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이하여 서귀포추모공원을 찾는 추모객들을 위해 청결하고 쾌적한 추모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 1일 3명의 근무조를 편성하여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휴관 없이 운영하며 추모객 맞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추모객 편의를 위해 ▲자연장지 등 추모공원 주변 환경정비 ▲신속한 고인 위치 안내 ▲인근 충혼묘지 주차장을 활용한 주차 공간 확보 ▲원활한 차량 흐름을 위한 도로변 한 줄 주차유도 등을 중점 추진한다. 특히, 많은 추모객이 일시에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은 봉안당 내 제례실을 임시 폐쇄한다. 이는 한정된 공간 내 장시간 체류로 인한 혼잡을 방지하고, 더 많은 사람이 추모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아울러 깨끗한 추모환경 유지를 위한 캠페인도 진행한다. 시는 멧돼지 등 야생동물 출몰로 인한 자연장지 훼손을 예방하고 청결을 유지하기 위해 음식물과 쓰레기를 반드시 되가져가 줄 것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추모공원을 방문하는 모든 분이 불편함 없이 고인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미취업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직업경험 제공, 소득 보장을 위해 2026년 장애인 일자리 사업에 56억 5,400만 원을 투입해, 534명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자리 유형별로는 ▲전일제(주40시간/월2,531천원) 22명 ▲시간제(주20시간/월1,266천원) 40명 ▲복지일자리(월56시간/월678천원) 460명 ▲시각장애인 안마사 파견(주25시간/월1,540천원) 5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주25시간/월1,534천원) 7명이 참여 중이다. 참여자들은 읍·면·동 주민센터 등 공공기관과 지역사회 민간시설에 배치되어 행정업무지원, 사무보조, 환경도우미, 주차구역 계도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년 대비 참여 인원이 48명 증가했으며, 6억 6,900만 원의 예산을 추가 확보하는 등 사업 지원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참여자의 특성과 능력을 고려한 직무 배치를 통해 근무 만족도를 높이고, 직무교육과 근무여건 개선,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참여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오시열 서귀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시민 및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기간동안 식중독 비상대책반을 운영한다. 식중독 등 위해 발생 시 비상대책반 상황실 운영을 통해 신고 접수 및 유관기관 상황 전파, 식중독 원인·역학조사에 관한 현장조사 등 신속하게 대처함으로써 민원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특히 겨울철 식중독 발생의 주된 원인인 노로바이러스는 소량의 바이러스만 있어도 쉽게 감염될 수 있을 정도로 전염성이 높아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하여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오염경로로는 ▲교차오염을 포함한 오염된 물·음식 등 섭취 ▲감염된 조리종사자 등 감염자와의 접촉 ▲감염자 분변, 구토물 등이 있으며 사전 예방을 위하여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자주 씻기 ▲물은 끓여 마시고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노로바이러스 감염자와의 접촉을 금하고 개인 식기 사용하기 ▲식재료는 깨끗한 물로 세척하기를 준수하여야 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명절에는 다량의 음식을 미리 조리하여 보관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바이러스성 식중독 전파가 쉬워 덮개 및 냉장·냉동 보관 등의 식품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노후자동차 조기폐차를 통한 대기오염물질 저감 및 온실가스 감축을 추진하기 위하여 ‘2026년 노후자동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신청을 2월 12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조기폐차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 5등급 자동차, 건설기계이며, 총 922대(1,485백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 차량은 접수일 기준 ▲6개월 이상 제주도 등록(사용본거지 서귀포시) 및 소유할 경우 ▲자동차 정기검사 유효기간 이내인 경우 ▲정상 운행 가능할 경우 ▲정부지원으로 배출가스저감장치(DPF) 부착 또는 저공해엔진 개조한 사실이 없는 차량에 해당해야 한다. 신청기간은 2월 12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인터넷(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등기우편(한국자동차환경협회) ▲거주지 읍면동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한편, 서귀포시는 작년에 982대의 차량에 대하여 보조금 2,072백만 원을 지급했으며, 온실가스 1,159톤 감축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청정 대기환경 조성과 온실가스 감축으로 이어지는 만큼, 대상 차량 소유자는 신청 기간 내 조기폐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 서부보건소는 ICT 기술을 활용해 주민들의 일상 속 건강 습관을 길러주는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50명을 오는 3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6개월 동안 모바일 앱을 통해 식사·운동·건강수치 등을 기록하고, 이를 보건소 전문인력(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이 모니터링하여 개인별 맞춤형 건강정보와 상담을 제공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참여 대상은 대정, 안덕지역 거주자 또는 직장인 중 건강관리에 관심이 있는 분으로 건강위험요인이 많은 대상자가 우선 참여 대상이다. 단, 이미 관련 질환을 진단받았거나 약물치료 중인 경우는 제외된다. 신청은 서부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전화 접수 후, 사전 건강검사(신체측정 및 혈액검사)와 개별 상담을 거쳐 최종 참여자를 확정한다. 특히 스마트워치가 없는 참여자에게는 모바일 연동 활동량계를 무료 제공하며, 프로그램 기간 중 2~3회의 건강검사와 함께 미션 수행도 및 목표 달성 수준에 따라 모바일 상품권 등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지난해 사업 결과 참여자의 78%가 건강습관을 개선하는 성과를 거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함께그린(GREEN)’ 도시숲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해 시민참여 숲을 함께 조성하고 가꾸어 나갈 자원봉사자 30명을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 ‘함께그린(GREEN)’ 도시숲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사라봉공원과 청소년수련관에서 도시숲 조성·관리 자원봉사에 대한 사전 실무교육과 현장 봉사활동으로 운영된다. 실무교육은 제주시 청소년수련관에서 도시숲 설계·시공 기법, 식물의 이해, 도시숲 유지관리 등 이론 수업으로 진행된다. 이론 수업 후에는 사라봉공원에서 수목 가지치기, 잡초 제거, 초화류 식재·관리 등 도시숲 가꾸기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30명이며, 참여 신청은 ‘1365자원봉사포털’을 통해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참가자는 2월 26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오전 9시~ 12시) 주 1회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제주 도심을 더 건강한 녹색공간으로 만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2024년도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 인센티브 미지급분 2,064만 5,000원을 제주특별자치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했다.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는 가정, 상가 등에서 에너지 절약으로 온실가스를 줄이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이다. 이번 기탁은 기부를 희망한 참여자의 인센티브와 거주지 이전·수취인 불명 등으로 지급하지 못한 인센티브를 모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 인센티브 미지급분 2,064만 5,000원은 기존에 충분히 지원받지 못했던 사회복지시설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2026년 1월 말 기준 제주시 전체 22만 6,634가구 중 37.3%인 8만 4,725가구가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에 참여하고 있으며, 제주시는 2013년부터 현재까지 인센티브 미지급분 총 5억 8,927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가 온실가스 감축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해 에너지를 절약하고 이웃과 온정을 나눌
(포탈뉴스통신) 제주아트센터는 국립발레단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청소년 발레 체험 프로그램 ‘꿈나무 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꿈나무 교실’은 발레를 접하기 어려운 지역 문화소외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문 발레 교육과 공연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공익 프로그램이다. 국립발레단과 제주아트센터가 협력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모집 대상은 제주시에 거주하는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 다자녀가정 등 문화소외계층 초등학교 2~5학년 재학생으로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발레복과 토슈즈 등 교육에 필요한 물품도 무상 제공한다. 교육은 3월 5일부터 9월 1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아르코공연연습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 종료 후에는 국립발레단과 함께하는 합동공연 ‘Fly Higher with KNB’도 선보일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2월 12일부터 2월 24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 접수한다. 제주아트센터 누리집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대표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아트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동철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설 연휴 기간 시민의 의료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진료 공백 없는 안전한 명절을 위해 비상대응 상황실을 운영한다. 이번 연휴 기간에는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제주시 내 5개 종합병원이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또한 보건기관을 포함해 병·의원 257개소와 약국 68개소를 지정·운영해 시민들의 의료 이용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다수의 민간의료기관이 문을 닫는 설 당일을 포함한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3개 보건소와 일부 보건기관은 정상 진료를 실시한다. 아울러 비상진료 상황실을 중심으로 연휴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의 운영 상황을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다. 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약국 정보는 보건복지콜센터, 구급상황관리센터, 120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으며, 제주시·제주보건소 누리집,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중앙응급의료센터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박주연 감염예방의약과장은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비상진료체계 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가벼운 증상은 가까운 동네 병·의원 또는 보건
(포탈뉴스통신) 제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경증 치매환자의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행복 쉼터’ 프로그램 참여자를 수시 모집하고 있다. ‘행복 쉼터’는 인지재활, 음악치료, 운동치료, 미술치료, 정서지원 등 다양한 인지자극 활동으로 구성되며, 외부 전문강사와 치매안심센터 내부 인력이 함께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1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월·수·금 주 3회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제주보건소 별관 3층 치매안심센터 쉼터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치매안심센터 등록 경증 치매환자 중 ▲장기요양서비스 미신청자 및 대기자 ▲인지지원등급자 등이다. 현재 10여 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총 20명 내외까지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이용료는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제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철영 건강증진과장은 “쉼터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환자에게는 사회적 접촉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에게는 부양 부담을 덜어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
(포탈뉴스통신) 제주보건소는 올해 ‘아이 낳기 좋은 행복한 제주시 조성’을 목표로 건강한 임신과 든든한 육아를 지원하는 임산부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임신·육아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제주보건소 1층 보건교육실에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모유수유 교육 및 상담 ▲베이비마사지 교육 ▲임산부와 영유아의 구강건강관리 ▲출산용품 만들기 등이다. 특히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국제모유수유전문가, 국제 아기마사지전문가, 제주보건소 치과 공중보건의사를 강사로 초빙해 교육을 진행하며, 교육과 함께 1:1 상담도 병행한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 임산부를 대상으로 우울증 검사를 실시해 임신·육아 과정에서의 정신적 건강상태도 함께 관리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임산부 건강증진 프로그램은 총 37회 운영에 528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강미숙 보건행정과장은 “임신과 육아는 설렘만큼 걱정도 큰 시간”이라며, “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외도일동 소상공인 밀집 지역인 ‘외도1 골목형상점가’와 ‘외도2 골목형상점가’를 올해 첫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고, 상인회 등록을 마쳤다. 이번 지정은 지난해 12월 24일 외도동 지역 상인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찾아가는 골목형상점가 설명회’ 이후 거둔 첫 성과로, 제도 취지와 신청 절차, 혜택 안내를 통해 상인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낸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간 외도동 상권은 음식점과 서비스업이 밀집한 지역 상권임에도 제도적 관리 구역에 포함되지 않아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 각종 지원정책 활용에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이번 지정으로 제도적 지원 근거가 마련되면서, 향후 상권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뒷받침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번 지정으로 제주시 골목형상점가는 기존 10개소에서 12개소로 늘었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져 이용객 결제 편의가 높아지고 상권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 또한 중앙부처와 지자체가 추진하는 각종 활성화 지원사업에 공모할 수 있는 자격도 갖추게 된다. 실제로 앞서 지정된 함덕4구 상점가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행정혁신 추진을 위해 ‘2026년 생성형 AI 운영 및 활용 추진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 이번 계획은 인공지능 기술 발전과 행정 환경 변화에 대응해 생성형 AI 행정 서비스를 다각화하고, 공직자들이 AI를 업무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를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제주시는 지난해 챗GPT 기업용 솔루션을 전 직원에게 1인 1계정 보급하고, AI 업무 활용 교육을 실시해 직원들의 생성형 AI 이해와 활용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직원 누구나 생성형 AI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조성했다. 올해는 ▲다양한 생성형 AI 서비스 도입 ▲수준별 맞춤형 공직자 AI 교육 운영 ▲업무용 챗봇 발굴 확대 및 성능 개선 ▲만족도 조사 및 사례 공유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분야별 생성형 AI 서비스를 검토해 업무 맞춤형 AI 활용을 지원하고, 기본·심화 과정과 실습 중심의 공직자 AI 활용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의 AI 활용 능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업무 매뉴얼과 내부 행정정보를 연계한 업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저소득가구 LED조명 교체사업’ 신청을 오는 3월 6일까지 주소지 읍·면·동에서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된 일반 형광등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해 전력 소비를 줄이고, 주거 환경을 보다 밝게 개선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사업비 3,300만 원을 투입해 저소득층 40가구 내외의 시설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7조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구다. 또한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령’ 제2조에 따른 영구임대주택은 단지 단위 신청도 가능하다. 다만 ▲기존 설치 조명이 LED인 경우 ▲최근 5년 이내 교체 이력이 있는 시설 ▲준공연도가 5년이 경과하지 않은 시설 ▲리모델링 또는 이전 계획이 있는 시설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신청 세대 수가 예산을 초과할 경우 고령자 가구를 우선 지원하고, 이번에 선정되지 못한 가구는 차년도(2027년) 사업 추진 시 우선 지원 대상으로 관리해 복지 혜택의 연속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와 별도로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는 넷플릭스 방영 드라마 ‘괸당’이 22일부터 제주에서 본격 촬영에 돌입함에 따라 로케이션을 통한 제주홍보 및 콘텐츠산업 활성화 등 파급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드라마 ‘괸당’은 국내 정상급 배우와 제작진이 참여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해안도로, 오름, 농어촌 마을 등 제주만의 독특한 자연・도시경관이 주요 무대로 활용될 예정이다. 넷플릭스에서 2027년 상반기 방영 예정으로 ㈜엔젤그라운드와 스튜디오N이 공동 제작한다. 한석규, 윤계상, 추자현, 유재명, 김종수, 고두심 등이 출연하며, 제주의 패권을 두고 가문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 대립하는 부씨, 양씨, 고씨 세 일가의 이야기를 그린 느와르 장르의 드라마다. 연출은 최정열 감독이 맡아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영화・드라마 제작 로케이션 유치는 촬영 기간 중 제작진 및 스태프의 장기 체류로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고, 영상콘텐츠 방영 이후에는 촬영지를 중심으로 한 관광객 방문 및 다양한 상품 판매 등 각종 부가가치 산업에 파급력이 상당하다. 제주도는 제주콘텐츠진흥원과 협업해 제작사를 지원하고 있다. 촬영장소 섭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