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주부와 전문 작가, 외국인 작가가 한 팀을 이뤄 골목과 가게를 그린 전시회가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전시는 경북 칠곡군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마련돼, 그림을 통해 지역 상권을 응원하자는 취지로 진행됐다. ‘칠곡을 그리는 사람들전’은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지난 1월 2일까지 경북 칠곡군 왜관읍 갤러리 파미에서 열렸다. 전시장에는 시장과 카페, 동네 식당, 골목 풍경을 담은 펜화 작품 30여 점이 걸렸다. 유명 관광지가 아닌,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오가는 공간이 전시의 주제가 됐다. 이번 전시의 가장 큰 특징은 작품 상당수가 전시 종료 후 그림의 주인공인 가게 주인에게 전달된다는 점이다. 작가들은 작품을 개인 소장으로 남기기보다, 골목과 가게를 기록한 그림을 다시 지역에 돌려주기로 했다. 전시에는 전문 작가뿐 아니라 지역 주민, 외국인 작가까지 함께 참여했다. 참여 작가는 김가희, 김현수, 박창미, 박현아, 이윤경, 이정숙, 이택경, 정문현, 영국 국적의 크리스 윌셔(Chris Wilsher) 등 9명이다. 이력은 달랐지만 목표는 같았다. 그림으로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태
(포탈뉴스통신) (재)태백시문화재단은 제33회 태백산 눈축제의 공식 포스터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제33회 태백산 눈축제는 오는 2026년 1월 31일부터 2월 8일까지 태백산국립공원 일원에서 열릴 예정으로, 이번 축제는 ‘2026 RE⧗AL 태백산 눈축제’를 슬로건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체류형 겨울축제로 운영된다. 공개된 공식 포스터는 ‘33rd REAL 태백산 눈축제’를 메인 타이틀로, 이번 축제의 주제인 ‘REAL’을 직관적으로 배치해 축제의 방향성과 정체성을 명확히 전달한다. ‘REAL’은 △항상 기억에 남는 축제(REMEMBER ALWAYS)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축제(REPLY ALWAYS) △휴식이 공존하는 축제(RELAX ALWAYS)를 의미한다. 포스터는 와인 컬러 톤을 바탕으로 한 겨울 산세와 조명 연출을 통해 눈축제 특유의 따뜻하고 안정적인 분위기를 표현했으며, 천제단과 태백시 마스코트 ‘태붐이’, 겨울 체험 장면 등을 배치해 태백만의 지역성과 가족 친화적 이미지를 함께 담아냈다. 문화재단은 축제의 인지도와 친근감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포탈뉴스통신) 도시재생혁신지구에 첨단영상산업 유치를 추진하는 춘천시가 VFX(시각효과) 산업 이해도 제고를 위한 현장 체험에 나섰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3일 메가박스 석사점에서 현준태 부시장,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관계자, VFX전문기업인 ‘모터헤드’ 전영은 본부장, 지병준 한림성심대 교수, 박기복 춘천영화제 이사장 등을 비롯한 관계자 20여 명과 함께 글로벌 VFX 영화 ‘아바타 3: 불과 재’를 관람했다. 이번 행사는 캠프페이지 도시재생혁신지구에 추진하는 핵심 전략 산업 가운데 하나로 설정된 첨단영상산업과 관련, 최신 VFX 기술 흐름을 직접 확인하고 산업계·학계 전문가들과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적인 수준의 VFX 기술 구현 사례를 직접 확인함으로써 이를 바탕으로 시가 지향하는 첨단영상산업의 방향과 기준을 구체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시는 영화 관람 이후 비공식 간담을 열고 VFX 산업 현황과 향후 협력 가능성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영화 ‘아바타 3: 불과 재’는 대규모 인력이 참여해 AI를 사용하지 않고 고도의 시각효과를 구현한 작품으로 최신 VFX 기술 수준을 확인할 수 있는 사례로 평
(포탈뉴스통신) 속초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1월 30일 오후 7시 30분,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영화로 여는 2026! 영화음악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속초시가 주최하고 그랜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주관한다. 공연은 중간휴식 15분을 포함해 총 100분간 진행되며, 대중에게 사랑받는 영화음악을 오케스트라 라이브로 선보여 새해의 설렘과 감동을 전한다. 무대에는 그랜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 50명이 출연해 명작 영화의 주요 OST를 웅장하고 섬세한 소리로 연주한다. 그랜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서울 지역을 바탕으로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여 온 전문 연주단체로, 이번 공연에서도 영화음악 특유의 장면감과 감정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공연 진행은 사회자 손지혜가 맡는다. 손지혜 사회자는 프로그램 소개와 곡해설을 통해 관객이 영화음악의 맥락을 쉽게 이해하고 공연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무대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테너 안세권, 가수 이예준, 기타리스트 이병우의 협연도 함께한다. 관람료는 전 좌석 1만 원이며, 예매는 1월 6일 오전 10시부터 속초문화예술회관 온라인 티
(포탈뉴스통신) 강원문화재단은 1월 2일 춘천시 재단 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과 함께 2026년 재단 운영 방향과 주요 추진 과제를 공유하고, 새로운 발전과 도약을 향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2026년에도 도내 문화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추진하여 강원특별자치도의 문화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별아 이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재단이 중심을 바로 세우는 한 해가 되어야 한다”며, “모든 사업을 절차와 원칙에 따라 추진하여 강원 문화예술인을 안정적으로 지원해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포탈뉴스통신) 대전시립교향악단은 2026년 1월 8일 저녁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2026년 첫 마스터즈시리즈 신년음악회 림스키-코르사코프‘세헤라자데’를 선보인다. 이번 무대는 대전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여자경의 지휘 아래 세계가 주목하는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과 협연하여 수준 높고 풍성한 무대로 새해의 벅찬 희망을 담아낼 예정이다. 1부는 생동감 넘치는 미국 현대음악과 낭만주의 협주곡으로 신년의 활기를 전한다. 먼저 코플란드의〈로데오 모음곡〉중 ‘카우보이의 휴일’의 경쾌하고 리드미컬한 선율로 무대의 문을 연다. 미국 서부의 활달한 에너지와 밝은 색채가 돋보이는 이 곡은 신년음악회에 어울리는 경쾌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이어지는 브루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이 협연자로 나서, 서정성과 기교가 조화를 이루는 낭만주의 대표 협주곡의 진수를 선보인다. 김서현은 2020년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한 이래, 이자이 국제 음악 콩쿠르 우승, 토머스 앤 이본 쿠퍼 콩쿠르 최연소 우승, 티보르 바르가 국제 콩쿠르 최연소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아온 연주자다
(포탈뉴스통신) (재)달성문화재단은 2026년도 하빈 행복생활문화센터 상반기 대관 신청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관내 동호회 및 예술단체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무료 대관 기회로, 달성군에서 활동 중인 성인 5인 이상의 생활문화 동호회 및 예술단체가 대상이다. 하빈 행복생활문화센터는 2021년 6월 개관 이후, 달성군의 생활문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옛 대평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하여 만든 이 센터는 동아리실, 공작실, 다목적실 등 다양한 활동 공간을 갖추고 있다. 다목적실의 경우 방음시설을 비롯해 드럼, 믹서, 앰프 등의 음악 장비가 구비되어 있으며, 신청 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설은 하루 1회 최대 4시간 주 2회까지 대관할 수 있으며, 희망 시 2026년 6월 23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실외 공간인 야외 운동장의 경우 별도 협의를 통해 대관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달성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재훈 달성문화재단 이사장(달성군수)은 “시설 무료 대관을 통해 지역의 생활문화 동호회와 단체의 활동
(포탈뉴스통신) 문경새재도립공원이 2025년 12월 기준 누적 방문객 400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 관광을 선도하는 핵심 관광지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문경시에 따르면 올해 문경새재도립공원 방문객 수는 4,051,765명으로 전년 대비(3,749,087명) 약 8% 증가한 것으로 공식 집계됐다. 이번 방문객 증가는 특정 시기에 집중된 일회성 효과가 아니라, 지역 축제와의 연계 운영과 체류형 관광 환경 조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이다. 문경시는 연중 개최되는 주요 축제와 문경새재도립공원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며 관광 동선을 확장해 왔다. 올해 문경 지역에서는 ▲2025 문경찻사발축제(24만 명) ▲문경사과축제(46만 명) ▲문경약돌한우축제(13만 명) 등 대형 축제가 잇따라 흥행에 성공해 높은 집객력을 기록했다. 축제 방문객들이 문경새재도립공원을 함께 찾는 관광 흐름이 정착되면서, 연중 안정적인 방문객 증가로 이어졌다는 평이다. 특히 축제 기간과 주말을 중심으로 운영된 푸드부스는 방문객 체류시간을 늘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중심의 푸드부스 운영은 탐방객 만족도를 높이며, 문경새
(포탈뉴스통신) 서구문화회관(관장 하현주)은 희망찬 활력이 솟아나는 2026 병오년 새해 인사로 서구민과 함께하는‘2026 신년음악회’를 1월 9일 오후 4시 서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세대 뮤지컬배우 최정원과 남경주가 명품 뮤지컬 넘버를 비롯한 대표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환상적인 하모니를 들려주는 아르스노바 남성중창단, 지휘자 이동신이 이끄는 대구국제방송교향악단의 웅장한 선율로 한 해의 시작을 밝히는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절제된 하모니와 쉼 없는 열정으로 똘똘 뭉친 아르스노바 남성중창단의 골목길, 빨간 구두 아가씨 & 아빠의 청춘, Volare 등 성악 앙상블의 정수와 재치 넘치는 퍼포먼스로 신년음악회의 포문을 연다. 디바 최정원은 뮤지컬 '시카고'‘All That Zazz’, 사랑의 찬가, 뮤지컬 메들리 등 모든 역할을 거뜬히 소화하는 노래, 연기, 안무로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무대를 선사한다. 배우 남경주는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This is the Moment’, '맨 오브 라만차'‘Man of La Mancha’등 내면에서 뿜어져 나오
(포탈뉴스통신)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소사청소년센터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청소년 및 청소년 유관 단체를 대상으로 총 147회에 걸쳐 2,684명이 참여한 학교·단체 연계형 프로그램 ‘창의메이커스토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소사청소년센터는 초·중·고등학교 교육과정 성취기준(평가기준)에 근거해 청소년의 핵심역량 함양을 목표로 창의적 체험활동, 자유학기제, 동아리 활동 등 교육과정을 반영한 체험활동 및 범교과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창의메이커스토리’는 리더십, 디지털, 환경, 신체 등 청소년의 핵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초등학교·중학교 12곳, 지역 기관 1곳, 중·고등학교 특수학급 5학급이 참여했다. 또한, 부천교육지원청과 연계한 부천미래+클 공유학교에서는 가죽공예, 공정무역, VR체험 등 학교 교과와 연계된 다양한 영역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방학기간 맞이 ‘VR로 떠나는 세계여행’프로그램과 교사의 요청에 따른 꽃꽂이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졸업을 앞둔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드론 활용 졸업영상 프로젝트의 완성된 영상은 1월 9일
(포탈뉴스통신) 고양특례시 덕이도서관은 2026년 겨울방학을 맞아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독서·글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 고학년을 위한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과 중학생을 위한 초단편 소설 쓰기 강좌로 구성돼 생각을 읽고 말하며 글로 표현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먼저, 아동 대상 프로그램 ‘문해력 UP 키우기’는 2월 3일부터 2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 15명이며, 덕이도서관 지하 1층 트윈스페이스에서 운영된다. 독서토론 강사 이선민이 진행하며, 그림책과 동화를 활용해 관계 이해, 이기주의, 지역 사회 문제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참가자들은 꼼꼼하게 읽는 방법을 배우고, 인물의 행동과 사건의 의미를 분석하며 토론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문해력과 사고력, 의사소통 능력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초단편 소설 쓰기’는 2월 4일부터 2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총 3회 운
(포탈뉴스통신) 군포시청소년재단은 2026년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개최하고, 조직의 새로운 각오와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시무식은 2026년 1월, 재단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고 직원 소통을 중심으로 한 혁신적인 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무식에서는 김덕희 대표이사의 신년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재단의 경영 철학과 가치 실현 의지를 담은 군포시청소년재단 인권·경영 선언문 선포식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재단은 인권 존중을 기반으로 한 책임 있는 경영과 청소년 중심의 공공기관 운영 의지를 공식화했다. 이어 임직원 간 화합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행운권 추첨 행사가 진행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밝게 했으며, 모든 일정 후에는 단체사진 촬영을 통해 새해 출발의 의미를 함께 기록했다. 군포시청소년재단은 이번 시무식을 통해 구성원 간 소통과 공감의 조직문화를 강화하고, 청소년의 성장과 권리 증진을 위한 실천 중심의 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덕희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포탈뉴스통신) 양평문화재단과 인가희갤러리는 2026년 1월 7일부터 2월 26일까지 작은미술관 아올다에서 현대미술 전시 '여우 나오는 꿈'을 개최한다. 본 전시는 예술경영지원센터의 ‘지역 전시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개최하는 전시로, 2024년 인가희갤러리에서 첫 선을 보인 동명의 전시를 지역 문화 환경에 맞게 대폭 확장하여 양평에서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회화․설치를 비롯한 총 30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지역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전문적인 강연 등 전시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금번 전시의 키워드인 “여우”는 동아시아 신화에서 현실과 환상, 인간과 비인간의 경계를 넘나드는 상징적 존재로 등장한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여우의 변신성과 혼종성을 단서로 삼아, 동시대 사회에서 고정된 분류와 경계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질문한다. 전시에는 회화를 기반으로 혼성적 장면을 구축해 온 △구지언 작가와, 도시의 폐기물·수집 오브제를 재조합해 사물의 가치 전복을 탐구하는 △여운혜 작가가 참여한다. 두 작가는 서로 다른 매체적 접근을 통해 익숙한 대상의 의미를 재구성하고, 우리가 무심히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북구가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서울 대표 해돋이 명소인 개운산에서 2026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2026년 1월 1일 오전 7시부터 진행된 이번 해맞이 행사에는 이승로 성북구청장을 비롯해 주민 등 3천 여 명의 방문객이 개운산을 찾아 새해 첫 일출을 보며 새해의 소망과 다짐을 다졌다. 일출에 앞서 다양한 공연을 준비해 일출을 기다리는 방문객과 성북구민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른 아침 새해 해맞이를 함께 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2026년 새해에는 개운산을 찾아주신 모든 분이 붉은 말처럼 더욱 힘차고 넓은 큰 뜻 이루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성북구]
(포탈뉴스통신) 안성시가 후원하고 안성문화원이 주관한 '2026년 새해맞이 안성시민 제야행사'가 12월 31일 밤 안성맞춤아트홀 야외무대에서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안전하고 차분하게 마무리됐다. 이번 제야행사는 서울 보신각 제야행사와의 실시간 연동 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새해맞이 불꽃쇼, 새해 덕담 및 대북 타고식, 문화예술공연과 시민 합창까지 이어지며 한 해의 끝과 새해의 시작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특히 자정 순간 펼쳐진 타고식과 불꽃쇼는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새 출발의 의미를 한가득 전했다. 현장에는 가족 단위 시민을 비롯해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했으며, 질서 있는 관람과 철저한 안전관리 속에 큰 사고 없이 행사가 원활히 운영됐다. 난방·온음료 부스 등 겨울철 편의 지원도 적절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제야행사가는 도심에서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2026년이 시민의 일상에 희망과 활력이 더해지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성문화원 또한 “시민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