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양양군이 군민들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 관리를 위해 오는 3월 5일부터 7월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보건소에서 ‘내 혈관 지킴이 교실’을 운영한다. 심뇌혈관질환은 ▲심근경색 등 심혈관질환 ▲심장정지 ▲뇌졸중 등 뇌혈관질환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선행질환을 총칭하는 말로서,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 10개 중 4개를 차지하는 만큼, 체계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다. 이에 군은 질환별 이론․영양교육, 뇌졸중 및 심근경색 조기증상 및 대처요령, 운동, 영양, 건강관리 교육을 통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이 실생활에서 올바른 건강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교육은 ‘일반주민 대상’과 ‘만성질환자 대상’으로 세분화해 진행된다. 3월부터 5월까지는 19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예방관리 교육이 열리며, 6월부터 7월까지는 고혈압·당뇨 질환자 60명을 대상으로 심층 관리 교육이 이어진다. 특히 만성질환자 대상 프로그램에는 전문 인력(간호사, 영양사 등)뿐만 아니라 심뇌혈관질환 전문 교수진을 초빙해 최신 의학 정보를 반영한 전문적인 교육을
(포탈뉴스통신) 인천시 중구는 겨울방학 기간 지역 아동들의 비만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돕는 ‘건강한 돌봄놀이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건강한 돌봄놀이터’는 중구보건소 국제도시보건과 주관으로 지난 1월 12일부터 종강일인 2월 25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 총 12회에 걸쳐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영종국제도시 운서SK뷰스카이시티 1차)에서 진행됐다. ‘건강한 돌봄놀이터’는 놀이형 신체활동 중심의 아동 비만 예방 프로그램으로, 협동 놀이와 순환형 놀이 운동 등 성장기 아동의 발달 특성을 반영한 활동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소근육과 대근육을 고루 사용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움직임을 늘리고, 신체활동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형성했다. 특히 ‘운동’이라는 부담 대신 ‘놀이’라는 친숙한 접근 방식을 통해 참여 아동들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였으며, 회차가 거듭될수록 적극적인 참여와 자발적인 움직임이 두드러졌다. 실제로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방학 동안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이었다”, “친구들과 함께 뛰어놀 수 있어 즐거웠다”라는 반응이 이어지
(포탈뉴스통신) 고령군보건소는 2.25.~ 2.26 이틀간 보건소 3층 다목적실에서 보건소 직원 약 55명을 대상으로 보건의료사업 활성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직원 및 방문간호사, 금연상담사를 포함한 공무직·기간제근로자를 대상으로 사업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무 지식과 민원 응대 요령을 교육하여 보건의료서비스의 질을 한층 더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추진하는 보건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 일정 등을 공유함과 동시에 실무자들이 평소 업무수행 시 느꼈던 애로사항과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군 관계자는 “올 3월부터 전격 실시되는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 공중보건의사 수 부족에 따른 보건의료기관 개편 논의등 올해는 유난히 보건의료환경이 급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의료취약계층의 건강격차 문제 해결을 위하여 보건의료사업 활성화 및 군민 건강증진을 위한 직원역량강화 교육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고령군 보건소]
(포탈뉴스통신) 연수구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들의 골다공증, 근감소증 등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비타민D 채우고, 건강 더하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3월 4일부터 모집한다. 비타민D는 뼈 건강과 면역력 강화에 필수적인 영양소로,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약 90%가 혈중 비타민D 수치 부족 또는 결핍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실내 생활이 많은 현대인들에게 비타민D 결핍은 단순한 영양 부족을 넘어, 골다공증, 대사질환, 심지어 우울감 등 정신건강 문제로까지 이어질 수 있어 일상 속 예방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이에 센터는 오는 3월부터 비타민D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건강관리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4개 주제로 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골다공증, 대사증후군 등 예방 건강강좌, ▲근골격계 질환별 맞춤형 재활교육, ▲걷기・러닝・근력 운동교실, ▲ 비타민D 함유 식재료 활용 영양교실 등이 있다. 특히 올해는 이론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실생활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비타민D 함유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교실’을 강화하여 주
(포탈뉴스통신) 진안군보건소는 지난 25일 ‘보건 소통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건강조사 사업 추진을 위한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과 이주형 교수를 초빙하여 ‘진안군 지역사회건강조사 주요 지표결과 분석’을 주제로 진행됐다. 사업 추진체계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주요 건강지표인 혈압·혈당수치 인지율, 금연 시도율, 체중조절 시도율 등 전북 평균과 대비하여 진안군의 건강실태를 상세히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교육 후에는 보건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사업 추진 협조 사항을 공유하며 보건 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문민수 진안군보건소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 지표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주민의 건강행태를 분석하고 맞춤형 보건사업을 추진하여 군민 건강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진안군]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공모사업에 대자인병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심근경색·뇌졸중 등 중증 응급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신속한 치료와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해 올해 권역센터 1개소, 지역센터 4개소를 신규 지정했다. 권역센터는 성가롤로병원(전남), 지역센터는 인제대학교부산백병원(부산), 천안충무병원(충남), 대자인병원(전북), 제주한라병원(제주)이 각각 선정됐다. 이번 지정으로 전북은 기존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인 원광대학교병원과 더불어 지역센터까지 갖추게 됐다. 도내에서 발생하는 급성 심근경색·뇌졸중 환자에 대해 ‘골든아워’ 내 최종치료가 가능한 체계를 구축하게 된 것이다.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24시간 전문의 상주 진료체계를 운영하고, 응급 시술·수술 역량을 확보해 급성기 최종치료를 담당한다. 아울러 예방관리 홍보·교육사업과 통계·연구 기능도 수행하며, 권역센터와의 협력체계를 통해 중증환자 대응의 완결성을 높이게 된다. 지역센터에는 개소당 연 2억5천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전북자치도는 이를 기
(포탈뉴스통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간장, 당류 및 식용유지류를 유전자변형식품(GMO) 표시대상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유전자변형식품 등의 표시기준' 일부개정안을 2월 27일 행정예고 했다. 식약처는 지난해 유전자변형식품(GMO) 완전표시제의 법률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합리적인 제도 운영을 위해 GMO 표시강화 실무협의회, 업계·소비자·학계 협의 등을 통해 세부기준을 마련하고 식품위생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개정안을 마련했다. 현재는 '식품위생법' 제18조에 따른 안전성 심사 결과 식품용으로 승인된 대두·옥수수 등 유전자변형농축수산물을 원재료로 사용하여 제조·가공한 최종제품에 유전자변형 DNA 또는 단백질이 남아 있는 경우에 유전자변형식품(GMO)으로 표시하고 있다. 개정안에 따르면 식품용으로 승인된 유전자변형농축수산물을 원재료로 사용하여 제조·가공한 간장, 당류 및 식용유지류는 제조‧가공 후 최종제품에 유전자변형 DNA 또는 단백질이 남아 있지 않더라도 유전자변형식품(GMO)으로 표시해야 한다 다만 현장에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업계의 준비기간 등을 고려하여 단계적으로 시행한다. 간장
(포탈뉴스통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화장품 영업자(제조‧책임‧맞춤형화장품판매업체)와 관련 단체(협회)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2026년 화장품 분야 정책설명회’를 3월 12일 누리꿈 스퀘어 국제회의실(서울시 마포 소재)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6년 주요 정책 방향, 제도 변경 사항 ▲2026년 제조유통관리 계획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 및 가이드라인 ▲표시 광고 기준 ▲국제화장품규제조화협의체(ICCR) 활동과 글로벌규제 조화 지원센터 운영 현황 ▲기능성 화장품 심사 제도 등을 상세하게 안내하며, 식약처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생중계 된다. 특히, 지식재산처, 특허청과 함께 ‘위조화장품 대응을 위한 범부처 합동 설명회’도 같이 진행할 예정이다. K-화장품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이를 악용한 가품 화장품 유통 문제도 함께 대두되고 있어 관계 부처가 합동으로 위조화장품 관련 정책 방향, 지원 사업, 지식 재산권 보호와 단속 체계를 설명하고 우리 화장품 기업의 위조화장품 유통 대응방안을 안내하여 K-화장품 브랜드 보호와 소비자 안전 확보를 위한 것이다. 식약처는 이번
(포탈뉴스통신) 보건복지부는 2월 27일부터 4월 8일까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은 중증·응급환자 수용 역량을 중심으로 응급의료 전달체계 개편과 지난해 개정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하위법령에 위임된 세부 사항을 규정하기 위한 것이다. 우선,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의 지정기준에 갖춰야 할 응급실 및 의료기관 진료기능을 명시하여 충분한 진료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한다. 기관내삽관, 제세동, 기계적 인공호흡 등 응급실에서 필요한 진료기능뿐 아니라 중환자관리, 뇌·복부 응급수술 등 응급실 이후 단계에서 필요한 의료기관의 수·시술 기능도 규정한다. 의료기관이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해당 진료가 가능한 진료과목과 전속 전문의를 두어야 한다. 이와 더불어,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의 인력·시설 기준도 일부 조정한다. 내원환자 수에 따른 응급실 전담전문의 추가확보 기준을 강화한다.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전년도 내원환자가 3만 명을 초과하는 경우 매 1만 명당 전문의 1명 확보하도록 한 것을 매 5천 명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동물용의약품의 오남용을 막고 안전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2026년 동물약사 감시 계획’을 수립하고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동물병원 364곳, 동물용의약품 도매상 30곳, 동물약국 728곳, 동물용 의료용구 판매업 58곳 등 총 1,180곳이다. 이 가운데 연간 80% 이상을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약사에 의한 동물용의약품 판매·관리 △처방대상 동물용의약품 처방전에 따른 판매 △인체용 전문의약품 출납 기록 △동물용의약품 적정 관리 및 유효기간 준수 △무허가 제품 판매 등이다. 아울러 도내 유통되는 동물용의약품의 품질 검사를 위해 항생물질제제(항생제, 항콕시듐제), 일반화학제제(구충제, 살충제, 비타민제, 생균제, 항염증제 등) 등 103건 이상을 수거해 유효성분 적정성 검사를 실시한다. 수거 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에 대해서는 '약사법' 및 '동물용 의약품등 규칙'에 따라 해당 제품의 동일 생산 제품에 대한 조사 및 회수 조치와 함께 해당 품목 제조업무정지(최대 6개월) 등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 정창근 동물방역과장은
(포탈뉴스통신) 인천시 남동구는 구강 건강관리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요양원 입소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 건강관리 사업을 한다고 27일 전했다. 남동구 보건소는 사업 추진에 앞서 참여를 희망하는 요양시설을 모집했으며, 요양원 66곳, 총 2,162명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불소도포 등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스스로 관리가 어려운 대상자들에게 적절한 구강 건강관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요양원에 근무하는 돌봄 종사자 등 직원을 대상으로 구강보건 교육을 시행한다. 한편, 남동구 보건소는 구강검진, 불소도포, 치아 홈 메우기, 불소 용액 배부 등 다양한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치과실로 연락하면 된다. 박종효 구청장은 “구강건강 취약계층에 사전 예방적 구강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구강건강 형평성을 높이고, 앞으로도 구민 모두가 건강한 구강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양질의 보건서비스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남동구]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는 ‘비만예방의 날’(3월4일)을 맞아 3월 4일부터 11일까지 시민 참여형 ‘하루 만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가볍게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나트륨·지방을 줄이자’를 구호로, 바쁜 일상에서 걷기 실천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도전 잇기(챌린지) 기간 하루 1만보 이상을 걷고, ‘광주광역시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뒤 1대 1 대화창을 통해 총 3회 인증하면 된다. 참여자 중 선착순 500명에게 모바일 쿠폰을 제공하며, 채널을 통해 비만 예방관리 방법 등 다양한 건강정보도 안내받을 수 있다. 비만은 체내 지방조직이 과다하게 축적된 상태를 말한다. 체내 지방량을 직접 측정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지만 실제 측정이 어려워 체질량지수(BMI)와 허리둘레를 활용해 평가한다. 비만은 이상지질혈증, 고혈압, 당뇨병,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으로, 아동·청소년기부터 올바른 식습관과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실천해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2025년 질병관리청
(포탈뉴스통신) 인천 서구는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장시간 컴퓨터 및 모바일 기기 사용으로 증가하고 있는 거북목 등 경추 불균형을 조기에 선별·발견하고, 근골격계 질환의 진행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직원 대상 경추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서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본관 1층 로비(미팅룸)와 보건소 4층 보건교육실에서 운영됐으며, 총 432명의 직원이 검진에 참여했다. 검진은 고려대학교 부설 척추측만증 연구소에서 수행했으며, 1차 선별검사와 2차 정밀검사로 나누어 진행됐다. 1차 선별검사는 ‘넥체크’ 측면 촬영을 통해 경추 기울기각을 측정하며 선별검사 결과 경추각도 7° 이상 등 이상 소견이 확인된 직원은 이동 검진 차량을 활용한 X-ray 촬영을 통해 경추 정렬 상태를 정밀 측정했다. 아울러 2차 정밀검사 대상자는 QR 접속을 통해 검사 결과를 확인하고, 결과 분석 및 상담을 전문 간호사와 함께 진행하게 된다. 서구는 2023년부터 ‘바른성장 학생체형 건강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초·중학생 대상으로 척추측만증 조기 검진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직원 경추 건강검진은 그
(포탈뉴스통신) 인천 서구는 위생 환경이 취약한 세대의 감염병 예방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찾아가는 방문방역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체 방역이 어려운 취약계층 세대를 대상으로 보건소 방역반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방역소독을 실시하는 생활밀착형 감염병 예방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300세대 미만 공동주택 및 단독주택 거주자 중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장애인(1~3급) ▲65세 이상 홀로사는 노인 ▲청소년 가장 세대 ▲다문화가족 및 고려인 세대 등 방역취약계층이며, 세대당 연 2회까지 무료 방역 서비스가 제공된다. 방역은 모기·바퀴벌레 등 위생해충 구제를 중심으로 실내·외 살충 및 살균소독을 병행하며, 올바른 개인 위생관리 방법 안내도 함께 진행한다. 대상자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자 확인 후 일정 조율을 거쳐 보건소 방역반이 직접 방문해 맞춤형 방역을 실시한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 세대의 위생 환경을 개선하고 해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여 감염병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
(포탈뉴스통신) 화순군은 27일 군민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유도하고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군민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화순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는 ▲워크온 앱 설치 ▲화순군 공식 커뮤니티 가입 ▲챌린지 화면에서 ‘참여하기’를 선택한 후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걸으면 된다. 다만, 참여 지역이 화순군으로 제한되어 있어 휴대폰 위치 설정을 반드시 활성화한 후 진행해야 한다. 화순군은 9개월간 걷기 챌린지를 운영할 계획이며, 1차 챌린지는 3월 6일부터 25일까지 20일간 진행된다. 목표는 15만 보 달성으로, 목표를 달성한 군민 9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5천 원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박미라 보건소장은 “다양한 걷기 챌린지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걷기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겠다”라며, “걷기 실천을 통해 걷기 좋은 동네, 건강한 화순을 만드는 데 군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들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화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