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안전건설위원회 김용래 의원(국민의힘, 강릉3)이 퇴직소방공무원들의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제도 마련을 위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퇴직소방공무원 특수건강진단 지원 조례안'이 소관 상임위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화재ㆍ구조ㆍ구급 현장에서 장기간 유해 물질, 고열, 소음, 외상 후 스트레스 등에 노출된 소방공무원들이 퇴직 이후에도 직무 관련 질환 위험에 지속적으로 노출된다는 점에 착안해 마련됐다. 특히, 특수건강진단을 매년 실시하도록 하고,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질환을 조기에 발견ㆍ관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퇴직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직무 관련 질병에 대한 사후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자 한 것이 핵심이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퇴직 후 10년 이내의 퇴직소방공무원 대상으로 한 매년 특수건강진단 지원 ▲도지사가 지정한 협약병원을 통한 건강진단 실시 ▲건강진단 결과의 체계적 관리 및 정책 활용 ▲의료기관 등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김용래 의원은 “소방공무원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과정에서 각종 유해환경에 노출될 수밖에 없는 직무 특성을 가지고 있다”라며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최재민 의원(국민의힘, 원주4)은 학생과 학부모의 교복 지원 방식에 대한 선택권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학교 교복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 26일 교육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현물 지급 중심으로 운영되어 온 교복 지원 체계를 현물과 교복지원금(바우처카드 등) 지급 형태로 보완하여, 학생 수요에 기반한 선택형 지원 구조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행 제도는 학교주관 공동구매, 가격 상한제 등을 통해 일정 수준의 가격 안정 기능을 수행해 왔으나, 획일적인 현물 지급 방식으로 인해 학생·학부모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특히 최근 학교 현장에서는 정장형 교복보다 생활복·체육복 중심의 착용 경향이 확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도는 기존 정장형 교복 중심 구조를 유지하면서 추가 구매 비용이 발생하는 구조적 불일치가 나타나고 있다. 또한 학교별 계약 방식에 따른 교복 공급 구조는 디자인·품질 선택의 폭을 제한하고, 실질적인 수요 반영보다는 공급자 중심으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제도 개선 필
(포탈뉴스통신) 양양군의 랜드마크이자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성지로 자리매김한 ‘양양 남대천 파크골프장’이 겨울 휴장을 마치고 오는 4월 1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남대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조성된 양양 남대천 파크골프장은 총면적 74,063㎡, 54홀 규모를 자랑하는 전국 최대 수준의 시설이다. 쾌적한 라운딩 환경과 우수한 코스 관리 덕분에 전국 각지의 동호인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으며, 2026년 3월 기준 양양군파크골프협회 회원 수가 1,070명을 돌파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개장 소식과 함께 예약 열기도 뜨겁다. 이미 4월 단체 예약은 모두 완료된 상태이며, 개인 방문객을 포함해 한 달간 약 1만 명의 인파가 양양을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양양군은 외지 방문객 이용료 8,000원 중 3,000원을 ‘양양사랑상품권’으로 즉시 환급해 주는 정책을 지난 해 10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는 방문객들이 지역 내 식당과 상점을 이용하도록 유도하여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는 평이다. 지역 주민 이용료는 2,000원이다.
(포탈뉴스통신) 원주시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한 ‘AI 융합 에스테틱 의료기기 글로벌 사업화 기반 구축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50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 기술과 피부 의료데이터를 결합해 신산업을 육성하고, 동시에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핵심 사업 내용은 ▲AI 융합 에스테틱 의료기기 개발 지원 ▲시제품 제작 및 시험·인증 인프라 구축 ▲글로벌 시장 진출과 마케팅 지원을 포함한 전주기 지원 체계 마련 등이다. 원주시는 강원특별자치도, (재)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연세대학교 미래산학협력단, (재)한국AI의료헬스케어연구원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AI 융합 에스테틱 신산업 생태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시는 2030년까지 국비 150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17억 5,000만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에스테틱 산업 사업화 기반 구축, 인허가 및 시장 진출 지원, 기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 전주기 지원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지역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크게 높일 방침이다. 특히 피부 의료데이터를 활용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경보 ‘주의’ 단계 발령에 따라 25일부터 산하 기관 및 학교까지 승용차 5부제를 의무 확대 시행했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공공부분의 에너지 절약 실천에 동참하고자 지난 3월부터 본청 직원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운영해 왔다. 이는 도교육청 급식소 이전 공사에 따른 주차 공간 부족 상황을 함께 고려해 추진된 것이나, 중동전쟁 장기화로 에너지 위기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공공기관이 선제적으로 에너지 절약 실천에 나섰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승용차 5부제는 차량번호판 끝자리 번호에 따라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취약계층과 특수상황 등 운행이 불가피한 차량을 제외하고 전 직원이 의무적으로 참여하도록 했다. 한편, 도교육청 직원들의 출퇴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통근버스 운영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동시에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수용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형희 총무과장은 “우리 교육청은 그동안 승용차 5부제를 선제적으로 시행하며 에너지 절약 실천에 앞장서 왔다”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 더나은 강원교육을 위한 중점추진정책’의 첫 번째 과제인 ‘교육활동 보호 강화’를 중심으로, 3월 신학기를 맞아 교육활동 보호체계를 본격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교육활동 보호를 학생·교사·보호자가 함께 지켜가는 교육공동체의 과제로 보고, ‘동ː행’을 통해 현장 중심의 지원과 예방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먼저, 교직원 전용 메신저 ‘이음(EUM)’에 ‘동행’ 기능을 탑재하여 교육활동보호센터와 즉시 연결되는 상담 체계를 운영한다. 교원은 이를 통해 상담사 및 변호사와 직접 연계되어 심리상담과 법률 자문을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으며, 상담 내용의 비밀 보장도 함께 이루어진다. 또한 교육활동 침해 상황 발생 시에는 교육활동보호센터를 중심으로 피해 교원 보호 조치를 지원하고, 위탁기관 연계를 통한 개인 심리상담, 교권전담 변호사 법률 자문, 수사·소송 단계 지원 등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아울러 학교안전공제회와 연계한 교원보호공제사업을 통해 치료비 및 소송비 지원 등 실질적인 보호를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교육활동 침해 예방을 위해 학기 초 교육과정 설
(포탈뉴스통신) 속초교육문화관은 4월 9일 오후 6시 30분, 지역 서점 문우당서림 2층에서 2026년 부모교육 특강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빠르게 변화하는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춰 학부모의 AI 이해도를 높이고, 자녀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인원은 학부모 30명이며, 신청은 3월 30일 오전 10시부터 4월 6일 오후 10시까지 속초교육문화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강의는 미디어교육 전문가인 김해경 강사가 실습 중심으로 진행한다. 김해경 강사는 한국언론진흥재단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의 기본 개념과 최신 흐름 △프롬프트 작성법 △다양한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한 창의적 활동(이미지·애니메이션·음악 생성) 등이다. 또한,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딥페이크 등 인공지능 기술의 부작용 사례를 살펴보고, 올바른 정보 활용과 디지털 윤리에 대한 교육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윤전 관장은 “이번 교육이 독서와 생성형 인공지능을 접목해 학부모의 디지털 문해력을
(포탈뉴스통신) 속초양양교육지원청은 민원인의 부서 방문 편의를 높이고 투명한 민원서비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렴민원 하이패스’ 안내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청렴 민원 하이패스는 행정과 사무실 입구 바닥에 색상별 안내 동선을 표시하여 민원인이 담당 부서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안내 시스템이다. 민원인은 원하는 업무에 해당하는 색상 안내선을 따라 이동하면 별도의 문의 없이 담당 부서를 찾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민원인의 불필요한 이동과 문의를 줄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민원 안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청렴 시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경애 교육장은 “민원인이 담당부서를 찾는 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줄이는 것이 곧 청렴한 행정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민원인의 입장에서 보다 편리하고 투명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속초양양교육지원청]
(포탈뉴스통신) 화천지역 취약가구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화천군 드림 스타트 사업이 매년 지역 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해 내실을 다져 나가고 있다. 군은 25일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에 이어 26일 운영위원회를 열고 올해 운영계획을 협의한다. 드림 스타트 사업은 취약가구 아동들에게 발달단계에 맞는 맞춤 지원과 통합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화천군은 이를 위해 매년 신체 건강, 인지, 언어, 정서, 행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요리교실, 건강검진, 인지학습, 언어치료, 가정 방문, 학원비 지원, 미술교실, 가족캠프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특히 이러한 과정에서 지역자원과의 적극적 연계를 통해 프로그램의 내실을 강화하고 있다. 군은 올해도 건강검진은 보건의료원, 요리교실은 화천군 가족센터, 독서 멘토링은 법무법인, 학원비 지원은 지역에서 운영 중인 학원, 학습지 지원은 전문 학습지 기업, 보드게임과 졸업여행, 가족힐링캠프 등은 화천교육지원청, 음악교실은 화천 청소년 수련관과 연계해 아이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드
(포탈뉴스통신) 철원군은 봄의 시작과 함께 은하수교 주말장터인 철원DMZ마켓을 오는 4월 4일 개장하고, 같은 날 개장식과 개장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철원DMZ마켓은 철원군의 대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로, 4월 4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한탄강 은하수교 일원에서 운영된다. 이번 개장식은 철원DMZ마켓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켓을 찾는 구매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시크라멘 화분을 증정하는 개장기념 이벤트도 함께 마련된다. 철원군은 봄기운 가득한 개장행사를 통해 직거래장터의 활기를 더하고, 방문객들에게 철원 농특산물의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철원 DMZ마켓에서는 봄나물을 시작으로 토마토, 파프리카 등 여름 제철 채소, 그리고 철원오대쌀과 사과 등 가을 대표 농산물까지 계절별 농특산물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막걸리, 수제 요거트 등 지역 특산품과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나무 공예품과 규방 공예품 등 지역 공예품도 함께 판매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철원DMZ마켓은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포탈뉴스통신) 동해시 발한지구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내 갤러리바란에서 지역 주민 특별전 '갑산의 봄'을 연다. 이번 전시는 70세에 처음 붓을 든 김갑산 어르신의 첫 개인전으로, 유년 시절의 추억과 삶의 경험을 담은 작품이 전시된다. 특히 삼화동 금곡마을 옛집의 기와를 캔버스로 활용한 작품은 사라져 가는 마을의 기억을 담은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갤러리바란은 발한지구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지역 문화 예술 거점 공간으로, 주민과 방문객이 자유롭게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연중 상시 대관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엔 11건의 전시에 4,500여명이 다녀갔다. 전미애 도시정비과장은 “주민의 예술 활동이 지역 문화로 확장된 좋은 사례로,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문화공간을 통해 도시재생의 가치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동해시]
(포탈뉴스통신) 동해시가 ‘여행가는 달’을 맞아 SNS 인증 이벤트와 시티투어버스 할인 운영 등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 ‘동해 모먼트, 순간을 담다’ SNS 인증 이벤트를 운영한다. 관광객이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촬영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하고 동해관광 공식 계정을 팔로우 및 태그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 중 30명을 선정해 1만 원 상당의 관광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동해문화관광재단은 여행가는 달 기간 동안 동해시티투어버스 탑승료를 50% 할인해 운영한다. 이용객은 대인 2,500원, 소인 1,500원으로 주요 관광지를 순환하는 노선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이번 SNS 이벤트와 시티투어버스 할인 운영을 통해 관광객 참여를 확대하고 관광 편의성을 높여 지역 관광 활성화와 방문객 유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진화 관광과장은 “관광객이 직접 경험한 동해의 매력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혜택을 통해 동해를 찾는 관광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포탈뉴스통신) 동해시는 오는 3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동해체육관에서 ‘2026 동해시 청소년 진로·진학 박람회’를 연다. 이번 박람회는 2026년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행사로, 복잡한 대입 제도로 인한 정보 격차를 줄이고 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서는 주요 대학 8대 계열(메디컬·공학·자연·경영·인문·사회·교육·예체능) 전공 대학생이 참여해 1대1 멘토링을 진행한다.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고등학생 100명이 선배 멘토와 함께 전공 선택, 학습 관리, 입시 전략 등에 대한 개별 상담을 받게 된다. 현장 방문 학생들을 위해서는 계열별 미니 특강과 일대다 멘토링, 진로상담 전문가의 입시 컨설팅도 운영된다. 이 밖에도 AI 기반 ‘진로캐스트’ 프로그램을 통해 인공지능 진로검사 및 상담을 체험할 수 있으며, 로봇·AI·환경 등 미래 산업 분야 체험 부스와 대학생활 및 취미활동 체험존도 함께 운영된다. 퍼스널 컬러 진단과 MBTI 키링 만들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오후 2시부터는 정제원 강사 초청 특강
(포탈뉴스통신) 동해시가 청렴정책의 방식을 바꾸고 있다. ‘계획을 세우는 행정’에서 ‘실행으로 증명하는 행정’으로의 전환이다. 동해시는 25일‘2026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 실행회의를 열고, 부서별로 올해 반드시 이행해야 할 청렴과제를 점검했다. 단순히 계획을 전달하는 자리가 아니라 각 부서장이 스스로 과제를 설명하고, 이행 가능성을 따져보는 식으로 진행해 “청렴은 회의실이 아니라 현장에서 완성된다”는 기조를 분명히 했다. 시는 2025년 청렴도 평가 결과 분석과 감사실무위원회 의견을 토대로 올해 핵심 추진과제 2건을 선정하고, 연중 이행 상황을 관리하기로 했다. ‘실행-점검-환류’ 구조를 도입해 과제가 책상 위에 머무르지 않도록 하고, 점검 결과는 바로 제도 개선과 현장 지침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동해시는 “청렴정책을 일회성 캠페인이 아니라 관리 가능한 행정 시스템으로 만들겠다”는 입장이다.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사전 예방도 강화한다. 인·허가, 보조금, 계약, 공사·용역, 제·세정 등을 대상으로 8월 중 부서별로 개선과제를 발굴해 우수사례에는 인센티브를 주고, 공공재정환수제
(포탈뉴스통신) 원주시는 지난 25일 청년라운지 이스트에서 ‘제2기 원주시 청년정책네트워크 신규 위원 위촉식 및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규 위원을 추가 위촉해 청년정책네트워크의 운영을 더욱 활성화하고, 2026년 활동 방향과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참여 기구다. 이날 신규 위원 15명이 위촉됨에 따라 정책 참여 기반이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올해 기획·정책·홍보의 분과별 회의를 활성화해 실질적인 정책 제안을 강화하고, 워크숍·교류회·성과보고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간 소통과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영섭 복지정책과장은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창구”라며, “신규 위원 위촉을 계기로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적극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