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평택시는 감염 취약군을 대상으로 에이즈 바이러스(이하 HIV)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노출 전 예방요법(Pre-Exposure Prophylaxis, 이하 PrEP)’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PrEP은 HIV에 감염되지 않은 사람이 감염위험에 노출되기 전 항레트로바이러스제를 복용함으로써 감염을 효과적으로 예방하는 방법이다. 지원 대상은 ▲남성과 성관계를 하는 남성 또는 성전환자(트랜스젠더) 여성 ▲고위험 직업군(유흥업소 종사자 등) ▲파트너가 HIV 감염인인 경우이며, 지원 대상자에게 ▲HIV 선별검사비 본인부담금(HIV 항원/항체 검사) ▲PrEP 처방 전 검사(B형 간염 항원/항체, C형간염 항체, 신기능 검사)급여 본인부담금 ▲PrEP 약값 본인부담금(월 6만 원의 본인부담금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지원한다. 지원 희망자는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 및 검사를 받은 후 의사의 처방에 따라 PrEP을 복용해야 하며, 관련 비용은 우선 본인이 전액 납부한 뒤 관할 보건소에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지원받을 수 있다. PrEP 지원사업은 전국 17개 시도에서 2025년 1월부터 시행 중이며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가 시행 중인 의료비후불제가 도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대표적인 의료복지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의료비후불제는 목돈 부담 없이 제때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돕는 제도로, 지난 2월 24일 기준 누적 신청자는 2,718명, 총 신청 금액 74억여 원을 기록하며 다가오는 3월 중 3,000명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충청북도는 올해 1월 1일부터 6개 공립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해 온 '의료비후불제 요양병원 지원사업'을 오는 3월 3일부터 도내 요양병원(35개소)으로 전면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요양병원 입소 환자의 상당수는 암·심뇌혈관 질환, 인공관절 수술, 호흡기 질환 등 중증 질환을 앓고 있어 치료비 외에도 막대한 간병비 부담을 안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전면 확대에 따라 진료비뿐만 아니라 간병비 등 치료에 수반되는 비용까지 지원이 가능해져, 요양병원 환자와 가족의 의료비 부담이 실질적으로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동경 도 보건복지국장은 “요양병원 환자의 경우 치료와 간병이 장기화되는 특성이 있는 만큼, 이번 전면 확대를 통해 의료비 부담으로
(포탈뉴스통신) 무안군은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분석한 결과, 일부 건강행태 지표가 개선되고 만성질환 치료율이 전국 평균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질병관리청과 무안군이 공동 수행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로, 지역 주민의 건강행태와 만성질환 관리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 조사에 따르면 2025년 현재흡연율은 14.3%로 전년(15.5%)보다 감소했으며, 전국(17.9%)과 전라남도(16.6%) 평균보다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월간음주율도 49.6%로 전년(52.1%) 대비 감소했고, 전국 평균(57.1%)보다 낮았다. 질병 이환 및 의료이용 부문에서는 고혈압 진단 경험자의 치료율이 98.9%로 전국(93.5%)과 전라남도(97.4%) 평균을 상회했다. 당뇨병 진단 경험자의 치료율도 98.0%로 전국(93.2%)과 전라남도(96.6%) 평균보다 높게 조사됐다. 이는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과 만성질환 예방관리사업 등 지속적인 관리사업 추진과 함께 나타난 결과로 분석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포탈뉴스통신) 남구보건소는 25일 신정동에 위치한 ‘울산대공원 한신더휴’ 아파트를 울산 남구 제27호 금연아파트로 지정하고 지정서를 전달했다. 금연아파트는 ‘국민건강증진법’제9조 제5항에 따라 공동주택 세대주 2분의 1 이상이 금연구역 지정에 동의할 경우, 복도·계단·엘리베이터·지하주차장의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울산대공원 한신더휴’는 올해 첫 지정 금연아파트로 남구는 매년 3개소 이상 금연아파트를 지정해 금연구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지정으로 아파트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전 구역이 금연구역으로 운영돼 3개월간 홍보와 계도기간을 거쳐 5월 25일부터 금연구역 내 흡연이 적발될 경우 5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남구보건소에서는 금연구역 홍보와 관리를 위해 현판과 현수막, 금연구역 안내표지 설치를 지원하고 주기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흡연자가 확인될 경우 보건소 금연 클리닉과 연계해 금연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실효성 있는 금연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유태욱 남구보건소장은 “공동주택 내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
(포탈뉴스통신) 경남 밀양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과 치료를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저소득층 치과 진료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고령층 중심의 지원에서 벗어나 치료 부담이 크지만, 제도적 지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60세 미만 저소득층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예방과 조기 치료가 중요한 치과 진료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구강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부터 밀양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 중인 기초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중 60세 미만(1967년 이후 출생자)이다. 1인당 연간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하며, 치과 진료비 중 비급여 항목의 90%를 시에서 지원하고 본인은 10%만 부담하면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함께 치과 치료확인서, 진료비 세부내역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김정수 생활보장담당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제적 이유로 치과 치료를 미뤄왔던 시민들이 제때 치료
(포탈뉴스통신)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건강증진과 치매 예방을 위해 권역별 기억학당(치매안심센터 분소)을 중심으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25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까운 생활권 내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권역별 기억학당에서 운영되며 △인지자극 교구활동 △치매예방을 위한 공예·원예활동 △치매예방체조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어르신들의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특히 기억학당별 특색있는 음악 수업을 운영한다. △웅양 기억학당-건강박수체조 △신원 기억학당-컵타 △위천 기억학당-탬버린 △가조 기억학당-숟가락난타 등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 리듬 감각 및 협응 능력 향상을 도모해 치매 예방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이정헌 치매안심센터장은 “어르신들이 즐겁고 활기차게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인지기능을 유지하고 치매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웃음과 활력이 넘치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기억학당별 음악 수업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오는 5월 중 발
(포탈뉴스통신) 충북 증평군보건소가 25일 보건소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돌봄서비스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해 증평삼보사회복지관과 ‘보건의료·건강돌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로 증가하는 독거노인과 건강 취약계층의 돌봄 공백을 줄이고, 예방 중심의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독거노인 건강돌봄 사업 대상자 발굴 및 연계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발굴 협조 △재택의료사업 홍보 및 대상자 발굴 연계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 한 돌봄매니저 양성교육 지원 △노인 건강 증진 관련 자료 제공 협조 등에 협력한다. 특히 보건소는 생활지원사 50명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예방,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약물복용 관리 등을 포함한 돌봄매니저 양성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을 이수한 돌봄매니저는 취약계층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건강관리 안내를 수행하고, 신규 건강돌봄 대상자 발굴에도 나선다. 이를 통해 지역 내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이고,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미정 보건소
(포탈뉴스통신) 함양군 보건소는 영아의 건강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출산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출산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유식 시기에 필요한 우수 먹거리를 지원해 영아의 균형 잡힌 식생활 형성을 돕고, 출산가정의 초기 양육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함양군에 주민등록을 둔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 사이 출생한 생후 5~12개월 영아이며, 영아 1인당 30만 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원한다. 단, 자부담 6만 원이 있으며 주거·의료급여 수급 가구는 자부담이 면제된다. 바우처는 ‘e경남몰’ 내 ‘출산가정 영양꾸러미’ 전용관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로 지급되며, 도내에서 생산된 우수 농‧축‧수산물과 이유식용 가공식품 등을 가정의 필요에 맞게 선택 구매할 수 있다. 다만, 농림축산식품부 농식품 바우처사업,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 2025년 영유아 친환경 이유식 영양꾸러미 지원사업 참여자는 중복 지원이 제한되며, 영양 플러스 사업 수혜자는 수혜 기간 종료 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포탈뉴스통신) 경남 합천군 장재혁 부군수는 25일 공중보건의사(이하 공보의) 복무 만료에 따른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병면보건지소와 가회면보건지소를 방문해 비상진료체계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현재 합천군에 근무 중인 공보의 26명 중 약 65%에 해당하는 17명이 오는 4월 복무만료 예정에 있다. 복무만료 예정자들이 4월 이전 잔여 연가를 집중적으로 사용할 경우, 2월 중순부터 실질적인 진료 공백이 발생할 수 있어 군은 선제적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해 대응 중에 있다. 이날 장 부군수는 보건지소별 공보의 근무 현황과 원격협진 시스템 운영 준비상태를 점검하고,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비상 진료 운영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 아울러, 진료 공백의 위기 속에서도 주민건강 보호를 위해 현장을 지키고 있는 보건지소 및 진료소 직원들을 직접 만나 노고를 치하하고, 안정적인 진료체계 유지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장재혁 부군수는 “어떤 상황 속에서도 군민의 건강권이 흔들리지 않도록 행정 역량을 집
(포탈뉴스통신) 대구 남구치매안심센터는 관내 경증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지기능 유지 및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제22기 인지자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 24일부터 6월 9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주 2회(화․목)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총 30회기 과정으로 운영된다. 대상은 관내 경증치매 어르신 등 10명 내외이며, 장소는 남구자원봉사센터 지하 1층에 위치한 온마을 사랑방 쉼터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작업.운동.문학치료 및 일상생활훈련 등 비약물치료 프로그램 ▲불안 및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감정표현 활동 중심의 정서지원 프로그램 ▲혈당.혈압.영양 체크 등 기본 건강관리를 포함한 건강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참여 어르신의 인지기능 유지 및 악화 지연을 도모하고, 정서적 안정과 신체 건강을 함께 지원하는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경증치매 단계에서의 적극적인 개입은 기능 저하를 늦추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
(포탈뉴스통신)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가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오는 3월 4일 보건복지부,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함께하는 ‘2026년 지역사회 비만예방 합동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비만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일산서구보건소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체험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보건소는 오는 3월 4일 일산서구청 1층에서 캠페인을 진행하고 8일에는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해 주민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 캠페인에서는 비만조끼 체험, 음주 고글 체험, 올바른 손씻기(뷰박스) 체험 등이 가능한 체험존을 운영한다. 또한 체성분 측정 및 운동처방, 이동 금연클리닉, 내 혈압·혈당 알기,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 감염병 예방 홍보 등 검사·상담존을 운영해 건강관리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 비만예방 합동캠페인을 통해 많은 주민들이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고양시]
(포탈뉴스통신) 영광군은 위생해충 선제 대응을 위해 3월 3일부터 4월 24일까지 관광지 및 인구밀집지역 등 1,397개소를 대상으로 해빙기 집중 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빙기는 월동모기가 활동을 시작하는 시기로, 이 시기 선제 방역을 통해 개체 수를 줄이면 여름철 모기 밀도 감소의 효과가 뛰어나다. 또한, 유충 단계에서 방제할 경우 성충 발생을 사전에 줄일 수 있어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 추진 기간 동안 3회의 일제 방역을 포함하여 아파트 및 대형건물 정화조, 우수관로, 자연하천 등 주요 서식지를 중심으로 분무 및 유충구제 약품 투입 등의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해빙기 선제 방역을 통해 위생해충으로부터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군민들께서도 물웅덩이 제거, 정화조 덮개 점검 등 주변 환경 정비에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영광군]
(포탈뉴스통신) 고성군은 2026년 2월부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6년부터 고성군에서 시행되며, 보건소 전담형 모델을 추진한다. 거동이 불편하여 의료기관에 내원하기 어렵다고 한의사가 판단한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1~2등급자 우선)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지역사회 계속 거주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제공되는 서비스로는 재택의료센터 다학제팀(한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이 케어 플랜을 수립하고 한의사는 월 1회 이상 방문진료(진료 및 질환관리 등), 간호사는 월 2회 이상 방문간호(간호처치, 질병증상 변화보고 및 복약·영양관리, 질환예방 및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교육·상담 등)를 제공하며, 사회복지사는 주기적 상담을 통한 요양돌봄 수요 발굴 및 서비스를 연계한다. 서비스 비용으로는 재택의료기본료, 지속관리료, 추가간호료가 있으며 본인부담금은 기본 방문간호횟수(2회) 초과 시(월 3회 한도) 발생하는 추가간호료 53,770원의 15%이다. 신청을 위해서는 전화문의 또는 보건소로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재택의료센터를 적극 실시함으로써
(포탈뉴스통신) 질병관리청은 항생제 내성 관련 7개 부처와 함께 항생제 내성 전문위원회 및 감염병관리위원회를 거쳐 '제3차 국가 항생제 내성 관리대책(2026~2030)'을 수립했다. 이번 대책은 2021년부터 추진해 온'제2차 항생제 내성 관리대책(2021~2025)'을 종합적으로 보완하고 국제적 요구에 부합하도록 마련했다. 항생제 내성은 감염병 치료 실패 및 사망 증가로 이어져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고, 사람, 농·축·수산, 식품, 환경 등 생태계의 다양한 경로를 통해 발생·전파되므로 범부처 차원의 대응이 반드시 필요하다. 또한 항생제 내성은 국가 간에 국경 없이 빠르게 발생·전파하여 각국의 막대한 인적·경제적 손실을 야기하므로 국제공조가 필수적이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항생제 내성 문제가 더욱 악화됨에 따라, 2024년 9월 UN은 항생제 내성에 대한 정치선언문을 채택하고, 항생제 내성 문제해결을 위해 전 세계 모든 국가가 다부문 협력을 기반으로 국가 대책을 강력히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현재 UN 정치선언문에 따라 4자 협력기구 중심으로 2015년 수립된 글로벌 행동계획을 개정 중이다. 이에 따라 제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대책본부는 지난 1월 16일 강릉시 소재 양돈농장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관련해 방역지역(발생농장 10km 내) 농장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를 2월 25일 0시부로 전면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실시요령' 및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른 것으로, 발생농장 살처분·매몰 완료일(1월 21일) 이후 30일 이상 방역대 내 추가 발생이 없고, 발생농장과 방역대 농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육돼지 및 환경 시료 정밀검사 결과가 모두 음성으로 확인됨에 따라 결정됐다. 도는 이동제한 기간 동안 방역대 농장을 대상으로 임상예찰·정밀검사, 출입 통제, 집중 소독 등 강화된 차단방역을 실시해 왔으며, 추가 확산 없이 방역대를 안정적으로 관리했다. 다만 최근 철원군 양돈농장에서 ASF가 추가 확진되고, 전국적으로 산발적 발생이 이어지고 있어 방역 상황은 여전히 엄중하다. 이에 따라 도는 농림축산식품부 지침에 따라 도내 양돈농장을 대상으로 환경 시료 정밀검사를 3월 15일까지 추가 실시해 바이러스 조기 색출과 농장 내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