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철원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안정적인 벼 생산을 위해 안전 못자리 설치 및 관리 요령 준수를 당부했다. 평년 기상으로 보아 올해 철원군의 3월 하순부터 4월 중순까지 평균기온은 약 6~12℃ 수준으로,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상되고, 야간 기온이 0℃ 내외로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 조기 못자리 설치 시 철저한 준비와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는 우선 모내기 시기를 고려한 적정 파종시기를 선택하자. 지나치게 빠른 파종은 저온 피해를 초래하고, 늦은 파종은 초기 생육 부진으로 이어질 수 있어 모내기 등 영농계획을 고려한 파종이 중요하다. 못자리 설치 전에는 육묘상자, 농자재, 작업도구 등을 청결히 관리하여 병해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오염된 환경은 키다리병, 입고병 등의 발생 원인이 될 수 있어 철저한 위생 관리가 필요하며, 못자리 설치장소는 수평을 잘 유지하도록 만드는 게 좋다. 특히, 농업기술과에서 관내 유통 중인 육묘용 상토에 대한 사전 pH 검사 결과, 제조사별 모든 상토가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되어 상토 로 인한 못자리 피해사례는 없을
(포탈뉴스통신) 철원군은 2015년 문해교육사 양성 이후 두 번째로 '문해교육사 3급 양성과정'을 운영하며, 제2기 수강생 30명을 오는 3월 23일부터 3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접수는 철원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이번 과정은 지역 내 문해교육 활성화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4월 한 달 동안 매주 월·수요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총 8회에 걸쳐 철원군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철원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철원군 관계자는 “문해교육은 개인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사회 통합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관심 있는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철원군]
(포탈뉴스통신) 3월 24일 결핵예방의 날을 맞이하여 철원군보건소는 3월 22일부터 3월 27일까지 결핵 예방 주간을 운영한다. 앞서, 지난 3월 18일에는 대한노인회 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의 협조로 철원군 노인자원봉사단 140명을 대상으로 강원도감염병관리지원단이 '65세 이상 어르신 결핵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석하신 어르신들은 결핵에 대한 인식과 결핵예방법, 치료방법에 대해 올바로 알게 됐다는 반응이다. 철원군보건소는 결핵예방주간에 △결핵의 증상과 치료 방법 △2주이상 기침시 결핵 검진 권장 △올바른 기침예절과 손 씻기 등의 교육과 홍보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철원군 관계자는 “결핵의 발생·사망률은 연령이 높을수록 증가하는 추세이며, 65세 이상 연령대에서 많이 발생함에 따라 증상의 유무와 상관없이 65세 이상 어르신은 보건소에 방문하여 연 1회 무료 결핵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결핵은 환자의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 중으로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것이 중요하다.
(포탈뉴스통신) 양양군보건소가 지역사회 내 자발적인 걷기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주민 건강 지표를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지역사회 걷기지도자(2급)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전국적인 비만율 상승과 신체활동 감소 추세에 대응하기 위한 양양군의 적극적인 건강증진 전략의 일환이다. 군은 주민 건강 실천율을 전국 평균 수준 이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일상에서 가장 실천하기 쉬운 '걷기'를 혁신 동력으로 삼고 전문 리더 양성에 나섰다. 교육은 4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총 16시간) 진행된다. 건강 관리에 관심 있는 양양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3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4월 3일까지 보건소 건강증진실 방문 또는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교육 과정은 걷기운동의 과학적 원리와 같은 이론 교육은 물론, 전문 보행 분석을 통한 올바른 자세 교정 실습 등 내실 있게 구성됐다. 특히 군은 전문 역량을 갖춘 지역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교육비 전액을 지원한다. 교육 이수 후 자격증 발급을 희망하는 수료생에 한해 발급 비용(7만
(포탈뉴스통신) 양양군이 자체 개발한 대표 디저트 ‘양양한입’이 높은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 대표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양양한입’은 2024년 12월 개발을 완료한 이후 2025년 2월부터 본격적인 유통·판매에 들어가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8만 8천여 개, 총 매출액 약 1억 7천 7백만 원을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여름 휴가철이 포함된 2025년 6월부터 8월까지는 월 2천만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등 관광 성수기를 중심으로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양양한입’은 양양의 지역 이미지를 담은 브랜드 디저트로, 제품 개발부터 디자인, 유통까지 체계적으로 추진됐다. 전문 업체를 통한 ODM 생산과 감각적인 패키지 디자인을 통해 상품 경쟁력을 높였으며, 유통 판매원 선정과 함께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했다. 현재 ‘양양한입’은 양양 쏠비치, 더앤리조트, 낙산사, 서피비치 등 주요 관광지와 카페·리조트 등 총 23개소에 입점해 관광객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특히 양양 쏠비치와 더앤리조트에서는 높은 판매 순위를 기록하며 지역 대표 기념
(포탈뉴스통신) 홍천군은 지난 20일 주민참여예산제도를 홍보하기 위하여 관내 여성단체를 대상으로 여성 대상 찾아가는 예산학교를 진행했다. 이번 예산학교는 주민참여예산제도의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홍천군 주민참여예산제와 여성 관련 정책을 소개하고, 확인된 당사자 문제를 바탕으로 사업제안서 작성 도우미 챗봇(생성형 인공지능)을 통해 사업제안서를 작성하여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주제별 찾아가는 예산학교는 미래세대, 사회적 약자, 주민 안전 3개 분야로 나눠 운영한다. 교육은 20일 진행한 여성단체 외에도 25일 청소년수련관에서도 청소년을 대상으로, 4월 1일에는 자율방범대 대원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밖에도 관내 기관과 단체 가운데 참여를 희망하는 곳을 중심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홍천군은 찾아가는 예산학교를 통해 공모유형과 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계할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주민의 참여를 넓히고, 당사자 문제 확인과 사업 제안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로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뉴스출처 : 강원도 홍천군]
(포탈뉴스통신) 홍천군은 북향민(북한 탈북주민)의 귀농귀촌 지원을 위해 제1기 귀농귀촌학교를 3월 23일부터 바회마을(두촌면)에서 운영한다. 이번 귀농귀촌학교는 홍천군과 남북하나재단이 협력하여 3월 23일부터 4월 7일까지 12일간 바회마을(홍천군 두촌면)에서 진행된다. 탈북 한지 얼마되지 않아 새로운 고향을 찾지 못하고 정착지를 정하지 못한 북향민들에게 홍천으로의 귀농귀촌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귀농귀촌학교는 사업은 단순 교육을 넘어, 농촌이라는 공간에 ‘자립의 씨앗’을 뿌리는 실질적 정착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과정은 농촌 생활의 이해와 정착, 작목별 기초 재배 및 관리 기술, 농기계 안전 사용법 실습, 귀농 지원금 및 주거 지원 정책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미 정착에 성공한 선배 귀농인과의 멘토링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노하우를 듣는 시간도 마련된다. 최근 정부는 “북향민”은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포용적 인식 개선을 위해 ‘북향민’이라는 명칭을 공식 명칭으로 사용하여, 이들이 ‘이방인’이 아닌 ‘고향을 북에 둔 우리 이웃’으로서 농촌 공동체에 자연스럽게
(포탈뉴스통신) 홍천군 신장대리 도시재생 주민협의체는 3월 19일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3기 협의체 구성을 완료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정관 개정과 함께 신임 임원진을 선출했다. 위원장에는 최승탁(신장대1리 이장), 부위원장에는 신경숙(신장대2리 이장), 서경석(트리하우스 대표)이 각각 선임됐다. 제3기 협의체는 도시재생사업 마무리 단계에서 주민 의견 수렴과 지역 대표성을 강화하고, 주민주도 운영체계로 전환을 추진하는 역할을 맡는다. 최승탁 위원장은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업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하고, 지속 가능한 주민 중심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장대리 도시재생사업은 마중물 시설 조성과 2026년 홍천목재정원박람회 등 주민 참여형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향후 주민주도 운영체계 구축을 통해 지속가능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강원도 홍천군]
(포탈뉴스통신) 홍천군은 인력난이 심한 빈 일자리 업종의 정규직 채용을 늘리고 고용안정을 뒷받침하기 위해 ‘홍천형 빈 일자리 채움장려금’ 지원 사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추진하며, 총 16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9,445만 원으로 도비 8,500만 원과 군비 945만 원이 투입된다. 지원 대상은 홍천군에 주 사무소 또는 영업소를 둔 빈 일자리 업종 중소기업이다. 공고일 현재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이어야 하며, 업종별 3년 평균 매출액은 1,500억 원 이하여야 한다. 농업 분야는 법인만 신청할 수 있고, 기업당 최대 3명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 근로자는 신청일 현재 홍천군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64세 이하 군민이다. 공고일 이후 최초 정규직으로 채용된 사람과 공고일 1년 전부터 공고일 전날까지 신규 정규직으로 채용된 사람, 인턴·계약직·아르바이트 등 다른 고용 형태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된 사람도 요건을 갖추면 지원받을 수 있다. 정규직은 근로조건을 서면으로 명시한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정년이 보장되거나 기간의 정함이 없는 전일제 근로자로서 주 30시간
(포탈뉴스통신) 홍천군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과 자립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및 경영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홍천군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추진하는 사업으로, 사업장 시설 개보수와 영업에 필요한 장비 및 비품 교체 등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대표자가 홍천군에 최근 3년 이상 주소를 두고 해당 사업을 3년 이상 계속 영위한 소상공인이다. 또한 '중소기업기본법'상 매출 기준과 '소상공인기본법'상 상시근로자 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총사업비는 2억 원으로, 군비 1억 원과 자부담 1억 원이 투입된다. 지원 금액은 업체당 최대 1,000만 원이며, 총사업비의 50퍼센트 범위에서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사업장 건물과 시설물의 개량 및 수리, 주업종 영업활동에 필요한 장비와 비품 교체 등이다. 다만 신고된 영업장 면적 외 시설은 지원할 수 없으며, 소모성 물품, 영업활동과 직접 관련이 없는 물품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업종과 직접 관련이 있더라도 청소기, 컴퓨터, 에어컨
(포탈뉴스통신) 홍천군은 관내 직접 생산·제조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기업 지원 인터넷 쇼핑몰인 홍천 몰 신규 입점 기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홍천군 내에서 직접 제품을 생산하거나 제조하는 기업이며, 단순 유통업체는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3월 26일 오후 4시까지다. 이번 사업은 지역 기업의 온라인 판매 기반 확대를 위해 개별 온라인 쇼핑몰 구축과 교육 지원, 홍천몰 입점 판매, 마케팅 지원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기업별 독립형 쇼핑몰 구축과 보안서버 비용, 제품 촬영 및 상세 페이지 및 메인 배너 제작 등을 지원하며, 기본 교육 이수 기업을 대상으로 마케팅·디자인 교육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기본 교육 5회 이수를 조건으로 온라인 학습 체계를 활용한 구축 교육을 지원하며, 기본 교육을 마친 기업에는 마케팅과 디자인 교육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강원 더몰과 시군 몰 입점 및 네이버쇼핑, 11번가, 롯데마트, SSG, 우체국쇼핑 등과 연계한 판매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돕는다. 신청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포탈뉴스통신) 화천군이 청정 화천산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올해도 친환경 발효액 농가 공급을 추진한다. 화천군은 지난 2021년부터 지역 실거주 경영체 등록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 미생물 배양센터에서 생산된 미생물을 공급 중이다. 공급량은 농가 한 곳당 재배면적 1㏊ 당 30ℓ가 기준이다. 공급되는 미생물은 고초균, 광합성균, 효모균, 유산균 등 4종이다. 군은 연말까지 총 250톤의 미생물을 경종 농가와 축산 농가에 보급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러한 유용 미생물은 농업 및 축산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토양 미생물의 증가로 자정작용 확대와 지력 상승, 축산 악취 저감과 항생제 사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농가들의 반응도 좋아 매년 공급량은 증가 추세다. 실제로 2021년 6만4,538ℓ였던 공급량은 지난해 16만8,453ℓ로 2배 이상 크게 늘어났다. 화천군은 배양 업무의 공정 표준화와 시스템을 구축하고, 농업인을 대상으로 유용 미생물 이용 현장 교육을 수시로 진행하고 있다. 최문순 화
(포탈뉴스통신) 인제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원예특작분야 지원사업’ 대상자를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영농철에 앞서 사업 시행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올해 1월부터 2월 중순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을 접수했으며, 관내에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원예·특작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총 450여 명의 농가를 지원 대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이번 사업에는 국·도비 4억 원을 포함해 총 39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기 전에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농가가 적기에 시설을 갖추고 작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추진되는 원예특작 지원사업은 비닐하우스 신축 지원과 과원 조성 등 30여 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농가 여건과 재배 품목에 맞춘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진다. 특히 최근 자재비 상승과 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과수와 시설원예, 환경변화 대응 분야 지원을
(포탈뉴스통신) 인제군 청년커뮤니티센터가 청년들이 직접 작물을 재배하고 수확물을 나누는 ‘공동체 텃밭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3월 3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제군 청년커뮤니티센터 부지 내 조성된 28개의 나무틀 밭을 활용해 채소와 과일을 직접 재배하는 참여형 농업 활동으로 운영된다. 단순한 재배 체험을 넘어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공동체를 형성하고 교류를 넓히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참여 대상은 인제군 청년이 포함된 개인, 가족, 모임 등으로 총 28팀을 모집하며, 선정된 팀은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자신만의 텃밭을 가꾸게 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나눔’을 핵심 가치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수확물의 3분의 1은 직접 소비하고, 3분의 1은 참여자 간 나누며, 나머지 3분의 1은 지역 내 취약계층에 기부해야 한다. 이를 통해 농업 활동을 기반으로 한 공동체 문화와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월 1회 공동 활동도 진행된다. 농사의 기초 이론 교육을 비롯해 토종 씨앗의 중요성, 친환경 퇴비
(포탈뉴스통신) 춘천시가 올해 12월까지 노후 공동주택의 시설 보수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대상은 지역 내 공동주택 384개 단지 8만 5,000여 세대로 단지 내 도로, 배수시설, 옹벽 등 공용시설물 유지·보수 비용과 보안등 전기요금, 주민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원한다. 총 사업비는 5억 8,000만 원으로 일반사업 4억 원, 보안등 전기요금 1억 6,000만 원, 공동체 활성화 사업 2,000만 원이 각각 투입된다. 시는 앞서 지난 13일까지 일반사업과 공동체 활성화 사업 신청을 접수했으며 4월 중 지원 심의위원회를 거쳐 대상 단지를 선정하고 보조금 교부를 진행할 계획이다. 보안등 전기요금 지원은 상·하반기로 나눠 추진된다. 상반기는 5월 신청 접수 후 6월 지원이 이뤄지며, 하반기는 11월 접수 후 12월 지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노후 공동주택의 공용시설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를 함께 지원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