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대전 유성구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 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평생학습권 보장을 위해 장애 친화적 평생학습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며, 유성구는 이번 선정으로 국비 8,000만 원을 확보했다. 유성구는 지난해 기초실태조사·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포식·전문 강사 양성·장애 유형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 내 지속 가능한 장애인 학습 참여 기반 마련에 주력했다. 올해는 기관 간 연대를 강화해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체계를 확립하고, 장애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단계별 학습 시스템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유성형 특화·맞춤형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장애인 학습형 일자리 창출과 재능 발현 기회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평생교육 관계자 네트워크인 ‘장애인 평생교육 Sync U’를 운영하고 디지털 AI·직업 체험 등 배움터인 ‘장애인 유성자람대학’, 문화·취미 과정으로 구성된 ‘장애인 별별클래스’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유성구 관계
(포탈뉴스통신) 대전 대덕구 북부주민건강센터가 겨울방학 기간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 체험형 건강교육을 운영했다. 센터는 1월 13일부터 2월 5일까지 지역 어린이와 부모, 지역아동센터 아동 10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히어로 윈터스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건강히어로 윈터스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한 ‘엄마와 함께 건강히어로 윈터스쿨’과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우리모두 건강히어로 윈터스쿨’로 구성됐으며, 성장 발달 단계에 맞춰 유아·초등 과정으로 구분해 각 4회, 8회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이번 윈터스쿨은 북부주민건강센터 내 ‘스마트 어린이 건강 체험관’ 인프라를 활용해 인공지능(AI)과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기술을 접목한 체험형 건강교육으로 운영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인공지능 체형 분석을 통한 성장 상태 진단 △‘상상폴짝 놀이터’에서의 증강현실 기반 디지털 실내 체육 활동 △‘씽씽에너지 놀이터’의 가상현실 인터랙티브(Interactive) 자전거 체험 등 신체 활동과 놀이를 결합한 체험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가
(포탈뉴스통신) 대전 대덕구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대덕구는 ‘대덕지역에너지센터’를 ‘대덕탄소중립생활실천센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로운 비전 선포를 알리는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명칭 변경은 기후 위기 대응과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강화를 위한 기능 개편의 일환으로, 센터의 역할을 에너지 관리 중심에서 주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거점으로 확대하는 데 의미가 있다. 새롭게 출범한 대덕탄소중립생활실천센터는 탄소중립 실천연대 및 연합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각 동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탄소중립 사업을 직접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탄소중립 전문가를 육성하는 인력 양성 기능도 강화한다. 아울러 교육·체험·홍보·행사 기능을 통합한 탄소중립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며, 구민이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쉽고 친숙하게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대덕구 전역을 아우르는 ‘탄소중립 축제’를 기획해 주민 주도의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대덕탄소
(포탈뉴스통신) 대전 대덕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기초생활수급자의 생계·주거급여를 조기에 지급한다. 대덕구는 2월분 생계·주거급여를 당초 지급일인 20일보다 7일 앞당긴 오는 13일 지급한다고 밝혔다. 기초생계·주거급여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매월 20일에 지급하는 것이 원칙이며, 지급일이 토요일이나 공휴일인 경우에는 그 전날 지급된다. 이번 조치는 설 연휴를 앞두고 명절 준비 등으로 지출이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조기 지급 대상은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32% 이하인 기초생계급여 수급자와 48% 이하인 기초주거급여 수급자로, 지급 규모는 약 57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대덕구는 이번 조기 지급을 통해 수급자들이 명절에 필요한 제수용품과 생필품 등을 미리 준비하고, 생계 부담을 덜어 보다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덕구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여유를 갖고 설을 맞이할 수 있길 바라며 급여 조기 지급을 결정했다”며 “앞
(포탈뉴스통신) 대전평생학습관 예절교육지원센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7일 오전 10시부터 가족 단위 참여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예절 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어린이부터 조부모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중심 프로그램으로, 우리 전통 예절과 명절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설 명절의 의미 이해와 올바른 세배 예절, 차례상 차리기 실습 등 전통 예절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하며, 가족이 함께 옛날과자를 만드는 체험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설맞이 행사를 시작으로 12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주제별 가족 체험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아빠와 함께하는 선비 체험(4월), 3대가 함께하는 시간(5월), 조부모·손자녀 활동(6월), 엄마와 함께하는 찻자리(7월), 추석맞이 활동(9월), 우리 가족 짧은 영상 만들기(11월), 동지맞이 활동(12월) 등이다. 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 “설 명절을 맞아 가족이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이 자연스럽게 이어
(포탈뉴스통신) 대전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매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농수산물 수급 안정과 함께 고객 편익 증진 및 유통 거래 질서 확립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먼저 성수품 출하량과 방문객 증가가 예상되는 2월 5일부터 18일까지 집중 관리 기간으로 설정하고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시설물 고장이나 이용 불편, 민원 발생 시 즉시 대응하여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성수품의 원활한 공급과 가격 안정을 위해 사과․배․포도 등 청과물과 동태․조기․갈치 등 수산물에 대한 수급 관리를 강화하고 성수품을 충분히 확보해 시민들이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수산부류는 정기 휴무일인 2월 15일 일요일과 2월 19일 목요일에도 정상 운영하여 설 명절 장보기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며 청과부류는 거래량이 급증하는 2월 14일 토요일까지 임시경매장을 운영하여 출하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2월 11일에는 시장 내 유통종사자와 입주 업체가 참여
(포탈뉴스통신) 대전시는 설 연휴를 맞아 환경오염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9일부터 24일까지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에 나선다. 이번 특별감시는 연휴 전․중․후 3단계로 구분하여 단계별로 추진한다. 1단계(연휴 전, 2.9.~2.13.)에는 자치구별 환경오염 취약업소(폐수 및 미세먼지 다량 배출업소 등) 포함 54개 중점 대상 사업장을 점검해 오염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를 확인하고 사전계도 및 자율점검을 유도한다. 2단계(연휴 중, 2.14.~2.18.)에는 시․자치구 감시반을 편성해 배출업소 및 주변 하천 등 오염 우심 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환경오염 사고 대비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한다. 시민 누구나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하면 대전시 120콜센터(휴대폰 이용 시) 또는 환경신문고로 신고할 수 있다. 3단계(연휴 후, 2.19.~2.24.)에는 취약․영세업체를 대상으로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등의 장기간 가동 중단 후 정상 가동되도록 기술 지원을 실시 한다. 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 관리 공백을 최소화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포탈뉴스통신) 대전시는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자신감 회복이 필요한 구직단념청년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마음 회복과 구직 의욕 고취, 노동시장 참여 및 취업 촉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전시는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과 함께 고용노동부 공모에 5년 연속 선정되어 운영 중이며, 2022년부터 지금까지 200여 명의 참여자가 구직단념에서 벗어나 취․창업에 도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18~34세 중 신청일 이전 6개월 이상 취․창업, 교육, 직업훈련 등 참여 이력이 없고 구직활동에 자신감을 잃은 청년이나 자립준비청년, 청소년 복지시설 입퇴소청년 등 혼자서기를 준비 중인 청년이다. 그 외에 지역특화자로 구직단념 조건을 충족하는 35~39세 청년, 주 30시간 미만 근로 청년 등도 지원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이 기수제로 운영된다. 각 과정별 1:1 밀착상담 및 취업 역량 강화와 자신감 회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이수 후에도 취업 알선, 정책 연계 지원,
(포탈뉴스통신) 대전시는 10일부터 14일까지 총 5일 동안 설 연휴 소비 활성화와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와 함께‘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환급행사 참여시장은 중앙활성화구역(역전시장 포함), 태평시장, 도마시장, 한민시장, 중리시장 5곳이며, 해양수산부 주관 환급행사 시장은 중앙시장, 역전시장, 태평시장, 문창시장, 도마시장, 한민시장, 송강시장, 중리시장 8곳이다. 정부 지원에서 제외된 전통시장은 대전시에서 별도로 지급하며, 동구 대전상가․인동시장, 신도시장, 용운시장, 중구 문창시장, 오류시장, 유천시장, 산성시장, 용두시장, 부사시장, 유성구 송강시장, 대덕구 법동시장, 신탄진시장 총 13곳이 해당한다. 행사 기간 내 해당 전통시장에서 농축수산물 및 국내산 원재료 비중이 70% 이상인 가공식품을 3만 4,000원 이상 구입하면 1만 원, 6만 7,000원 이상 구입하면 2만 원으로 1인당 최대 2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소는 시장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환급받으려면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
(포탈뉴스통신) 대전시는 청년 신혼부부의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대전시 청년부부 결혼장려금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 ‘대전시 청년부부 결혼장려금 지원사업’은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 대전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혼인신고일을 포함하여 6개월 이상 거주한 경우, 청년 1인당 25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혼인신고일로부터 1년이내 신청할 수 있다. 본 사업은 2024년 10월 전국 특․광역시 중 최초로 시행된 청년부부 결혼장려금 제도로, 2026년 1월 말 기준 누적 2만 6,139명이 신청했고, 이 중 2만 4,123명이 지원을 받았다. 별도의 소득․재산 요건 없이 연령, 혼인, 거주 요건만 충족하면 지원받을 수 있어 대부분의 청년부부에게 폭넓게 혜택이 제공되고 있으며, 특히, 1인당 250만 원, 부부 기준 최대 500만 원의 지원 규모는 광역자치단체 기준 전국 최대 수준으로 상당한 재정 투입이 필요한 상황에서도 과감한 지원을 통해 청년층의 정책 체감도와 만족도를 높이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2026년 ‘대전시 청년부부 결혼장려금 지원
(포탈뉴스통신) 대전 중구는 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불법광고물 동(洞) 자율정비대의 본격 운영을 앞두고, 참여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불법광고물 자율정비대는 동별로 주민 5~7명씩 총 100명으로 구성되어 거리 주변의 불법광고물을 정비하고 계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교육은 불법광고물 근절과 건전한 광고문화 정착을 목표로 대전광역시 옥외광고협회, 주민,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 합동으로 진행됐다. 교육내용은 ▲광고물의 적법한 표시 및 설치 방법 ▲불법광고물 정비 방법 ▲철거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 후에는 참여자 전원이 상가 밀집지역인 대흥동 문화예술의 거리와 은행동 으능정이거리 일원에서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한 홍보물 배부 및 거리 행진을 실시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앞으로도 도시경관을 해치고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광고물을 집중적으로 정비하겠다”라며,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 조성을 위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중구는 동 자율정비대 활성화를 위해 스크래퍼, 다목적 가위 등 정비
(포탈뉴스통신) 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광 위원장(중구2, 국민의힘)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의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4일 오전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에는 김진오 의원(서구1, 국민의힘)과 이중호 의원(서구5, 국민의힘)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날 의원들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의 일반현황 및 주요업무에 대해 보고 받고, 평생교육 및 독서문화 등 각종 프로그램 추진 현황과 주요 시설을 점검하며, 관계자들과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운영에 대한 애로사항 등 현안 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선광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과 독서활동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잠재력 개발과 사고력 향상을 도모하고, 주도적인 탐색 활동과 전인적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이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교육문화를 창조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의회]
(포탈뉴스통신) 대전시는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4일, 대전소방본부와 대전지방기상청, 금강홍수통제소 등 유관기관을 방문하고 재난 대응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방문은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홍수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여 기관 간 정보 공유 및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대전소방본부를 방문해 상황실 운영 체계와 현장 대응 여건을 점검하고, 대전지방기상청을 찾아 기상 예보 및 재난 정보 제공 체계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금강홍수통제소를 방문해 홍수예보시스템 등 홍수예보체계 현황을 청취하고, 재난 발생 시 기관 간 공조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신동헌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자연재난 대응은 사전 준비와 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소방․기상․홍수 대응 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시는 평상시에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점검과 훈련을 통해 선제적 자연재난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갈
(포탈뉴스통신) 대전시의회는 대전시 자매도시인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시에서 열리고 있는 삿포로 눈축제에 참석하고, 삿포로시의회와 공식 오찬회를 진행했다. 김영삼 부의장을 단장으로 한 대전시의회 대표단은 4일 오도리공원에서 열린 제76회 삿포로 눈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세계 3대 축제로 평가받는 삿포로 눈축제의 운영체계와 도시브랜드 전략을 탐구했다. 대표단은 대형 눈조각과 영상 투사(프로젝션 매핑), 도심형 축제공간 구성 등 눈축제 콘텐츠 전반을 시찰하며, 축제가 관광·경제 활성화와 도시 이미지 제고로 연결되는 운영 모델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이후 오찬회에서는 삿포로시의회의 오사나이 나오야 의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원들과 만나, 양(兩) 도시·의회 간 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속적인 상호 방문과 정책 교류 확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영삼 부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방문은 지난해 8월 대전 0시 축제 기간 중 삿포로시의회 의원단의 대전 방문에 대한 의미 있는 답방이자, 양 의회 간 신뢰와 협력의 연속선상에 있는 방문”이라며 “축제정책, 도시재생, 국제교류 사례를 폭넓게 살펴 대전시 의정활동과
(포탈뉴스통신) 대전시의회 의원연구회인 ‘대전체육발전을 위한 연구회’(회장 민경배 의원)는 4일 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대전광역시 파크 골프 발전을 위한 정책간담회'을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파크골프 이용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설 확충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진단하고, 대전시의 중·장기적인 파크골프 정책 방향과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대전시 관계 공무원과 5개 구 파크골프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3대 하천부지 활용, 신규 구장 조성 계획, 운영상의 애로사항 등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대전이 특·광역시 대비 파크골프장 수는 적은 반면 이용 인원은 빠르게 늘고 있어, 대기시간 증가와 이용 불편이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전시는 용운동 파크골프장 실시설계 상황과 갑천 파크골프장 리뉴얼(18홀→36홀) 조성 등 시가 추진 중인 구장 조성 계획, 중장기적인 검토 대상지 등의 정보를 공유했다. 송활섭 의원(대덕구2)은 “일부 자치구는 여전히 파크골프장이 전무하거나 9홀 규모에 그쳐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며 “예산 대비 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