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오는 3월 3일부터 2026년 자전거교육장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성인 초보 자전거교실 운영을 시작으로 어린이 대상 이색자전거 안전운전 체험, 초등 고학년 대상 교통안전 운전교육 및 자전거 안전운전 자격시험 등 다양한 이용계층별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성인 초보 자전거교실은 자전거 운전 초보 성인을 대상으로 3월부터 6월, 9월부터 11월까지 매월 기수별(총 7기) 화‧수‧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12회에 걸쳐 자전거 교육의 필요성과 효과, 자전거 구조와 기본 점검요령, 주행 방법, 안전수칙과 교통법규를 교육한다. 어린이 이색자전거 안전운전 체험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단체를 대상으로 3월부터 6월, 9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금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한다. 이색자전거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자전거에 대한 흥미와 재미를 선사하고 자연스럽게 교통안전 질서를 익힐 수 있도록 한다. 교통안전 운전교육 및 자전거 안전운전 자격시험은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접수를 받아 해반천 자전거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지난 24일 부원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월 신규 위촉한 제5기 위원회를 대상으로 제도 이해를 돕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이해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기능과 역할 △김해시 주민참여예산 운영계획 이해 △제안사업 심의 절차와 내용 알아보기 등이다. 2027년도 당초예산에 편성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은 오는 5월 6일까지 집중 공모 신청을 받고 있다. 온라인으로는 주민e참여 시스템과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우편이나 방문의 방법으로 제안할 수 있다. 제안사업 집중 공모에 관한 내용은 시 누리집이나 주민e참여 시스템을 참고하면 된다. 장문일 위원장은 “처음 위원으로 활동을 시작하며 제도에 대해 잘 몰랐던 시기가 떠오른다”며 “5기 위원회가 열정적으로 배워 시의 예산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도 “5기 위원회가 아주 열정적으로 교육에 임해주어 감사드리며 주민 참여가 기반이 되는 제도이니 만큼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는 2월 2일부터 12일까지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역세권 일대의 수산물 판매업소, 음식점, 할인마트 등 75개소를 대상으로 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에 대한 기획수사를 실시한 결과, 다수의 위반 업소를 적발했다. 이번 기획수사는 수산물 소비 증가로 식품 안전과 원산지 표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원산지 거짓표시 및 미표시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호하며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수입산 수산물을 국내산으로 거짓표시하거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거나 은폐해 국내산으로 혼동 판매하는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수사 결과, 총 16개 업소에서 위반 사항이 확인됐다. 이 가운데 일부 업소는 수입산 수산물을 국내산으로 거짓 또는 혼동 표시해 판매하다 적발됐으며, 일부는 수입산 수산물의 원산지 국가명을 잘못 기재한 것으로 드러났다. 주요 위반 품목은 활어류와 냉동수산물 등이다. 주요 위반 사항은 ▲러시아산 가자미와 노르웨이산 자반고등어를 각각 원양산으로 거짓표시 ▲튀니지산 절단꽃게를 바레인산으로, 중국산 오징어를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침하, 낙석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총 47일간 관내 해빙기 취약시설 588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빙기는 겨울철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구조물의 균열, 침하, 붕괴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로,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과 선제적 안전관리가 중요한 시기이다. 이번 점검 대상은 사면(50개소), 급경사지(258개소), 도로 옹벽·석축(50개소), 건설현장(142개소), 저수지(17개소), 국가유산(11개소) 등 총 588개소이며, 붕괴 등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시설부터 우선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은 시와 군·구 관리부서,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되며, 주요 점검 내용은 ▲사면·옹벽·석축의 균열, 침하 등 구조적 이상 여부 ▲건설현장의 지반침하 및 구조물 안전관리 상태 ▲낙석방지시설·배수시설 등 안전시설물 기능 이상 여부 ▲저수지 등 취약시설의 구조적 안전성과 유지관리 상태 등이다. 특히 인천시는 시민 참여형 안전관리 제도인 ‘주민점검신청제’를 운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는 백령·대청 국가지질공원의 2026년 지질공원해설사 활동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백령도와 대청도, 소청도로 구성된 백령·대청 국가지질공원은 2019년 환경부로부터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을 받았다. 시는 2016년부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해설사를 양성해 왔으며, 그 동안 30명을 배출해 2018년부터 현장 운영에 투입했다. 올해는 24명의 해설사가 활동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3개 섬, 12개 안내소에 해설사가 상주하며 29만 2,715명의 방문객을 대상으로 3만 5,218회의 해설을 진행했다. 단순 안내를 넘어 섬의 지질 형성과정, 생태·환경 변화, 역사와 문화, 주민 삶의 이야기까지 아우르는 전문 해설로 관광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질공원해설사는 지질유산을 설명하는 해설자이자, 지역을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한다. 동시에 지질명소를 상시 모니터링하며 보전 의식을 확산하는‘지킴이’역할도 맡고 있다. 올해 해설 프로그램은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지질명소 현장 해설 ▸지질공원 동행 해설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
(포탈뉴스통신)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2월 24일 (현지 시간) 위컴 애비(Wycombe Abbey)와 럭비 스쿨(Rugby School) 영국 본교를 찾았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인천시의 글로벌 교육 환경 조성과 명문 국제학교 설립을 위한 업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유정복 시장은 영종 미단시티 국제학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위컴 애비 스쿨을 방문해 학교 시설 등을 둘러보고, 학교 이사장 피터 워렌 (Peter Warren)과 국제학교 설립에 상호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에는 영종 미단시티 국제학교 우선협상대상자로서 위컴애비의 캠퍼스 설립 관련한 국내 법규 준수 의무와 학교 설립을 준비하기 위한 경제청과 위컴 애비의 역할이 담겼다. 또한, 학교의 역사 및 교육철학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위컴 애비 교사, 부대시설과 기숙사 등을 꼼꼼히 시찰했다. 130년 역사의 영국 명문 위컴 애비는 지난해 3월 영종 미단시티 국제학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조기 개교를 목표로 실무 협상이 진행 중이다. 양측은 올해 상반기 중 사업협약을 체결하고, 202
(포탈뉴스통신) 전남 함평군이 주민이 주도하는 지속 가능한 농촌 개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역량 강화 교육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엄다면 오선박주권역 다목적센터에서 ‘2026 시군역량강화사업 행복함평 마을학교 새싹반’ 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촌지역 개발을 목적으로 추진 중인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마을만들기사업의 추진위원장과 마을 리더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농촌지역 개발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리더의 역할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지역개발사업 추진 사례 ▲공동체 활성화 사례 연구 ▲농산어촌개발사업 거점시설 내 소득사업 운영 방안 ▲지역 발전과 리더의 역할 ▲주민 주도 사업 추진 전략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일방적인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사례 공유와 문제해결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현장감과 실효성을 높였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 단계별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사업 주체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
(포탈뉴스통신) 울산 동부소방서는 2월 25일 오전 10시 일산해수욕장에서 동부구조대와 수난전문의용소방대가 참여하는 합동 동계 수난인명구조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겨울철 다양한 수난사고에 대비하고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된다. 훈련은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난사고 대응절차 교육 ▲2인 1조 다이빙을 통한 수중 구조활동 ▲구조(레스큐)튜브를 활용한 수상 인명구조 숙달 ▲구조대상자의 의식 유무에 따른 인양 구조기법 훈련 등이 진행된다. 동부소방서 관계자는 “겨울철 수난사고는 저체온증 등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활동으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포탈뉴스통신)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쾌적한 실내환경 관리를 위해 연말까지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오염도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검사는 다중이용시설 가운데 중점관리시설(어린이집, 노인요양시설, 의료기관, 철도역사 등)과 자율관리시설(피시(PC)방, 학원, 도서관, 실내주차장, 대규모 점포 등), 공중이용시설(업무시설, 복합용도 건축물 등) 등 100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검사항목은 미세먼지와 총부유세균, 폼알데하이드 등 실내공기질 유지기준 6개 항목이다. 특히 자율관리시설 중 청소년들이 많이 이용하는 학원 및 피시(PC)방 등에 대해서는 집중 검사를 실시한다. 심민령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최근 호흡기 관련 질환의 위험성이 높아지는 추세인 만큼 실내공기질의 관리를 강화해 울산 시민들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해 다중이용시설 101곳을 검사한 결과, 모든 시설이 실내공기질 유지기준을 최종 충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뉴스출처 : 울산시]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는 지역 청년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기초예술 원천 창작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케이-아트(K-Art) 청년 창작자 지원’ 사업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울산시가 함께 추진하는 청년예술인 지원사업으로, 2년간 다년 지원 방식으로 운영된다. 청년 창작자의 생계 부담을 완화하고 창작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사례비를 지원해, 향후 문화적·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신규 창작 지식재산권(IP) 확보를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1986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39세 이하의 순수예술 원천창작* 경력을 보유한 예술가 개인이다. 지원 분야는 ▲문학(작가, 평론가) ▲시각예술(작가, 창작전시 기획자, 평론가) ▲공연예술(연출가, 극작가, 안무가, 지휘자, 평론가 등) ▲다원·융복합예술 등이다. 다만 배우·무용수·연주자 등 실연 중심 직군은 원칙적으로 제외되나 창작 개발 경력을 보유하고 구체적인 창작계획을 제출하는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된 청년예술인에게는 연간 900만 원
(포탈뉴스통신)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관내 3자녀(손자녀 포함) 이상 가정 및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상·하수도 요금 감면 혜택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3(손)자녀 이상 요금 감면 정책은 지난 2009년 8월 26일 '아이낳기 좋은세상 울산운동본부'출범과 함께 한시적으로 추진하던 것을 조례 개정으로 연장 결정(2020년) 및 감면 대상도 확대(2022년)됐다. 이에 따라 울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미만 3자녀 이상 가정뿐 아니라 손자녀인 경우로 대상 범위를 확대해 최대 15㎥에 해당하는 상‧하수도 요금 감면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울산시는 올해 3(손)자녀 이상 상·하수도 요금 감면을 위해 18억 2,500만 원을 편성했다. 이를 통해 월 최대 2만 4,970원 감면 지원으로 해당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는 데 실질적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에는 최대 10㎥에 해당하는 상‧하수도 요금 감면 지원으로 월 최대 1만 6,650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감면 혜택을 받고자 하는 시민은 자격 기준을 확인해 주소지 구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는 2월 25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울산광역시 인권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회의는 울산시 인권위원회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인권증진 시행계획(안) 심의와 2025년도 인권센터 운영 현황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 등으로 진행된다. 이날 심의하는 2026년 인권증진 시행계획은'울산광역시 인권 기본 조례' 제6조에 따라 지난해 12월 수립한 제3차 인권증진 기본계획(2026~2030)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수립하는 연차별 계획이다. 위원들은 지난해 추진 실적에 대한 평가와 올해 시행되는 5개 분야, 80개 세부사업에 대해 심도 있게 심의한다. 2026년 시행계획 주요 내용으로 고령친화도시 재인증 추진, 장애인 의사결정지원제도 시범사업, 외국인 인공지능(AI) 대화형 채팅로봇(챗봇) 등 기반(플랫폼) 확대 등 환경 변화에 따른 인권 과제를 새롭게 반영하고 있다. 울산시는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이 검토 의견을 반영해 인권 증진 시행계획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또한, 인권센터의 2025년도 운영 현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는 2월 25일 오후 1시 30분 울산전시컨벤션센터 내 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2026년 동해안권 관광진흥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울산·부산·경북·강원 등 동해안권 4개 시도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2025년도 사업 결산을 보고하고, 2026년도 사업 예산과 올해 공동협력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한다. 특히 올해는 동해선에 케이티엑스(KTX)-이음이 신규 투입되는 등 철도 기반(인프라)이 확대된다. 이에 따라 울산시와 부산시, 경상북도, 강원특별자치도가 사실상 일일생활권으로 연결되면서 관광 수요 증가가 기대된다. 협의회는 이를 활용한 철도 연계 관광상품을 공동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철도망을 따라 각 지역 명소를 연계하는 관광상품 등을 개발해 개별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다. 지난 2004년 결성된 동해안권 관광진흥협의회는 4개 시도가 1년씩 윤번제로 간사 도시를 맡아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동해선 연계 테마관광열차를 총 4차례 운영했고, 여행 예능 프로그램 ‘내맘내런’을 제작·방영한
(포탈뉴스통신) 전국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지방세수 감소와 세수 결손 사태를 겪고 있는 가운데 울산시는 지방세수 증가세를 유지하며 재정 건전성을 과시하고 있다. 울산시는 지난해 목표 대비 1,545억 원의 초과 세입을 달성, 이를 올해 민생 안정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전격 투입한다고 밝혔다. 최근 부동산 경기 둔화와 소비 위축 영향으로 취득세와 지방소비세가 감소하면서 일부 지자체는 세수 결손을 겪고 있다. 이들 지자체에서는 계획사업의 축소·연기, 복지·민생 예산 조정, 긴급 추가경정예산 편성, 지방채 발행 확대, 중장기 재정 부담 증가 등의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 울산시는 세수 결손이 단순한 수치 문제가 아니라 정책의 지속성과 시민 서비스 안정성을 위협하는 구조적 위험요인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일각에서 제기되는 ‘보수적 세수 추계로 인한 소극적 재정 운용’ 비판에 대해서도 명확히 선을 그었다. 울산시는 경기 변동성, 산업 구조 특성, 지방세 세목의 변동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안정적이고 책임 있는 세수 추계 원칙을 유지해 오고 있다. 과다 추계는 단기적으로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버팀이음 프로젝트’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60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철강산업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근로자를 대상으로 고용안정과 전환기 생계안정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버팀이음 프로젝트는 지난해 고용위기 선제 대응 지역으로 지정된 경북 포항시, 전남 여수시, 충남 서산시, 광주 광산구 등 4곳의 맞춤형 일자리 사업에 대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북 포항시는 2025년 11월에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되어, 철강산업을 중심으로 고용 불안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철강 및 관련 산업 위주로 경기 둔화 등으로 고용위기에 처한 근로자에게 생활안정, 일자리 전환, 재취업에 아우르는 종합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 사업대상은 포항 지역과 도내 철강업 및 관련 소재 기업 재직․퇴직 근로자이며 지원내용으로는, ① 임금체불기업 근로자 생계비 지원 사업으로 임금체불이 발생한 근로자를 대상으로 150만 원씩 2회, 총 300만 원의 생계비를 지급한다. 생계 부담이 큰 근로자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는 데 중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