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통영시 사립유치원연합회는 지난 23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통영시에 인재육성기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통영시 사립유치원연합회는 관내 6개(성민, 숲속, 중앙, 서광사금강, 신화, 엔젤)의 유치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번 기탁은 미래 통영을 이끌어 갈 지역 인재발굴과 교육 지원에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이루어진 것이다. 양은진 회장은 “우리 유치원 원아들이 자라서 통영을 이끌어가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탁을 준비했다”며 “유아부터 청년까지, 통영의 교육환경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유아교육 현장에서 수고하시는 사립유치원 관계자 여러분이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셔서 감사하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미래 인재를 키우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시는 인재육성기금을 통해 대학생 등록금 전액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통영시]
(포탈뉴스통신) 통영시는 행정업무 드론 활용을 위해 자체 운용 인력을 양성해 직접 드론장비를 운용하며 드론 선도도시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드론은 항공영상 촬영, 3D 맵핑, 3D 모델링, 항공측량, 환경관측 및 조사, 항공 방제, 물류배송 등 활용 방안이 무궁무진하다. 이에 따라 시는 2019년부터 해마다 3~6명의 드론 조종 인력을 양성해 총 28명을 확보했으며, 각종 행정업무에 드론을 운용해 정사영상 28건, 항공사진 1,324건, 파노라마 224건, 동영상 343건 등 1,919건의 항공영상을 제작해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 또한 3D 모델링을 통한 굴 폐각량 조사, 산불피해지역 측량, 산지개발행위 조사, 산불 및 불법 소각행위 단속, 도서지역 드론 물류배송, 지역행사 관련 안전점검 등 다양한 분야에 드론을 활용해 사람이 하기 어려운 일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특히 통영시청소년문화의집과 협업해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드론축구, 드론코딩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187명의 청소년에게 4차산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김명선 정보통신과장은 “행정업무에 드론
(포탈뉴스통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거제시협의회는 지난 23일, 집중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산청군 주민들을 돕기 위해 산엔청복지관에서 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이경미 회장을 비롯한 회원 25명이 참여했으며, 복지관에 머무르는 피해 주민들을 위해 점심과 저녁 식사를 정성껏 마련해 제공했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 현장에 도착해 식재료를 손질하고 조리를 준비하고, 피해 현장 상황에 맞춰 배식과 뒷정리까지 도맡아가며 최선을 다했다. 이경미 회장은 “뉴스로만 보던 피해 현장을 직접 마주하니 마음이 무겁고 안타까웠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재민분들께 조금이라도 힘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달려왔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재난현장에서 항상 먼저 손 내밀 수 있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거제시]
(포탈뉴스통신) 아주신협과 거제시는 지난 23일 장승포동 소재 저장강박(의심) 1세대를 대상으로 2025년 첫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사업 시작을 알렸다. 이날 아주신협 두손모아 봉사단을 포함한 15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청소와 방역, 폐기물 처리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8톤에 달하는 폐기물을 수거하며 무더위 속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등 열악한 환경개선에 큰 노력을 기울였다.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 협력사업은, 지난 5월 신협중앙회 사회공헌재단이 추진하는 ‘우리동네 어부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자체 예산을 포함한 총 8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관내 주거환경정비가 필요한 저장강박(의심)세대를 대상으로 청소·방역·소독 등 서비스를 제공해 2년간 8세대를 다시 일상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함께 참여한 아주신협 윤상찬 이사장은 “3년째 이어지는 사업이지만 주거환경개선사업 이후 저장강박세대가 다시 건강한 주거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이 무척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손잡고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지역민의
(포탈뉴스통신) 부산진구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합천군의 수해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성금 1,034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자매결연도시 간의 연대와 상호협력 정신을 바탕으로,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합천군민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부산진구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것이다. 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 경상남도지사를 통해 합천군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합천군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어려운 시기에 진심 어린 나눔을 실천해주신 부산진구청 직원 모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온정이 수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합천군]
(포탈뉴스통신) 하동시니어클럽(관장 박혜정)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공동 주관한 ‘2025년(2024년 실적)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1,300여 개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복수유형과 단일유형으로 구분해, 운영의 적정성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총 200개 기관을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한 것이다. 하동시니어클럽은 단일유형 공익활동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인정받아 상위 5% 내외수행기관에 이름을 올렸으며, 이에 따라 500만 원의 포상금을 받게 됐다. 하동시니어클럽은 2020년 11월 하동군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2021년과 2022년에 이어 2024년 실적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3회 연속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2025년 기준, 하동시니어클럽은 총 22개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노인 공익활동 분야에 1065명, 노인 역량활용 사업에 168명, 공동체사업단에 80명 등 총 1313명의 어르신들이 활발히 일자리에 참여하고 있다. 박혜정 관장은 “노인일자리 사업 활
(포탈뉴스통신) 하동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특별한 여행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하동만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하동에 반하는 여행 시즌1’은 머무는 만큼 돌려받는 체류형 관광 인센티브 사업으로, 타지역 관광객들에게 최대 10만 원 상당의 여행경비를 지원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인 이상 10인 이하로 구성된 소규모 여행객을 대상으로 하며, 하동군에 1박 이상 숙박하고 지정 관광지를 방문(사진 첨부), 식당‧카페‧다원 등 2곳 이상에서 소비한 내역과 SNS 후기를 남기면 여행경비 일부를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참여 방법도 간단하다. 하동 외 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누구나 여행 3일 전까지 전용 홈페이지에 신청한 뒤, 8월 31일까지 여행을 완료하고 여행 후 10일 이내에 후기와 증빙자료를 업로드하면 된다. 이번 ‘하동에 반하는 여행’은 상반기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된 ‘신혼부부 여행 인센티브 지원사업’의 바통을 이어, 하동만의 색깔을 담은 체류형 관광 유도책으로 다시 한번 여행객의 발길을 하동으로 이끌고 있다.
(포탈뉴스통신) 하동군은 최근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하동버스터미널(복합교통타운) 보수공사와 관련하여, “예기치 못한 공사 지연으로 불편을 겪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 어린 사과를 전한다”며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혔다. 군은 터미널 부지 내 보도블럭 파손과 지반 침하로 인해 이용자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상황을 엄중히 받아들이고, 시설물의 기능 회복과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6월 16일부터 신속히 보수공사에 착수했다. 그러나 공사 과정에서 기존 콘크리트와 아스콘을 철거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폐기물 처리량이 당초 설계보다 2배 이상 초과함에 따라 처리 지연이 발생했고, 이로 인해 일부 공정이 지체되어 터미널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주민들의 불편을 초래한 점에 대해 군은 “매우 안타깝고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하동군은 이번 상황을 가볍게 여기지 않고, 공사 전 실측과 설계 과정의 미비점을 철저히 점검하고 있다. 또한 폐기물 처리 및 공정 운영 전반에 걸친 기준과 절차를 정밀하게 보완하여 앞으로는 유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nb
(포탈뉴스통신) 예총 의령지부 창립 추진위원회는 21일 한국문인협회, 한국미술협회, 한국국악협회 의령지부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예총 의령지부 창립을 위한 제4차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그동안 의령에서는 문화예술단체들이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개별적으로 활동해 왔으나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펼쳐 나가는 데 한계를 보여 왔다. 의령은 경남의 기초 자치단체 중 예총지부가 없는 유일한 자치단체로 문화예술인들이 대외적 활동과 한국예총에서 지원하는 각종 수혜에서 배제되는 등 소외감을 맛보아야 했다. 이들은 의령의 문화예술발전은 물론 문화예술인들의 활동영역 확장과 문화예술단체간의 교류를 통한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한국예총 의령지부를 창립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김영곤 추진위원장은 “지금은 예총 의령지부 창립 준비단계라 더 많은 문화예술단체가 참여하지 못하고 있으나 창립이 구체화 되면 더 많은 단체가 참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문화예술을 많은 군민이 향유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군민에게 환영 받는 예총 의령지부를 만들자”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의령군]
(포탈뉴스통신) 의령군은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남도협의회에서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의령군 수해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구호물품을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 23일 대의면사무소에서 김정기 회장은 쌀 10kg 65포를 비롯해 이불 100장, 컵라면 65박스, 햇반 130세트, 간식 65세트, 부식류 65세트, 김치 65봉지를 전달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의령군]
(포탈뉴스통신)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는 7월 15일부터 20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새마을지도자 22명과 함께 캄보디아 씨엠립주 쫍사옴 마을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구촌 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 개발도상국에 적합한 주민숙원사업을 발굴하고 공동노력을 통해 새마을운동의 경험을 전수함으로써 세계화를 실천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마을운동 집중 추진국인 캄보디아 정부와 협의해 쫍사옴 마을을 선정하고, 해당 지역의 츠바몬 EEDA 초등학교 교육환경개선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해외협력사업은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가 주관하고 합천군이 후원했으며, 캄보디아 정부 차관과 현지 새마을협력관을 통해 대상 초등학교를 정했다. 7월부터 8월까지 학교 시설 보수, 식수 개선, 학생 50여 명의 교복 지원 등을 추진해 열악한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데 힘을 쏟았다. 17일 츠바몬 EEDA 초등학교에서 개최된 사업행사에는 정성철 지회장, 배영효 군협의회장, 이선숙 군부녀회장을 비롯한 읍면 회장 23명과 이지은 새마을협력관, 학교장, 마을 주민대표, 주정부 관계자, 학생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학교장의 환영사, 마을대표의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진영·본산 준공업지역 대기질 개선을 위해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환경부가 대기질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을 집중관리지역으로 선정해 선정지역 내 소규모 사업장의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교체)비를 지원하는 공모사업이다. 올해 김해에서는 진영읍 진영․본산리 준공업지역이 선정됐다. 사업비는 총 18억원으로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비의 90%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진영·본산 준공업지역 내 소재한 대기 4·5종 사업장 중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이며 신청 기간은 오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다. 참여를 위한 자세한 사항은 김해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김해시 관계자는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은 주거지역과 연접한 지역의 대기오염 방지시설을 교체해 인근 지역주민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환경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사업장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포탈뉴스통신) 김해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제2청사 중회의실에서 제5기(2023~2026)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컨설팅 및 이행점검 모니터링 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채현탁 대구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교수를 초청해 세부사업 담당자, 실무분과위원 등 50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이해 ▲계획의 기본 구성 원칙과 실행과정 ▲연차별 세부사업 작성방법 ▲2차 이행점검 모니터링 참여방법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교육했다. 김해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은 ‘소통과 통합으로 모든 시민이 행복한 희망복지도시 김해’를 목표로 하며 15개 과에서 59개 세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으로 성과 목표 달성률과 연차별 시행계획을 종합 검토해 향후 사업 추진 방향과 정책 수립에 반영한다. 김주수 김해시 복지정책과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체계적으로 수립·실행되어야 하는 중요한 정책이다.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추진하기 위해 더욱 소통하고 노력하겠다”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오는 26일부터 8월 10일까지 김해분청도자전시판매관 2층 복합문화공간에서 지역도예가 초대전으로 백윤도예 백복입 작가 개인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백복입 도예가는 2000년 백윤도예 공방을 설립한 뒤 전통적인 차 도구를 중심으로, 달항아리와 민화 문양을 입힌 분청, 백자 등 다양한 작품을 제작해 오고 있다. 백윤도예는 작가의 땀과 정신이 담긴 수작업을 고수하는 것이 ‘행복한 고집’이라는 공방 철학 아래 고객의 쓰임새를 반영한 맞춤 제작뿐만 아니라 기능적 예술성과 모란, 매화 등의 꽃식물을 중심으로 한 자연친화적 문양의 작품들로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해분청도자전시판매관은 연 2회 공개 모집으로 선발된 지역 도예가의 작품들을 대중에게 선보이는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창작활동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박진용 문화예술과장은 “김해의 우수한 도자 문화를 보고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며 전통과 현대적 변화가 잘 반영되어 있는 온고지신의 작품세계를 마음껏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김해시]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서부보건소 아이건강드림센터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원영건축사사무소와 ㈜범건축사사무소의 공동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아이건강드림센터는 서부보건소 건물 서편의 결핵실을 철거한 후 기존 보건소와 연결해 지상 4층, 연면적 약 600㎡ 규모로 증축할 계획이다. 내년 초 착공해 미디어 놀이시설, 아동건강과 안전 체험 공간을 갖추고 2027년 개관 예정이다. 당선작은 기존 건물 진입 동선을 고려해 설계하고 주차공간을 적절하게 재배치해 기존 건물과의 연계성 측면에 잘 부합한다는 심사위원회의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서부권 지역보건의료기관 인프라를 확충하고 임신·출산과 영유아 양육을 더한 새로운 원스톱서비스 거점센터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김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