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는 28일 창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장애인 등 1,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매년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 장애인의 날부터 일주일간은 ‘장애인 주간’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이에 창원시에서는 장애관련 공모전, 장애인 예술 전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 등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됐다. 특히 올해는 누구에게나 보장되어야 하는 기본적인 삶의 모습을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으로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기념식은 창원시장애인총연합회가 주관하여 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 시민 등 1,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시각난타공연, 더부러합주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 으로 장애인인권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초청가수 공연 등이 이어졌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행사를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관계자분들과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늘 힘써주시는 수상자 여러분에게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
(포탈뉴스통신) 거창한청년새마을연대는 지난 25일 소속 회원 10여 명이 관내 북부안심노인 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어르신들과 함께 제철 음식인 쑥인절미를 직접 만들고 나누는 체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봄을 맞아 기력이 약해지기 쉬운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고, 청년 세대와 어르신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지역에서 채취한 신선한 쑥을 재료로 선정해, 향긋한 봄의 기운을 어르신들께 직접 전달하고자 하는 청년들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청년 회원들과 어르신들은 1:1로 짝을 이뤄 찰떡 반죽을 치대고, 고소한 콩고물을 묻히며 정성껏 쑥인절미를 빚었다. 어르신들은 청년들에게 옛 방식의 떡 만들기 비법을 전수하는 등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활동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 있으면 적적할 때가 많은데, 손주 같은 청년들이 찾아와 함께 쑥 향기를 맡으며 떡을 만드니 옛날 잔칫날 생각도 나고 마음이 한결 젊어지는 기분”이라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봉사에 참여한 거창한청년새마을연대 회원은 “어르신들
(포탈뉴스통신) 함양군은 지난 4월 24일 저녁 함양군가족센터에서 경상남도 인구정책 사업의 하나인 ‘경남, 아빠해봄’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경남, 아빠해봄’은 저출생의 주요 원인인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아빠들의 자발적인 육아 참여를 끌어내기 위해 마련된 경남형 지원 사업이다. 특히, 관내 5세에서 10세 미만 자녀를 둔 아버지들로 구성된 ‘멋쟁이 아빠 육아단’을 통해 육아 정보 공유와 자조모임 활성화를 지원하며 가족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날 발대식에는 총 10가족이 참석했으며, 사업 안내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육아 실천 선서, 아빠 멘토링 강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아빠들은 육아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자녀와 소중한 추억을 쌓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아버지는 “아이와 시간을 보내고 싶어도 방법을 몰라 서툴렀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른 아빠들과 소통하며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발대식이 아버지와 자녀 간
(포탈뉴스통신) 진주실크박물관이 빛과 실크가 어우러진 환상적인 공간 예술의 장으로 피어난다. 진주시는 오는 5월 5일부터 9월 27일까지 진주실크박물관에서 2026년 상반기 기획전 《금기숙 작품전–비움을 엮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전시에 앞서 개막식은 5월 4일 오후 3시, 진주실크박물관 야외공간에서 열린다. ▶ 실크의 물성, 공간 속 조형 언어로 재탄생 이번 전시는 진주를 대표하는 전통 소재인 ‘실크’를 매개로 패션 아트(Fashion Art) 분야를 개척해 온 금기숙 작가의 조형 작품을 선보인다. 단순히 입는 옷의 개념을 넘어 전통 직물이 동시대 공간 예술로 확장되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됐다. 금기숙 작가는 노방(露紡) 실크와 누에고치, 철사 구조를 결합해 실크의 물성을 새롭게 해석한다. 작가의 작품은 빛과 공기 사이를 유영하며 공간에 떠 있는 듯한 독특한 미학을 구축해 왔다. 특히 이번 전시의 핵심인 ‘비움의 조형’은 박물관의 공간 구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관람객에게 깊은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 3개
(포탈뉴스통신) 거창군 보건소는 28일 거창로타리에서 강남·나라·신나는강남어린이집 3개소 원아 60여 명이 참여해 ‘담배는 안돼요’를 주 슬로건으로 금연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금연송·율동 공연 ▲금연구호 외치기 ▲거리 행진 등으로 진행했다. 거창로타리에서 대동로타리까지 거리 행진하며 금연 실천을 홍보했으며 군민들의 호기심과 관심을 이끌어냈다. 어린이집 관계자는 “보건소와 함께한 행사에 아이들도 매우 즐거워했고, 가정에서도 아이들이 흡연의 해로움에 대해 이야기했다는 부모님들의 말을 듣고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어린이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금연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에 건강한 금연 문화가 더욱 확산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꾸러기금연수비대’는 지역 어린이집 아동들로 구성된 참여형 홍보단으로, 아이들의 시선에서 전하는 금연 메시지를 통해 홍보 효과를 높이고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거창군]
(포탈뉴스통신) 합천군은 5월 2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청와대 세트장 잔디광장에서 ‘타임슬립 나이트’ 야간 버스킹 공연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영상테마파크 야간개장과 연계하여 진행되며,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타임슬립 나이트’는 청년 예술인을 중심으로 한 버스킹 공연과 버블쇼 등으로 구성되어, 관람객에게 색다른 야간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청와대 세트장 건물 지붕에 연출되는 미디어파사드와 음악이 어우러져 특별한 야간 분위기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총 60분간 진행되며, 어쿠스틱 공연(20분), 감성 버스킹 공연(20분), 버블쇼(20분) 순으로 운영된다. 또한 영상테마파크 야간개장은 5월 금, 토 운영되며, 방문객들은 영상테마파크에서 미디어파사드와 야간 경관 연출을 즐기고, 청와대 세트장에서는 공연을 함께 관람할 수 있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경험할 수 있다. 조홍남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는 영상테마파크 야간개장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포탈뉴스통신) 합천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첫째 주(5.4.~5.6.)동안 합천영상테마파크와 대장경테마파크를 휴관일 없이 정상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운영은 어린이날 연휴 기간을 맞아 합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편리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해당 기간 동안 두 테마파크는 모두 정상 개방된다. 특히 5월 첫째 주에는 정기 휴관일 없이 연속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일정 선택 폭을 넓혔다.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는 4월부터 5월까지 매주 금·토요일 야간개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5월에는 매주 토요일 청와대세트장 앞 잔디광장에서 야간 버스킹 공연을 함께 진행해 색다른 문화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테마파크에서 공연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대장경테마파크에서는 봄 시즌을 맞아 5월 2일부터 5월 25일까지 주말 및 공휴일 총 10일간 봄맞이 체험 이벤트를 운영한다. 행사기간 동안 버블공연, 마술공연 등 다양한 체험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의회 박진현 의원은 4월 28일 경남도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제1회 경상남도 모범장수기업 인증심의위원회’에 위원으로 참석해 도내 장수기업 선정 과정 전반을 점검하면서 공정하고 내실 있는 심의를 강조했다. ‘경상남도 모범장수기업 지원사업’은 2023년 4월 박진현 의원의 5분 자유발언과 같은 해 5월 관련 조례 제정을 계기로 시작되어 올해로 3년째 추진되고 있으며, 지역경제를 지탱해 온 경남의 장수기업을 지원하고 지역 유출을 방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날 위원회는 도내에 본사 및 주사업장을 두고 30년 이상 사업을 영위한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추천된 기업 가운데 최종 5개사(社)를 모범장수기업으로 선정하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모범장수기업 인증은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지역경제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되며, 인증기업에는 인증패 수여와 함께 사업장 환경개선 지원, 각종 기업지원사업 참여 시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고용증대, 사회적 책임 실천, 혁신 역량 등 지역경제 기여도 등이 주요 평가 기준으로 반영된다. 박진
(포탈뉴스통신) 밀양교육지원청은 4월 27일 밀양시청에서 밀양시와 예림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추진을 위한 기본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예림초등학교 부지를 활용해 교육·문화·복지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시설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학생 교육활동 지원과 지역사회 생활 인프라 확충을 동시에 도모하고자 복합시설 건립에 뜻을 모은 결과 이루어졌다. 이번 협약으로 예림초 학교복합시설은 올 하반기에 교육부 공모사업에 신청할 예정이며, 선정될 경우 각종 절차를 거쳐 2030년경 사업비 약270억원, 연면적 4,170㎡ 규모로 학교복합시설이 조성되게 된다. 특히 학교복합시설 내에 ▲어린이 전용 수영장. ▲복합문화공간 ▲ 돌봄공간이 설치되어 학생들에게는 생존수영과 방과 후 활동을, 지역 주민에게는 평생 문화 교육의 장을 제공할 전망이다. 밀양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행정적·제도적 여건을 마련하고, 관련 자료 및 정보 공유, 사업 계획 수립, 부지 활용 방안 등 여러 분야에서 밀양시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이어갈 방침이다. 박정화 밀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과 주민을 위해 뜻을
(포탈뉴스통신) 경남 고성군이 봄철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산림 경관을 조성하고 산림 보호에 대한 군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산림정화활동을 실시했다. 고성군은 지난 4월 28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까지 개천면 나선리 산비탈과 마암면 삼락리 기후대응도시숲 일원에서 ‘2026년 봄철 산림정화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활동에는 녹지공원과 직원 8명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32명 등 총 4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2개 구역으로 나눠 활동을 벌였다. 제1구역에서는 산비탈에 버려진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안전을 위해 젊은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중심으로 인력을 배치하고, 안전줄 등 장비를 활용해 작업을 진행했다. 제2구역에서는 녹지담당 부서를 중심으로 기후대응도시숲 일대의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군은 이번 활동을 통해 산림 쓰레기 약 4톤가량을 수거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수거된 쓰레기는 환경과와 마암면사무소와 협의해 당일 오후 신속히 처리했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산림정화활동을 통해 산림 내 쓰레기 무단 투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군민과 방문객에게 아름다운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교육청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한산마리나리조트 통영에서 ‘2026. 교(원)감 갈등 조정 역량 강화 심화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2025년도 갈등 조정 기본 연수를 이수한 경남 지역 교(원)감 46명을 대상으로, 교육공동체 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을 효과적으로 조정하고 관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교육활동보호담당관 주관으로 진행되며, 갈등 상황을 단순한 해결을 넘어 성장의 기회로 전환할 수 있는 실천적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학교 내 다양한 갈등에 대한 조정 절차 ▲대화 모임 전 과정에 걸친 사례 중심 진행 실습 ▲대화모임 시 돌발상황 대처로 구성됐다. 특히 사전모임, 본모임, 사후모임으로 이어지는 대화모임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이필우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은 “교(원)감은 학교의 중심에서 구성원 간 소통과 조정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라며 “이번 연수가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높이고 상호 존중하는 안전한 학교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포탈뉴스통신) 합천군은 7월 예정이던 2차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앞당겨 5월 12일부터 조기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는 중동사태로 인한 고유가 상황에 정부의 조기 추진 전환 방침에 발맞춘 조치이다. 이번 2차 조기 보급에 예산 13억7천만원이 투입되며, 전기승용 40대, 전기화물 30대, 전기승합 2대, 어린이통학 승합 2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보조금은 자동차 성능과 차량 규모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신청자격은 접수일 기준 합천군에 3개월 이상 주소지를 둔 만18세 이상 개인, 개인사업자 또는 사업장 소재지가 접수일 기준 1개월 이전부터 합천군인 개인사업자, 법인, 공공기관 등이 대상이다. 올해부터 3년 이상 보유한 내연기관차를 교체 또는 폐차하는 경우 전환지원금을 추가로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무공해차통합누리집 및 합천군청 누리집 고시공고 ‘2026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 2차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합천군은 국비 추가 요청을 통해 하반기에 전기자동차 민간부문 3차도 보급할 예정이다. 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전기자
(포탈뉴스통신) (사)용암서원보존회는 24일 합천군 삼가면 용암서원에서 ‘제6회 합천남명뇌룡문화축제’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박민좌 경제문화국장, 성종태 복지행정위원장, 신경자 군의원을 비롯한 내빈과 지역 유림, 관광객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축제는 4월 24일부터 5월 3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남명 조식 선생의 학덕과 정신을 기리고, 용암서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24일에는 시조창과 민요 등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휘호대회 시상식이 열리며 축제의 막을 올렸다. 이어 25일에는 경상대학교 이상필 교수가 ‘남명 조식 인문학 특강’을 진행해 선생의 사상과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에는 투호,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과 함께 남명 조식 선생 어록 및 서예 작품 전시회가 운영돼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27일에는 남명선생 탄신 525주년을 맞아 향례를 봉행해 전통 유교 의례에 따라 분향과 헌작, 축문 낭독 등의 절차를 진행해, 선생
(포탈뉴스통신) 합천군의회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제298회 합천군의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군정의 주요 시책을 뒷받침할 긴급한 안건 처리를 위해 소집됐으며, 조례안 7건, 동의안 2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 보고 1건 등 총 11건의 의안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이번 회기는 짧은 일정임에도 불구하고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한 시급성과 중요성을 감안하여 안건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살폈으며, 행정 공백 없이 군정 주요 사업들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의정 역량을 집중했다. 정봉훈 의장은 “비록 짧은 회기이지만 군민 복리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안건을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제9회 전국지방동시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엄중한 선거 중립과 본연의 업무에 충실해 줄 것”을 강조하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군정 추진으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달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합천군의회]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의회 기후위기·그린뉴딜정책연구회는 기후테크 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가칭)기후테크 산업 육성 조례안’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연구회는 지난 27일 최종보고회에서 창원시 기후테크 산업의 체계적 육성을 위해 산업 정의와 지원 체계를 구체화한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연구회는 기후테크 산업 정의를 위한 2단계를 거쳤다. 먼저, 한국표준산업분류(KSIC)를 기반으로 산업을 분류했다. 그 후 기술수준, 사업영역 등 기업 관련 데이터에 기후테크 산업 특성을 반영했다. 또한, ‘창원형 기후테크 기업 지정 제도’의 마련을 위해 기후테크 기업 평가 및 지정 기준을 정리하고 유망·성장·선도 등 성장 단계별 지정 체계를 도입하여 기업 지원의 실효성을 제고하고자 했다. 연구회 소속 의원은 “기후테크 산업은 신기술 개발과 사업화가 핵심 요소”라며 “창원시 기후테크 기업의 산업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창원특례시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