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대전 서구의회는 27일 제29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정현서 의원(국민의힘/가수원동, 도안동, 관저1·2동, 기성동)이 발의한 ‘갑천생태호수공원 사계절 황톳길 조성 건의안’을 채택했다. 정 의원은 건의안을 통해 “정식 개장을 앞둔 갑천생태호수공원은 도심 속 자연 친화적 휴식 공간으로서 시민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라며 “단순한 휴식을 넘어 시민들의 실질적인 건강 증진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 도입이 필요하다”라고 발의 배경을 밝혔다. 특히 이번 사업은 신규 대규모 시설 설치가 아닌 기존 산책로와 유휴 공간을 활용하는 방식이어서 초기 조성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황톳길 맨발 걷기는 혈액순환 촉진과 스트레스 완화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저비용·고효율 시설이라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힌다. 이에 정 의원은 ▲시범 구간 우선 조성을 통한 정책 효과 검증 및 단계적 확대 ▲사계절 이용이 가능한 설계와 유지·관리 체계 구축 ▲주민 참여형 건강·힐링 프로그램과의 연계 방안 마련 등을 대전시와 관계 부서에 강력히 촉구했다. 정현서 의원은 “
(포탈뉴스통신) 대전광역시·세종특별자치시·충청북도·충청남도는 27일 세종에 위치한 충청권광역연합 회의실에서 ‘수도권 생활폐기물 유입에 대한 충청권 공동 대책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를 통해 충청권 4개 시·도는 수도권 자체 처리 역량이 부족한 상황에서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이 시행되어, 처리 부담이 충청권으로 전가되고 있다는데 인식을 함께 했다. 이에 따라 수도권 생활폐기물 유입을 엄격히 제한하기 위해 공동 대응해 나아가기로 하고, △쓰레기 유입 동향 상시 모니터링 및 정보 공유 △불법·편법 반입 의심 처리업체 공동 점검 및 단속 협력 △관련 제도 개선을 포함한 관계기관 합동 대응 체계 가동 등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충청권 4개 시·도는 이와 함께 생활폐기물 처리 공공 책임성 강화를 위해 공공처리시설 확충을 지속 추진하고, 폐기물관리법 제5조의2에 따른 발생지 처리 원칙을 흔들림 없이 견지한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충청권 4개 시·도는 앞으로 정례 협의체를 가동하며, 공동 대응 수위를 단계적으로 조정해 나아갈 계획이다. 충청권 4개 시·도
(포탈뉴스통신) 대전 서구의회는 27일 제29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8일간의 일정으로 2026년 첫 공식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는 1월 27일부터 2월 3일까지 운영되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를 비롯해 조례안 및 일반안건 심의 등 구정 전반의 현안을 다룰 예정이다. 개회 첫날인 27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현서 의원이 발의한 갑천생태호수공원 사계절 황톳길 조성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어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오세길 의원의 도솔산-갑천생태호수공원의 공간적·기능적 연계 강화 제안 ▲신진미 의원의 ‘변동’ 동 명칭 개선에 대한 재검토 제안 ▲최병순 의원의 사람 중심의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관리·정비 체계 개선 ▲서다운 의원의 고령화 현실에 대응하는 생활권 경로당 조성 방안 촉구 ▲최지연 의원의 배달 플랫폼의 불공정 구조 개선과 소상공인 보호를 위한 제언 ▲신혜영 의원의 대전·충남 통합, 서구민의 목소리로 완성 촉구 등 6명의 의원이 구정 발전을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 의회는 28일부터 각 상임위원회에서 소관 부서의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상정된 안건을 심도 있게
(포탈뉴스통신)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송활섭 의원(무소속, 대덕구 2)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공모사업 관리 조례안'이 27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대전시가 국가, 공공기관 등이 추진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사업에 대해 사전 적정성 검토, 재정 영향 분석, 추진 이후 성과 관리까지 전 과정을 제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근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례안은 공모사업 신청 단계에서부터 ▲사업의 필요성 ▲재정 부담 규모 ▲기존 사업과의 중복 여부 ▲사업 종료 이후의 운영·유지관리 비용 등을 사전에 검토하도록 하고, 총괄부서와 담당부서 간 재정협의 및 조정 절차를 명확히 규정했다. 특히, 사업기간 종료 이후에도 대전시가 지속적으로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공모사업의 경우를 조례에 따른 관리 대상으로 명시함으로써, 단기 성과 위주의 공모사업 추진으로 장기 재정 부담이 누적되는 문제를 예방하도록 했다. 아울러 시장은 공모사업 추진 실적과 재정 집행 현황, 성과 관리 결과 등을 연 1회 이상 시의회에 보고하도록 규정해, 의회의 견제와 감시 기능을
(포탈뉴스통신) 대전교육연수원은 3월 1일자 복직예정교사 및 미이수자를 대상으로 2026년 유·초·중 복직예정교사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 복귀하는 교사들이 변화된 교육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실질적인 학급 운영 역량을 갖추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교육과정의 흐름을 이해하고 수업 역량을 강화하며, 업무 효율을 높이는 AI·에듀테크 활용법을 다루어 교실에서 디지털 도구를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복직교사의 회복과 소통을 돕는 심리 지원 과정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학교 구성원과의 원활한 관계 형성을 뒷받침한다. 또한 안전사고 예방, 교육활동 보호 전략, 학교폭력 대응, 교원 인사 및 복무의 이해 등 복귀 이후 마주할 수 있는 현장의 쟁점을 사례 중심으로 정리해 다양한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대전교육연수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복직예정교사가 교육정책, 수업, 생활지도, 법률, 안전 등 핵심 역량을 두루 갖추고 학교 공동체 속에서 안정적으로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교육
(포탈뉴스통신) 대전 동구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대전 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의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토지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 정책사업이다. 구는 올해 전액 국비로 확보한 사업비 1억 5천여만 원을 투입해, ▲신촌신하지구 348필지 ▲추동지구 217필지 등 총 565필지, 39만 2,957㎡ 규모로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오는 3월 21일까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주민공람을 실시하며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청취하고, 이후 개별 안내문 발송과 함께 지적측량수행자를 통해 본격적인 지적측량에 착수할 예정이다. 특히, 드론을 활용한 정밀 측량으로 정사영상과 3D 파노라마 영상을 제작해 오는 4월 예정된 주민설명회에서 토지 경계 현황을 시각적으로 안내하고, 향후 경계 협의 과정에도 활용해 주민 간 경계 갈등을 최소화하고 사업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주민설명회 이후에는 토지
(포탈뉴스통신) 대전 동구는 27일 대한노인회 동구지회에서 경로당, 새마을협의회 등 지역 내 66개 주민단체와 2026년 ‘공원·녹지시설 위탁관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과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구의원, 66개 주민단체장 등이 참석해, 지역 내 공원‧녹지시설을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민관협력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른 위탁관리 대상은 ▲도시공원 46개소 ▲녹지시설 8개소 ▲쌈지정원 7개소 ▲광장·열린교정 등 기타 시설 5개소 등 총 66개소로, 전년 대비 관리 대상 공원이 5개소 늘어났다. 주요 관리 내용은 환경 정비, 낙엽 수거, 시설물 점검, 공원 내 금지행위 계도 등이며, 위탁관리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이다. 구는 지난 2003년 대전시 5개 자치구 가운데 최초로 공원·녹지시설 위탁관리 제도를 도입한 이후, 23년간 주민 참여형 관리 모델을 지속 운영해 오며 안정적인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해 왔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지역 어르신과 주민단체가 주인의식을 갖고 참여해 주신 덕분에 공
(포탈뉴스통신) 대전시의회 김민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보건의료인력 지원 조례안'과 '대전광역시 소아ㆍ청소년 당뇨병 환자 지원 조례안'이 27일 대전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대전광역시 보건의료인력 지원 조례안'은 의사, 간호사, 약사, 의료기사 등 보건의료인력의 지역 내 원활한 수급과 이들의 복지 증진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구체적으로, 보건의료인력 시행계획의 수립, 보건의료인력 지원 시책 수립을 위한 실태조사 실시, 역량 증진을 위한 교육ㆍ훈련, 경력단절 예방 및 재취업과 장기근속 지원 사업 추진, 근무환경 개선 지원 등에 대해 규정하고 있다. '대전광역시 소아ㆍ청소년 당뇨병 환자 지원 조례안'은 18세 미만의 소아ㆍ청소년 당뇨병 환자의 건강을 증진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발의됐다. 해당 조례안은 소아ㆍ청소년 당뇨병 환자의 건강 관리를 위한 상담 및 교육, 당뇨병 관리 기기 및 시스템의 보급, 의료비 지원 등의 지원 사항과 대전시교육청 및 의료기관 등 관련 기관ㆍ단체와의 협력체계 구축에 대하여 규정하고 있다. 김민숙
(포탈뉴스통신) 대전시의회 민경배 의원(무소속, 중구3)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남성 육아휴직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27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남성의 육아휴직 참여를 제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일·가정 양립 환경을 조성하고, 가족친화적인 사회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에는 ▲남성 육아휴직 지원계획 수립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 지급 ▲상담·교육·홍보 및 연구·조사 사업 ▲관련 기관·기업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에 관한 사항이 포함돼 있다. 특히 2024년 기준 대전광역시 육아휴직자 6,517명 중 남성은 1,917명으로 29.4%에 불과한 상황에서, 이번 조례는 성별 간 육아휴직 참여 격차를 완화하고 남성의 돌봄 참여를 실질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민경배 의원은 “남성의 육아휴직 참여는 여성의 경력 단절을 완화하고, 가정 내 돌봄 부담을 함께 나누는 출발점”이라며 “이번 조례를 통해 남성 육아휴직이 자연스러운 선택이 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
(포탈뉴스통신) 대전시의회 안경자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문해교육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7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일부개정조례안은 문해교육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시행계획 수립 근거를 마련하고,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한 문해교육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정안에는 ▲문해교육 시행계획의 연차별 수립·시행 ▲추진목표와 방향, 사업계획, 재원조달 방안 등의 명시 ▲디지털 문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지원 사업 등의 내용이 담겼다. 안경자 의원은 “문해교육은 단순한 문자 해득을 넘어, 디지털 환경 속에서 일상생활과 사회 참여를 가능하게 하는 필수적인 기초 역량”이라며 “디지털 문해교육에 대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해 교육 소외계층의 학습권을 보다 두텁게 보장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문해교육 정책의 체계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대응하는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례안은 2월 2일 열리는 제2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
(포탈뉴스통신) 대전특수교육원은 1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특수교육실무사, 특수교육 사회복무요원 등 162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동계 특수교육 지원인력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집합 연수와 실시간 쌍방향 원격연수로 이원화하여 운영되며,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생활 지원 방법과 지원인력의 정서 회복 등을 주요 내용으로 구성했다. 강의는 대전특수교육 정책 방향, 장애 영역별 학생 생활지도 및 교육활동 지원 방안, 영화를 통해 바라보는 장애인 가족 이야기, 장애인권교육, 아동학대 예방과 행동중재 등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아울러 마음을 돌보는 그림책 테라피 연수를 통해 교육 현장에서 소진된 자아를 돌아볼 수 있는 심리·정서 회복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특수교육실무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발달장애, 감각장애, 지체장애 등 학생들의 다양한 특성을 깊이 이해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대전특수교육원 권순오 원장은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포탈뉴스통신) 대전 중구는 지난 26일 석교동 전통문화플랫폼에서 민간위탁 협약을 체결하고, 석교동 도시재생사업의 거점시설인 전통문화플랫폼의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전통문화플랫폼을 체계적으로 관리·운영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문화 프로그램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석교동 전통문화플랫폼은 석교동 도시재생사업의 거점시설로, 지역의 역사성과 전통문화를 바탕으로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문화·커뮤니티 공간이다. 이번 민간위탁을 통해 플랫폼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시설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석교동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설립한 마을조합이 운영을 맡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마을조합은 전통문화플랫폼의 시설 운영과 유지관리, 전통차 및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 주민 참여형 문화활동, 지역 연계 행사 등을 기획·운영하게 된다. 이를 통해 전통문화플랫폼은 단순한 시설 운영을 넘어,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문화 활동의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역량 강화는
(포탈뉴스통신) 대전 중구 문화2동은 27일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어르신 1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자리 활동에 대한 안내와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안전수칙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은 ▲겨울철 건강관리 ▲보행 시 유의사항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 및 대처 방법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올해 문화2동 노인일자리사업은 약 11개월간 추진되며, 기존의 환경정화활동인 ‘근린생활지원’과 함께 신규 프로그램 ‘실버꽃담소’를 운영한다. ‘실버꽃담소’는 꽃처럼 따뜻한 이야기를 나눈다는 의미를 담아,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대화와 교류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회복을 돕는 사업이다. 강민 동장은 “지역을 위해 애써주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게 활동하시면서 삶의 보람을 느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중구]
(포탈뉴스통신) 대전 유성구는 행정 효율성 제고를 위해 지역 학생들과 함께 개발한 ‘AI(인공지능)·데이터 기반 행정 개선 프로그램’ 3종을 행정 현장에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한밭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과 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 학생들이 행정 현장의 실제 업무를 분석해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기획·개발했으며, ㈜유클리드소프트가 시스템 고도화 과정에 참여했다. 실제 행정 현장에는 행사 계획을 자동으로 취합하고 정렬해 부서·시간별 일정을 확인·출력할 수 있는 ‘주요 행사 취합’과 대상자 명단 입력·병합·검증 기능으로 오탈자를 방지하고 관리할 수 있는 ‘보훈수당 지급 효율화’ 프로그램이 적용됐다. 또한, 서류 스캔본을 엑셀 파일로 변환·작성하는 ‘행정 지류 엑셀 변환 자동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반복 업무를 줄이고 행정 처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행정 현장의 실제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한 지역 협업형 혁신 사례”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공동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고 지역 협업 기반을 확대하겠다”
(포탈뉴스통신) 대전 유성구는 ‘제16기 유성구 기자단’이 지난 26일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유성구 기자단은 대전에 거주하며 구정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일반인·주부 등 30명으로 구성됐으며, 유성구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주요 시책과 행정 정보, 행사·축제, 지역 명소와 맛집 등을 주민의 시선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기자단 30명 가운데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활동할 ‘유성이 키운 Z세대, 유키즈 기자단’ 9명을 별도로 운영한다. 유키즈 기자단은 평균연령 32세의 비교적 젊은 연령층으로 구성됐으며, 최신 유행 트렌드를 활용해 구정 관련 숏츠 영상 등을 기획·제작하게 된다. 또한, 주요 행사와 축제 기간에는 개인 SNS를 통해 현장 소식과 분위기를 실시간으로 전달하며 젊은 감각의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유키즈 기자단으로 활동하게 된 권세현 기자는 “대학 생활을 하며 쌓은 유성의 추억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기자단에 지원했다”라며 “현장을 직접 취재하며 주민이 공감할 수 있는 생생한 소식을 전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