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사대부고총동창회 홍천지회(회장 양재수)는 12월 23일 홍천군청에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양재수 회장은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어 보다 따뜻한 새해를 맞이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따뜻한 마음이 담긴 소중한 성금을 전달해 주신 사대부고총동창회 홍천지회에 매우 감사드리며, 소중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달된 성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저소득층 가정의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강원도 홍천군]
(포탈뉴스통신) 평창군은 올 한 해 최선을 다해온 군민들을 위로하고 따뜻한 기운을 전달하기 위해 민원실 내 크리스마스트리와 소품으로 장식하고 편의용품을 비치하는 등 연말연시 종합민원실을 새 단장 했다고 23일 알렸다. 군은 민원인들이 민원 업무를 기다리는 동안 잠시나마 볼거리 제공을 위하여 민원실 중앙 트리를 배치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열정과 재능을 한눈에 엿볼 수 있는 성인문해교실 작품 14점을 전시했다. 또한 창구에 담요와 방석을, 민원인들이 자주 오가는 곳에는 탈취제와 방향제를 비치하고 민원 서식 비치대에는 메모지, 클립 등 민원인 사무용품을 배치해 민원인들의 편의를 생각했다. 또 건강 체크 코너에 마사지 롤러, 튜닝밴드, 안마기 등 간단한 스트레스 해소 용품을 배치하여 대기시간 동안 민원인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민원실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시고 새해에는 모두가 행복한 한 해를 맞이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라며“앞으로도 언제나 방문하고 싶은 민원실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평창군]
(포탈뉴스통신) 평창군은 지난 7월 23일 집중호우 피해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실시 설계 용역 및 공사를 추진하여 봉평·용평 지역 4개소 재해복구 공사를 차질 없이 마무리했다. 7월 집중호우로 평창군 관리도로인 봉평면 군도 10호 및 17호, 용평면 농어촌도로 101호 및 201호에 피해가 발생하여 군은 신속한 응급 복구와 동시에 공사 계획을 수립하여 주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했다. 도로 유실, 사면 붕괴 등 재연 재해로 인한 피해인 만큼 추가적인 주민 피해 예방을 위해 보다 발 빠르게 계획을 수립했으며, 재해복구 사업비 총 2억 5천만 원을 투입하여 도로 시설 복구를 마쳤다. 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평창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건설 사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며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재해복구 사업장 외에도 주기적인 점검과 안전 관리 대책을 수립하여 재해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평창군]
(포탈뉴스통신) 평창군은 대관령면 횡계리 376-15번지 일원의 배수시설 설치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횡계 도시계획도로 대로 3-3호로 인근에 있는 쉐모아아파트 및 상가들은 매년 여름 건물 뒤에 있는 밭에서 발생하는 토사로 인해 큰 불편을 겪고 있었다. 밭에서는 기존 우수 처리를 위한 배수시설이 있었으나 여름철 장마 또는 태풍 시 배수시설의 허용치보다 많은 비로 인하여 저지대에 있는 아파트 및 상가가 흙탕물로 뒤덮여 인근 주민들이 피해를 겪었다. 군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예산 약 1억 1천만 원을 투입하여 배수시설 설치 공사를 진행했다. 군은 약 200m의 수로관으로 하천까지 연결되는 배수로를 신설 설치해 토사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정의 군 도시과장은 “주민들의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항상 귀를 기울이며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평창군]
(포탈뉴스통신) 평창군은 약 1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2022년부터 시작한 ‘소고개천 소하천 정비 공사’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평창읍 하리 소고개천(소하천)의 하천 구간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교량 3개소 등 연장 길이 약 0.34km 하천을 소하천 정비 종합 계획을 바탕으로 정비하여 우기에 범람 등으로 인한 수해 피해를 줄이고 인근 주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소고개천 인근의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게 됐으며, 적극적인 사업추진과 예산확보를 통해 관내 다른 소하천들의 정비사업 또한 지속해서 진행해 재난 재해로부터 군민들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평창군]
(포탈뉴스통신) 평창군은 올해 3월부터 추진한 생활권 주변 피해목 제거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강풍, 폭우, 태풍, 폭설 등 자연재해 발생 시 피해가 예상되거나 직접 제거가 어려운 위험한 수목을 제거하는 사업으로 숲 가꾸기 패트롤을 활용하여 주택 및 건물 쪽으로 쓰러져 인명과 재산에 피해를 줄 우려가 있는 수목을 제거하는 방식이다. 군은 올해 주택 피해목 총 152건 1,136여 본을 제거하여 주민들의 안전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조성에 힘썼다고 전했다. 이성모 군 산림과장은 “내년에도 공공산림 가꾸기 사업을 운영하여 더 나은 산림서비스를 제공하고, 인명과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속해서 현장을 확인하며 군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평창군]
(포탈뉴스통신) 평창군은 겨울철을 맞아 관내 독거노인,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난방용 땔감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사랑의 땔감 나눔 행사는 숲 가꾸기 사업장과 숲 가꾸기 패트롤 사업을 진행하면서 발생하는 산림부산물(원목)을 가정에 전달하여 난방비 부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군에서 매년 추진하고 있는 행사다. 군은 올해 14가구를 선정하여 가구당 4톤(총 56톤)의 땔감을 제공했다. 이성모 군 산림과장은 “땔감 나눔 행사로 숲 가꾸기 부산물이 독거노인, 취약계층 겨울철 난방비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지속해서 더 많은 가구에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평창군]
(포탈뉴스통신) 평창군이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도로 보상 및 개설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도로는 실시계획인가 고시일로부터 5년이 지나기 전 사업에 필요한 토지 면적의 2/3 이상을 소유하거나 사용할 수 있는 권원을 확보하고, 실시계획 고시일로부터 7년 이내에 모든 소유권 및 권원을 확보하지 못하면 시설 결정의 효력이 상실된다. 평창군은 도시지역 내 토지 접근성 및 교통망 확충을 위하여 존치가 필요한 군 계획 시설 결정 고시 후 20년이 지난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도로 42개 노선(L=9.6km)의 시설 결정 실효 방지를 위해, 2020년 6월 실시계획인가 고시 후 사업에 필요한 토지 등의 소유권 및 권원을 확보하고 그와 동시에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기존 2020년부터 2023년까지 도시과에서 위 업무를 전담했으나, 시설 결정 실효 방지와 도로 교통망 확충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 위해 2023년 12월 평창군 행정 기구 설치 조례와 같은 조례 시행규칙이 일부 개정 및 공포되어 담당 부서로 현안사업추진과를 신설해 보상 및 공사 추진에 집중하고 있다. 2024
(포탈뉴스통신) 재단법인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 심재국)이 지난 20일 지역의 우수 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해 2024년도 2차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 장학금을 선발된 학생에게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선발인원은 대학생 330명에 장학금 지급 규모는 7억 4천3백만 원으로 등록금 범위 내에서 타 장학금을 제외한 본인부담금 전액이 지원된다. 이번 지원을 포함해 총 6,110명에게 85억 2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 대학생 장학금을 신청하기 위해선 국가장학금을 신청해야 하며, 미신청 시 장학금 지원에서 제외되므로 소득수준과 상관없이 국가장학금 신청이 선행되어야 한다. 심재국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은 “장학 혜택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에 정진해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은 1990년에 설립된 평창장학회를 기반으로 34년간 장학사업을 이어오다 지난 9월 새로운 이름으로 개편하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더욱 강화하고, 보다 체계적인 장학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포탈뉴스통신) 평창군은 2025년 2월 5일까지 농업 발전을 이끌어갈 예비 농업경영인을 발굴하고 청년·후계농의 성장과 정착을 돕기 위한 ‘청년 농업인 영농 정착 지원사업 및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사업’의 대상자를 모집한다. 먼저 청년 농업인 영농 정착 지원사업은 1985년~2007년생(18세 이상 ~ 40세 미만) 가운데 영농경력이 없거나 3년 이하인 청년이 신청할 수 있다. 사업 대상으로 선정되면 최대 3년간 연차별로 월 90만 ~ 110만 원의 영농 정착 지원금을 받게 된다.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사업은 1975년~2007년생(18세 이상 ~ 50세 미만) 가운데 영농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이면서 농업계 학교 졸업 또는 농업 관련 교육을 이수한 자가 신청할 수 있다. 청년농 및 후계농으로 선정되면 농지 구매, 시설 설치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최대 5억 원의 정책자금(5년 거치 20년 분할 상환, 연리 1.5%의 융자 조건)을 지원받을 수 있다. 두 사업 모두 농림 사업 정보시스템(Agrix)을 통해 직접 신청서를 작성하여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그 외 자세한 사항은 평창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포탈뉴스통신) 속초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한 ‘2024년도 제17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세입증대(세외수입)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행정안전부 장관상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5천만 원을 확보했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은 2008년부터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예산 절감, 지방보조금 운용 혁신, 체납징수 및 세외수입증대 부분에 대하여 분야별 지방재정 발전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이번 지방재정대상에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분야별로 제출한 191건의 사례 중 최종 심사를 거쳐 우수사례 33건이 선정됐다. 속초시에서는 ‘세외수입 고액체납자 명단공개(신규) 대상자 특별관리’ 사례를 제출하여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 사례는 1년 이상 경과한 세외수입 체납액 1천만 원 이상의 고액체납자를 대상으로 행정 제재 사항을 안내하고 체납액 납부를 적극적으로 유도하여 신규 고액체납자 명단공개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도록 하는 특별관리 제도이다. 속초시는 이 제도를 발굴하고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에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속초시 관계자는 “속초
(포탈뉴스통신) 속초시는 대설 및 한파에 대비해 취약계층의 생활안전을 보장하고 재난사고를 예방하고자 한파 대비 물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4년 재난안전 특별교부세(대설·한파대책비)로 전액 지원된다. 시에서는 특교세로 방한용품 333세트, 보온 이불 67채 등을 구입해 취약계층에 지원하며, 취약계층 이용시설에는 벽걸이 난방기 1대, 난방 히터 8대를 전달할 계획이다. 만 65세 이상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혜 어르신을 대상으로는 방한 의류 495벌을 지원하여 한파로부터 취약한 시민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외에도 속초시는 혹한기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자체 계획을 수립하고 ▲긴급복지지원 종결자에 대한 상담 ▲숙박시설(여관 등) 거주 1인 가구 전수조사 ▲겨울철 폐지 줍는 노인 실태조사 ▲노숙인 보호 현장 활동 강화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에서는 현재 추진 중인 항목을 포함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려운 이웃의 생활 안정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고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앞으로도 한파와 같은 재난에 대비하여 시민 안전을 최우선
(포탈뉴스통신) 영월의 대표 관광지이자 국가유산인 장릉, 청령포, 고씨굴이 2025년부터 매주 월요일을 정기휴관일로 지정하여 운영한다. 영월군은 “당초에 연중무휴로 운영되던 해당 시설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시설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하여 '영월군 지정문화유산 공개관람료 징수 조례'를 일부 개정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시설은 2025년 1월부터 매주 월요일, 설·추석 당일 휴관하며, 월요일이 공휴일이면 개관하고, 다음 비공휴일을 휴무일로 하여 운영한다.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관내 주둔 군부대 소속 군인과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소지한 관람객에 관한 감면 조항도 신설되었다. 정대권 문화관광과장은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관광지인 만큼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내년에도 장릉 경내에서 이루어지는 장릉 낮도깨비 공연, 능말도깨비와 함께하는 단종수비대, 영월 장릉 숲속음악회 등이 열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영월군]
(포탈뉴스통신) 영월군은 주민 정주 환경 개선과 농촌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농촌협약(서부생활권) 사업의 일환으로 무릉도원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같이살림터'건립 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총 27억 원을 투입해 무릉도원면 무릉리 905번지 일원에 연면적 666.85㎡, 지상 3층 규모로 주민 커뮤니티 및 복합문화공간, 키즈 스카이라운지 등을 갖춘 생활 사회 기반 시설(SOC)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며, 이달 중 최종 설계를 마무리하고 착공에 들어가는 '같이살림터'는 내년 12월 준공 예정으로, 교육과 돌봄 기능을 갖춘 주민공공편의공간으로 활용돼 지역 주민들의 생활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원태 과장은 “'같이살림터'는 무릉도원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다양한 계층에게 꼭 필요한 복지와 문화공간을 제공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지역 균형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영월군은 '같이살림터'가 주민들의 생활 수요를 맞추는 동시에 자율적 운영과 공동체 활성화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강원도영월군]
(포탈뉴스통신) 영월군이 국가유산청 산하 정부공공기관인 발굴유물 역사문화공간(예담고)을 유치했다. 예담고는 ‘옛것을 담은 공간’이라는 의미로 비귀속 유물을 보관·관리하는 수장 및 전시·교육·체험 전문 시설로, 국가유산청은 그간 예담고를 기존 전국 4개소에서 운영 중이며, 올해 강원권과 경기권 각 1곳에 추가 조성코자 지난 3월 공모사업을 진행했다. 이에 영월군은 사업 적합 예정지를 선정코자 4차례에 걸쳐 사업계획을 수정하며 최적 대상지인 북면 문곡리 구 문곡초등학교를 사업 신청지로 제출했으며, 3차례에 걸친 현지 평가와 2차례의 사업계획 설명 등 구 문곡초등학교를 발굴유물 보관, 전시, 체험을 위한 발굴 유물 역사 문화공간으로 활용하는데 이르렀다. 군은 세계문화유산 장릉과 명승 제75호 한반도지형, 난고 김삿갓유적지등 다채로운 문화유산과 22개의 박물관을 간직한 박물관 고을로‘석탄을 캐는 광산(鑛山)에서 문화를 캐는 광산(光山)으로’라는 문화도시 슬로건 아래 많은 문화정책 사업과 문화유산 활용 고장임을 적극 피력 유치 총력을 기울여 결국 국가유산청 산하 기관을 유치하게 됐다. 국가유산청은 사업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