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평창읍주민자치회(회장 이미영)는 2025년 주민자치회 의제 사업으로 선정된 ‘어린이 교통안전 노란발자국 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노란발자국 사업’은 어린이들이 보도 앞에서 안전하게 대기하도록 유도하고, 운전자에게는 보행자 주의를 환기하기 위해 보도에 노란색 발자국 형태의 표식을 설치하는 교통안전 개선 사업이다. 특히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시각적 안내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한 보행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평창읍주민자치회는 해당 사업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제3기 임기 동안 지속적으로 유지·보수하며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평창읍 지역 내 어린이 보호구역과 통학로 환경을 더욱 안전하게 개선하고, 주민들의 교통안전 의식도 함께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노란발자국은 작은 표시이지만 어린이의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안전장치”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어린이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평창읍주
(포탈뉴스통신) 평창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3월 13일부터 3월 26일까지 총 6일간 관내 100인 미만 소규모 어린이 급식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식생활 개선 인형극’을 운영했다. 이번 인형극은 어린이 식생활 3대 과제 중 편식 예방과 잔반 감소를 주제로 기획됐으며, 영양‧위생 관리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소규모 급식 시설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어린이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사전 프로그램으로 레크리에이션과 키즈매직 시간을 진행했으며, 인형극이 끝난 뒤에는 캐릭터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특히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손 인형극 형식으로 흥미로운 이야기와 캐릭터를 활용해 편식 개선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미남 평창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상지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은 “이번 인형극이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
(포탈뉴스통신) 평창군은 봄철 야외 활동 인구 증가와 기후 변화에 따른 매개체 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관내 주요 등산로와 공원, 다중이용시설 등에 해충 기피제 분사기 22대를 신규 설치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지구온난화 등 이상기온 현상으로 진드기와 모기 등 유해 해충의 활동 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매개체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주민 이용 빈도가 높은 주요 등산로 입구와 공원을 비롯해 많은 군민이 이용하는 공공시설과 다중이용시설 주변을 중심으로 기피제 분사기 22대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겨울철 가동을 중단했던 기존 기피제 분사기 33대와 해충 포충기 93대 등 총 126대의 방역 장비에 대해 일제 점검을 진행 중이다. 겨울철과 휴지기 전 사전 점검을 마친 해당 장비들은 현재 소모품 교체와 최종 작동 여부 확인 등 가동 준비를 마쳤으며, 신규 설치 장비와 함께 오는 4월 초순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할 예정이다. 해충 기피제 분사기는 손잡이를 누르
(포탈뉴스통신) 평창군 농업기술센터는 30일 지역 농업인의 농기계 활용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소형농기계 사용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평창군 농기계임대사업소 대화지소에서 진행되며, 3월 교육을 시작으로 향후 6월과 9월에도 읍면별 수요 조사를 통해 추가 교육을 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비롯해 소형 트랙터와 관리기의 올바른 사용법, 유지관리 방법, 안전 수칙 등으로 구성되어,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이론 교육과 함께 농기계를 직접 조작해 보며 실제 영농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익혔다. 박미경 군 축산농기계과장은 “이번 실습 교육이 농업인의 작업 효율성을 높이고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평창군]
(포탈뉴스통신) 평창군은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 거주지 읍면 사무소를 통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받는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은 농작업으로 인해 발생하기 쉬운 질환을 조기에 예방하고 여성농업인의 건강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원 나이가 확대되어 1946년부터 1975년 사이 출생한 농업경영체 등록 여성농업인 중 평창군에 거주하는 짝수년도 출생자가 지원 대상이다. 지원 대상자에게는 1인당 최대 22만 원의 검진비 중 90%가 지원되며, 농약 중독 검사, 심혈관계 질환 검사, 골절 위험 검사 등 농작업과 관련된 취약 질환 예방을 위한 검진이 시행된다. 특히 일반 건강검진 항목에 포함되지 않은 근골격계 검사와 질환별 예방 교육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올해 사업 지원 인원은 전년도보다 42% 증가한 355명이며, 사업 예산은 전년 대비 34% 증가한 6,901만 2천 원이 편성됐다. 또한 지난해와 같이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오는 10월경 이동형 검진 차량과 의료진이 관내를 방문해 검진을 진행할 계획이다. &
(포탈뉴스통신) 평창군은 동절기 동안 중지됐던 ‘청옥산 은하수 산악 관광 허브 구축 사업’의 공사를 재개하고,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현장 공사에 착수한다. 군은 지난해 말 분야별 공사 계약 절차를 모두 마무리했으며, 겨울철 기상 여건과 안전을 고려해 일시 중단했던 공사를 재개함에 따라 ‘육백마지기’를 중심으로 한 산악 관광 거점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강원도 지방소멸대응기금 광역 계정 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150억 원을 투입해 청옥산 육백마지기 일원에 안내센터, 은하수 전망대, 야생화 테마정원 등을 갖춘 지방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군은 본격적인 공사 추진에 따라 대형 장비 진입과 자재 운반 등 안전 확보를 위해 사업 기간 중 청옥산 진입로가 간헐적으로 통제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이에 방문객들은 사전에 통제 여부를 확인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주하 군 산림과장은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한 만큼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공사 기간 중 안전 확보를 위해 불가피하게 진입이 제한될 수 있는 점에 대해 지
(포탈뉴스통신) 평창군은 30일 강원개발공사와 '평창 제3농공단지 조성 사업' 대행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평창 제3농공단지는 평창군 진부면 송정리 일원에 133,555㎡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사업 추진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사업 수행을 도모하기 위해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평창군은 사업비 조달과 주요 정책 결정 등 총괄 역할을 맡고, 강원개발공사는 발주 및 계약, 토지 보상, 공사 관리·감독 등 사업 전반을 맡아 추진하게 된다. 전해순 군 경제과장은 “평창 제3농공단지 조성 사업은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만큼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평창군]
(포탈뉴스통신) 홍천군 북방면 건강 플러스 마을 사업 건강위원회는 북방면 건강생활지원센터와 3월 27일(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과 건강생활실천 캠페인』을 북방면 소매곡 및 도사곡길 일원에서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북방면 소속 건강동아리 회원과 북방면 건강생활지원센터, 북방면 행정복지센터가 참여하여 ‘소매곡리 친환경에너지타운~도사곡길’ 일대에 생활 쓰레기, 폐기물 등을 수거하며 걷기운동을 통한 건강증진과 자연보호를 함께하는 활동을 추진했다. 건강생활실천 캠페인은 지역사회가 함께 예방하고 관리해야 할 건강 과제로 인식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비만 예방 홍보와, 금연·절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변화 및 진드기 감염병 예방 등의 내용으로 진행했다. 북방면 건강 플러스 위원회는 새롭게 결성하는 을밀 동아리를 포함하여 총 15개의 건강동아리(걷기, 건강 체조, 탁구)를 운영 중이며, 동아리 회원들은 건강 체조와 탁구, 걷기운동을 통하여 각 마을에서 주 2회 이상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꾸준히 건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종민 북방면 건강위원회 위원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
(포탈뉴스통신) 홍천군은 지난 27일 서면 모곡리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고 산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한 ‘제81회 식목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와 홍천군이 공동 주관했으며,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신영재 홍천군수를 비롯해 김시성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용준식 홍천군의회 의원, 산림 관련 단체, 공무원 및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하여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식재지는 지난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로 인해 수종 전환 벌채를 한 산림으로, 소나무재선충병을 극복하고 건강한 활엽수림으로 수종을 전환함으로써 ‘청정 강원’의 산림을 회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오늘 우리가 정성껏 심은 한 그루 한 그루의 자작나무가 모여, 병해충으로 아팠던 산림을 다시 푸르게 되살리는 희망의 숲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내 나무를 심고 가꾸는 소중한 실천을 통해 홍천의 소중한 산림 자원을 건강하게 보존하고, 미래 세대에게 더욱 풍요로운 숲을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홍천군]
(포탈뉴스통신) 홍천군이 비상 경제 대응을 위해 건설업계와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논의를 했다. 홍천군은 지난 3월 24일과 26일 군청 행정상황실에서 홍천군 일반 건설협회, 전문 건설 협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SOC 사업 발주 계획 및 예산 신속 집행, 중대재해 사고 예방 방안,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점용 시설 정비 등에 대해 홍보와 함께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신영재 홍천군수, 건설안전국 최용건 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박관근 홍천군 일반 건설협회장, 이승근 홍천군 전문 건설협회장, 각 협회 임원과 회원 등이 참석했다. 신영재 군수는 “금년도 종합 공사 발주 사업은 약 259건이며, 예산은 1,252억 6,100만 원으로 민생 경기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건설 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조기 발주 및 사업비의 신속 집행과, 지난 7월부터 가동한 건설 보상 TF를 통해 신속한 공사가 시행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특히 지자체 발주 사업 현장에서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장별 특별 안전관리를 철저하게 할 것도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일반, 전문 건설업계는 현실적인 어려움도
(포탈뉴스통신) 양구군은 친환경농업 확산을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지역 농가에 농업용 유용 미생물 무상 공급을 시작한다. 유용 미생물은 토양 환경 개선을 통한 작물 생육 촉진뿐만 아니라, 축산 분뇨의 악취 저감 및 퇴비 발효 촉진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어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무상 공급은 고초균, 유산균, 효모균, 광합성균, 복합균 등 총 5개 품목으로 유용미생물배양센터와 동면·방산면 농기계임대사업소, 해안면 펀치볼통일농업시험장 등 4개소에서 제공된다. 공급 대상은 양구군에 주소를 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으로, 미생물의 올바른 사용과 오남용 방지를 위해 군 주관 ‘미생물 활용 교육’을 이수한 농가는 농가당 주간 60리터 무상으로 제공되며, 교육 미이수 농가와 주간 60리터 초과 농가는 250원/ℓ에 구입할 수 있다. 김병애 농업지원과장은 “유용 미생물의 체계적인 공급을 통해 농가 경영비를 절감하고, 악취 저감 등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 실천 확대를 통해 양구 농산물의 대외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포탈뉴스통신) 양구군이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양구 레포츠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녪청춘양구 곰취축제’의 풍성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책임질 입점 부스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푸드코트 △카페·분식 △농특산물 판매 △푸드트럭 △플리마켓 △전시·체험·홍보 등 총 6개 부문이다. 부스 운영 시간은 축제 기간 중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입점 비용은 전액 무료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3월 27일) 기준 양구군에 주소를 둔 군민 및 관내 업체를 원칙으로 하되, 푸드트럭, 플리마켓 등 일부 항목에 대해서는 관외 업체도 신청이 가능하다. 관내 ‘카페·분식’과 ‘푸드트럭’은 공고일 기준 1개월 이상 영업 중인 업체여야 하며, ‘농특산물 판매’는 농업경영체 등록 후 1년이 경과한 개인 또는 단체가 대상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푸드트럭과 플리마켓 분야는 관내 업체를 우선 배정할 방침이다. 관내 푸드트럭은 곰취를 활용한 주메뉴를 1가지 이상 포함해야 하며, 관외 업체의 경우 판매하는 모든 품목에 곰취를 활용해야 한다. 또한 플리마켓은 품목 중복 시 입점이 제한될 수 있다. &nb
(포탈뉴스통신) 삼척시는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2026년 찾아가는 강좌 딩동! 딩동! 배달학습’ 강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딩동! 딩동! 배달학습’은 지역 내 유휴 학습공간을 활용해 학습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전문 강사가 직접 찾아가 교육을 제공하는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강사 지원 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가 삼척시인 자로, 강좌당 최대 20시간의 강사수당을 지원한다. 강의를 희망하는 강사는 강사지원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삼척시 평생학습센터 학습기획팀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센터 학습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진영미 센터장은 “배달학습은 학습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맞춰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이라며 “시민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는 만큼 전문성과 열정을 갖춘 강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딩동! 딩동! 배달학습’ 학습자 모집은 강사 모집이 완료된 이후 4월 27일부터 5월 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강원도 삼척시]
(포탈뉴스통신) 삼척시가 대중교통 이용 시민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버스승강장 교체·신설과 냉온열벤치 설치 등 교통편의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현재 관내 버스승강장 918개소와 택시승강장 17개소 등 총 935개소의 승강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버스승강장 정비 102개소를 대상으로 총 7억 8,800만 원을 투입해 신규 및 교체 설치 57개소, 냉온열벤치 설치 23개소, 시설 정비 및 개보수 12개소 등을 추진하는 등 이용환경 개선을 지속해 왔다. 이 같은 흐름을 이어 올해에도 교통편의시설 확충을 이어간다. 냉온열벤치 9개소 설치를 비롯해 전기 인입 및 조명 설치를 완료했으며, 버스승강장 10개소를 교체·신설했다. 또한 삼일중·고등학교 앞 승강장에는 출입문과 창문을 추가 설치하고, 강원대학교 후문에는 개방형 승강장을 새롭게 설치하는 등 이용자 편의와 안전을 강화했다. 시는 향후 버스승강장 추가 교체 및 신설 대상지를 선정해 정비를 이어갈 계획이며, 하반기에는 추경 예산을 확보해 노후 승강장 약 30여 개소를 추가로 교체하고 냉온열벤치 설치도 확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버스승
(포탈뉴스통신) 춘천시가 수생태계 교란과 수목 훼손 문제를 일으키는 민물가마우지 개체수 관리에 나섰다. 시는 지난 25일 동면 장학리 상고대 일대에서 춘천생태관리협회와 함께 민물가마우지 묵은 둥지 제거 작업을 진행했다. 이날 작업을 통해 200여 개 이상의 묵은 둥지를 제거하고 수목 세척도 병행했다. 해당 지역은 매년 민물가마우지 산란지가 집중되면서 배설물로 인한 수목 고사와 수생태계 교란 등 피해가 반복돼 왔다. 특히 개체수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피해 범위도 점차 확대되는 상황이다. 하지만 총기 포획은 법적 제한이 많아 실질적인 개체수 조절에 어려움이 따르면서 시는 물리적인 둥지 제거 방식으로 대응에 나섰다. 시는 오는 7월까지 이 일대의 묵은 둥지 제거 작업을 주기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수목 피해를 줄이고 번식 환경을 제한해 개체수 증가를 억제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작업이 자연환경 훼손 예방과 가마우지 개체수 감소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춘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