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부산 영도구장애인복지관(관장 박기영)은 지난 4월 22일 영도어울림문화공원 내 복지관 야외주차장에서 장애인 복지 사업 기금 마련을 위한 ‘어울림바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지난 2024년 이후 2년 만에 열린 행사로, 지역 상인과 소상공인들이 후원한 의류, 생활용품, 잡화 등 다양한 물품으로 마련됐으며 후원 물품은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당일에는 장애인 이용자와 지역 주민 등 약 2,000여 명이 방문하여 성황을 이뤘다. 현장에는 유아용품, 식품, 잡화 등 다양한 판매 부스와 함께 풍성한 먹거리 장터, 경품 추첨 이벤트가 마련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박기영 관장은 “함께해 주신 지역 상인과 유관기관,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참여가 이어져 더욱 따뜻한 지역사회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지역사회 장애인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며 영도구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
(포탈뉴스통신) 부산 영도구는 오는 5월 16일부터 6월 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야간 트래킹 프로그램 ‘봉래산:步(봉래산보)’를 운영한다. ‘봉래산:步’는 봉래산을 걸으며 아름다운 부산항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 결합형 체험 관광 프로그램이다. 총 8회에 걸쳐 운영되는 이번 투어는 자연과 야경, 영도의 이야기가 어우러진 차별화된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투어는 오후 6시 40분부터 9시 40분까지 약 3시간 동안 진행되며, 봉래산 산책길과 데크로드를 따라 정상까지 오르는 트래킹 코스로 구성된다. 특히, 전문 해설사가 동행해 봉래산과 영도의 역사와 문화, 숨은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참가자들에게 깊은 몰입감을 선사할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봉래산 정상에서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부산항과 도심의 야경을 감상한 뒤, 지역 명소인 미피카페로 이동해 티타임을 가진다. 이곳 루프탑에서 영도의 밤바다를 조망하며 투어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참가 신청은 여행특공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며, 이용 요금은 카페 음료 1잔을 포함해 1인 10,000원이다. 영도구 관
(포탈뉴스통신) 부산 북구는 지난 22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덕천 젊음의 거리에서 '청춘 On Air' 버스킹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매주 수요일로 확대된 ‘문화가 있는 날’을 활성화하여 평범한 길거리를 문화예술의 장으로 탈바꿈시켜 주민들에게는 문화적 휴식을, 주변 상권에는 새로운 활력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거리공연의 장점을 살려 오가는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열린 무대로 꾸며졌다. 첫 무대는 스트리트 드러머 ‘KIMU’가 강렬한 비트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역동적인 드럼 스틱의 움직임과 시원한 가창력에 관람객들이 박수로 화답하며, 거리 전체가 하나의 공연장처럼 연결되어 젊음의 거리를 찾은 주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두 번째 공연에는 보컬 미소와 기타 강재근으로 구성된 실력파 인디밴드 ‘버닝소다’가 밴드만의 색채가 담긴 자작곡 'Freedom'부터 '자우림 메들리' 등 대중적인 곡까지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감성적인 무대를 연출했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버스킹 공연을
(포탈뉴스통신) 부산 중구자원봉사센터는 봉래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회장 조혜리)와 함께 4월 21일, 교통안전 및 자원안보위기 극복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에너지 절약 실천과 차량 2부제 및 5부제 참여를 중심으로 시민 인식 제고를 목표로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등교 시간대에 학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일상 속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알렸다. 아울러 차량 운행 감축을 위한 2부제·5부제 참여를 독려하며 교통량 감소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함께 강조했다. 봉래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과 더불어 지속적인 실천 중심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부산 중구]
(포탈뉴스통신) 부산 중구는 지난 21일 구민 및 공무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부산 119안전체험관에서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구민 안전교실'을 운영했다. 안전교실에 참여한 구민 및 공무원들은 화재·건물붕괴 등 도시재난 및 지진·해양사고·태풍 등 자연재난 발생 시 생존 수칙과 대처 방법 등을 실제 상황 발생을 가정한 직접 체험식 교육을 통해 익힐 수 있었다. 특히, 지하철·다중이용업소 등 실제 화재 발생 및 건물붕괴 상황 등을 가정한 생동감 있는 교육을 통해 구민들은 재미와 안전의식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었다. 중구 관계자는 각종 재난 발생 상황을 몸소 체험하여 즉각적인 대처 능력을 함양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구민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재난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당부했다. [뉴스출처 : 부산 중구]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의회 이승연 의원(수영구2, 국민의힘), 문영미 의원(비례대표, 국민의힘), 강철호 의원(동구1, 국민의힘), 임말숙 의원(해운대구2, 국민의힘)이 공동 발의한 '부산광역시 집합건물 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승연 의원 대표발의)이 4월 23일 상임위원회(건설교통위원회)를 통과했으며, 오는 4월 29일 제3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이번 조례안은 1인 가구 증가와 주거 형태 변화로 집합건물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공공의 관리・감독이 미치지 못했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집합건물은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적 자치 영역으로 분류돼 관리비 운영이나 관리인 선임 등을 둘러싼 분쟁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 실제 일부 건물에서는 관리비 사용 내역이 제대로 공개되지 않거나 특정 관리인 중심의 운영이 이어지면서 입주민 간 갈등이 반복되는 등 제도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조례안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부산시가 집합건물 관리에 일정 부분 개입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것이 핵
(포탈뉴스통신) 부산진구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도(2025년 실적) 작은도서관 운영 실태조사 결과, 우수등급 도서관이 전년 대비 두 배로 증가하는 등 운영 수준이 크게 향상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사립 작은도서관의 A~C등급 기관은 지난해 13개소에서 올해 26개소로 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A~C등급은 보조금 지원이 가능한 기준이다. 구는 운영이 미흡한 도서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맞춤형 컨설팅과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실시해 다수 도서관이 지원 가능 등급으로 상향됐다. 이는 전반적인 운영 수준이 뚜렷하게 개선된 것을 의미한다. 공립 작은도서관 또한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보였다. 부산진구 공립 작은도서관 13개소는 A등급 3개소를 포함해 전 기관이 2년 연속 C등급 이내를 기록했다. 아울러 부산진구는 공공도서관 확충과 연계한 서비스 개선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2024년 기적의도서관, 2025년 당감도서관을 잇따라 개관하며 현재 3개소의 공공도서관을 운영 중인 가운데, 공공도서관 도서를 작은도서관에서 대출⋅반납할 수 있는 상호대차서비스를 확대 운영함으로써 주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포탈뉴스통신) “해운대에 우리가 사랑하는 부산을 다 모아놨다 아이가~” 해운대구는 5월 15~18일 ‘모래로 떠나는 부산 시간여행’을 주제로 ‘2026 해운대 모래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21회를 맞는 해운대 모래축제는 2005년 APEC정상회의 개최를 기념해 시작된 이후 국내 최대 모래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2월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 문화관광 예비축제’로 지정돼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올해는 ‘부산’을 주제로 도시의 역사와 매력, 랜드마크를 담은 17개 작품을 전시한다. 모래작품 전시는 역대 최장인 6월 14일까지 이어져 더 오래 감상할 수 있다. 해운대에서 부산 한 바퀴, 모래로 만나보자 한국을 대표하는 최지훈 지대영 김길만 작가를 비롯해 캐나다 중국 프랑스 대만 등 세계적인 모래조각가 11명이 참여한다. 조선통신사, 피란수도, 부산항 등 역사적 발자취부터 부산국제영화제, 열정적인 야구 응원 문화, 서핑․온천과 같은 활기찬 현재, 새로운 공항과 오페라하우스 등 미래 비전까지 환조와 부조로 표현한다. 관람객은 부산 곳곳을 여행하는 듯한 압축적인 체험을 즐길 수 있
(포탈뉴스통신) 부산 사상구보건소(소장 이정민)는 지난 21일, 사상구내 베트남 결혼이주여성 임산부를 대상으로 ‘신생아 마사지 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 출산가정이 겪는 문화·언어적 장벽으로 인한 육아 불안감 해소 및 양육 역량을 강화하여 가족전체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사상구가족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번역 지원이 함께 이루어져, 참여자들이 보다 쉽게 교육 내용을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왔다. 교육은 전문 강사를 활용한 대면 실습 중심으로 △신생아 건강관리 방법 △육아정보 및 지원제도 안내 △아기인형을 활용한 신생아 전신 마사지 방법 실습 △손씻기 교육 및 체험 등으로 진행했다. 이정민 사상구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결혼이주여성 임산부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출산과 육아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문화가족을 위한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사상구보건소]
(포탈뉴스통신) 동구보건소는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3월~5월)를 맞아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을 위한 집중 관리 및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자살 고위험 시기 집중 관리를 위해 구민들이 위기의 순간에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위기대응 사회서비스 안내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정보가 담긴 현수막·포스터를 구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병원, 자살 다빈도 장소인 숙박시설, 공동주택 등에 게시하여 자살예방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관내 초등학생, 중학생, 성인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자살예방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살예방 집중 홍보를 통해 우울감을 느끼거나 자살을 고민하는 주민들에게 정신건강 검사, 상담 및 정신건강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동구는 지속적인 자살예방 정책을 통해 2023년 24명(자살률 27.7%)에서 2024년 18명(자살률 20.9%)으로 낮췄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생명지킴이 양성사업을 통해 지역주민과 밀접한 위치에서 자살 위기 징후를 조기에 인지·연계하는 등 자살 고위험군 발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포탈뉴스통신) 부산시립예술단에서는 특별기획 ‘오페라 속 편지 이야기’에 출연할 솔리스트들을 모집한다. 이번 오페라 무대를 통해 자신만의 실력과 끼를 방출할 부산지역의 청년 예술인들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 푸치니의 '나비부인', 비제의 '카르멘' 등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오페라 4편의 주요 장면이 무대에 오른다. 부산시립예술단은 작품별 배역에 따라 최대 9명의 솔리스트를 선발할 예정이다. 부산시립예술단은 그동안 2022~2023년 '세비야의 이발사', 2024년 '마술피리', 2025년 '헨젤과 그레텔' 등을 통해 부산지역 학생들에게 ‘생애 최초’의 오페라 관람 경험을 선사하며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왔다. 올해는 한 작곡가의 작품이 아닌, 서로 다른 개성과 매력을 지닌 4명의 작곡가 작품을 한 무대에서 선보인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이번 공연은 국립창원대학교 이동신 교수가 지휘하고, 계명대학교 유철우 교수가 연출을 맡아 진행한다. 특히 오페라 속 ‘편지 장면’만을 중심으로 주요 장면을 구성해 작품을 소개하고 무대를 이끌
(포탈뉴스통신) 남구장애인복지관과 해운대구장애인복지관은 지난 4월 22일 해운대 센트럴호텔에서 '느린학습 아동 사회 적응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 3차 년도 성과공유회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지난 3년간 총 3억 원을 투입해 추진된 경계선 지능 아동 지원 사업의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관계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양 기관의 특화프로그램 ‘느리지만 나답게’, ‘함성 프로젝트(느려도 괜찮아, 함께 성장하자)’ 주요 내용이 소개됐다. 또한 느린학습 아동을 위한 검사 지원, 양육 코칭, 사회성 향상 활동, 학습 지원 등 각 분야 전문가의 운영 사례가 공유됐다. 아울러 3년간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느린학습자 맞춤형 지원 사업 매뉴얼 및 부모 가이드’를 제작·보급해 향후 전국적인 사업 확산의 기반을 마련했다. 조영수 남구장애인복지관장은 “지난 3년은 느린학습 아동의 가능성을 증명한 시간이었다”며 “이들이 사회의 당당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 토양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황미영 해운대구
(포탈뉴스통신) 부산 남구는 경계선지능인의 일상생활 기능 향상과 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및 상담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계선지능인의 특성을 고려한 통합형 지원사업으로, 선별검사(웩슬러 검사)와 상담 지원, 생애주기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해 인지 능력 향상, 정서 안정, 사회성 발달을 균형 있게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초등) 사고력 향상 보드게임 놀이터 ▲(중등) 인터넷·PPT 기초 ▲(고등) 또래 관계를 개선하는‘우리 사이 한걸음’ ▲(청년) 미술심리치료‘나를 그리다’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양육자 지원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부모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심리상담, 집단상담, 양육 코칭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계선 지능인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인식 개선 교육과 전문 인력 양성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부산평생학습플랫폼 또는 남구 교육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부산시남구]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의회 이종환 의원(국민의힘, 강서구)이 제335회 임시회 2026년도 제2회 부산시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복지환경위원회) 과정에서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을 챙겼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달빛어린이병원이 없는 소아의료 취약지역에서, 참여 의료기관이 주 20시간 이상 야간·휴일 진료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종환 의원은 “본 의원이 부산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13일 부산시 2개 의료기관이,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에 선정됐다.(붙임 참고)”라며, “선정된 2개 의료기관은, W365메디컬의원(남구 소재)과 일신기독병원(동구 소재)이다.”라고 설명했다. 두 의료기관은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을 포함해 주 20시간 이상 외래진료를 제공하며, 지역 내 야간·휴일 진료 공백 해소 역할을 맡게 된다. 이 의원은 “부산시에 따르면, 참여 의료기관별로 연간 최대 1억 2천만원(국비 50%, 지방비50%)의 인건비와 운영비를 지원받게 된다.”라며 “이를 토대로, 참여 의료기관이 야간·휴일 소아진료 경험을 축적
(포탈뉴스통신) 기장군은 ‘2026년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여성청소년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군은 올해 국·시·군비 약 1억 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대상 청소년들이 위생용품을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사업비를 1·2차로 나누어 예탁하고 바우처 형태로 신속히 지급함으로써 이용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 가구에 속한 9세부터 24세 이하 여성청소년이다. 지원 금액은 월 1만 4천 원(연간 16만 8천 원)이며, 한 번 신청하면 자격 변동이 없는 한 24세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 및 복지로 앱을 통해 상시로 가능하다. 정종복 기장군수는“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사업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