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청양군은 청양읍 교월리 국도36호선 외곽도로(정산방면)에 조성된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를 오는 2025년 1월 1일부터 임시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임시로 무료 개방되는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는 2022년부터 화물자동차 운수종사자에 대한 편의 제공을 목적으로 추진된 사업이다. 화물공영차고지는 부지면적 13,704㎡로 총 주차 면수 108면(화물 70면, 승용 38, 관리동)으로 현재 포장 및 주차면 도색까지 마무리된 상태이다. 군 관계자는 “시설보완 등 추가적인 공사가 필요한 상황이지만, 화물자동차 운전자들의 주차 편의와 군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임시 무료 개방하기로 했으며, 주거 밀집지역에 주차하는 불법 밤샘 주차 차량의 공영주차장 주차를 유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청양군]
(포탈뉴스통신) 청양군이 읍면 평생학습센터 구축 사업을 통해 면 지역 주민들에게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평생교육 서비스’ 제공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평생학습관 이용이 어려운 면 지역 주민들을 위해 각 면의 주민자치센터를 평생학습센터로 지정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마을 단위로 찾아가는 평생교육 전달체계를 마련해 모든 군민이 학습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올해는 기존 대치면, 정산면, 목면, 장평면, 남양면에 더해 청남면과 비봉면이 새롭게 평생학습센터로 지정되었으며, 이를 통해 총 7개 면에서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된 교육에는 천연비누 만들기, 꽃꽂이, 뜨개공방, 천연염색, 천연화장품 만들기, 베이커리, 라떼아트 등 총 20개 프로그램이 개설되었고, 총 452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김돈곤 군수는 “내년부터는 마을마다 찾아가는 평생교육을 확대 운영해 모든 군민이 배움의 즐거움과 새로운 만남을 통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청양군의 평생학습센터 사업은 지역
(포탈뉴스통신) 청양군은 ‘2024년 민원 만족도 종합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8개 부서와 우수공무원 5명을 선정해 시상한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객관성과 공정성을 기하고자 외부 조사원에게 의뢰해 하반기에 방문 친절도 조사를 했으며 칭찬공무원, 자체친절교육, CS자가학습 등을 모두 합산해 종합평가를 실시했다. 부서별 평가 결과 최우수는 ▲농촌공동체과 ▲장평면, 우수에는 ▲행정지원과 ▲남양면, 장려에는 ▲복지정책과, 문화체육과 ▲대치면, 청남면이 차지했으며, 개인별 평가에서는 ▲미래전략과 박종현 ▲문화체육과 전대현 ▲농촌공동체과 황길성 ▲청양읍 박채은 ▲장평면 김미정 주무관 등이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되었다. 수상 부서장과 개인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청양사랑상품권이 제공된다. 방문 친절도는 맞이 단계, 응대 단계, 상담 태도, 종료 단계, 전체 만족도 등 5개 항목에 대해 조사원이 민원인으로 가장해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청양군은 상·하반기 민원공무원 대상교육, 각 부서별 자체교육, 행복민원과는 매달 2회 자체교육을 실시하는 등 각종 민원응대 친절교육에 힘써왔다. 군
(포탈뉴스통신) 청양군은 지난 23일, ‘청양군 가스타이머콕 보급 지원 조례’ 개정을 통해 그동안 가스타이머콕 설치 시 취약계층에만 전액 지원하던 보조금의 대상을 군민 전체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가스 타이머콕은 사용자가 설정해 놓은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가스 밸브가 차단되는 장치로, 가스레인지에 조리 중인 냄비 등을 올려놓고 외출하는 등 부주의로 인한 가스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조례 개정 전까지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과 같은 취약계층에만 전액 지원하고 일반 가구는 30%의 부담금이 있었지만, 이번 조례 개정으로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예산의 범위 내에서 전액 지원하는 것으로 변경하면서 2025년부터는 원하는 모든 세대에 가스타이머콕을 보급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전액 지원 대상 범위가 확대되면서 보다 많은 군민들이 가스 안전사고 예방에 큰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청양군]
(포탈뉴스통신) 충남교육청은 일상감사와 계약심사 제도를 적극적으로 운영한 결과, 올해 약 37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일상감사는 정책사업, 용역, 공사, 예산 등 사업에 대하여 집행 전 타당성과 적법성을 심사해 사전에 문제점을 방지하고, 사업의 목적과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한다. 계약심사는 공사, 물품, 용역 등에 대해 기초금액과 예정가격의 적정성을 검토해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사업이 올바르게 집행될 수 있는 역할을 한다. 2024년 한 해 동안 충남교육청은 일상감사 54건(공사 15건, 용역 14건, 물품 10건, 예산 15건), 계약심사 318건(공사 153건, 용역 54건, 물품 111건)을 진행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심사를 요청한 물품 가격의 추가 조사와 가격협상 등을 통해 총 37억 원에 이르는 예산 절감 성과를 달성했다. 이영택 감사관은 “일상감사와 계약심사는 공공사업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강화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예산 집행과 예산 낭비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금산군 희망나눔곳간 8호점이 지난 24일 제원면행정복지센터에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 박범인 금산군수를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마을 이장, 후원자, 지역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희망나눔곳간은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대상자에게 필요한 물품을 제공하고 후원자가 기부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후원자가 기탁한 물품을 1인당 월 1회, 1만 원어치까지 가져갈 수 있으며 이용 가능 시간은 월요일~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제원면 관계자는 “희망나눔곳간을 개소한다는 소식이 입소문으로 퍼져 개소식을 하기 전부터 후원 및 문의가 이뤄지고 있다”며 “일시적인 기부가 아니라 소액이지만 가족과 함께 정기적인 기부를 하겠다는 분들이 이미 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쌀, 가공품 등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희망나눔곳간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장소인 만큼 이곳을 통해 민관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복지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체
(포탈뉴스통신) 금산군은 올해 지방세 체납액 징수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충남도 지방세 공매대행 경진대회 우수기관으로 선정됨으로써 지방세 체납 분야에서 노력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충남도와 한국자산관리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가 주관한 2024년 충남도 지방세 공매대행 경진대회는 지방세 체납 압류재산 공매대행 활성화를 통해 고액·고질 체납액을 일소하고 지방재정 건전성을 강화하고자 개최됐다. 평가는 공매대행 활성화를 위한 공매대행 의뢰 우수 부문과 공매대행 회수 실적 증가율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군은 올해 2억5900만 원의 체납액에 대해 공매를 의뢰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액‧고질 체납액을 끝까지 징수해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 및 안정적인 세수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금산군]
(포탈뉴스통신) 논산시는 지난 23일 논산아트센터에서 ‘희망2025 나눔캠페인 집중모금 행사’를 개최했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최, 논산시 후원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논산을 가치있게!’를 슬로건으로 진행되었으며, 논산시민 및 기관, 단체 등 400여명이 참여하여 이웃사랑의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NH농협 논산시지부는 이날 사회복지시설지원금 등 2천1백7십만원을 기탁하며 2년 연속 논산시 집중모금 최고액을 기부한 단체가 되었다. 또한, ▲논산계룡산림조합 2천만원, ▲논산계룡축협 1천만원, ▲놀뫼새마을금고에서 1천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특히, 현장 접수 창구에서는 역대 최고액인 8천6백만원이 접수되는 등 행사 당일에만 총1억7천7백만원이 모금되며 사랑의 온도탑을 뜨겁게 달궜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매년 이어온 따뜻한 마음이 추운 겨울을 나고 있는 소외된 이웃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정성과 사랑으로 모아진 소중한 성금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논산시 소외계층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집중모금 행사는 종
(포탈뉴스통신) 자동차 소유주가 정기적으로 받아야 하는 정기검사 수검 기간이 2025년 1월 1일부터 2개월에서 4개월로 확대된다. 논산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자동차 정기(종합)검사의 시행 등에 관한 규칙’이 개정됨에 따라 자동차 정기 검사 수검 기간이 유효기간 만료일 전·후 각 31일(총 63일)에서 전 90일 이내 및 후 31일(총 122일)로 확대된다. 이번 개정은 자동차 소유자의 편의를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정기검사 유효기간 연장 신청서를 개선하는 등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ㆍ보완하려는 조치다. 자동차 검사는 운행 중인 자동차의 안전도와 배출가스 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운영하는 자동차검사소에서 받을 수 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논산시]
(포탈뉴스통신) 논산시가 세입 증대를 위한 혁신 정책을 발굴한 성과를 인정 받아 ‘제17회 대한민국 지방재정 대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으며, 2022년 대통령상, 2023년 행정안전부 장관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대한민국 지방재정 대상’은 세출 효율화, 세입 증대 등 여러 분야에서 지방재정의 발전에 기여한 우수단체와 유공자를 포상하고, 우수한 지방재정 활용 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한 것으로, 예산절감분야, 지방보조금 운용혁신 분야, 세입증대 분야에서 성과를 거둔 우수 지차체를 선정해 시상한다. 논산시는 ‘신재생에너지, 신채권이되다’를 주제로 한 사례 발표를 통해 전국 최초로 신채권 발굴을 통한 독창적이고 효율적인 세입 증대 방안을 마련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신재생에너지 채권 발굴 사례는 시청 세무과에 근무하는 김송희 주무관이 직접 아이디어를 낸 것으로, 압류할 채권이 없거나 압류를 했어도 실익이 없는 경우가 많아 체납세금이 계속해서 늘어나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고민한 결과라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시는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과 함께 5천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는
(포탈뉴스통신) 논산시가 ‘충청남도 제2단계 제2기 지역균형발전사업’에서 총 6개 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관련 사업비를 확보,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앞서 시는 △국방국가산단 기반시설 및 전력지원체계 구축사업(300억 원), △탑정호 중부권 명품관광지 조성사업(150억 원), △강경 제2농공단지 조성사업(150억 원) 등 도 제안 및 시군경쟁공모사업에서 600억 원 규모의 사업이 우선 선정된 바 있다. 이번에 추가로 선정된 사업은 △국방산단 근로자 주거복지공간 조성(315억 원), △강경 지역활력 문화거점공간 조성(72억 원), △청년 로컬브랜드 복합공간 조성(89억 원) 등 시군자율사업 3건에 총 476억원 규모에 달한다. 이에 따라 시는 도 제안, 시군경쟁공모, 시군자율사업 등 세 분야에서 총 6개 사업, 1,076억원 규모의 사업이 선정되었으며, 그 중 538억 원을 도비로 확보하게 됐다. 국방산단 근로자 주거복지공간 조성사업은 논산국방국가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기숙사 및 커뮤니티센터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근로 환경
(포탈뉴스통신) 논산시는 제5차 '2024년 논산시 노인복지통계 보고서' 작성을 완료하고 이를 논산시청 통계 홈페이지에 공표했다. 논산시 노인복지통계는 2016년 제1회 공표 이후, 2년 주기로 작성하여 어르신 인구 정책 수립 및 의사결정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올해는 65세 이상 어르신 인구를 대상으로, 인구·주택·복지 등 5개 부문 78개 지표로 작성되었으며, 논산시 자료와 중앙정부, 공공기관 등의 행정자료를 연계하여 지역 어르신들의 삶을 다각적으로 분석했다. 이번 통계에 따르면, 논산시 어르신 인구는 3만3458명으로 전체 논산시 인구의 30%를 차지하며, 그 중 여자가 1만8933명(57%)으로 남자 1만4525명(43%)보다 많았다. 또한 1만9858호의 어르신 가구 중, 2인 가구 비율이 44%(8,656호)로 가장 높았으며, 1인 가구 42%(8,297호), 3인 이상 가구가 14%(2,905호)를 차지해 대다수 어르신 가구가 1인 또는 2인 가구(86%)인 것으로 조사됐다. 논산시 노인복지통계는 논산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청 예산
(포탈뉴스통신) 충남교육청은 근로자들의 안전의식 강화와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2025년 중대산업재해 예방 안전달력을 제작해 도내 모든 학교와 기관에 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달력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근로자들의 중대재해 대응 역량을 높이고, 교육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대산업재해를 사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달력에는 월별 중점 안전보건 관리대책을 비롯해 △중대산업재해 발생 시 업무처리 절차 △직종별 주요 재해예방 안전수칙 △보호구 착용 요령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취급 시 주의사항 등 실질적인 정보가 담겨 있다. 일상 속에서 달력을 보며 자연스럽게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배지현 안전총괄과장은“근로자의 안전의식 개선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안전달력이 적극 활용되길 바란다”면서“앞으로도 중대산업재해 발생을 최소화하고 발생 시 체계적인 대응으로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서천여자정보고 학생들은 지난 23일 장항읍행정복지센터를 찾아 150만 원 상당의 방한용품과 김 세트로 구성된 나눔꾸러미 30개를 기탁했다. 이 물품들은 추위에 취약한 청장년 위기가구와 독거노인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나눔 활동은 학생들의 다양한 동아리 활동과 자발적인 후원금 모금을 통해 이루어졌다. 병뚜껑을 재활용한 그립톡 및 키링 판매 수익금, 청소년문화센터 동아리 '청바지'의 수공예품 판매 수익금, 그리고 교내 바리스타 동아리의 카페 운영 수익금 등이 사용됐다. 김웅 교무홍보부장은 “학생들이 열심히 동아리 활동해서 준비한 수익금으로 소외된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이 경험이 학생들에게도 소중한 성장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서천여자정보고 학생들은 24일 서면행정복지센터에도 60만 원 상당의 넥워머, 장갑, 담요 등이 포함된 겨울나기 물품 20세트를 기탁하며 ‘함께 피워요 나눔의 꽃 제27호’로 선정됐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서천군]
(포탈뉴스통신) 의료법인 서해병원은 지난 24일 서천군청을 방문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5백만원을 기탁했다. 서해병원은 2017년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응급환자의 진료와 이송을 책임지는 등 지역 의료 안전망으로 자리매김해왔다. 기탁식에 참여한 서해병원 임상묵 이사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서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