로, 자동차 등록 대수가 211,080대로 3,807대(1.8%) 증가한 결과다. 이번 2기분 자동차세는 12월 1일 기준, 양산시에 등록된 자동차를 대상으로 하반기(7월 1일 ~ 12월 31일) 기간에 대한 세금이다. 자동차세는 자동차의 종류, 배기량, 차령에 따라 산정되며, 1년분 세액을 6월과 12월 두차례로 나누어 부과한다. 연납으로 이미 납부한 차량과 연세액이 10만원 이하로 6월에 전액 부과된 차량은 이번 부과대상에서 제외된다. 납부 기간은 2025년 12월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납부지연가산세 3%가 부과된다. 납부는 금융기관 창구 및 CD/ATM기에서 조회 후 통장·신용카드로 납부하거나, 고지서에 안내된 가상계좌로 입금하면 된다. 신용카드 납부는 ARS를 통해 가능하며 인터넷 지로 등을 통해 결제 가능하다. 또한 자동납부(은행계좌, 신용카드)를 신청하거나 스마트폰 앱(네이
(포탈뉴스통신) 함안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일 농업인회관에서 ‘2025년 농업기관 및 단체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함안군수를 비롯한 관내 농축협, 농업분야별 단체 대표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간담회의 주요 내용은 ▲농업인이 알아야 할 당면 주요 농업정보 전달 ▲2026년 농업기술센터 주요 시책 및 시범사업에 대한 추진 일정과 내용 안내 등으로, 농업행정과 농업인이 직접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센터에서는 올 하반기에만 8번의 농업분야별 간담회를 개최해 주요 건의 사항 41건을 비롯한 농업 현장의 의견을 들었으며, 연내, 단기, 장기 과제로 구분하여 개선 방안을 찾아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그간의 분야별 간담회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관내 농축협을 비롯한 농업인단체는 다양한 농업 현장 의견을 제시하면서 지속적인 간담회 개최로 농업행정과 대면 소통할 기회를 당부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어려운 농업 현실에 대한 여러 소중한 의견이 농업행정 개선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함안군]
(포탈뉴스통신) 함안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1일 경상남도농업기술원에서 주관한 ‘2025년 농촌진흥사업 성과보고회’ 및 ‘4-H대상 시상식’에서 기관 및 개인 부문에서 다수 수상하여 지역농업 경쟁력을 향상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함안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사업 발전유공 우수기관 및 강소농 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2개 부문에서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진흥사업 분야별 평가를 통해 20여 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촌진흥사업 발전유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주요 추진사업으로는 ▲제6회 대한민국 함안 수박축제 개최 ▲농촌자원 소득화 사업 ▲함안 향토음식 홍보 판매 ▲농업기계안전교육 사업 ▲식량작물 신기술 및 지역 적합 품종 보급 확대 ▲친환경미생물배양센터 운영 등이 있다. 특히 강소농 최우수기관 수상의 성과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핵심역량 교육, 경영개선 실천, 농업인 역량 강화, 판로 확대 및 소득 창출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한 결과로, 함안군농업기술센터가 경영개선 실천 교육을 통한 농업인의 경영 정신 향상, 정보 활용 능력 강화, 농산물 브랜드화 성과 등을 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