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당진교육지원청은 2일 신년 참배를 통해 2026년 새해 업무를 시작하며 당진 교육 발전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이날 신년 참배에는 각 과장과 팀장 등 간부공무원 21명이 참석해 당진 나라사랑공원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참석자들은 헌화와 묵념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며, 새해 교육 행정의 출발을 알렸다. 이번 신년 참배는 단순한 의례를 넘어, 한 해 동안 추진할 교육 정책의 방향을 되짚고 교육 현장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 조성과 학교 현장 지원 강화 등 교육지원청의 역할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정은영 교육장은 “2026년에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움과 성장이 흔들리지 않도록, 교육지원청이 현장 가까이에서 책임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당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신뢰받는 교육 행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
(포탈뉴스통신) 영덕교육지원청은 2일 초연관에서 2026년 1월 1일 자 지방공무원 정기인사에 따른 임용장 수여식 및 새해다짐식을 개최했다. 이번 임용장 수여식 대상은 영덕 관내 전입 지방공무원 15명, 신규임용자 2명 등 총 17명으로 교육지원청과 소속기관, 각급 학교로 임지를 배치하고 환영의 꽃다발을 전달했다. 또한 병오년을 맞이하여 충혼탑을 참배하고 전 직원과 함께 새해 다짐식을 실시하여‘삶의 힘을 키우는 행복한 영덕교육’실현을 위한 마음가짐을 새롭게 했다. 이성호 교육장은“병오년 새해에 영덕 교육가족이 된 것을 축하하며 공직자로서의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각자의 자리에서 적극적으로 교육행정 업무를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
(포탈뉴스통신) 병오년 새해를 맞아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2일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안양시 현충탑(안양5동 소재)을 찾아 국화를 헌화하고 참배하며 새해 업무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현충탑 참배는 경기도교육청과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그 뜻을 교육 현장에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국화를 헌화하고 묵념을 올리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공교육을 책임지는 교육행정기관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성실히 이행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승희 교육장은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마음에 새기며, 병오년 새해에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하는 안양과천교육 실현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안양과천교육지원청]
(포탈뉴스통신) 울산 지역 교사들이 교육부 주관 ‘2025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전국대회에서 다수 입상했다.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는 교사의 자발적 수업 혁신 지원하고 교수학습 모형 발굴해 다양한 혁신 우수 사례를 확산하고자 지난 2021년부터 매년 열리는 대회다. 올해 울산교육연구정보원이 주관한 지역 예선 대회에는 총 22편의 연구 사례가 접수됐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13편의 우수 사례가 울산 대표로 전국대회에 출품됐고, 이 중 8편(초등 5편, 중등 3편)이 입상했다. 등급별로 1등급 3편, 2등급 2편, 3등급 3편이다. 이번 대회 시상식은 오는 7일 서울 서초구에서 열린다. 입상한 교원에게는 교육부장관상 수여와 연구 실적 평정점이 부여되며, 우수 입상자에게는 선진사례 연수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울산교육연구정보원은 교사들의 혁신 수업 역량을 키우고 연구대회 활성화를 지원하고자 해마다 초중등 우수 입상자를 강사로 초청해 사례 공유 등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송명숙 원장은 “앞으로도 이번 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연구대회 참여로 학생과 교사 모두가 성장하는 울산교
(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해 독서·인문 교육의 현장 안착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학교 현장 곳곳에 깊이 있는 독서 문화를 뿌리내리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했다. 울산교육청은 교육의 본질을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것’으로 정의하고, 학생들이 책 읽기를 넘어 질문하고 토론하며 능동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교육의 폭을 넓혀왔다. ▶공부가 아닌 ‘삶’이 된 독서 문화 울산 독서 교육의 중심에는 ‘책 읽는 소리, 학교를 채우다’라는 구호가 있다. 울산교육청은 독서가 일상의 습관이 되도록 ‘하루 15분 함께 읽기, 질문이 있는 독서 토론, 낭독·낭송 대회’ 등 교실에서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촘촘하게 운영했다. 학생들은 매일 책과 만나는 경험에서 읽기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대화 속에서 사고의 깊이를 더했다. 특히 지난 11월 문을 연 ‘울산어린이독서체험관’은 정적인 도서관의 틀을 깨고 체험과 놀이, 상상이 공존하는 복합 독서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이곳은 학생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을 받으며 새로운 독서 문화의 거점으로 부상하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오는 6일부터 21일까지 부산과학체험관에서 일반고 진학 예정인 중학교 3학년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중3 과학 학력향상 프로그램 ‘고입엔 과학Easy’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학생들이 과학 기초학력을 탄탄히 다지고, 고교 생활과 대입 입시제도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여 학교급 전환에 따른 학습 부담을 완화하고 진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중학교 3년간 학습한 과학 교과 내용을 체계적으로 복습하고, 과학체험관 전시물과 연계한 과학 원리 심화 탐구 활동을 통해 개념 이해를 넓힌다. 또한 고교 입학 후 처음 접하게 될 전국연합 학력평가에 대한 안내와 기출문제 풀이를 통해 평가 방식과 학습 방향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슬기로운 고등학교 생활’, ‘대입 입시제도의 이해’, ‘학습 동기 강화’, ‘미래 사회를 준비하는 자세’ 등을 주제로 한 외부 전문가 특강을 운영해 학생들의 학습 태도와 진로 인식을 돕고 프로그램 참여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한종환 창의융합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교육청은 겨울방학을 맞아 2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일반고(자율고, 특목고 포함) 1,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다양한 심화·융합 과목과 소인수 선택으로 미개설된 과목을 온라인으로 개설하여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고, 진로·적성에 따른 맞춤형 학업 설계를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겨울방학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에는 ▲인공지능 수학 ▲국제 경제 ▲과학과제 연구 ▲빅데이터 분석 등 40개의 다양한 강좌가 개설됐으며, 86개 고등학교 629명의 학생들이 참여한다.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 수업을 기본으로 하며, 일부 과목은 평가 및 체험학습을 위한 오프라인 수업을 병행하여 온·오프라인 학습 경험을 균형 있게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의 이수 결과는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되며, 부산온라인학교에서 거점학교로서 과목 개설 및 운영, 나이스(NEIS) 이수 처리 등의 행정적 지원을 담당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되면서 학생 맞춤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일부터 오는 7일까지 부산지역 295개 공립 초등학교에서 2026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6학년도 초등 입학대상자는 2019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출생한 아동 18,031명(2025.10.30.기준)으로 2025학년도 입학대상자 19,875명에 비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예비소집은 아동의 소재·안전을 보다 면밀히 확인하기 위해 대면 방식을 원칙으로 하고, 학부모와 보호자의 편의를 위해 저녁 시간과 주말에도 실시한다. 취학 대상 아동 보호자는 취학통지서 내용과 학교별 안내 사항을 숙지한 후 취학통지서를 소지하고 자녀와 함께 예비소집에 참여해야 한다. 불가피하게 예비소집에 참석하지 못할 경우 예비소집일 이전에 아동이 취학할 학교에 문의해야 한다. 특히, 질병이나 발육 상태 등 부득이한 사유로 자녀의 취학이 어려운 보호자는 입학 예정 학교에 취학의무 면제 또는 유예를 신청할 수 있다. 사전 예고 없이 예비소집 기간에 참석하지 않은 경우, 교육청과 지자체는 유선 연락, 가정방문 등을 활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세종꿈마루 공간혁신 사업의 추진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2024~ 2025년 세종꿈마루 사례기록집’을 제작하여 배포한다. 세종꿈마루 공간혁신 사업은 학교 수업과 연계한 공간 활용을 목표로, 학생과 교직원 등 공간의 실제 사용자가 설계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학교별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기존의 획일적인 공간 개선 방식에서 벗어나, 학교 구성원의 의견을 반영한 참여 중심의 공간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례기록집에는 2024년에 사용자 참여 설계를 진행하고, 2025년에 공사를 완료한 16개 학교의 공간 조성 사례가 수록되어 있으며, 사용자 참여 설계를 기반으로 한 기획부터 설계, 조성, 활용에 이르는 전 과정을 담았다. 사례기록집은 학교별로 ▲꿈을 그리다 ▲공간을 만들다 ▲삶을 채우다 등 3개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꿈을 그리다’ 영역에서는 공간 조성 이전의 모습과 함께 학교 구성원이 인식한 공간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사진과 설명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공간을 만들다’ 영역에서는 사용자 참여 설계 과정과 공간 구상 내
(포탈뉴스통신) 경북교육청은 2025년 IB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IB 후보학교 교원․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분석·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IB 후보학교 교원 120여 명, 학생 약 1,000명, 학부모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IB 교육 운영에 대한 만족도와 교육 효과, 지원체계에 대한 인식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정책 평가 성격으로 실시됐다. 교원 “IB 운영에 높은 만족...지속․확대 의지 뚜렷” 교원 대상 설문조사 결과, ‘전반적으로 우리 학교의 IB 운영에 만족한다’라는 문항에서 응답 교원의 약 84%가 긍정적으로 응답해 IB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앞으로도 IB 교육을 지속․확대하는 것에 긍정적이다’라는 항목에서도 80% 이상이 긍정적으로 응답해, 교원 다수가 IB 교육을 일시적 사업이 아닌 학교 교육의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아울러 ‘교육청에서 제공하는 IB 관련 연수가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문항
(포탈뉴스통신) 경북교육청은 초‧중학교 학생의 기초학력 향상과 교육 결손 예방을 위해 ‘초‧중학교 기초학력 강화 지원 사업’ 3개 분야(맞춤형 교과 보충 프로그램, 학생 맞춤형 튜터링, 학습도약 계절학기)에 대한 공모를 1월 중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2026학년도 3월부터 학습지원 대상 학생에 대한 기초학력 지원을 즉시 시작하기 위한 사전 준비 차원에서 추진되는 것으로, 학교가 학기 초부터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2025년 초등학교 3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책임교육학년으로 지정해 운영하던 사업을 확대하여, 2026년부터는 초등학교 1~3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초‧중학교 기초학력 강화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를 통해 학습 기초가 형성되는 초기 단계부터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1월 공모를 통해 학교별 운영 계획을 사전에 확정하고, 초등학교 2~3학년과 중학교 1학년은 3월 학기 초부터 곧바로 학습지원 대상 학생을 선정․지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초등학교 1학년과 중학교
(포탈뉴스통신) 경북교육청은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스트레스 상황에서 학생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2분 쉼’ 숏폼 영상 7종을 제작해 학교 현장에 보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숏폼 영상은 모두 2분 안팎의 짧은 분량으로, 학생들이 실제로 겪는 감정의 순간을 밀도 있게 담아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모든 콘텐츠는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문제’가 아닌 ‘경험’으로 인식하고, 그 경험을 스스로 다루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됐다. ‘2분 쉼’ 숏폼 영상은 △시험 전 불안을 완화하고 자기 확신을 돕는 ‘시험 전, 휴우’ △짜증과 갈등 상황에서 감정을 정리하고 반응을 조절하는 ‘짜증 탈출 버튼’ △화가 날 때 숨 고르기와 생각 전환을 연습하는 ‘화난 나, 잠깐만!’ △SNS 비교와 피로감을 줄이는 ‘SNS 거리두기’ △잠깐의 멈춤으로 감정과 몸의 신호를 알아차리는 ‘마음 챙김 한 스푼’ △잠들기 전 하루를 편안히 마무리하는 ‘잘 자요, 내 마음’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균형을 되찾는 방법을 다루는 ‘요동치는 순간’ 등으로 구성됐다. 모든 영상은 경북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인 ‘맛쿨멋
(포탈뉴스통신) 경북교육청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수학교육상’ 수상자로 봉성초등학교(봉화) 이응석 교사가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대한민국 수학교육상’은 수학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우수 교원을 발굴․포상해 수학 교사의 자긍심을 높이고, 우수한 수업 사례 확산을 통해 공교육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수학교육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이응석 교사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부합하는 혁신적인 수학 수업 모델을 정립하고, 국가 교육과정 발전에 이바지하며 대한민국 수학교육의 질적 도약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교사는 먼저 AI 디지털교과서와 연계한 ‘디지털 주사위 곱셈 여행’ 등 놀이 중심 수업 모델을 개발․보급해 수학 수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수학을 ‘어렵고 딱딱한 과목’에서 ‘즐거운 탐구의 장’으로 전환하고, 학생들의 학습 동기와 정의적 성취도를 높이는 데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2022 개정 교육과정’ 초등학교 1~2학년 군 수학 교과서 및 현장용 도서 집필에 참여하며 국가 차원의 수학교육 내실화에 힘써왔다. &nbs
(포탈뉴스통신)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송 직업체험 프로그램인 ‘꿈꾸는 방송캠프’를 운영한다.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실제 방송 제작 흐름을 경험함으로써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올바르게 활용하는 기초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도서관 3층 미디어창작공간에서 회당 2시간씩 아나운서, 라디오 DJ, 성우 등 다양한 방송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방송 제작 과정과 미디어의 역할을 이해하는 체험형으로 진행된다. 이미경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미디어를 단순히 활용하는데 그치지 않고 직접 체험하여 방송 직업과 미디어의 역할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미디어·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교육청]
(포탈뉴스통신)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이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꽃을 바치다 2’추모 전시를 개최한다. 2일부터 30일까지 교육원 미래희망관 1층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세계로국제중고등학교 교사인 정평한 작가가 참여해 흑칠판 위에 오일파스텔, 아크릴 물감 등을 활용해 그린 작품 10여 점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꽃으로 기쁨을 축하하며 꽃으로 죽음을 기억하는 인간사를 표현했다. 꽃은 언제나 우리 삶과 함께했다는 상징성을 통해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과 교직원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전시는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교육원을 방문하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명선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장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사회적 재난의 기억을 예술적 형상으로 구현함으로써 생명 존중과 공동체 회복의 의미를 확산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