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일제 수탈의 역사를 시작으로 지난 100년 가까이 만경강을 사이로 전주시와 완주군을 가로지르며 기차가 오가던 폐철교가 역사문화공간으로 탈바꿈된다. 전주시는 완주군과의 상생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완주~전주를 잇는 만경강 중심에 위치한 옛 만경강 철교를 활용한 ‘완주·전주 상생 철길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지난 2023년 12월 전주시와 완주군, 전북특별자치도가 체결한 ‘전주·완주 상생협력사업 협약(9차)’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총사업비 약 40억 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이를 위해 완주군은 옛 만경강 철교 위에 약 475m의 보행로를 설치하고, 시는 전주 방면 화전동 969-1번지 일원에 기반시설(주차장, 도로 등)을 정비해 전주 방면에서도 만경강 철교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 계획이다. 시는 철길 기반시설 조성을 위해 꾸준히 예산 확보에 힘쓰고 있으며, 실시설계, 하천점용허가 등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해 올해 조성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옛 만경강 철교는 지난 1928년 건립된 역사적 유산으로, 일제강점기 당시 호
(포탈뉴스통신) 책의 도시 전주시가 가족, 친구, 이웃 등과 함께 ‘2025 전주 올해의 책’을 읽고 필사하는 릴레이 독서운동을 전개한다. 시는 오는 7일부터 21일까지 전주독서대전 누리집을 통해 ‘2025 전주 올해의 책’ 필사 릴레이에 참여할 첫 주자 100명을 공개 모집한다. 필사 릴레이는 ‘2025 전주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세상(강경수 저, 창비) △베프 떼어 내기 프로젝트(김근혜 글·김다정 그림, 개암나무) △페이스(이희영 저, 현대문학) △어떤 어른(김소영 저, 사계절) 등 총 4권의 책 중 신청한 도서를 읽은 후,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문구를 자유롭게 릴레이로 필사하는 활동이다. 첫 주자는 신청 부문 도서와 노트를 가까운 시립도서관에서 수령하고, 책을 읽고 필사한 뒤 전주독서대전 누리집 내 ‘필사 릴레이 코너’에 한 줄 평과 다음 주자 알림을 남기면 된다. 이후 다음 주자도 같은 방식으로 20일 이내에 도서와 노트를 전달하면 된다. 필사 릴레이는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마지막 주자는 운영 종료일 전까지 가까운 시립도서관으로 도서와 노트를 반납하면 된다. &nb
(포탈뉴스통신) 군포문화재단은 2025년 제11회 군포철쭉축제를 4월 19일부터 27일까지 수리산역 인근 철쭉공원·철쭉동산·차없는거리에서 9일간 진행한다. 군포시가 주최하고 군포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군포철쭉축제에서는 군포시 전역의 철쭉 100만 그루를 만나볼 수 있다. 올해 군포철쭉축제는 ‘시민의 일상이 축제가 되다’라는 슬로건 아래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 등 시민들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준비됐다. - 19일 군포철쭉축제 개막식에 이찬원·김태우·황윤성 무대 장식 이번 군포철쭉축제 개막식은 19일 저녁 7시에 진행된다. 가수 이찬원과 god출신의 김태우, 황윤성이 화려한 무대를 꾸민다. MC는 방송인 김한석이 맡았다. 도심 한복판, 8차선 대로를 막고 세워지는 특설무대에서 시민들을 위한 특별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철쭉축제를 찾은 시민들을 위한 연계행사로 오감을 만족시키는 고적대 공연, 마법처럼 펼쳐지는 트릭아트, 군포프라임필오케스트라의 클래식나잇 등 다양한 공연이 진행된다. - 시민공모로 진행된 군포의 맛·멋·락 군포철쭉축제 프로그램 군포의 맛(먹
(포탈뉴스통신) 부산시 금정구는 2025년 금정문화회관이 기획한 댄스 하이라이트 페스타 ‘한국 춤, 봄’이 4월 25일 저녁 7시 30분 금정문화회관 금빛누리홀에서 열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신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한국 춤을 한 무대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로, 한국 고유의 멋과 깊이 있는 예술성이 담긴 작품을 통해 한국무용의 과거, 현재, 미래를 조망한다. 궁중무용을 선보일 김청우무용단의 ‘쌍춘앵전’은 봄날에 노래하는 꾀꼬리의 자태를 무용화했으며, 설자영의 ‘이매방류 살풀이춤’은 삶의 내면적 세계를 애절하지만 정제된 동작으로 표현한다. 또한 전통춤의 현대화를 이끌어온 안덕기움직임연구소의 ‘허튼가락춤’은 限(한)의 정서가 깊이 밴 안덕기의 섬세한 춤사위를 진도씻김굿 보유자인 박병천의 ‘구음시나위’음악과 함께 선보인다. 그 외에도 한국 장단의 기본이 되는 타악기를 신명의 춤으로 풀어낸 깃′s 무용단의 ‘신명, 타(打) 하다’, 계절의 변화와 생명의 순환을 표현한 Suljayoung-Arts Group의 ‘春, 다시 그곳’까지 펼쳐진다. 한편 4월
(포탈뉴스통신)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과 싱가포르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올 한 해 다양한 문화교류 행사를 추진한다. 그 첫 번째 행사로 싱가포르 에스플러네이드 극장에서 4월 4일과 5일, ‘종묘제례악’ 공연을 개최한다. 대한민국은 1975년에 싱가포르와 수교한 이후 문화협정 체결(1995년), 체육 협력 양해각서 체결(1997년), 싱가포르 콘텐츠 비즈니스 센터 설립(2024년) 등 문화 분야에서 우호적인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다. 특히 올해는 양국 수교 50주년이 되는 해로서, 이를 기념하는 문화행사를 열어 문화와 인적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는 교두보를 마련할 계획이다. 4. 4.~5. 다양한 종교와 문화의 어울림 속에서 케이-컬처 정수 ‘종묘제례악’ 소개 ‘종묘제례악’ 공연은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주싱가포르대한민국대사관, 국립국악원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에스플러네이드 극장이 주최하는 ‘세계종교음악축제(A Tapestry of Sacred Music)’에 종묘제례악이 공식 초청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울러 문체부는 공연이 열리는 기간에 현지인들이 한국 전통문화를
(포탈뉴스통신)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 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4월 4일(금), 콘래드서울호텔에서 ‘2025 신산업관광 육성 포럼’을 개최한다. 산업관광은 특수목적관광의 대표적인 분야로서,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시장 조사 기관 ‘더 비즈니스 리서치 컴퍼니(The Business Research Company)’에 따르면, 2025년 산업관광 시장 규모는 33억 8천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전년 대비 30% 증가한 수치다. 또한 2029년까지 연평균 33.1%의 고속 성장이 전망되면서, 외래객을 대상으로 하는 산업관광 상품 발굴이 새로운 관광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세계적인 케이-컬처 확산과 세계 10대 수출국으로서의 케이-산업의 강점을 바탕으로 외래객을 유치하고 한국 상품의 세계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한국형 ‘신산업관광’의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이를 위해 학계, 업계, 지자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산업관광의 최신 사례와 업계 흐름을 심도 있게 논의할 계획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사업과 연계한 맞춤형 내외국인 체험 관광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와 서울시교육청이 제주4·3의 가치와 정신을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평화․상생의 교육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공동 협력을 다짐했다. 제주도와 서울시교육청은 3일 오후 4·3평화공원에서 기념식수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4·3평화재단 이사를 지낸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의 4·3평화재단 재방문을 계기로, 제주도와 서울시 교육기관 간 협력 강화의 의미를 담았다. 행사에는 오영훈 지사,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김창범 4·3유족회장, 김종민 4·3평화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제주도·교육청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정근식 교육감의 제안으로 제주4·3을 상징하는 동백나무가 심어졌다. 동백꽃은 4·3희생자들이 붉은 동백꽃처럼 차가운 땅으로 소리없이 스러져간 아픔을 담은 상징물로, 제주 역사의 상처를 기억하는 매개체다. 정근식 교육감은 “70여년 동안 제주4·3의 슬픔을 상징해온 동백꽃이 미래세대에게는 희망의 꽃으로 피어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동백나무를 선택했다”면서 “이 자리가 서울시교육청과 제주도 간 영혼적 교감을 새롭게 다지는 자리가
(포탈뉴스통신) 제77주년 4·3희생자 추념식이 3일 제주 4·3평화공원 위령제단·추념광장에서 희생자 유족과 도민, 정부 관계자 등 2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4·3의 숨결은 역사로, 평화의 물결은 세계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추념식은 제주4·3의 역사적 의미를 세계 평화의 메시지로 승화하는 자리였다. 특히 4·3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앞둔 시점에서 제주4·3의 보편적 가치를 국제사회와 공유하는 의미 있는행사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4·3생존희생자와 유족,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 우원식 국회의장,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 등 정부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또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최형두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위원,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한창민 사회민주당 대표,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 등 정치권 인사들도 추모의 뜻을 함께했다. 추념식은 오전 10시 제주 전역에 울린 묵념사이렌과 함께 추념광장의 ‘평화의 종’ 타종으로 시작됐다. 4·3의 아픈 기억을 간직한 유족들을 위로하고 화해와
(포탈뉴스통신) 아산시와 (재)아산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제64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가 4월 25일부터 4월 27일 개최된다. 이번 축제의 개막은 4월 25일 오후 5시에 온양온천역 창공에 블랙이글스 에어쇼로 화려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블랙이글스는 다양한 특수 비행을 통해 대한민국 공군의 조직적인 팀워크와 고도의 비행기량을 선보이는 특수 비행팀이다. 이번 에어쇼는 전체 기동(Full Display)으로 약 25분간 진행되며 고도(High, Low, Flat show)마다 역동적인 기동 형태를 선보이며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이순신 장군의 탄신 48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에 시민과 관람객들의 자긍심과 자부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재)아산문화재단]
(포탈뉴스통신) 행복청은 4월 3일, 국립박물관단지 1구역 5개 박물관 중 마지막 다섯 번째 박물관인 ‘국립국가기록박물관’의 설계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설계 작업에 돌입했다. 국립국가기록박물관은 대한민국의 우수한 기록자료를 보관하고 연구하는 거점시설이다. 총사업비 605억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9,973㎡, 연면적 8,794㎡(지하주차장 면적 별도)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이번 기본설계 착수를 시작으로 국립국가기록박물관의 기본 및 실시설계와 공사 발주를 2027년 상반기 내 완료하여 2028년 준공을 목표로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행복청은 지난 2월 27일 국제설계공모를 통해 기술평가와 작품심사를 거쳐 ㈜크레파스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한 바 있으며, 3월 31일부터 기본설계 작업을 진행해 왔다. 설계 착수보고회에서는 국립국가기록박물관 관계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설계 추진 계획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기록유산’을 다루는 박물관의 공간적 특성에 따른 자료의 보존 방안, 개방형 내부 전시공간의 구성 등 향후 설계에 반영할 주요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정했다. &nb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4월 8일부터 8월 31일까지 제주문학관 기획전시실에서 친필원고 소장품 ‘시가 그리운 그대에게’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한국 문학을 대표하는 시인들의 친필 시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도민에게 제공함으로써 문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문학관은 지난 2024년 10월부터 2025년 2월까지 제주 출신 김종원 시인을 비롯해 이해인, 나태주, 정호승, 김용택 등 시인 열아홉 명의 친필원고를 수집해왔다. 친필원고가 처음 수록된 시집의 초판본을 함께 전시함으로써 친필과 초판본의 가치와 희소성을 도민들이 함께 느끼고, 전시 참여 시인들의 대표 시집 총 200여 권을 선보여 시에 대한 관심과 시 감상의 효용감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기획전시실 내에 친필원고와 초판본, 시인들의 대표 시집들을 친근하게 열람할 수 있는 ‘시인의 방’이자 ‘독자의 방’을 마련하고, 시인의 관점에서 작품에 몰입해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교육체험 공간은 제주문학관에서 제작한 친필 및 약력 카드를 활용해 ‘나만의 탁상 시집’ 만들기 코너와 ‘시인에게 보내는
(포탈뉴스통신)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에서는 4월 2일 ~ 3일, 4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지역사회 내 장애인 가정을 위한 특별한 나눔 행사, ‘정성 가득한 Day’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일에 걸쳐 관내 장애인 가정 15가정을 대상으로 특식 및 외식을 지원하고, 직접 만든 요리를 감사한 이들에게 전달하는 뜻깊은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지난 4월 2일,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에서는 관내 장애인 3가정을 초청하여 ‘심가네황제능이백숙’(진위면)에서 따뜻한 한 끼를 함께하며 특별한 외식 시간을 가졌다. 또한, 외출이 어려운 장애인 5가정을 위해 ‘제주고치비 부대찌개·묵밥’에서 후원한 특식(부대찌개)을 가정으로 배분하여 관내 저소득 장애 당사자의 식생활을 지원했다. 이어 4월 3일, 사전신청을 통해 선정된 장애인 가정(7가정)이 참여하여 직접 만든 음식과 감사했던 가족, 이웃, 관계자들에게 편지를 함께 선물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장애 당사자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
(포탈뉴스통신) 남양주시는 3일, 다산중앙공원에서 제80회 식목일을 기념해 ‘탄소중립, 건강한 미래를 가꾸다’를 주제로 식목일 행사를 개최했다. 기념행사는 정약용 선생의 자연 친화적 철학을 되새기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흡수원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미래 세대에게 실천 중심의 환경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남양주다산초등학교와 남양주다산중학교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백합나무 21그루와 산수국 650그루, 나무수국 400그루의 나무를 식재했다. 나무 심기에 앞서 임종환 국민대학교 교수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나무 심기’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참여자들이 나무 심기의 의미와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나무를 심은 뒤 참여자들이 반려 식물 화분 만들기 체험을 하는 등 ‘탄소중립을 위한 건강한 미래를 가꾼다’라는 행사 취지를 더욱 뜻깊게 했다. 주광덕 시장은 “탄소중립을 위한 오늘의 작은 실천은 우리 자신과 미래세대에게 건강한 미래를 선물하는 일이며, 오늘 심은 나무들이 학생들과 함께 자라나 기후위기 대응
(포탈뉴스통신) 충북농업기술원은 3일 최근 꿀벌 개체 수 감소로 인한 생태계 불균형 문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밀원식물 식재를 통해 지속 가능한 양봉산업 환경을 조성하고자 식목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기술원 직원과 꿀벌연구분과 회원들이 참석해 밀원식물 330주를 식재했다. 주요 식재 수종은 라일락, 피나무, 감나무, 쉬나무, 싸리나무 등이며, 5월부터 9월까지 순차적으로 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지구 온난화로 인해 꿀벌의 활동 시기가 앞당겨지고, 이는 꿀벌의 꽃가루 수분 과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꿀벌의 건강을 위해서는 다양한 꽃가루를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연구 결과도 있어 꿀벌 서식지 확대와 생태계 보호를 위해 이번 밀원식물 식재 행사가 추진됐다. 도 농업기술원 조은희 원장은 “이번 행사가 자연 생태계를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있어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포탈뉴스통신) 충북도는 '재단법인 숲과나눔'과 함께 충북 아쿠아리움과 괴산 농업역사박물관 연계 관광 활성화를 위하여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전시 활성화 사업’ 공모에 응모해 지난 4월 1일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충북도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게 됐으며 '재단법인 숲과나눔' 주관으로 서울의 대표적인 미술관 중 하나인 사비나미술관과 협력하여 창조적이고 다채로운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 주제는 '멸종위기 동물'이고 회화, 미디어아트, 조각, 사진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게 되며, 전시 공간은 괴산 농업역사박물관으로 기간은 약 2개월간 진행될 계획이다. 구체적인 전시 일정은 향후 실무협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농업역사박물관의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할 예정으로 서울 소재 미술관의 우수한 전시 작품을 충북의 관광지에서 관람하게 함으로써 충북 관광의 품격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새로운 계기가 될 전망이다. 또한, 이번 전시와 함께 어린이를 타겟으로 하는 팝업 행사도 마련하여 아이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체험 요소를 가득 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