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최근 중동 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고, 도민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지능형 전력망 구축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정부가 2일,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인한 원유 수급 차질 및 국제 천연가스 가격 상승 등 위기가 가시화됨에 따라 원유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이에 경남도는 도민이 참여하는 수요관리 중심의 에너지 절약 정책을 강화해 에너지 위기 극복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지능형 전력망 구축지원사업’은 스마트 계량기(AMI)를 활용해 전력 사용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하고, 전력 사용이 급증하는 시간대에 절감을 요청(DR, 수요반응)하여 참여 가구가 자율적으로 전기를 줄이면 보상을 지급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에너지 절감은 물론 전력 수급 안정까지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 참여 가구가 평상시 전력 사용량(CBL) 대비 10% 이상을 감축할 경우, 회당 1,500포인트를 지급한다. 적립된 포인트가 5,000포인트 이상이 되면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전환해 현금처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도내 AI·IT/SW 분야 중소기업의 동남아 디지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2026 싱가포르 빅데이터 & AI 전시회 참가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하고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Marina Bay Sands)에서 개최되는 빅데이터·AI 전문 전시회 참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전시회는 약 30개국 450개 기업이 참가하고 3만여 명이 참관하는 동남아 대표 ICT 산업 전시회로, 빅데이터, 머신러닝, 영상인식, 스마트팩토리, 헬스케어, AI 플랫폼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 분야 기업이 참여한다. 경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AI·IT/SW 분야 중소기업 6개사를 선정해 기업별 부스 설치를 통한 홍보와 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해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에는 전시 부스 임차료(장치비 포함), 통역비 50%, 편도 항공료(1사 1인) 등 해외마케팅 비용이 지원되며, 사전 설명회를 통해 전시 준비와 상담 전략 수립도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기업 모집은 4월 28일부터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와 (재)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방공공기관 일자리 정책추진 유공’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전국 지방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신규채용 ▲청년고용 ▲청년 체험형 인턴 ▲여성 관리자 확대 등 일자리 정책 전반에 대한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것이다.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신규 채용 확대를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 ▲청년고용 비율 확대 및 지역 인재 우선 채용을 통해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고, 공공부문 고용 확대에 기여한 점이 주요 선정 요인으로 작용했다. 특히, 2025년 한 해 동안 35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해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경남 RISE센터 주요 사업 분야 인력확충을 통해 정책 수행 역량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ESG 기반 인사·복지 제도를 운영해 조직의 지속가능성과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함께 실현한 점이 주요 성과로 인정받았다. 김성규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 “이번 수상은 단순한 채용확대를 넘어, 경남이 추진해 온 공정하고 책임 있는 일자리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올해 총 261대의 정보통신보조기기를 보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경남에 주민등록을 둔 장애인 및 상이등급을 받은 국가유공자이다. 제품 가격의 80%는 경남도가 지원하며, 나머지 20%는 본인이 부담한다. 다만, 저소득층의 경우 자부담 금액의 50%까지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보급 예정인 보조기기는 총 128종으로 장애유형별로 구성되어 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정보단말기·화면낭독 소프트웨어 등 61종, △지체‧뇌병변 장애인을 위한 터치모니터·특수마우스 등 19종, △청각‧언어 장애인을 위한 언어훈련 소프트웨어·대화용장치 등 48종이다. 신청 기간은 5월 7일부터 6월 23일까지이며, 신청자는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거주지(주민등록지 기준) 관할 시·군청 정보화부서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정보통신보조기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경남도는 서류심사, 심층상담, 심사평가 등을 거쳐 기기 활용도·장애 정도·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7월 16일까지 보급대상자를 선정하고, 9월 말까지 보급을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는 건설경기 침체에 대응하고 지역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수주 경쟁력 강화, 민·관 상생 협력체계 강화, 지역업체 보호와 성장 지원 등 3개 분야 18개 실천 과제를 중심으로 행정적 지원과 현장 중심의 협력 체계를 동시에 추진하여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세부내용으로는 ▶ 지역 건설업체 수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하도급 기동팀을 운영하여 민간 및 공공 건설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는 등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며, 총공사비 100억 원 이상 대형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상생 업무협약(MOU)'을 사업부서별 체결, 지역업체 수주 확대와 지역 자원 활용을 유도한다. ▶ 민·관 상생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5천만 원 이상 관급 건설공사 발주계획을 사전에 제공하여 지역업체의 공사 참여 기회를 넓히고, 건설관계자와 간담회를 추진하여 원도급사와 지역간 소통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 지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는 여름철 우기에 대비하여 도로시설물 점검과 도로 정비로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로 환경 조성에 나선다. 먼저 침수 우려가 높은 지하차도 등 주요 시설에 대해 사전 점검을 실시 해 재난사고를 예방하고, 관리 방식을 한층 체계화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 4월 21일 경상남도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진입차단시설 의무화 대상 지하차도 12개소를 점검했으며, 5개 구청과 함께 관내 지하차도 20개소에 대한 전수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시설물 관리카드와 침수 대응 매뉴얼을 정비해 비상 상황 시 즉각 대응이 가능하도록 관리체계 강화에 나선다. 또한 ’지하차도 안전관리 방안 전문가 회의‘로 지하차도 침수심을 기존 10cm에서 5cm로 조정함에 따라, 사업비 1억 원을 확보하여 수위감지시스템도 개선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통행안전 위험도로 정비사업을 의창구 봉곡로 등 3개 구간에 추진중으로 보도 정비와 안전시설 설치하여 통행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다. 현재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며, 연내 공사를 완료해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의 안전 확보에 나선다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는 도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대중교통 중심의 교통체계로 전환하기 위해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재정비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시는 경상남도, 김해시와 공동으로 ‘제2차 경상남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 이번 용역은 '도시철도법'에 따른 제1차 계획 수립 후 5년이 경과함에 따라 변화된 도시 · 교통 여건을 반영하기 위함이다. 창원 도시철도는 제1차 계획에서 3개 노선이 반영됐으나, 경제성(B/C) 부족과 트램‑BRT 혼용에 대한 법·제도 미비 등으로 실제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 시는 이번 제2차 계획을 통해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는 노선으로 도시철도망을 재정비하고, 주요 개발계획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현행 법·제도 범위 내에서 실행 가능한 최적 노선을 도출할 방침이다. 우선, 현재 운영 중인 원이대로 S‑BRT와의 기능 분담 및 연계 강화를 통해 도시철도와 버스가 상호 보완하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경제성이 낮거나 수요가 분산되는 구간 △BRT와의 중복으로 효율성이 떨어지는 구간 등을 면밀히 검토해,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성과 편의 증진을 위해 시내버스 정류장 시설 정비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시는 동 · 하절기나 우천시에 편리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정류장 등 표지판만 설치되어 있던 정류장 18개소에 올해 6월까지 비바람을 막아주는 쉘터를 설치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2억 2천여만원이며, 4월 현재 마산고운초등학교 등 7개의 정류장에 쉘터 설치를 완료했다. 또한 야간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객 편의를 위해 1천 6백만원을 들여 조명시설이 없어 야간에 정류장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던 9개의 정류장에 13개의 태양광 조명을 설치했다. 태양광 조명은 승강장 지붕이나 표지판 위에 태양전지 모듈을 설치해 낮에 발생한 전기를 축전기에 저장했다가 야간에 활용하는 방식이다. 기존에 조명시설이 없어 버스가 야간에 대기 중인 승객을 보지 못해 그냥 지나치는 것을 줄여주고, 탑승객 승·하차 시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승진 창원시 교통건설국장은 “매년 대중교통 시설물의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한층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는 택시 이용객의 안전과 교통서비스 향상을 위해 ‘2026년 노후택시 교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본 차령(사용 연수)이 만료됐거나 만료 예정인 택시의 신차 교체를 유도해 차량 노후화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운행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노후 택시 교체를 희망하는 관내 택시운송사업자 중 올해 기본 차령이 만료됐거나 만료 예정인 차량이며, 지원 규모는 총 137대로, 선정된 사업자에게는 1대당 100만 원의 교체 비용이 지원된다. 지원신청은 개인택시운송사업자의 경우 개인택시 지부에, 법인택시운송사업자는 창원시청 교통정책과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에 필요한 서류는 창원시청 누리집(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승진 창원시 교통건설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시민의 이동을 책임지는 택시운송사업자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창원시]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는 중동 사태에 따른 고유가 상황 장기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정부 추가경정예산과 연계해 시비 약 66억을 포함한 총 219억 예산을 투입하여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사업(K-패스, 모두의카드)을 오는 9월까지 한시적으로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으며, 기존 본예산 대비 약 두 배 수준의 예산을 마련해 시민 교통비 절감 지원을 선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기존의 K-패스(정률형)는 출퇴근 시간 분산을 위해 오전 5시 30분~6시 30분, 9시~ 10시 / 오후 4시~5시, 7시~8시에 대중교통 이용 시 기존 환급률에 30%p가 상향 적용 된다. 이에 따라 ▲일반 20% → 50% ▲청년·어르신·다자녀 부모30% → 60% ▲3자녀 이상 부모 50% → 80%가 적용된다. 저소득층과 7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기존 경남패스로 100% 환급이 적용된다. 정액형 대중교통 환급 지원사업인 모두의카드의 경우 환급기준 금액이 ▲일반 5만 5천원→ 2만 7천원 ▲청년 5만원→2만 3천원 ▲3자녀 이상 4만원→2만원으로 반값으로 적용된다. K-패스를 이용하는 방법은 시중
(포탈뉴스통신) 경상국립대학교 교수와 학생이 국내 제지·펄프 분야 최고 권위 학술단체인 (사)한국펄프·종이공학회(KTAPPI) 춘계학술대회에서 특별강연과 장학금 수혜로 대학의 우수한 연구 역량과 인재 육성 성과를 널리 알렸다. 4월 23~24일 강원대학교에서 열린 ‘KTAPPI 2026 춘계학술대회 및 제59회 정기총회’는 산·학·연 전문가와 회원들이 대거 참여하여 펄프·제지 산업의 미래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 환경재료과학과 김철환 교수, ‘친환경 제지 기술’의 미래 전략 제시 이번 학술대회에서 경상국립대학교 환경재료과학과 김철환 교수는 특별 강연자로 초청되어 ‘플라스틱 대체 셀룰로오스 기반 발포 기술 및 제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저원가·고효율 공정 기술’이라는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김철환 교수는 강연에서 “펄프 섬유는 무한히 재생가능할 뿐만 아니라 생분해가 용이해 전 지구적 과제인 탈플라스틱을 실현할 수 있는 가장 가능성 있는 천연소재이다.”라고 강조하며 이를 기반으로 한 ‘셀루폼’ 및 ‘발포지’ 등 첨단 기술력을 소개했다. 특히 에너지 위기와 친환경 전환이 가속화되는
(포탈뉴스통신) 경상국립대학교 미래차 라이즈(RISE)사업는 4월 23일 진주시 정촌면 소재 ㈜바로텍시너지 본사를 방문해 RISE사업 관련 산학협력 실무 협약을 진행하고, 인재 채용 연계·AI 교육 프로그램 활용 방안에 대한 협의를 완료했다. ㈜바로텍시너지는 경남 진주 정촌산단에 본사를 두고 메카트로닉스를 기반으로 한 항공·지상·해상 시뮬레이터, 위성발사체, 제어계측시스템, AI 자율제어 로봇, VR 영상장치와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이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VR 영상과 운동감 재현 시뮬레이션 기술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다. AI 자율로봇 분야에서 영상처리, 서보 액츄에이터, 사물인터넷(IoT) 센서통신기술, 머신러닝 마스터 알고리즘 등의 독자적인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요 생산품으로 KF-21, FA-50, KT-1, KUH, LAH 등 항공기 시뮬레이터와 K-9 자주포(이집트·폴란드·베트남), K200A1 & K808 장갑차, 발칸 & 천마 교전모의기 등 육상 시뮬레이터를 개발하여, 방위사업청, 육군본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한항공(KAL) 등에
(포탈뉴스통신) 경상국립대학교 IT공과대학 전기공학과 이기영 교수 연구실 소속 석사과정 장진수 씨가 대한전기학회에서 선정하는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대한전기학회 우수논문상은 학회지에 게재된 논문 가운데 창의성과 학술적 가치, 기술적 완성도가 우수한 연구를 선정해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번에 선정된 논문은 ‘전기차 LDC용 LLC 공진형 컨버터의 Fail-safe system 설계 방법’(전기학회지 2025년 12월호 게재)으로, 전기차의 저전압 전원공급장치(LDC)에 적용되는 LLC 공진형 컨버터에서 고장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시스템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안정적으로 동작할 수 있도록 하는 설계 기법을 제안한 연구이다. 특히 이 연구는 전력변환 장치의 이상 상태에서도 출력 안정성과 시스템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전기차 전력전자 시스템의 안전성 향상과 실용적 적용 가능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첫 논문으로 우수논문상을 수상한 것은 이례적인 성과로, 경상국립대학교 전기공학과의 체계적인 연구 지도와 실험·검증 중심의 연구 환경이 실제 우수한 학술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
(포탈뉴스통신) 함양군은 최근 고유가 상황이 지속되면서 전기차 보조금 신청이 급증해 상반기 지원 예산이 모두 소진됐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상반기 보조금 지원 물량은 승용 49대, 화물 27대로 조기 마감됐으며, 전기차 구매를 희망하는 대기 수요 해소를 위해 추가 공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신청 증가는 유가 상승에 따른 차량 유지비 부담 증가와 전환지원금 등 추가 보조금 혜택이 맞물리면서 전기차 구매의 경제성이 부각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함양군은 보조금 신청을 원하는 군민들의 요청이 쇄도함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 사전 승인을 통한 국비 선지급 방안을 검토 중이며, 정부 추경을 통해 증액된 예산을 하반기 물량으로 최대한 확보해 하반기 공고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전기차는 내연기관 차량에 비해 운영비가 저렴할 뿐만 아니라 각종 세제 혜택과 공영주차장 할인 등 경제적 이점이 크다. 군은 이번 보급 확대를 통해 고유가 위기를 극복함과 동시에 대기오염 배출 물질을 줄여 ‘청정 함양’의 환경을 보전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추가 공고는 기
(포탈뉴스통신) 함양군이 지난해부터 산악관광 콘텐츠 ‘오르GO 함양’ 등 체류형 관광정책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 가운데 지역 관광에 긍정적인 변화의 바람이 일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 분석 결과에 따르면 함양군의 올해 1분기 관광 소비는 전년 동기 대비 10.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평균 증가율(4.8%)을 웃도는 수준으로, 체류형 관광 확대에 따른 소비 증가 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최근 여행플랫폼 A사 분석에서도 함양군은 전년 대비 숙박 예약 증가율 78.6%를 기록하며 전국 2위를 차지했다. 특히 상위 5개 지역 중 4곳이 군 단위 지역으로 나타나, 최근 관광 흐름이 대도시 중심에서 자연·체험 중심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함양군의 이 같은 성과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결합한 함양군의 체류형 관광 지원 정책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함양군은 지리산과 덕유산을 품은 산림 관광 자원을 바탕으로 산악 완등 인증 사업 ‘오르GO 함양’을 2025년부터 운영하며 체험형 관광을 확대해 왔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