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광주시는 11일 오는 4월 열리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근 관련 용역 통합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청 비전홀에서 열린 중간 보고회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체육회장, 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 총감독, 경찰서 관계자 등 약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개·폐회식 행사 대행 용역, 성화·성수 행사 대행 용역, 개·폐회식 교통 및 주차 대책 수립 용역 등 총 3개 용역의 추진 현황에 대한 통합 중간보고가 이뤄졌다. 보고 내용에는 개회식 무대 연출 방향과 성화·성수 봉송 행사 등 대회 준비 전반에 관한 사항이 포함됐으며 대회 기간 중 관람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G-스타디움 일원 교통 통제 및 주차 대책도 함께 점검됐다. 아울러,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부서별 유기적 협조 사항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방 시장은 “우리 시를 방문하는 선수단이 경기를 치르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 보수와 환경정비에 각별히 신경 쓰겠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광주를 찾는 선수단과 관광객에게 쾌적하고 준비된 도시 광주의 모습
(포탈뉴스통신) 설 연휴 기간 갑작스럽게 몸이 아플 때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당황하는 상황이 반복되는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도민 의료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해 구급상황관리센터 응급의료 상담 서비스를 강화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설 연휴 기간 병·의원 휴진이 늘어나면서 응급상황 대응 공백이 우려되는 만큼 도민이 필요한 의료 정보를 제때 안내받을 수 있도록 24시간 응급의료 상담서비스를 한층 촘촘히 가동하기로 했다. 119에 신고하면 구급차 출동뿐만 아니라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증상에 따른 질병 상담과 응급처치 방법 안내 등 다양한 의료 상담 서비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전화 통화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의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카카오톡 기반 비대면 상담 서비스인 ‘전북119상담톡’을 운영해 병·의원 운영 여부 확인과 의료 상담, 응급처치 안내를 보다 편리하게 제공받을 수 있다. 실제로 지난해 설 연휴 기간 구급상황관리센터 상담 건수는 평소보다 크게 증가했으며, 병원과 약국 운영 여부 안내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포탈뉴스통신) 전북자치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해양수산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추진하는 ‘설 명절 전통시장 환급행사’에 도내 20개 전통시장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제수용품과 명절 먹거리를 전통시장에서 구매할 경우 온누리상품권으로 일부 금액을 환급해 주는 소비 촉진 행사다. 행사 기간은 오는 14일까지 5일간이다. 참여 시장에서 수산물과 농축산물을 구매한 뒤 영수증을 환급 부스에 제시하면 즉시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3만4천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으며, 농산물과 수산물을 각각 구매할 경우 최대 2만 원씩, 1인당 최대 4만 원까지 환급이 가능하다. 환급은 구매금액의 최대 30% 한도 내에서 제공된다. 전북에서는 수산물 환급행사에 12개 시장, 농축산물 환급행사에 8개 시장이 참여한다. 수산물 환급행사 참여 시장은 ▲전주 신중앙시장 ▲전주 모래내시장 ▲군산 공설시장(신영시장·역전시장 포함) ▲군산 수산물종합센터 ▲익산 북부시장(익산장 포함) ▲정읍 샘고을시장 ▲김제전통시장 ▲고창전통시장 ▲부안상설시장이다. &nbs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설 명절을 맞아 가족과 떨어져 홀로 명절을 보내는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해 따뜻한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11일 전주 덕진구 국제요리학원과 완산구 카페 영월화당에서 자립준비청년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립준비청년 자조모임 '세시다담(歲時茶談)'을 운영했다. 이번 자조모임은 보호종료 이후 자립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청년들이 명절의 의미를 함께 나누며 서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세시다담’은 세시풍속과 다도, 담소의 의미를 담아 만든 이름으로, 전통문화를 매개로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위탁가정 등에서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희망 시 24세까지 연장) 이후 보호가 종료되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을 말한다. 현재 전북특별자치도에는 361명의 자립준비청년이 생활하고 있으며, 매년 60여 명이 새롭게 자립을 시작하고 있다. 이날 참여한 청년들은 떡국과 전, 잡채 등 설을 대표하는 명절 음식을 직접 만들며 우리 고유의 명절 문화를 체험했다. 함께 음식을 준비하고 나누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대화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는 11일 이연주 위원장이 고창경찰서를 방문해 2026년 아동안전지킴이 선발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올해 전북 도내에서는 15개 경찰서를 통해 총 770명의 아동안전지킴이가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하루 3시간 이내, 오후 2시부터 7시 사이 아이들의 하교와 야외활동이 집중되는 시간대에 학교 주변과 통학로, 놀이터, 공원 등 아동 범죄 취약지역을 순찰한다. 수상한 상황이 발견되면 즉시 경찰과 연계하고, 길을 잃은 아동 보호 등 현장 대응 역할도 수행한다. 선발된 인원은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직무교육을 받은 뒤, 신학기인 3월 3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연주 위원장은 “아이들이 학교를 오가는 시간과 놀이터에서 뛰노는 시간에 누군가 지켜보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범죄 예방 효과가 크다”며 “아이와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치안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동안전지킴이 사업은 2008년부터 시행돼 온 대표적인 아동 보호 치안 활동으로, 올해는 도비 44억 원이 투입된다. 자치경찰위원회와 전북경찰청은 경찰서별 운영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창업 생태계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스타트업 파크’ 조성을 위해 전문가들과 함께 본격적인 밑그림 그리기에 나섰다. 도는 11일 전주 키움공간에서 ‘전북 스타트업 파크 조성 TF’ 킥오프 회의를 열고, 공간 설계와 운영 방향, 인근 인프라와의 연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창업 현장의 목소리를 사업계획에 반영해 실제 창업가들이 체감할 수 있는 창업 거점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 창업 유관기관, 전문가 등 16명이 참석해 TF 구성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스타트업 파크 조성 사업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실무적인 제안을 이어갔다. 특히 공간 배치, 프로그램 운영, 투자 연계, 커뮤니티 활성화 방안 등 창업가의 활동 동선을 고려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인근에 조성 중인 ‘전주청년문화센터’와 팔복산업문화 허브 조성 사업 추진 상황도 공유되며, 향후 문화·창업·청년 활동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복합 거점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정미화 전북특별자치도 창업지원과장은 “스타트업 파크는 단순한 공간 조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11일 도청 공연장 세미나실에서 ‘2026년 전북농어업·농어촌위원회 운영협의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올해 위원회 운영 방향과 주요 농정 현안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정책 논의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는 황양택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권요안 도의원, 민선식 농생명축산산업국장, 송춘호 전북대 교수, 농업인단체연합회 관계자 등 운영협의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위원회 운영계획안 ▲영농형태양광 특별분과 신설 제안 ▲달라지는 농림·축산·수산 정책 ▲농촌인력중개센터 지원 ▲전북농어촌활력재단 설립 ▲친환경농업 인증면적 확대 ▲농식품기업 지원 ▲재난형 가축전염병 차단방역 대책 등 주요 농정 현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 특히 올해는 현장 중심 정책 논의를 강화하기 위해 ‘미래농업 전북포럼’을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포럼에서는 농민소득 증대와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 농생명식품 미래 신산업 육성, 친환경축산과 AI 기반 가축 통합관리 플랫폼 구축, 전북형 수산업 특화 발전, 기후변화 대응 농업연구 방향 등 분과별 맞춤형 정책과제를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11일 전주 소셜캠퍼스온 전북에서 ‘전북특별법 시군 특례 발굴 역량 강화 전략 세미나’를 열고, 시군별 핵심사업을 특례 조문으로 구체화하는 전략과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세미나는 시군 현안 사업을 법적 특례로 연결해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시군 간 협력형 특례 발굴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14개 시군 특례 담당자 40여 명이 참석해 현안 사업을 입법으로 연결하기 위한 실무 전략을 논의했다. 세미나는 전북연구원과 도가 각각 정책 전략과 추진 방향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장윤경 도 총괄지원과장은 올해 시군 특례 발굴 정책 방향과 추진 로드맵을 설명하며, 도와 시군 간 협력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이어 전북연구원 천지은 박사는 전북특별법에 실제 반영된 사례를 중심으로 특례 발굴의 접근 방식을 소개했다. 천지은 박사는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을 넘어, 기존 법령을 분석해 중앙부처 권한을 도지사 권한으로 전환하거나 도 단위 인증·지정 제도를 새롭게 설계하는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개별 특례를 하나의 권역으로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청년들의 안정적인 미래를 위해 올해 3,577억 원 규모의 청년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11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김관영 도지사와 이정훈 (주)푸드네이처 대표가 공동위원장을 맡은 '2026년 제1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등 10여 명이 참석해 청년들의 미래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도는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이어지는 청년정책기본계획을 토대로, 청년 문제를 단순한 개인의 문제가 아닌 경제·사회 구조적 과제로 접근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삶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일자리 ▲교육·직업훈련 ▲주거 ▲금융·복지·문화 ▲참여·기반 등 5개 분야에 걸쳐 100개 사업을 마련했다. 일자리 분야에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RISE)과 청년 직무인턴 등 28개 사업에 2,229억 원이 투입된다. 교육·직업훈련 분야에서는 맞춤형 기술인력 교육지원,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지원 등 12개 사업에 189억 원이 배정됐다. 주거 분야에는 전북 반할 임대주택 건립, 신
(포탈뉴스통신) 남양주시는 11일 동북봉사관에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남양주시협의회가 ‘2026년 설 명절 맞이 나눔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 405가구에게 따뜻한 명절 음식을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약 60명의 적십자 봉사원이 참여해 떡국떡, 만두, 전, 물김치, 소고기 국거리, 사골곰탕 등 정성 가득한 음식을 직접 준비했다. 이번 나눔행사는 재가노인 밑반찬 보조금과 협의회 자체 회비로 진행돼, 지역사회 내 따뜻한 설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의미를 더했다. 행사 당일 오후에는 준비된 음식을 직접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눴다. 전유신 회장은 “설을 맞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 모두가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를 이어가며 지역사회 봉사의 모범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행사 현장을 찾아 봉사자들과 함께 음식을 준비하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주 시장은 “봉사자 한 분 한 분의 따
(포탈뉴스통신) 남양주시는 11일 시청 여유당에서 삼육대학교와 AI 인재 양성 및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가 추진 중인 미래형 자족도시 조성과 삼육대학교의 AI 중심 첨단산업 교육·연구 역량을 연계해 지·산·학 협력 기반의 지속 가능한 지역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등 첨단산업 육성과 기업 투자유치 협력 △인공지능(AI) 등 미래 신산업 전문인재 양성 △R&D 및 산업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기술 경쟁력 강화 등 지역 산업 성장과 인재 정착을 위한 협력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잇따른 대규모 투자유치 성과를 통해 산업생태계 대전환의 기반을 마련한 만큼,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미래인재 양성과 첨단산업 육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추진한다. 이를 통해 기업이 투자하고 인재가 정착하는 AI⋅첨단산업 중심 도시로의 도약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시와 삼육대학교가 인재와 기술, 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미래 성장 기반을 함께 구축하는 중요한 출발
(포탈뉴스통신) 구리시 수택1동 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월 10일, 관내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이웃돕기 물품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수택1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한 것으로, 주민자치위원들이 사골국, 떡국떡, 컵라면, 방한 조끼, 김, 과자 등으로 구성된 물품 30세트를 정성껏 준비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 한상천 수택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추운 겨울이 이어지는 명절에 외롭고 힘든 이웃분들께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수영 수택1동장은 “명절마다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위해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덕분에 수택1동 주민 모두가 소외됨 없이 따뜻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한편, 수택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명절마다 지속적으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물품 전달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포탈뉴스통신)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2월 11일 구리시청 3층 상황실에서 센터 임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의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자원봉사의 사회적 역할 확대와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사업계획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2025년 경기도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시군센터 변화지원 프로젝트에서 2년 연속 우수센터로 선정됐으며, 외부 기관 공모사업에 참여해 경차 1대를 포함해 약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등 자원봉사 기반 강화를 위한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2026년에는 ‘함께하는 자원봉사, 가치는 무한대’를 비전으로, 일상적인 자원봉사 참여 문화 확산과 자원봉사의 사회적 가치 확대, 지역 자원봉사 협력 거버넌스 강화를 위해 15개 과제, 40여 개 단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백경현 이사장은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자원봉사의 사회적 가치를 알리고 자원봉사의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자원봉사 문화를 만들어
(포탈뉴스통신) 구리시는 구리시새마을부녀회가 2월 11일 구리시청 민원 광장에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이웃사랑 라면 전달’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혜순 구리시새마을부녀회장을 비롯한 새마을 회원 11명이 참여했으며, 지난 12월 23일 진행한 불우이웃돕기 알뜰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한 라면 80박스를 8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관내 홀로 어르신과 취약계층 등에 전달했다. 이혜순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가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보탬이 되는 새마을부녀회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늘 묵묵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시는 함께 살아가는 복지 공동체 구현을 위해 여러분과 함께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구리시]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11일, 2026년 제1차 도-시군 정책협의회를 열고 설 명절 민생안전과 안전관리 대책, 봄철 산불방지 대책 등 도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여중협 행정부지사 주재로 진행됐으며, 도청 실국장과 18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해 도-시군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의견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설 명절 물가 안정 및 전통시장 소비 촉진 방안 △연휴 기간 응급진료체계 유지 대책 △복지 사각지대 안전관리 강화 방안 등 설 연휴 기간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추진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아울러 도-시군 협력 주요 안건으로는 ①봄철 산불방지 대책 ②가뭄 대응을 위한 선제적 대응 방안 ③강원생활도민제도 운영 활성화 방안 ④강원특별법 농지 특례 활성화 방안 등이 함께 논의됐다.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경제 활력 제고와 도민 안전 확보는 도민의 일상과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설 연휴 기간 도민과 강원을 찾는 방문객 모두가 불편이나 사고 없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을 세심히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