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4월 15일 충청남도 태안군 일대에서 관내 20개 단체 단체장과 우수 자원봉사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관·단체 간 교류협력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태안군자원봉사센터의 지역 활력 증진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하고, 우수 자원봉사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현장 중심의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하며 지역 간 협력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가자들은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을 방문해 과거 유류 유출 사고 당시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활동과 재난 극복 과정을 되돌아봤다. 이를 통해 재난 상황에서 더욱 빛나는 자원봉사의 가치와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이어 천리포수목원을 방문한 참가자들은 목련축제 기간과 맞물려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일정은 이천도자기마라톤, 백사산수유꽃축제, 이천시 평생학습축제, 경기도종합체육대회 등 각종 지역 행사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자원봉사자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미선 센터장은 “이번 교류협력사업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타 지역의 우수사례를
(포탈뉴스통신)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 사업의 성공적인 조성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민·관·공 협의체가 15일 공식 출범했다.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는 스마트 자족도시를 목표로 도시자족능력 함양, 광역교통 확보, 특화성장 등 질적 성장이 기대되는 사업으로, 지구계획 승인신청 기준으로 김포시 양촌읍·장기동·마산동·운양동 일원 약 730만㎡ 부지에 총 51,540세대를 공급하는 대규모 공공주택지구 조성 사업이다. 이번에 구성된 민·관·공 협의체는 사업 시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현안에 대해 관계기관과 지역주민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협의체에는 관계 행정기관, 사업시행자(한국토지주택공사), 지역 주민대표(지구내 구성된 각 대책위 연합)가 참여한다. 협의체는 앞으로 3개월마다 1회 개최를 원칙으로 하고 구성원 간 협의를 통해 필요시 추가 개최할 예정이며, 사업 일정, 개발계획 등 설명, 보상의 절차·방법, 재정착 방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정기적인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투명하고 효율
(포탈뉴스통신) 김포시가 운양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시민들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결하기 위해 센터 인근에 노상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4월 16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그동안 운양동 행정복지센터는 민원 방문객에 비해 주차공간이 부족해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행정복지센터 일원에 총 14면 규모의 노상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 이번에 조성된 노상공영주차장은 민원처리를 위해 방문하는 시민들의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운양동 노상공영주차장 외에도 관내 주차 환경 개선을 위해 현재 추진 중인 ▲하성 공영주차장 정비사업 ▲운양1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역시 올해 상반기 중으로 준공할 예정이다. 김병수 시장은 “주차 문제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영주차장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김포시]
(포탈뉴스통신) 김포시는 공항소음 대책(인근)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한 장학금 지원사업 접수를 4월 15일부터 4월 2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공항공사(75%)와 김포시(25%)가 공동 재원으로 추진하며, 올해는 전년 대비 2억 1,800만 원이 증액된 총 3억 원 규모로 확대됐다. 지원 대상은 공항소음 대책(인근)지역에 1년 이상 연속 거주한 고등학교 및 대학교 재학생이며, 지원 인원은 전년 104명에서 375명으로 대폭 확대된다. 고등학생 150명에게는 1인당 50만 원, 대학생 225명에게는 1인당 100만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신청은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며, 거주기간과 소음대책지역 구분, 가족 유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6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발한다. 신청서 등 세부사항은 김포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홈페이지 → 분야별정보 → 환경·위생·해양 → 환경정책 → 김포국제공항 소음 정보) 김포시 관계자는 “올해는 장학금 지원 규모와 대상이 크게 확대된 만큼 더 많은 학생들이 신청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항소음지역 주민을
(포탈뉴스통신) 김포시는 지난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교육발전 특구 1분기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사업별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교육청소년과 등 시 6개 관련 부서와 김포교육지원청 장학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난 1분기 동안 추진된 27개 세부 사업의 실적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현안 사항에 대해 실무적인 논의를 가졌다. 시는 지난해 국비 성과금 5억 원을 확보하며 시범 지역으로서의 우수성을 입증한 바 있다. 올해는 시범 운영의 성과를 완성해야 하는 시기인 만큼, 각 사업의 실행력을 높여 하반기 교육부 종합평가와 2027년 정식 지정 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이 한시적인 운영에 그치지 않고 시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지속 가능한 정책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는 점에 뜻을 모았다. 시는 교육 현장에서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기관 간 긴밀한 소통 체계를 유지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소하고, 내실 있는 운영
(포탈뉴스통신) 김포시는 지난 14일 운유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김포 녹색어머니연합회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김포 녹색어머니연합회 주관으로 매주 화요일 관내 초등학교를 순회하며 ‘등굣길 안전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김포시장을 비롯해 임성주 김포 녹색어머니연합회장, 김포경찰서, 김포교육지원청 관계자 및 운유초 학부모회 회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 참석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횡단보도 안전 보행을 지도하고, 교통안전 홍보물을 배부하며 스쿨존 내 안전 수칙을 알렸다. 김포시는 현재 33개 초등학교, 1만 6천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녹색어머니연합회의 활성화를 위해 올해 약 1,7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해당 예산은 캠페인 운영비와 옐로카드, 교통안전 교재 등 물품 구입에 사용되어 민간 봉사 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김포시는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매주 봉사해 주시는 김포 녹색어머니연합회 회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포탈뉴스통신) (재)김포시청소년재단 김포시독립운동기념관은 박물관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다양한 역사 콘텐츠를 확충하고자 2026년 소장품 공개 구입을 추진한다. 2026년 구입 대상 소장품은 3·1운동, 독립운동 단체·독립운동가 자료 등 크게 세 가지 분야이다. 첫 번째, 김포 독립운동가 자료(권덕규, 김도연, 김정의, 박충서, 임용우 등), 두 번째, 김포애국계몽 활동 자료, 세 번째, 일제강점기 김포의 사회·경제 등을 보여 주는 자료(학생·청년운동, 김포수리조합, 장터 등)이다. 구입한 유물은 김포시독립운동기념관 전시를 비롯한 교육·연구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참가 자격은 개인 소장자, 문화유산매매업자 및 법인이 이에 해당하며, 도굴, 도난, 밀반입 등 불법적인 행위와 관련된 유물은 매도신청을 제한한다. 서류 접수 기간은 4월 28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매도 희망자는 김포시독립운동기념관 홈페이지에서 자료 매도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기도 김포시]
(포탈뉴스통신) 화성특례시는 16일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허그컵카페 병점도서관점’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종복 화성시의원을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약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사회 통합의 장으로 의미 있게 진행됐다. 허그컵카페 병점도서관점은 화성특례시 내 다섯 번째 허그컵카페로,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을 위해 조성된 장애인 일자리 카페다. 특히 병점도서관 내에 마련돼 주민 접근성이 높고, 카페 이용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소통이 이뤄져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사회통합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성혜 장애인복지과장은 “허그컵카페 병점도서관점은 장애인의 안정적인 고용을 지원함과 동시에 지역주민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화성시]
(포탈뉴스통신) 화성특례시는 화성시복지재단과 함께 관내 취약계층 영유아를 대상으로 출생 초기부터 안정적인 사회안전망을 제공하고 저소득 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2026년 화성시 취약계층 영유아 보험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간 지정기탁금을 재원으로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정의 영유아 48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시는 1인당 약 200만 원 상당의 보험료를 지원하며, 일시납 보험상품을 통해 출생 초기부터 질병과 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보장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는 저소득 가정이 출산과 양육 과정에서 겪는 의료비 부담과 예기치 못한 질병·사고 위험에 상대적으로 취약하다는 점에 주목해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실제로 저소득층의 민간 의료보험 가입률은 고소득층에 비해 낮은 수준으로, 출생 초기부터 사회적 보호 격차가 발생하는 상황이다. 특히 기존 출산 지원 정책이 출산 장려금이나 초기 양육비 지원에 집중돼 온 것과 달리, 이번 사업은 영유아기부터 성인기까지 이어질 수 있는 장기적 보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다. 이를 통해
(포탈뉴스통신) 안성시는 중동전쟁 여파로 가중된 고유가·고환율·고물가 등 대외 경제 위기에 대응해 정부가 시행하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시는 정부 정책이 현장에서 신속하게 체감될 수 있도록 자치단체 차원의 대응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시민들의 신청 편의 제고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지원금은 가구별 경제 상황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먼저, 1차 신청 대상인 기초생활보장 대상자(약 9,500명)에게는 55만 원을 지급하고, 차상위와 한부모 대상자(약 1,500명)에게는 45만 원을 지원한다. 이어 2차 신청 대상자인 소득 하위 70%(약 13만 명 추산)에게도 10만 원을 지급해 유가 상승으로 인한 물가 부담을 전방위적으로 완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신속한 지원금 지급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 TF’팀을 구성했다. 자치단체 차원의 발 빠른 대응으로 신청부터 지급까지 소요되는 시간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겪을 수 있는 행정적 불편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디지털 기기 사용이 서툰 시민들을 위해 읍면
(포탈뉴스통신) 양주2동은 지난 15일 LH13단지 이영 통장(노인회장)이 이웃 돕기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영 통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 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영 통장은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만큼 서로를 돌보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백기철 동장은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마음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양주시]
(포탈뉴스통신) 서울 동대문구가 학교 간의 경계를 허물고 학생들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26년 거점형 프로그램 교육경비보조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거점형 프로그램은 단위학교 내에서 운영하기 어려운 사업을 거점형(여러 학교 연합)으로 운영함으로써 학교 간 교육 자원 공유를 극대화하고 다채로운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체육대회, 예술발표회, 진로체험과 더불어 AI 기반 프로그램 참여를 적극 유도하여 학생들이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구는 올해 ‘AI 해커톤’과 ‘디지털 탐구 캠프’ 등 미래형 특화 프로그램을 최우선 과제로 배치했다. 기존 감성과 화합 중심의 프로그램을 넘어 미래형 AI인재 양성을 목표로 AI·디지털 기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교를 우선적으로 선발했다. 구는 사전수요조사를 통해 ▲안평초 ▲이문초 ▲성일중 ▲정화여중 ▲전일중 ▲해성여고 등 총 6개 거점학교를 선정했다. 이들 학교는 인근 3~7개교와 연합하여 AI 캠프, 스포츠 대회, 학생자치 프로젝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구는 AI 기반 연합 프로
(포탈뉴스통신) 진주시는 16일 오후 농업기술센터에서 벼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고 체계적인 공동방제를 추진하기 위해 ‘2026년 벼 병해충 공동방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진주시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방제 시기를 앞두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공동방제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들녘 별 공동방제 보조 사업자와 항공방제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병해충의 발생 시기별 주요 특징과 효과적인 방제 요령을 비롯해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민원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내용을 다뤘다. 또한 농약 사용과 항공방제에 적용되는 관련 법규는 물론 안전관리 지침을 안내하는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정보를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지난해 방제 과정에서 제기된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사례를 공유하며 참여자들이 경험과 정보를 나누고, 보다 효율적인 방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또한 시는 지난해 가을의 고온과 잦은 비로 볍씨 여뭄이 좋지 않았던 점을 고려해 올해 벼의 안전 육묘를 위한 종자소독과 육묘 관리의 주의 사항
(포탈뉴스통신) 대전 동구는 16일 삼괴동 산사태취약지역 일원에서 실제 산사태 예비경보 상황을 가정한 민관합동 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빈번해진 극한호우로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취약지역 주민들의 대피요령을 숙지하고 유관기관 간 재난 대응역량을 점검‧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원혁 부구청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훈련에는 삼괴동 주민과 통장, 경찰·소방 공무원 등 약 30명이 참여했으며, 호우경보 발령 이후 산사태정보시스템 분석 결과 예비경보가 수신된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 특히, 주민대피명령 발령에 따라 통장을 통해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고,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대피소로 안전하게 이동하도록 안내하는 등 실제 상황을 반영해 진행됐다. 또한 동부경찰서는 대피로를 확보하고, 동부소방서는 구조대원과 구급차를 배치해 주민들의안전한 이동을 지원했다. 최원혁 부구청장은 “실제와 같은 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더욱 촘촘히 갖춰 나가겠다”며 “주민 여러분께서도 평소 대피로를 숙지하는 등 재난 상
(포탈뉴스통신) 전주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사전 대비에 총력전을 펼치기로 했다. 시는 16일 시청 8층 재난상황실에서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22개 관계 부서와 35개 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한 부서별 사전 대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즉시 작동 가능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짧은 시간 강한 비가 집중되는 국지성 호우와 폭염이 동시에 발생하는 등 재난 양상이 복합화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도 인명피해 근절을 최우선 목표로 설정하고 선제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시는 올해 여름철 강수량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고,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사전 대비 체계를 한층 강화키로 했다. 특히 폭염일수 증가와 태풍 발생 가능성 등을 고려해 총력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먼저 시는 풍수해 분야에서는 △현장 중심 대응체계 강화 △인명피해 우려 지역 관리 체계 정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