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의회 관광정책개발연구회는 지난 27일 ‘창원시 온천관광 활성화 실행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북면 마금산온천과 마산 양촌온천을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 전략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연구회는 현재 창원 온천관광이 당일 방문 중심 구조, 콘텐츠 부족, 시설 노후화 등으로 경쟁력이 저하되고 있다고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체류형 관광 전환’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연구에서는 △스포츠와 온천을 결합한 ‘액티브 힐링 관광’ 구축 △북면·양촌 온천을 연결하는 관광벨트 고도화 △숙박·체험이 결합된 복합 웰니스 단지 조성 △통합 브랜드 및 콘텐츠 강화 등 4대 전략 방향이 제시됐다. 예를 들면, 창원시장배 스포츠 동호인 대회 유치를 통해 마금산온천과 양촌온천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거나,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과 야간 온천 체험을 결합한 관광 콘텐츠를 운영하는 방안 등이 제시됐다. 아울러 전통 감성을 살린 한옥형 게스트하우스·유스호스텔 조성, 스포츠파크·캠핑존 구축 등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사업도 제안됐다.
(포탈뉴스통신) 의령군가족센터는 4월 26일 관내 가족 10가정을 대상으로 의령 칠곡면 아트스페이스 테라에서 가족관계향상지원사업을 진행했다. 본 사업은 의령군만의 특성과 자원을 활용해 가족 간 상호작용을 증진시켜 가족 관계를 향상시키고, 의령군에 거주하는 가족이 고장의 문화적 특성을 이해하여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고취시키고자 3년 연속 진행되고 있는 사업이다. 전년도에는 의령의 역사, 의령 농촌마을, 의령 특산물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올해는 의령군 칠곡면, 정곡면, 대의면을 탐방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의령 칠곡면의 아트스페이스 테라 공방에서 우리 가족만의 접시를 제작하고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유대감을 강화하고, 거주 지역의 곳곳을 탐방하며 지역적 애착을 향상시키고자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이번 기회를 통해 잘 모르고 지나쳤던 지역의 명소를 알게 되어 뜻깊었고, 가족이 함께 소통하며 추억을 쌓을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의령군가족센터는 관내 가족의 관계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지난 24일 김해한옥체험관 대회의실에서 지역 관광 거버넌스들과 함께 관광 자생력을 높이고 민관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한국관광공사 부울경지사장, 김해시 관광과장, 김해문화관광재단 관광사업본부장, 김해 DMO(봉황대협동조합)와 관광두레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현 정부의 핵심 관광 정책인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 ▲디지털 관광 경쟁력 강화 ▲K-컬처 연계 고부가가치 관광 상품 개발 등을 중심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가야 역사문화와 분청도자 등 김해만의 고유 자산에 현대적 스토리텔링을 입혀 국내외 관광객을 사로잡을 수 있는 ‘글로벌 관광 브랜드’ 육성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어 참석자들은 한옥체험관 내 ‘가꿈’을 방문해 관광두레 상품의 우수성을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김해의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숙박, 식음, 체험 등 주민 공동체의 비즈니스 모델과 결합해 지역 소득을 창출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 관광자원
(포탈뉴스통신) 거창군이 주요 관광지를 무대로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 토요문화공연’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공연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군민과 방문객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5월부터 9월까지 수승대, 창포원, 항노화힐링랜드 등 거창을 대표하는 관광지에서 펼쳐진다. 관광과 공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거창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매력을 더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5월 2일 ‘음치박치’의 통기타 공연을 시작으로 9월 19일 ‘거창국악원’의 국악 공연까지 총 10회에 걸쳐 이어진다. 국악, 클래식, 밴드, 통기타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매회 60분 동안 펼쳐지며, 야외 공간과 어우러진 생동감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 3월 공개 모집을 통해 참여 단체를 선발했으며, 서류 및 영상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 단체를 선정했다. 각 공연단체는 관광지의 특색을 살린 다채롭고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으로, 지역 예술인에게는 무대 기회를 제공하고 관람객에게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자리다. 박도혜 문
(포탈뉴스통신) 거창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센터장 신영재)은 지난 27일 거창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 청소년 통합지원체계인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거창군 청소년안전망 제1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로, 지역 내 위기 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거창군청 △거창경찰서 △거창교육지원청 △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거창YMCA △거창·합천·함양 범죄피해자지원센터 등 청소년 관련 주요 기관이 참석해 지역 청소년 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거창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 발굴 및 지원 체계 강화에 중점을 두고 학업 복귀 지원, 교육과 상담 지원(학업중단 숙려제 등), 급식 지원, 건강검진 등 청소년 맞춤형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신영재 센터장은 “지역사회 유관 기관들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위기 및 학교 밖 청소년들이 더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위기 청소년 발굴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자립 지원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
(포탈뉴스통신) 거창군은 오는 5월 12일 오후 2시 신달자문학관에서 ‘작가초대석’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신달자문학관 개관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작가 초청 프로그램으로, 문학관의 명칭이 된 신달자 시인이 첫 강연자로 나선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신달자문학관은 지난해 12월 4일 개관식을 열고 지역 문학의 거점 공간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강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문학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날 신달자 시인은 ‘삶을 견디는 언어의 힘’을 주제로 자신의 작품 세계와 인생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문학을 통해 삶의 고통과 시간을 견뎌온 경험을 바탕으로, 언어가 지닌 치유와 위로의 가치를 군민들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달자 시인은 1943년 거창에서 출생해 지역적 정서를 바탕으로 작품 활동을 이어온 우리나라 대표 시인이다. 1964년 등단 이후『열애』,『전쟁과 평화가 있는 내 부엌』등 다수의 시집을 펴내며 꾸준한 창작활동을 하고 있으며, 제38대 한국시인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대한민국예술원 부회장을 맡고 있다. 또한 인촌상, 만
(포탈뉴스통신) 거창군은 체육시설 이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진행되며, 체육시설 12개소를 대상으로 시설물 전반의 안전 상태를 사전에 점검해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조치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함께하는 민·관 합동점검 방식으로 추진된다. 점검에는 체육시설 담당 공무원(건축·토목 분야) 2명과 전기 및 소방 분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다. 점검 분야는 구조 안전(기둥, 벽체 균열 및 마감재 손상 여부), 전기 안전(누전 및 감전 위험 요소), 소방 안전(소화기 등 방화장비 비치 및 작동 여부), 관련 법령 준수 여부 등으로 구성되며 시설 이용자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요소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거창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위험요인을 해소할 방침이다. 또한,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분야별 집중 점검을 실시한 후, 6월 20일까지
(포탈뉴스통신) 거창군은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영화관의 활성화를 돕기 위해 ‘2026년 지역상생 영화관 관람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역상생 영화관 관람료 지원사업’은 군 소재 영화관을 이용하는 경남도민에게 영화관람료 일부를 지원해 지역 간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영화관 운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도내 작은 영화관에만 지원되던 사업이 올해부터 거창군까지 확대되어 군민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1천만 원의 예산으로 추진되며, 경남도민이라면 누구나 1매당 3천 원씩 할인된 가격에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본인 신분증을 지참해 영화관을 방문하면 된다. 또한, 타 시도에서 방문한 관광객이라 하더라도 영화 관람일 전후 3일 이내의 경남도 내 숙박 영수증을 지참할 경우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도혜 문화예술과장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이번 사업이 온 가족이 영화를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문화 삶
(포탈뉴스통신) 경남도 박일웅 행정부지사는 4월 30일부터 시작되는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28일 오전, 창원시 의창구 명곡동과 성산구 용지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현장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4월 30일부터 시작되는 생활지원금 신청을 앞두고, 도민들이 불편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읍면동 현장의 준비상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명곡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행정부지사는 신청 창구 배치와 도민 이동 동선 등을 확인했다. 명곡동은 약 3만 8천 명이 거주하는 밀집 지역인 만큼 “신청 초기 많은 인원이 몰릴 것에 대비해 안내 요원을 적절히 배치하고, 도민들이 창구에서 대기하는 시간을 최소화할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용지동 행정복지센터로 이동해 접수창구 운영계획과 대기공간 확보 상황 등을 점검했다. 특히 신청 초기 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별 요일제 운영 ▲온·오프라인 병행 신청 안내 ▲대리신청 처리 절차 등 주요 운영사항이 현장에서 원활히 작동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또한,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및 남부권 시도(부산·광주·울산광역시, 전라남도)와 협력해 경전선(부산~목포)을 따라 동남권과 서남권을 연결하는 ‘남도 기차둘레길’ 여행 활성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전선(부산~목포) 구간을 지나는 남부권 주요 관광 거점을 연결하는 철도 기반 관광상품으로, 우리 도 진주・하동 코스를 포함한 총 4개 코스로 구성된다. 본 상품은 열차 이동과 거점 연계 버스를 통한 관광 및 숙박을 결합한 1박 2일 패키지로 운영되며, 참여 지자체와 관계기관이 비용을 분담해 시장가격 대비 최대 약 35% 수준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첫 여행은 5월 16일 ‘지금 떠나는 남도 기차여행’ 진주 & 하동편으로 시작하며, 이후 코스별 연중 운영된다. 여행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참여 신청은 코레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남 구간은 목포·광주 등 호남권에서 출발해 진주와 하동을 연결하는 코스로 구성된다. 진주시에서는 경상남도수목원, 지수승산부자마을, 진주성 등 역사·생태 자원을 체험할 수 있으며, 하동군에서는 쌍계사, 화개장터, 최참판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본격적인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도내 지방하천 사업장의 재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현장점검을 완료하고, 지적사항에 대한 후속 조치에 본격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 도는 4월 1일부터 17일까지 17일간 지방하천 하천재해예방사업 35개 현장(시군 위탁 11개소 포함)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수해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결과, 물 흐름을 방해하는 가도와 가물막이 등 임시시설물 35개소 가운데 12개소는 철거를 완료했으며, 나머지도 5월 중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양동·사천2·칠곡지구는 공사용 가도와 가물막이 철거를 완료했거나 5월 중 완료할 예정이며, 원산·마리·대곡·내석지구 등은 하천 바닥 퇴적물과 토석을 제거해 원활한 물길을 확보했다. 현장의 안전 관리 또한 한층 강화했다. 고성지구의 사면 유실 위험 구간에는 방수포를 설치해 응급조치를 완료했으며, 대합지구 세굴 위험 구간에는 톤 마대를 쌓아 추가 피해를 예방했다. 막곡지구 노후 석축은 실정보고를 거쳐 5월 중 보강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2026 GSAT 글로벌 융복합 창업페스티벌’과 연계해 공공기관 2차 이전 경남 유치를 위한 현장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GSAT은 중소벤처기업부와 경상남도가 공동 주최하는 글로벌 창업 행사로, 스타트업과 투자자, 대·중견기업, 창업지원기관 등 7,000여 명이 참여해 콘퍼런스, 투자자 밋업, 스타트업 전시, 기업설명회(IR)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홍보는 창업·산업 분야 관계자가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와 연계해 추진된다. 행사장 입구 등 주요 동선에 공공기관 2차 이전 홍보 배너를 설치해, 참가자들의 자연스러운 시선 노출을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다수 참여한다. 수도권 공공기관의 경남 유치를 통해 창업시장 확대, 공공기관과의 협업, 기술이전, 공공기관 수요 기반 아이템 발굴 등 다양한 성장 기회가 제공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창업·산업 관계자뿐만 아니라 일반 도민들이 참여하는 행사를 통해 수도권 공공기관 2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체험 시설부터 부모님과 함께 걷기 좋은 힐링 명소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여행지 18곳을 소개했다. 여행지 선택의 고민은 덜고 가족의 행복지수는 높여줄 경남 전역의 명소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여행객을 기다리고 있다. 첫 번째, 지루할 틈 없는 오감 만족 여행, 아이들을 위한 체험 명소 6곳이다. 경남마산로봇랜드(창원) 국내 최초 로봇을 주제로 한 테마파크로, 놀이시설과 전시·체험관, 연구단지가 함께 어우러진 복합 공간이다. 최첨단 로봇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로봇관과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어트랙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통영어드벤처타워(통영) 국내 최대 규모의 코스를 보유한 통영어드벤처타워는 15m 고공에서 즐기는 정통 익스트림 스포츠 체험시설이다. 총 96개의 난이도별 코스로 구성돼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누구나 모험을 즐길 수 있다. 김해가야테마파크(김해) 금관가야의 역사를 공연, 놀이, 체험, 전시, 교육 프로그램으로 담아낸 오감 체험형 테마파크다. 국내 최초 22m 고공 사이클과 타워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획공연 ‘발레 헨젤과 그레텔’을 5월 8일 오후 7시 30분과 9일 오후 3시,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헨젤과 그레텔’은 독일의 그림 형제가 구전 동화를 재구성한 작품으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명작이다. 이번 공연은 와이즈발레단이 창작 발레로 제작한 작품으로, ‘헨젤과 그레텔’을 소재로 한 전막 발레로는 국내에서 보기 드문 무대다. 이번 작품은 원작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남매가 과자 집에서 마녀의 위협에 맞서고, 위기를 극복하며 용기와 가족애를 깨닫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동화를 그대로 옮긴 듯한 무대 세트와 화려한 의상은 몰입감을 높이고, 클래식 발레를 기반으로 한 안무를 현대적으로 풀어내 작품의 완성도를 더했다. 여기에 음악과 연기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와이즈발레단은 어린이 무용수 포함 50여 명의 대규모 출연진으로 구성해 함께 무대에 오른다. 특히 어린이 발레단이 마녀를 물리치며 활약하는 장면과 ‘숲의 요정’의 등장으로 클래식 발레 테크닉을 선보이는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코로나19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당초 4월 30일 종료 예정이었던 2025-2026절기(2025년 하반기~2026년 상반기) 예방접종을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장 조치는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이다. 이미 이번 절기 백신을 접종한 면역저하자의 경우, 면역 형성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5월 1일부터 의료진 상담을 거쳐 1회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 대상자는 가까운 위탁의료기관 또는 보건소를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접종 가능한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또는 보건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접종에 사용되는 코로나19 LP.8.1 백신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허가된 백신이다. 유럽 의약품기구(EMA), 미국 식품의약국(FDA) 등에서도 안전성과 효과성이 확인돼 작년(9~10월)부터 대부분의 국가에서 접종에 활용하고 있다. 최근 국내에서도 BA.3.2. 등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검출 비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