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대구 동구청은 지난 18일, 동구보건소 대강당에서 관내 보훈·안보단체 회원을 대상으로 ‘2024년 보훈가족 건강Dream 100세 교실’을 개최했다. ‘사주명리를 알면 건강이 보인다.’는 주제로 열린 이번 강의는 사주명리학 및 음양오행설의 개념, 사주팔자에 따른 건강관리법에 관한 강의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평소 건강한 노후생활에 관심이 많았던 어르신들은 강의에 집중해 건강관리와 관련한 질문을 쏟아내는 등 큰 호응이 있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으며, 오늘 강의를 통해 회원 모두가 건강을 돌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훈가족 건강Dream 100세 교실’은 보훈·안보단체 소속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영위하는데 도움을 드리고자 2023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뉴스출처 : 대구시 동구청]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는 성서공단 주변 주요간선도로인 달서대로(대천교삼거리~유천포스코네거리, 연장 640m) 일부 구간의 차로를 5개 차로에서 6개 차로로 확장하는 공사를 이달 14일(목)에 마무리해 출·퇴근길 교통혼잡을 개선하게 됐다고 밝혔다. 4차순환도로 일부 구간인 달서대로는 성서산업단지 및 인근 주거지역 (월배, 상인, 대곡지구)을 연결하는 주요 간선도로이며, 최근 4차 순환도로 전 구간 개통 및 주변지역 개발로 인한 교통량 증가로 출·퇴근 시 극심한 지·정체로 이용자들이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던 지점이다. 달서대로 유천교 방면 구간은 직진차로 용량 부족과 짧은 교차로 간격으로 인해 달서대로를 통행하는 차량과 성서산업단지에서 진입하는 차량이 뒤엉켜 차량 대기 길이가 약 900m까지 발생하고 이 짧은 구간을 통과하는 시간이 7분 정도 소요돼, 시민들의 통행 불편 및 교통사고 발생위험에 대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대구시는 2023년 11월 시민들의 통행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해당 구간에 혼잡 개선공사를 착공해 달서대로 유천교 방면 연장 640m의 차로수를 5개 차로에서 6개 차로로 확장하고, 직
(포탈뉴스통신) 강은희 교육감은 11월 18일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2024. 대구미래교육정책자문위원회’(위원장 나승일 교수, 이하 자문위원회)에 참석했다. 자문위원회는 대구교육의 발전과 시민사회와의 소통을 목적으로 전문가 위원, 지역사회통합 위원, 교육계 원로 위원 등 다양한 지역 사회 인사들로 구성되어, 대구미래역량교육 정책과제를 검토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이번 자문위원회에서는 ‘2025 대구교육 방향’과 ‘저출생으로 인한 인구 위기를 교육적으로 접근하여 가족 친화적 가치 문화 확산‘에 대한 정책 제안이 활발히 이루어졌다. 강은희 교육감은 “대구 미래교육에 관해 시민사회가 함께 지혜를 모으는 자리가 매우 반갑고 뜻깊다.”며, “고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앞으로의 교육정책에 내실 있게 반영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구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의회 이만규 의장과 하중환 운영위원장은 11월 18일 국회를 방문해 대구지역 주요 현안 사업이 2025년 국비 예산에 완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국회 방문은 18일부터 시작되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원회에 맞춰 추진됐다. 2025년 정부 예산안에 미반영 됐거나 일부 반영된 대구시 핵심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충분한 국비 확보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이만규 의장과 하중환 운영위원장은 주호영 국회부의장 비롯해 김기웅 의원, 우재준 의원, 이인선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을 잇달아 만나, 지역의 16개 주요 사업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국비 추가 반영을 집중 건의했다. 이번에 건의한 16개 사업 중 대구 미래 건설을 위한 핵심 인프라 구축 사업으로 △‘신공항철도 건설’ 사업의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비 △‘달빛철도 건설’ 기본계획 용역비 △대구국가산단 등 산업단지 연결을 위한 ‘대구산업선 철도건설’ 등이 포함됐다. 또한, 5대 미래 첨단산업 육성으로 △AI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한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는 군위군 한우농가 럼피스킨 발생과 관련해 관내 공수의 등 방역자원을 총동원하여 군위군 소 사육 전농가 14천두에 대해 21일까지 긴급 백신접종을 실시 중에 있다. 군위군 긴급 백신접종 추진현황은 방역대 내(5㎞) 98호 2,970두에 대해 11월 17일까지 접종완료했으며, 군위군 전체 408호 14천두에 대해 11월 21일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대구시에서는 군위군 지역 백신접종 등 방역 추진상황 전반에 대한 긴급 점검을 실시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확인했다. 김정섭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백신 접종이 확산 방지의 핵심이다”며, “철저한 방역과 접종 완료를 당부하고, 관계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포탈뉴스통신) 대구시교육청은 11월 17일부터 11월 23일까지 6박 7일간의 일정으로 3개 나라의 학생과 한국어 교사 등 35명을 초청해‘글로벌 교육수도 대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미국 LA,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호주 시드니 등 3개국에서 학생 79명이 참여해 한국의 문화를 알리고 현지 학생들과 교류하며‘한국의 말·멋·맛 나눔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이들 3개 나라의 한국어교육원을 통해 선발된 한국어 우수 학생 29명(미국 9명, 우즈베키스탄 10명, 호주 10명)과 한국어 교사 6명 등 35명과 함께 한국어 교육을 기반으로 국제 교류를 활성화하고, 대구 학생들의 세계시민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3개국 방문단은 11월 17일에 인천공항을 통해 한국에 도착해 청와대, 경복궁, 서울한방진흥센터 등 한국의 전통적 장소를 방문하고 11월 18일에 대구로 이동한다. 11월 19일에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교육수도 대구의 날’은 우리 학생들과 해외학생들의 문화 어울림의 장으로, 지난여름 추진했던 ‘한국의 말·멋·맛 나눔 사업
(포탈뉴스통신) 대구시교육청은 11월 18일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공사감독 기술직 공무원, 학교별 공사 발주 담당자, 시공사 관계자 등 4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이 공사 금액 50억 원 미만 사업장까지 전면 시행(2024.1.27.)됨에 따라, 공사 관계자의 안전 역량을 강화하고 소규모 공사현장의 재해 발생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업장 안전보건관리체계 자가진단표, 안전보건 의무이행 점검평가표 등 발주처와 시공사의 의무 사항들을 현장 사례를 통해 설명하며 참석자들이 쉽게 적용하고 이행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먼저, 산업안전보건공단 김태한 차장이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사항, ▲건설현장 안전관리 지침, ▲교육청 관내 소규모 공사 주요 지적 사례 등에 대해 전달하고, 산업안전진흥원 이기완 원장이 ▲작업 공정별 감독자 및 발주자 의무 사항에 대한 실무 교육을 진행한다. 한편, 대구시교육청은 학교 자체 발주 소규모 공사현장에 대해서도 교육청 안전관리자 등이 직접 방문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이행 방안, 위험성평가 작성 방법 등에 대한
(포탈뉴스통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중구협의회는 16일 김광석길 야외콘서트홀에서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염원을 담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2024 자유로운 가을 음악회'를 개최했다. 통일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평화통일을 위한 지역사회의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류규하 중구청장, 배태숙 중구의회 의장, 자문위원 및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프로그램으로는 ‘한반도 통일 염원 굿즈 제작’ 체험 부스가 운영됐으며, 북한이탈주민 모범 학생 장학금 전달식과 함께 통기타 및 재즈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형원 회장은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화합을 이루고, 평화통일을 위한 지역민의 의지를 결집해 통일 공감대 형성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중구청]
(포탈뉴스통신) (재)금복복지재단은 16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중구협의회 주관으로 김광석길 야외콘서트홀에서 열린 ‘2024 자유로운 가을 음악회’에서 대구 중구의 ‘너의 꿈을 응원해’ 사업에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너의 꿈을 응원해 사업은 저소득 가정 학생을 대상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학생들의 꿈을 이루기 위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금복복지재단의 지원 덕분에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청소년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의 꿈을 응원해 준 금복복지재단의 따뜻한 마음을 소중히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금복복지재단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복지증진,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으며 다양한 장학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3월 31일 기준 지역사회 환원 사업비 누적액은 204억 7,300만 원에 달한다. [뉴스출처 : 대구시 중구청]
(포탈뉴스통신) 달성문화재단에서 개최한 ‘제13회 달성군 전국 사진공모전’의 수상작 시상식이 11월 18일 달성군청 참꽃갤러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 18일, 달성군청 참꽃갤러리에서 ‘제13회 달성군 전국 사진공모전’의 출품작 총 773점(자격 미충족 작품 제외) 중 수상작으로 선정된 35점(일반사진 20점, 스마트폰사진 15점)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정은주 달성군 부군수와 사진공모전 수상자 및 가족들이 참석했으며, 시상에 이어 수상작들을 감상하는 전시 라운딩도 진행됐다. 사진공모전 수상작들로 가득 메워진 참꽃갤러리는 18일을 시작으로 내달 5일까지 전시를 이어간다. 올해 사진공모전은 기존과 달라진 점이 있다. 기존 공모 분야는 달성군의 관광자원, 자연환경, 축제 및 문화행사 등으로 구성되어 군의 대표 축제나 관광명소 등 매년 비슷한 구도와 주제의 작품이 출품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재단은 올해 공모 분야에 ‘생활상’을 추가하고, ‘생활상’을 주제로 한 사진에 대한 가점 항목을 신설했다. 생활상이 추가된 올해 공모전의 수상작을 살펴보면 기존에
(포탈뉴스통신) 대구 북구청은 대구광역시에서 주관하는 2024년 산불방지업무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산불방지업무 평가는 대구광역시에서 구·군의 산불업무 추진사항을 종합 평가한 것으로 산불조심기간(2023. 11. 부터 2024. 5.)동안 산불예방 계도 및 홍보실적, 자체 훈련 및 교육실적, 산불발생 건수 등 13가지 평가 지표로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북구청은 지속적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산불 취약 시기별 대책을 수립하여 산불예방활동을 시행했으며, 산불감시원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인력을 채용하여 자체 훈련 및 교육을 통해 산불예방 및 진화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등의 활동으로 산불발생건수 0건을 기록하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구민 안전과 산림 재산 보호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유관기관 간 긴밀한 공조 체제 유지 등 구민의 안전과 재산, 산림 자원의 보호를 위한 산불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북구청]
(포탈뉴스통신) 대구 북구 태전1동 우리마을교육나눔위원회 청소년들은 지난 11월 18일 관내 마을 벽화 그리기 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태전1동 우리마을교육나눔위원회 회원들과 청소년 20여 명은 함께 관내 노후된 담장 벽화그리기 체험을 통해 어두운 골목이 쾌적하고 밝게 변화되어 도시 경관이 개선되는 데에 이바지했다. 채부황 위원장은“청소년들과 함께 벽화그리기를 통해 화합하는 시간이 되었고, 골목도 깨끗해지고 화사해져서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김명자 태전1동장은“벽화그리기에 참여해주신 우리마을교육나눔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청소년들과 소통하며 마을 이미지 개선에 참여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북구청]
(포탈뉴스통신)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11월 18일, 자치경찰위원회가 감독하는 자치경찰사무(생활안전·교통·여성청소년) 주요 현안 사안을 면밀히 점검하고, 자치경찰제 일원화 도입의 한계로 발생하는 문제점들을 지적하며 완전한 자치경찰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자치경찰 이원화 모델’ 실현을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윤영애 위원장(남구2)은 대구시 실종 신고가 증가함에 따라 실종 예방 대책 중 가장 실효성이 높은 제도인 지문 사전등록제의 저조한 등록률을 지적하고, 치매환자·장애인들에게 직접 안내하는 적극적인 홍보를 촉구했다. 또한, 증가하는 청소년 범죄 대비 학교전담경찰관(SPO) 1인당 담당 학교 건수가 과도함을 지적하며, 일선 현장 학교전담경찰관들의 전문성 및 역량 개선을 위한 노력을 촉구했다. 류종우 위원(북구1)은 어린이 보호구역 시간대별 속도제한 시범운영의 효과성에 대해 짚어보고, 제도 확대에 대하여 시민들의 의견 수렴 후에 신중한 결정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노인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현황을 살펴보고, 증가하는 고령 운전자 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원규 위원(
(포탈뉴스통신)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11월 18일 대구문화예술진흥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시민에게 다가가는 진흥원의 역할 주문, 복무와 인사 전반에 대한 개선, 메세나 진입장벽 개선을 통한 문화예술 지원, 기관 간 협업을 통한 문화예술 활성화 등을 주문했다. 박창석 위원장(군위군)은 시립예술단 통합 공연에 대한 상황을 점검하고 예술단체의 열악한 재정 상황에 부담을 가중시키는 행위의 근절 등에 대해서 주문했다. 또한, 예술이 특정 계층의 소유물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 할 수 있는 예술이 되도록 진흥원의 역할을 주문했다. 이재숙 위원(동구4)은 공립박물관 및 미술관 인증평가와 관련한 상황에 대해 점검하고 전문인력 증원을 비롯한 시설과 예산 전반에 대한 개선 등으로 인증에 통과할 수 있도록 주문했다. 또한, 복무나 인사 전반에 관한 사항이 개선되지 않는 부분을 지적하며, 출범 3년차 진흥원이 조직 안정기에 접어든 만큼 쇄신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하병문 위원(북구4)은 진흥원 출범 3년 차의 주요 성과와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시설기술직의 인사교류 활성화 등을 주문했다. 또한 추진 사업과 관련
(포탈뉴스통신) 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11월 18일, (재)대구신용보증재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경영평가 및 내부 청렴도 문제를 지적하고 경영공시의 신속 공개, 재정 건전성을 위한 위험관리 등을 촉구했다. 김재용 위원장(북구3)은 자금운용위원회의 2021년도 감사 지적 사항 개선과 위원회 운영의 적정성을 확인하고 투명한 운영을 당부했다. 권기훈 부위원장(동구3)은 운용배수의 안정적 유지를 위한 출연금 증액 방안에 대해 묻고 민간협력을 통한 보증 재원 마련을 촉구했다. 김태우 위원(수성구5)은 예비비 편성 사유와 경영평가 중 인사 운영 합리성과 내부청렴도 조사 결과의 낮은 점수를 지적하며, 이에 대한 개선을 촉구했다. 박종필 의원(비례)은 소상공인금융지원패키지 사업의 실적을 확인하고 골목상권 특별보증상품 개발을 제안하며, 소상공인을 위해 발로 뛰어줄 것을 당부했다. 윤권근 위원(달서구5)은 출연금 예산 목표액 상향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단기순손실과 민원 관리 등에 대한 적극행정을 촉구했다. 이태손 위원(달서구4)은 새출발기금으로 인한 재단의 손실 발생에 대한 대책 방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