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부평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6일 6명의 꿈드림 소속 청소년들이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블루스퀘어에서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를 관람했다고 밝혔다. 꿈드림은 매년 소속 청소년들이 문화적 감수성을 느낄 수 있도록 영화·연극 관람 등 문화체험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보고 싶었던 유명한 뮤지컬 공연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며 “앞으로 이런 기회가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명선 센터장은 “비용적인 문제로 쉽게 접할 수 없는 뮤지컬 공연을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경험하도록 제공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질 높은 문화적 경험을 통해 문화적 소양이 높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꿈드림은 9~24세의 지역 내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상담지원, 학업지원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뉴스출처 : 인천시 부평구]
(포탈뉴스통신) 부평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오는 9월까지 ‘채소와 친해지는 싱싱텃밭 가꾸기’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어린이급식소 20곳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어린이들이 직접 작물을 심고, 수확하는 활동을 통해 채소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하고 친밀감 형성을 돕고자 마련됐다. 센터 직원이 직접 어린이급식소를 방문해 총 4단계(4회)의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각 단계는 ▲1단계-영양교육(텃밭에서 자라는 채소의 종류와 잎·뿌리·열매채소 알아보기) ▲2단계-상자텃밭에 토마토, 오이 작물 심기 ▲3단계-내가 심은 작물 키우고 관찰하기 ▲4단계- 텃밭 수확물을 이용한 자체요리활동로 구성됐다. 센터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직접 작물을 수확하며 맛보는 경험을 통해 채소에 대한 거부감을 낮춰, 음식을 골고루 먹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부평구]
(포탈뉴스통신) 부평구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자긍심과 소속감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에 나섰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자발적으로 위기가구 발굴·지원 활동에 참여하는 지역주민으로 구성됐으며, 무보수·명예직으로 활동 중에 있다. 구는 이들의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신분증 제작·지원 ▲우리동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집 운영 활성화 ▲고위험 가구 일촌맺기 활성화 ▲우수사례 공유 및 역량강화 교육 ▲유공자 포상 등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구는 올해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성화의 원년으로 삼고 더욱 촘촘한 위기가구 발굴·지원을 위해 지난 1~3월 동안 생활업종 종사자 등 40명을 신규 위촉한 바 있다. 현재 ▲각 동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387명 ▲통·반장 577명과 자생단체 37명 ▲공인중개사 등 생활업종 종사자 60명 등 총 1천61명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에 있다. 구 관계자는 “고독사 위험 가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등 지역사회 내 복지 문제를 해결하는 데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의 참여와 지원이 절실하다”며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어려움 없이 활동할 수 있도록 유공자 포
(포탈뉴스통신) 인천항만공사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3일까지 ‘2025년 미래내일 청년 일경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대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5년 미래내일 청년 일경험 사업’은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 사업위탁 운영기관인 ㈜잡모아와 참여기업인 인천항만공사가 함께 운영하는 청년 진로설계 지원 프로그램으로, 인천항만공사의 직무 관련 프로젝트를 청년이 수행하는 공공·항만물류 분야 일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현직자의 조언 및 지도를 통해 청년의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천항만공사는 인천지역 소재 대학교에 재학하고 있거나 인천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총 9개 프로젝트에 참여할 48명을 모집하며, 모집과 선발은 운영기관인 ㈜잡모아가 맡고 프로젝트 일경험 기간 학생 지도와 상담은 인천항만공사가 담당한다. 올해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 이에스지(ESG) 캠페인 및 공공서비스 기획(4팀) ▴기성세대와 엠지(MZ)세대 사내 소통 강화 아이디어 발굴 ▴인천항 부두 안전의식 강화 홍보 쇼트폼 제작 ▴‘컨’ 생산성 증대사례 분석 및 방안 연구 ▴배후단지 내부도로 안전강화 방안 제안 ▴크루즈 시장
(포탈뉴스통신) 아트센터인천이 오는 4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아트센터인천 오케스트라 리허설룸에서 ‘프로세스 인잇(Process Init)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아트센터인천 예술교육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국립현대무용단과의 협업으로 진행 예정이다. 10일 오후 7시에는 일반인 대상, 11일 오후 7시에는 전문 무용수 대상으로 기획됐다. 김미영 강사의 일반인 대상 워크숍은 현대무용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본인의 신체에 대한 인식과 움직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이를 통해 현대무용이 무엇인지에 대해 새롭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전문 무용수 대상 워크숍은 11일 오후 7시에 스튜디오 오픈 시연 형태로 진행된다. 김성용 국립현대무용단 예술감독과 국립현대무용단 청년교육단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김성용 예술감독은 ‘프로세스 인잇(Process Init)’이라는 무브먼트 리서치 방법론을 개발했다. 그가 이끄는 무용단의 예술적 방향성을 소개하고 청년교육단원들의 시연을 통해 지역 무용의 전문성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4월 1일 오후 2시부터
(포탈뉴스통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송도국제도시 거주 외국인 대상의 ‘행복텃밭 가꾸기 사업’을 시작했다. 외국인 16팀들은 올 한 해 분양받은 텃밭을 직접 경작한다. 팀을 이뤄 오는 11월 20일까지 다양한 식용작물을 재배할 계획이다. 텃밭 한 구좌(약 20㎡) 당 최대 4팀이 함께 관리한다. 인천경제청은 최근 오리엔테이션을 진행, 농사 기술과 모종과 씨앗 구매 방법 등을 교육했다. 외국인들은 텃밭에서 흙을 고르고 파종 준비를 하며 도시농부 활동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지난 2020년, 외국인들의 인천 생활 적응을 돕고자 마련됐다. 올해는 연수구청이 운영하는 ‘2025년 송도국제도시 행복텃밭’에 참여 신청을 해, 인천경제청이 외국인 전용 교육 구역 4구좌(약 80㎡)를 임대받았다. 이후 외국인 16팀을 선착순 모집해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 장은미 투자유치기획과장은 “행복텃밭 사업이 외국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규모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경제청은 올해 외국인 대상 역사탐방, 녹청자 도예강좌, 템플 스테이, 한국어 말하기 대회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포탈뉴스통신) 부평구노인복지관은 부평구청에서 지원한 초화 800송이를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운영하는 실버카페인 “카페아띠” 주변 화단에 어르신과 직원들이 함께 식재하여 봄의 따뜻한 기운을 전하는 멋진 꽃동산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봄 초화 식재는 복지관을 방문하는 어르신과 주민들에게 봄의 밝고 화사한 분위기를 전하고자 팬지, 데이지, 스토크꽃 등으로 화단을 조성하여 카페 아띠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힐링의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계획됐다. 성우중 사회복지사는 “새봄을 맞이하여 초화 식재를 통해 카페아띠와 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지역 주민들이 작은 즐거움과 생기를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부평구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계절별로 어울리는 초화를 식재하여 즐거움과 행복이 가득한 복지관 환경을 조성하는 등 늘 변화하는 모습을 어르신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뉴스출처 : 인천시 부평구노인복지관]
(포탈뉴스통신) 인천옹진군새마을회는 지난 31일, 경북 청송군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긴급 구호 물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구호 활동은 최근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청송 지역 주민들의 일상회복을 지원하고, 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됐으며, 구호 물품으로 치약, 칫솔, 샴푸, 바디워시, 속옷, 양말, 마스크 등 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중심으로 전달했다. 또한, 새마을지도자옹진군협의회와 옹진군새마을부녀회에서 자발적인 성금 모금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향후 현장에서 필요한 구호 물품 지원과 성금 전달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이인호 인천옹진군새마을지회장은 “작은 정성이만 산불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새마을회는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옹진군]
(포탈뉴스통신) 옹진군은 지난 1일, 봄철 건조한 기후로 인해 증가하는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하고 군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재난안전과와 산림녹지과가 협업하여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 및 '안전신문고 활성화'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인천연안여객터미널에서 진행되어 등산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행동수칙과 산불 발생 시 대응 요령을 안내했다. 특히 ▲산림 내 화기 취급 금지 ▲논·밭두렁 소각 금지 등 산불 위험 행위에 대한 집중적인 홍보와 계도를 실시했다. 이와 함께 군민이 직접 산불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손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안전신문고’애플리케이션 사용법을 안내하고, 관련 홍보물을 배포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봄철 산불 예방은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작은 부주의로 인해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산불 예방 캠페인과 안전신문고 홍보를 통해 안전한 옹진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옹진군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마을방송을 통한 지속적인 산불 예방 수칙 홍보 등
(포탈뉴스통신)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9일 용현도시농업공원에서 센터 소속 가족봉사단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상반기 씨감자 파종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가족봉사단이 지역사회와 연대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참여자들은 텃밭에서 씨감자를 심고 농작물 경작에 힘썼다. 유중형 센터장은 “꾸준한 농작물 경작 활동이 단순한 나눔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가족봉사단은 2011년부터 주말을 이용해 가족이 함께 지역 내 공동 텃밭에서 작물을 경작하는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매년 상하반기에 감자와 무를 직접 심고 가꿔 수확한 뒤, 이를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뉴스출처 : 인천시미추홀구]
(포탈뉴스통신) 인천 미추홀구보건소는 이달부터 정보통신기술(ICT,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y)을 활용한 공공형 건강관리 서비스인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오는 11월까지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국가건강검진 결과 만성질환 위험 요인 1개 이상 보유한 주민을 대상으로, 기기와 모바일 앱을 활용해 맞춤형 건강생활 습관 개선과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보건소는 지역 주민 100명을 모집해 6개월간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참여자들은 체성분 분석, 콜레스테롤 등 사전·사후검사를 실시하고, 손목에 착용하는 기기인 ‘신체 활동량계’를 무료로 제공받는다. 이 기기를 통해 걸음 수, 열량 소모량, 중강도 운동량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앱과 연동해 건강 정보와 활동량 등이 보건소로 자동 전송된다. 보건소는 이를 바탕으로 건강 상태 상담, 식생활·운동 지도 등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국민체력100과 연계해 체력 인증을 통한 건강 개선 효과를 직접적으로 확인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포탈뉴스통신) 인천 미추홀구는 심장정지 환자 발생 시 24시간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주안1동, 도화2·3동 행정복지센터에 실외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시범 설치했다고 1일 밝혔다. 구는 지역 주민이 응급상황 시 24시간 상시 사용할 수 있도록 동 행정복지센터 외부 벽면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했으며, 자동심장충격기의 정상 작동 온도인 0~40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항온, 항습, 방수기능이 있는 실외 보관함에 비치했다. 이번 설치를 시작으로 구는 유동 인구가 많은 주안역 광장에도 실외 자동심장충격기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며, 올해 시범운영 후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공공시설 및 유동 인구 밀집 지역 등에 실외 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해 지역사회 응급 의료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주민의 보건 안전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미추홀구]
(포탈뉴스통신) 인천 미추홀구보건소는 만 80세 이상 1인 가구 어르신을 대상으로 4월부터 두 달간 치매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초고령화 사회에서 증가하는 치매 유병률에 대응하고, 치매 고위험군을 집중적으로 관리하며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치매안심마을 시범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숭의2동과 숭의4동에서 시행된 데 이어, 올해는 도화2·3동으로 확대 시행된다. 조사 대상은 치매 관련 검사를 한 번도 받지 않았거나, 받은 지 1년이 지난 어르신 약 300가구이다. 치매안심센터 직원이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인지 선별검사, ▲치매 관련 서비스 이용 여부 확인, ▲치매 상담 등 다방면의 맞춤형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전수조사를 통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효과를 극대화하겠다.”라며, “체계적인 서비스 제공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건소는 이번 전수조사로 치매 고위험군으
(포탈뉴스통신) 인천 미추홀구는 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하반기 적극 행정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 구는 지난 2월 총 11건의 적극 행정 우수사례 중 자체 경진대회 및 주민 온라인 투표를 거쳐 우수 2건과 장려 5건을 선정하고, 우수공무원 10명을 선발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선정된 7건의 우수사례 중 우수 2건, 장려 1건의 사례를 우수공무원이 직접 발표하며, 자신의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수사례로는 ▲건설과 박창규 팀장이 ‘지중화 사업 부가세 환수! 5억 원을 돌려받다!’를, ▲안전총괄과 최선우 주무관이 ‘관용 스마트기기 통신사 일원화로 예산 절감’을 소개했으며, 장려 사례로 ▲토지정보과 김민석 주무관이 ‘드론 활용 정책협업 활성화’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번 발표회는 직원들이 적극 행정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공직자로서 자긍심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영훈 구청장은 “적극 행정을 실천하는 공무원 한 명 한 명의 노력이 구민의 삶을 향상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적극 행정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 공유해 적극 행정이 조
(포탈뉴스통신)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해 12월 인천시의회에서 원안 통과된 ‘인천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개정안이 오는 4일 진행되는 임시회 본회의에 재상정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이 개정안은 공공 매입임대주택 중 전용면적 30제곱미터 미만 세대의 주차대수 기준을 세대당 0.5대로 강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하지만 이는 현재 ‘0.3대로 적용할 수 있다’라는 임의규정을 강제하는 것으로, 상위법 위반 소지가 있으며 기초자치단체장의 재량권을 침해했다고 판단해 지난 1월 인천시가 재의를 요구한 바 있다. 미추홀구는 대표적인 원도심 지역으로 주민들은 이미 심각한 주차난에 시달리고 있다. 개정안이 통과될 시 주차 문제는 더욱 악화할 것으로 우려되며, 이에 주민들은 조례 개정 반대 집회 등을 열어 불만을 호소한 바 있다. 주차 공간 부족은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할 뿐 아니라, 이웃 간 갈등을 유발하고 원도심의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주차난은 물론 지역사회의 안전과 질서를 해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취약계층 주택 공급만을 우선시하는 정책은 오히려 지역사회의 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