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김포지역 초등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물 위에서 바람을 타며 배우는 특별한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단순 체험을 넘어 실제 요트 운항 과정을 경험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운영되고 있다. 김포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김포미래그린 공유학교 프로그램 ‘세일링 요트교실’을 통해 지역의 해양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을 운영하며 학생 맞춤형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김포아라마리나에서 4월부터 6월까지 총 24차시로 매주 수요일 진행된다. 세일링 요트의 기초 이론부터 해상 실습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해양스포츠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요트의 구조와 명칭 이해 ▲해상 안전교육 및 항해 규칙 ▲바람의 원리와 세일 조정 ▲모의 레이스 운영까지 실제 운항에 가까운 과정을 경험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육상 시뮬레이터 훈련과 해상훈련을 병행해 학습 효과를 높이고, 스키퍼와 크루 역할을 번갈아 수행하며 협력과 책임감도 자연스럽게 기르도록 했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바람의 방향에 따
(포탈뉴스통신) 김포교육지원청은 2026년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문화예술 체험 기회 확대 및 감수성 함양을 위한 “뮤직인스쿨”, “하모니인스쿨”프로그램, ‘2026 김포 찾아가는 음악회’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음악회’는 공연장을 벗어나 학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지역 간 문화 격차 완화 및 예술 감수성 함양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음악을 매개로 공감과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올해 공연은 4월 30일 걸포초를 시작으로 초 9교, 중 6교 총 15개교에서 7월까지 진행되며, 약 4,900여 명의 학생 및 교육공동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공연 프로그램은 ▲K-POP 클래식 ▲해설과 영상이 있는 음악회 ▲세계테마기행 음악회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 “뮤직인스쿨”과 ▲국악 크로스오버 음악회인 “하모니인스쿨” 2가지로 운영되며 학생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레파토리의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국악 크로스오버 음악회 “하모니인스쿨”은 학생뿐 아니라 교직원,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기획된 공연으로, 교육공동체가
(포탈뉴스통신) 안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30일, 안산교육지원청 한마음홀에서 관내 교(원)감 및 교사를 대상으로 '2026 안산 상호문화이해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안산 관내 이주 배경 학생 증가에 따른 교육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상호문화 관점에 기반한 어울림 교육의 방향을 공유하며 교원의 인식 확장과 실천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연수 강사로 이동원 SBS 시사교양 PD를 초청하여 대중문화와 인문학을 아우르는 융합적 관점에서 교육 현장을 조망함으로써 기존 연수의 틀을 확장하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연수는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오전에는 교(원)감을 대상으로 ‘문화 다양성의 시대: 기획과 질문의 기술’, 오후에는 교사를 대상으로 ‘다양성을 이해하는 스토리텔링의 힘’을 주제로 운영됐다. 김수진 교육장은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감수성은 교실을 넘어 학생들의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길러져야 할 중요한 역량”이라며, “오늘 연수를 통해 얻은 통찰이 학교 교육과정에 반영되어 상호 존중과 소통이 살아있는 학교 문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포탈뉴스통신)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4월 30일 신규공무원을 대상으로 양주 일대에서 ‘신규공무원 인문학아카데미’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신규공무원 멘토링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신규공무원과 이들의 공직 적응을 지원하는 멘토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주민 공감 행정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인문학아카데미는 신규공무원의 안정적인 조직 적응과 현장 중심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 특히 단순한 직무교육을 넘어 지역을 이해하고 주민의 삶을 공감하는 공직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사·문화탐방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양주 지역 대표 문화유산인 회암사지와 조소앙기념관 등을 방문해 지역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배경을 살펴봤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가 형성해 온 삶의 흔적과 주민들의 정체성을 이해하고, 교육행정 현장에서 주민과 더욱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이번 연수는 신규공무원 멘토링과 연계해 선배 공무원과 신규공무원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멘토 공무원들은 공직생활의 실제 경험과 노하우를 전달하며 신규공무원
(포탈뉴스통신) 경북교육청은 30일 상주시 일원에서 도내 영어․중국어 원어민 보조교사와 코디네이터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원어민 보조교사 한국문화체험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원어민 보조교사들의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활 적응력을 향상시키는 한편, 교사 간 교류와 소통을 통해 협력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오전에 한국한복진흥원을 방문해 웨딩한복 특별전과 민화 작품을 관람하고, 자개 키링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며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직접 경험했다. 이어 오후에는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에서 지역 생태를 탐방한 뒤, 경천섬과 경천대를 차례로 방문해 자연경관을 체험하며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신규 원어민 보조교사는 “한복 전시를 통해 한복의 과거와 현재가 조화롭게 이어지는 모습을 보며 한국 역사의 깊이를 느낄 수 있었다”라며, “아름다운 지역 풍경 속에서 동료 교사들과 교류한 시간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경북교육청은 매년 안동, 경주, 영주, 문경 등 도내 다양한 지역에
(포탈뉴스통신) 경북교육청은 30일 본청 505호 회의실에서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한 ‘주요 부패 취약 분야 개선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데이터 기반 진단을 통해 부패 취약 지점을 정밀하게 선별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환류 중심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부패 경험 Zero화’를 목표로 ‘2026년 부패 취약 분야 집중관리 및 현장체감 개선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 중심의 청렴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회의에서는 △공사 관리와 감독 △현장 체험학습 △학교 운동부 운영 △초등 돌봄교육․방과후학교 △계약 관리 △직장 내 괴롭힘 등 6대 주요 부패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분야별로 도출된 핵심 추진 과제와 이행 계획을 공유하고, △개선 과제 발굴 및 실행계획 구체화 △핵심 과제 이행 상황 집중점검 방안 △청렴 컨설팅 및 정책 환류 체계 구축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공사 관리 분야에서는 시설 사업 실명제와 표준절차 운영 강화, 계약 관리 분야에서는 전자계약 확
(포탈뉴스통신) 경북교육청은 관내 유치원 원아 1,020여 명을 대상으로 30일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포항)과 5월 14일 세계물포럼기념센터(안동)에서 찾아가는 영양․위생교육 뮤지컬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한국교육환경보호원과 경북교육청이 협업해 추진하는 행사로, 뮤지컬 관람을 통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유아들에게 올바른 식생활 습관 형성과 식중독 예방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 작품은 ‘골고루 아기돼지 삼형제’와 ‘빨간모자의 안전한 도시락 지키기 대소동’ 2편으로 구성됐다. ‘골고루 아기돼지 삼형제’는 아기돼지 삼형제가 편식과 유해 식품으로 유혹하는 늑대에 맞서 채소와 과일로 튼튼한 집을 짓는 이야기를 통해 균형 잡힌 식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빨간 모자의 안전한 도시락 지키기 대소동’은 빨간 모자가 식중독을 유발하려는 늑대와 세균에 맞서 할머니께 도시락을 전달하는 과정을 통해 위생적인 식습관과 식중독 예방 수칙을 흥미롭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공연을 통해 유아들이 놀이와 체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건강한
(포탈뉴스통신) 당진교육지원청은 30일 당진시청에서 ‘2026년 당진 직업교육 혁신지구 지역협력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활성화 및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지역협력위원회에는 충청남도교육청, 당진교육지원청, 당진시청, 산업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의 추진 방향과 협력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산업기반 정주형 인력 유지 체계 구축 방안 ▲산학 맞춤형 채용연계 교육과정 운영 방안 ▲중도입국·다문화 학생 대상 진로·취업교육 운영 방안 ▲당진형 전공불일치 오작교 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루었다. 특히 지역 산업 분야의 인력수요와 신산업 전망, 인력 수급 현황 등을 분석하여 직업계고 졸업생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일자리 연계 방안을 모색하고, 산업체·지자체·유관기관 간 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를 통해 우수 인재의 지역기업 취업과 정주를 지원하고, 지역 산업과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은영 교육
(포탈뉴스통신) 경주교육지원청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센터장 권오웅 교육지원과장)는 4월 29일 센터 연수실에서 경주, 영천지역 신규 학습코칭단 및 센터 담당자를 대상으로‘4월 사례회의 및 한글‧수학 기초학습 지도방안’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사례회의에서는 영천초등학교 기초학력전담교사인 손혜린 선생님을 초빙하여 경주 및 영천 지역 코칭단이 맞춤형 학습코칭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코칭 방법을 안내했다. 이번 연수는 퍼즐, 낱말 땅따먹기, 쁘띠바크 초성놀이 등 학생들이 놀이로 즐길 수 있는 구체적인 활동을 제시했다. 또한 수 연산 보드게임을 소그룹별로 직접 체험하도록 하여 코칭단이 한글과 수학 코칭 방법을 쉽게 이해하고 코칭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한 달동안 학습 코칭단이 학습코칭 활동을 하면서 겪은 어려움을 공유하고, 사례별 지도 전략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코칭단 각자가 자신의 활동을 점검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사례회의에 참석한 한 코칭단은 “느린 학습자에 대한 이론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활동 사례와 활동 자료를 얻을 수 있었던 유익한 연수였다”고 소
(포탈뉴스통신) 서산교육지원청은 30일, 서산종합운동장에서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2026년도 상반기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사립유치원·병설유치원·초등학교 통학버스 6대와 학원·교습소 통학차량 7대를 대상으로 통학차량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점검은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한국교통안전공단, 서산경찰서가 함께 참여하여 차량 안전장치 점검, 법령 준수 여부 확인, 현장 지도 활동을 병행하는 합동 점검 방식으로 운영됐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좌석 안전띠 설치 및 고정 상태 △하차확인장치 작동 여부 △비상정지장치 및 표시등 기능 △승하차문 작동 및 경보장치 △후방 카메라 및 간접시계장치 △소화기·비상망치 구비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김지용 교육장은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은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합동 점검을 통해 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서산교육지원청]
(포탈뉴스통신)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지난 29일, 운산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과학실 시약장 정리 및 안전점검 지원을 실시한다. 이번 지원은 교원의 업무를 경감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과학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주요 지원 내용은 ▲노후 및 불용 시약 폐기 지원 ▲시약의 성질별 체계적 분류 ▲과학실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 등이다. 이날 현장에는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소속 과학실 컨설팅 지원단(화학교사)이 참여하여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지용 교육장은 “과학실은 학생들의 탐구활동이 이루어지는 중요한 공간인 만큼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교원들의 업무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과학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교육환경 개선과 교원 업무경감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포탈뉴스통신) 부산 강서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2026년 3월 28일부터 3회기 집단상담'발도로프 예술체험을 통한 ‘함께 Dream ON ’ '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2~3학년을 대상으로 미술과 음악 치료 기법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통합 예술 집단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느끼고 표현하면서 미래의 진로를 꿈꾸는 체험을 하도록 설계됐다.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발도르프 미술교육의 한 형태인 습식 수채화 체험으로 젖은 켄트지 위에서 물감(빨강, 파랑, 노랑)이 섞이면서 나타나는 색채의 변화를 탐색하며 내면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펼치도록 이끌어 준다. 또, 음악 치료 기법인 ‘에그쉐이커’ 활동으로 친구들과 함께 에너지를 발산하며 일상의 긴장을 완화하고 상호 존중과 배려를 경험하고, 부모와 함께하는 ‘꿈을 담은 별 접기' 활동으로 미래의 꿈을 이야기하는 소통의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미술학원과는 다른 경험이라 신기하고 친구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어 좋았다”며 “즐겁고 재미있는 활동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는
(포탈뉴스통신)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송석언, JDC)는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국제학교를 위한 ‘GEC Squared’ 프로젝트를 연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JDC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제주국제학교 학생의 진로개발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원하고, 학생이 주도하고 학부모와 교직원 등이 함께하는 문화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영어교육도시가 교육과 문화가 풍성한 도시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GEC, Where Your Potential Squared!’(당신의 잠재력이 배가 되는 곳, 영어교육도시)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학생 참여형 버스킹(5월)과 콘서트(8월), △학생 포트폴리오 강화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11월) △국제학교 연합 운동회(4분기 예정) 등이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본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신호탄으로 GEC버스킹 참가자를 모집한다. 제주국제학교 학생 대상이며, 5월 10일까지 구글폼' 으로 신청할 수 있다. 천구 JDC 교육문화처장은 “영어교육
(포탈뉴스통신)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특별 체험교육 프로그램 '우리가족 초록 발자국'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학부모가 함께 환경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기후변화로 인한 일상생활 변화를 알아볼 수 있도록 기획된 가족 참여형 교육으로 내달 4일 오전 10시부터 11시 40분까지 교육원 내 실습실 및 전시체험관과 야외에서 진행된다. 이날 교육에는 도내 학부모 20명과 유아 21명 등 총 41명이 참여하여, 자연과 환경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함께 경험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인사 및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우리 동네는 무슨 색일까요?’ 활동을 통해 자연물을 활용한 창의 체험(카멜레온 만들기) ▲전시체험관 환경위기 시계 체험 및 스탬프 투어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실내·야외를 연계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고, 가족이 함께 환경 보호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백경렬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가족이 함께 환경 문제를 이해하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
(포탈뉴스통신)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공과대학 신소재공학부 고분자공학전공 오정석 교수·권동준 교수 연구팀과 한국세라믹기술원(KICET) 임형미 박사 공동연구팀이 항공유 등 극한 유류 노출 환경에서도 구조적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는 ‘폴리우레탄 실란트 기술’의 국산화에 성공했다. 이번 연구 성과는 고분자 열화 및 안정성 분야의 국제 저명 학술지 《고분자 열화 및 안정성(Polymer Degradation and Stability)》(IF 7.4, Polymer Science 분야 상위 6.9%) 4월 21일자에 ‘이산화규소(SiO₂) 표면 기능기 조성이 폴리우레탄 실란트의 내유성에 미치는 영향(Influence of SiO₂ Surface Functional Composition on the Oil Resistance of Polyurethane Sealants)’이라는 제목으로 게재됐다. 이번 연구는 기관 간 전문성 융합을 기반으로 수행됐다. 오정석 교수 연구실은 유기 탄성 기능재의 수명 분석과 내구성 향상 연구를 담당했으며, 권동준 교수 연구실은 복합 기능재의 접착성 강화와 계면 조성 최적화 연구를 수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