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도 대표 축제인 ‘진주남강유등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글로벌 축제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도약하는 결정적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진주남강유등축제는 보령머드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함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게 됐다. 진주남강유등축제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24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된다. 도와 진주시는 이를 통해 △세계인과 공유할 수 있는 킬러 콘텐츠 개발 △외국인 수용 환경 개선 △타깃 시장별 해외 마케팅 추진 등에 집중투자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진주남강유등축제의 성공적인 글로벌화를 위해 단일 축제 홍보에 그치지 않고 도내 주요 관광콘텐츠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함안 낙화놀이, 합천 황매산 억새축제 등 경남만의 색채가 짙은 콘텐츠를 연계한 ‘경남 특화 관광 상품’을 개발해 외국인 체류 기간과 소비확대를 유도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공모에서 서면 심사를 통과했으나 아쉽게 최종 선정에서 제외된 ‘통영한산대첩축제’에 대해서는 ‘경남형 글로벌 축제’로 선정하고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12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도정 전반의 AI 기술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부서 간 AI 기반 협업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경상남도 AI담당관 협의회’를 출범하고 킥오프(Kick-Of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AI담당관 협의회는 실·국·본부 단위로 지정된 AI담당관과 기술·산업·학계 등 다양한 분야 AI 전문가들이 모여 상호협업 체계를 구축해 도내 주력산업과 공공행정 서비스의 AI 대전환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구성됐다. 부서 칸막이를 넘어 협업을 촉진하고 현장중심의 AI과제를 발굴하며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실행체계를 마련하는, 경상남도 AI사업 추진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이날 회의는 도청 실·국·본부 주무담당 사무관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24명이 참석했으며, ‘경상남도 인공지능산업 육성 계획’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100대 실행과제 사업화 검토 ▲정부의 인공지능 정책 추진 동향 공유 ▲협의회 구성(안) 설명 ▲도내 부서별 추진 중인 주요 사업 현황에 대한 발표 ▲AI사업 추진방향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물류 분야 피지컬 AI 활용, 인공지능(AI) 행정 종
(포탈뉴스통신) 거제시는 지난 12일 시청 로비에서 국내 지방자치단체 역사상 최초로 중소기업과 손잡고 추진한 관광 브랜드 홍보용 먹는샘물 ‘마실거제’의 출시 기념 시음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자체가 단순히 홍보물을 제작하여 배포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탈피하여, 거제시가 브랜드 명칭과 마케팅 콘셉트를 직접 기획하고 역량 있는 중소기업과 파트너십을 맺어 제품화한 국내 최초의 민·관 협력 비즈니스 모델이라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협업은 예산 효율성을 극대화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거제시는 브랜드 기획과 디자인 가이드를 제공하고, 제조와 판매를 맡은 ㈜로진이 생산 및 판매 비용 전반을 담당한다. 시는 기획 외 별도의 광고비를 투입하지 않고도 전국적인 브랜드 확산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됐다. 이날 시음 행사 현장에서는 제조사인 ㈜로진 관계자들이 직접 행사를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제품의 특성과 최고 등급의 미네랄 함량을 상세히 설명했다. 기업이 직접 제품의 신뢰도를 보증하고 시는 정책적 플랫폼을 제공하는 실질적인 협업의 모습이 돋보였다. ㈜로진은 ‘2025 APEC 정상회의’ 공식
(포탈뉴스통신) 거제시는 12일, 관내 6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대표 및 거제해양개발관광공사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사업 안전보건협의체 운영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안전관리 철저 △재활용품(투명페트병) 수거 요일 변경 안내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재활용품 선별장 요청사항 안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민원대응 협조 등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대행업체 대표들은 작업환경 개선 및 생활폐기물 분리배출에 대한 주민 협조 필요성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을 전달했으며, 시는 이를 적극 검토해 현실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순이 자원순환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쾌적한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대행업체 청소노동자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생활폐기물 처리는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업무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폐기물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제시]
(포탈뉴스통신) 거제시는 지난 12일 거제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노인요양시설 인권지킴이 위촉장 수여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노인요양시설 이용 어르신의 인권보호와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인권지킴이를 위촉하고,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내 노인요양시설 인권 보호 활동을 수행하게 될 인권지킴이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향후 활동 방향 및 현장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가 함께 진행됐다. 위촉된 인권지킴이는 앞으로 관내 노인요양시설을 매월 방문하여 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 침해 요소를 살피고, 이용 어르신의 권익 보호와 인권 친화적 시설 운영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활동 결과를 기록․제출하여 시설의 인권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인권지킴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노인요양시설의 인권 보호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거제시는 앞으로도 노인요양시설 종사자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는 주남저수지 람사르문화관 내, 갤러리에서 지난 1~2월 도자기 전시회에 이어 3월 11일부터 4월 10일까지 한 달간 '주남에서 만나는 옻칠과 불의 예술'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전통 공예의 아름다움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생태관광지인 주남저수지와 어우러진 수공예 작품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옻칠 공예와 전통 단조 기술이라는 서로 다른 공예 분야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지역 문화예술의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에는 옻칠공방(대표 정태수 명인)과 풀무공방(대표 구진영) 두 작가가 참여하여, 전통 기법을 활용하여 옻칠 특유의 깊은 색감과 광택을 살린 그릇, 소품 등 생활 공예 작품과 전통 대장간 방식으로 제작한 수제 식도와 다마스커스 강철로 제작된 칼 작품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정윤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탐방객 및 시민들이 전통 수공예의 가치와 장인의 손길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더불어 예술품 뿐만아니라 주남저수지 인접 주민들의 농산물, 공산물 등 홍보가 필요한 사항에 대하여는 람사르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는 12일 경남노인통합지원센터에서 ‘창원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노인맞춤돌봄사업으로 추진되는 퇴원환자 단기집중서비스의 본격 시행에 앞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거점 수행기관인 경남노인통합지원센터, 관내 10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병원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한 ‘퇴원환자 단기집중 서비스’의 운영 방향과 주요 지침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퇴원 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지원 체계와 서비스 연계 방안을 살펴보고, 오는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과의 연계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창원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민·관 협력 기반의 통합 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병원 퇴원 이후에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퇴원 이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수행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의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는 창원시립합창단이 오는 3월 26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제200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임한귀 상임지휘자 겸 예술감독의 지휘로 함께 하는 이번 정기 공연은 천재작곡가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탄생 270주년을 기념하는 오페라 갈라 콘서트로, 모차르트 오페라의 정수로 꼽히는 세 작품 '돈 조반니', '피가로의 결혼', '마술피리' 의 주요 아리아와 합창곡들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공연은 4부로 구성되어 콘서트오페라에 해설을 더하고 창원시립교향악단의 연주를 함께하여 풍성함을 더한다. 1부에서 아름다운 선율이 돋보이는 모차르의 대표 희극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을 시작으로, 2부에서는 극적인 긴장감이 넘치는 중창과 합창이 압권인 '돈 조반니' 로 이어진다. 그리고 3부에서 '마술피리'를 통해 ‘밤의 여왕 아리아’ 등 대중에게 친숙한 명곡들을 시립합창단의 웅장한 화음으로 선보이고, 4부에서 주세페 베르디의 유명 오페라 합창으로 마무리한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제200회를 맞은 창원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를 방문하시는 관객분들이 모차르트 오페라와 합창이
(포탈뉴스통신) 진주시의회 경제복지위원회는 12일 이전 기업과 아동복지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생활에 직결된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위원들은 정촌면 뿌리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에코파워텍을 찾아 기업 관계자로부터 경영 현황과 수출 상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산업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에코파워텍(조윤숙 대표)은 경기도에서 진주로 이전한 원전에너지 절감분야 기업으로, 직원 20명 규모에 2025년 매출 62억 원, 수출 146만 달러 실적을 기록한 강소기업이다. 남동발전,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과 협력하며 기업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위원들은 기업이 보유한 세라믹 보온재, 스마트안전시스템 기술력에 주목하며 공공기관 R&D 협력, 타지역 이전 직원의 주거·정착에 필요한 복지 등 현장에서 원하는 이전 강소기업 맞춤형 지원책 마련을 고심했다. 오경훈 경제복지위원장은 “이전 기업뿐 아니라 여성 기업인이 운영하는 기업에 대한 정책적 지원과 이주 직원들이 정착 가능한 기반 조성이 확대되면 진주로 이전을 검토하는 기업에 긍정적인 사례
(포탈뉴스통신) 김해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송재석)는 제277회 임시회 기간 중인 12일, 관내 주요사업현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에는 송재석 위원장을 비롯한 행정자치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시 관련 공무원, 시설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했다. 위원회는 먼저 한국기계연구원 김해극저온기계실증연구센터를 방문해 주요 연구시설과 장비 현황을 둘러보고 극저온 기술 연구와 향후 계획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의원들은 지역 산업과 연계한 연구 성과와 기업 지원 가능성 등에 대해 질의하며 연구센터가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해극저온기계실증연구센터는 탄소중립과 신기후체제에 대응하기 위해 LNG, 액체수소 및 액체질소 등 극저온 유체 활용을 위한 핵심기자재 및 시스템을 연구하고 산업현장에 극저온 분야 관련기술을 지원하는 곳이다. 이어 위원회는 올해 10월 준공 예정인 내외동 생활밀착형 체육관 건립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공사 진행 현황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생활체육시설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차질 없는 사업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12일'국제물류진흥지역 지정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특별법은 민홍철 국회의원 등 13인이 공동 발의한 법안으로, 무역항·공항·철도 등 국제물류시설을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물류 활동을 촉진하고 경남을 국제적인 물류 중심지로 조성하기 위한 법적 근거를 담고 있다. 법안의 주요 내용은 △국토교통부·해양수산부 공동으로 10년 단위 국제물류진흥지역 기본계획 수립 의무, △물류 신기술·서비스 실증을 위한 규제 특례 및 임시허가 도입, △입주기업 자금 지원 및 도로·용수 등 기반시설 우선 지원, △건폐율․용적률 완화 특례, △외국인 종사자 사증 발급 절차 및 체류 기간 완화 등이다. 그동안 경남도는 진해신항과 가덕도신공항 건설에 발맞춰 배후지역을 단순 보관 기능의 창고가 아닌 제조와 연구개발(R&D)가 결합된 ‘국제물류진흥지역’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중앙정부에 지속 건의해 왔다. 2024년 법안 마련 과정에서는 지역 국회의원과 협력해 발의를 지원했으며, 이후에도 동북아 물류플랫폼 조성을 국가물류기본계획의 핵심 과제로 반영해 줄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건국대학교 건강고령사회연구원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제4회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에서 유일하게 광역자치단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이번 평가에서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생활 밀착형 시책 추진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대형 세탁물 처리가 어려운 가구를 방문해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마음채움 버스 운영사업(빨래방 서비스)’과 문화 향유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을 위한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사업 등은 경남만의 차별화된 고령친화 시책으로 주목받았다. 또한,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청력 개선을 돕는 ‘기부보청기 지원’ 사업과 경로당에서 함께 식사하며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경로당 행복식탁’ 운영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일자리 분야에서도 단순 소득 지원을 넘어,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동행형 일자리’ 모델을 제시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가치를 한 단계 높였다는 분석이다. 도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포탈뉴스통신) 지난 11일, 경상남도의회 노치환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제430회 임시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경남교육청의 ‘아이톡톡’ 사업과 관련하여 하도급 금지 규정 위반 의혹과 함께 기술 개발 과정의 적정성 문제를 제기했다. 경남교육청 아이톡톡 사업의 1차년도 개발 기간은 2021년 4월부터 12월까지였으나, 최근 특허법원의 판결문에 따르면 아이톡톡 사업과 관련된 별도의 용역 계약이 2021년 9월 10일부터 2022년 2월 28일까지 약 4억5천만 원 규모로 체결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경남교육청에서 아이톡톡 개발 입찰 당시 공고한 제안요청서에는 ‘본 사업은 하도급을 불허한다.’라는 조건을 명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하도급 형태의 별도 용역 계약을 통해 아이톡톡 사업의 개발이 이루어지지 않았냐는 것이다. 또한 판결문에서는 기술 개발사가 2021년 12월 30일에 약 1억 7천1백만원을 해당 업체에 지급한 이후, 업무 수행이 부실하다는 이유로 잔금 지급을 거부하고 계약을 해제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이 과정에서 아이톡톡의 핵심 기술인 지식공간 기반 학습 위치 및 경로 추천
(포탈뉴스통신) 진주시는 12일 농업기술센터 3층 회의실에서 진주시어린이집연합회원 14명과 함께 ‘2026년 어린이집 과일 간식 지원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보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사업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 운영 성과의 설명에 이어 현장 애로사항 청취와 실질적인 개선 방안에 대해 다양하고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어린이집 과일 간식 지원사업은 관내 167개 어린이집 아동 6707명을 대상으로, 경남 도내에서 생산된 제철 과일을 원물 형태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진주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에서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인증을 받은 고품질 과일을 주 1~2회(연간 45회), 1인당 130g씩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고물가 상황을 고려해 지원 단가를 지난해 1800원에서 2000원으로 인상해 사업의 질을 높였다. 어린이집 관계자는 “최근 물가 상승으로 운영 부담이 컸는데, 과일 간식 지원사업 덕분에 아이들에게 질 좋은 간식을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어 만족도가 매우 높다”라고 전했다. &n
(포탈뉴스통신) 진주시는 12일, 경상국립대 가좌캠퍼스와 진주역 희망공원에 새로 설치된 공유형자전거 ‘하모타고’ 무인 대여소를 현장 점검했다. ‘하모타고’는 시민들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친환경 교통수단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4년 11월부터 무료로 시범 운영 중이다. 지난 2월 말 기준, 약 3만 600여 명의 시민이 회원으로 가입했으며, 누적 이용건수는 12만 6천 건을 기록하는 등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접수된 시민 요구를 반영해 운영시간을 기존 08시~19시에서 07시~20시로 2시간 연장했다. 또한, 접근성과 대중교통 연계성을 고려해 이용 수요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신규 무인 대여소 2곳을 추가 설치했다. 이로써 진주시 내 무인 대여소는 기존 35곳에서 37곳으로 늘어나게 된다. 신규 대여소는 경상국립대 가좌캠퍼스 후문 시내버스 승강장 인근과 진주역 희망공원 광장에 설치됐다. 주거·상업지, 학교, 교통 거점, 공원 이용객의 접근성을 고려해 선정됐으며, 자전거와 버스·철도 등 주요 교통수단 간 연계성을 높이는 생활 밀착형 네트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