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연수구가 봄철 개학 이후 학교 내 단체생활이 활발해지면서 학령기 아동·청소년을 중심으로 수두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사회의 세심한 관찰과 주의를 당부했다. 수두는 전염력이 매우 높은 제2급 법정 감염병으로, 발열과 수포성 발진을 동반하는 바이러스성 호흡기 감염병이다. 감염자의 기침이나 재채기 등을 통해 배출되는 호흡기 분비물 또는 수포 내용물과의 접촉으로 쉽게 전파되는 것이 특징이다. 집단시설에서는 단 한 명의 환자 발생만으로도 다수의 추가 감염이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 면역력이 낮은 아동·청소년이 밀접하게 접촉하는 교실 환경에서는 빠르게 확산할 수 있다. 수두에 걸리면 얼굴과 몸통을 시작으로 발진이 온몸에 퍼지며, 가려움과 발열을 동반한다. 발진은 반점, 수포성 발진, 농포를 거쳐 딱지로 진행되며, 물집에 딱지가 형성되기 전까지는 전염력이 유지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 시 휴지나 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 발열이나 발진 등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진료받기 등 기본적인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을 철
(포탈뉴스통신) 인천시 중구는 지난 9일 중구보건소 영종보건지소에서 임산부·배우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부모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아이 양육에 고민이 있는 부모들을 돕기 위해 전문가가 직접 관련 현장을 찾아가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중구보건소 영종보건지소의 ‘아이마중 출산준비교실’과 연계해 마련된 이날 교육은 인천광역시아동보호전문기관 김상현 거점심리지원팀장의 진행으로 약 2시간 동안 운영됐다. 교육에서는 영·유아기를 포함한 아동의 발달 특성, 시기별 부모의 역할, 올바른 훈육 방법 등 ‘긍정양육’ 실천을 위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론 강의뿐만 아니라, 실제 임상 사례 공유와 질의응답을 통해 예비 부모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양육 자신감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아울러 교육 시작 전 보건지소 인근에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함께 전개하며 아동 권익 보호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을 독려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임산부는 “첫 출산을 앞두고 양육에 대한 걱정이
(포탈뉴스통신) 아픈 부모를 병원이나 시설에 모실 수밖에 없었던 가족들이 “이제는 동네에서, 집에서 버틸 수 있게 됐다”고 말하는 날이 올까. 광주 동구가 의료·요양·복지를 하나로 엮은 ‘지역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서며,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다지고 있다. 동구가 추진하는 지역 통합돌봄의 핵심은 그동안 부서·기관별로 제각각 제공되던 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한 사람’을 중심으로 묶어내는 데 있다. 단순히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해 주는 수준을 넘어, 주민의 건강 상태, 생활 여건, 주거 환경 등 삶 전반을 함께 살피는 방식으로 돌봄의 관점을 전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동구는 관내 19개 의료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퇴원을 앞둔 환자를 대상으로 사전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지역사회 돌봄 자원을 사전에 연계해, 병원을 나온 뒤 일상으로의 연착륙을 돕는 구조다. 특히 혼자 거주하거나, 가족 돌봄 여력이 부족한 환자의 경우 퇴원 전 단계부터 필요한 서비스를 설계해, 집에서도 안전하게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포탈뉴스통신)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국회의원(경기 김포시갑,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은 4월 10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인천 2호선 예타 통과 및 서부권 광역급행철도(GTX-D)·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조속 추진 건의서'를 전달하고, 수도권 서북부 교통난 해소를 위한 핵심 사업들의 조속한 추진을 적극 건의했다. 김주영 의원은 검단·인천계양·김포·부천대장·강동·하남을 잇는 동서 광역철도망이 부재한 상황에서, 지난 ‘21년 6월 축소 반영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김포~부천 구간 노선으로는 한강을 중심축으로 한 수도권 동서 구간 교통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특히 GTX-D를 강남권까지 직결하는 완성형 노선으로 반영돼야만 해당 지역 수도권 신도시 주민들의 출퇴근 시간을 2시간대에서 30분대로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수도권 지역의 전체적인 균형 발전을 견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추진 중인 서부권광역급행철도(김포~부천종합운동장)가 이른바 ‘그리다 만 노선’에 그치지 않도록,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서는 반드시 동서축을 관통하는 완결형 GTX-D 노선으로 반영해야 한다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일상 속 실천력을 높이고자 찾아가는 생활터 프로그램 참여 동호회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생활실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찾아가는 생활터 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마을 건강동호회 18개팀 373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건강교육과 신체활동, 건강생활실천 홍보를 연계한 통합 건강증진사업으로 추진된다. 이번 건강생활실천 교육은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 진행되며, 비만 관리와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영양교육 등 체감형 건강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아울러, 체질량지수(BMI) 측정, 혈압·혈당 검사, 건강상담 등 사전 건강검사도 병행하여 참여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지속적인 건강관리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교육 종료 후에는 동호회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해 요가, 라인댄스, 건강체조 등 맞춤형 운동프로그램을 주 2회, 총 24회씩 지원할 예정으로, 주민들의 자발적 건강 실천력을 높이는 실효성 있는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부보건소 관계자
(포탈뉴스통신) 제주보건소는 10일 보건교육실에서 ‘금연지킴이 및 금연·절주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금연지킴이와 서포터즈는 대학생과 주민 70여 명으로 구성돼 지역사회 금연환경 조성과 절주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캠페인 활동을 수행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금연·금주 구역 관련 교육을 실시하고, 지역 행사·축제와 연계한 금연·절주 홍보관 운영 시 지원 사항을 안내했다. 또한 금연 홍보를 위한 SNS 활용 방안과 연간 활동계획을 공유했다. 아울러 참여자 간 간담회를 통해 향후 활동 방향과 소통 방안을 논의하며 지역사회 건강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금연지킴이와 서포터즈는 앞으로 ▲금연·절주 인식 개선 홍보 ▲온라인 콘텐츠 제작·확산 ▲생활 속 건강실천 캠페인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 참여형 건강증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철영 건강증진과장은 “금연지킴이와 서포터즈의 자발적인 참여가 지역사회 건강문화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 중심의 건강증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양식수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 제고와 소비 촉진을 위해 ‘양식광어 식품안전성 지도·단속’을 4월 13일부터 실시한다. 단속은 도 수산정책과와 합동으로 지도·단속반을 편성해 월 2회 이상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특히 광어 출하가 많은 봄·가을철에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단속 방법은 출하가 진행 중인 양식장을 대상으로 출하 전 안전성 사전검사 이행 여부와 수산용의약품 안전사용 기준 준수 여부를 중점 점검한다. 또한 현장에서 광어 시료 3마리를 채취해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에 항생물질 잔류기준 초과 여부 검사를 의뢰한다. 검사 결과 위반사항이 확인되는 경우 과태료(500만 원)를 부과하고, 양식 관련 보조사업 지원을 배제하는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총 50건의 지도·단속을 실시했으며, 위반 사례는 없었다. 양우천 해양수산과장은 “앞으로도 양식광어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성 관리를 통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
(포탈뉴스통신) 대구 남구보건소는 '2026년 수요자 맞춤형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의 일환으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감염병 예방 교육을 위해 ‘어린이 감염병 예방 인형극’ 참여기관을 4월 13일부터 4월 1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인형극은 손인형극 형식을 활용한 교육으로 어린이들이 흥미를 느끼며 자연스럽게 감염병 예방수칙을 익히고 올바른 개인위생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뽀득뽀득 손씻기 대작전’인형극을 통해 손씻기 등 기본적인 감염병 예방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남구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이며, 총 15개소를 선정하여 2026년 5월부터 9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은 전문 인형극단이 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진행되며, 회당 약 50분 내외로 운영된다. 신청은 4월 13일부터 4월 16일까지 가능하며, 신청서를 작성하여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관련 세부 내용 및 서식은 남구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구보건소 감염병대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어린
(포탈뉴스통신) 장수군은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10월까지 6개월간 지역 주민 6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모바일 앱을 활용해 의사·간호사·영양사·운동전문가 등 전문 인력이 참여자에게 비대면 맞춤형 건강 상담과 생활 실천 과제를 제공하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군은 사업 추진에 앞서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 초기검진을 실시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했다. 참여자들은 모바일 앱을 통해 혈압·혈당·체중 등 주요 건강지표를 수시로 관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운동·영양·금연·절주 등 생활습관 개선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서비스를 개인별 맞춤형으로 제공받게 된다. 박점숙 보건사업과장은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효과적인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포탈뉴스통신) 남원시보건소는 야외활동이 빈번해지는 봄철을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바이러스나 세균을 보유한 진드기에게 물려 발생하는 질환으로, 국내에서는 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과 쯔쯔가무시증이 발생한다. 특히 SFTS는 예방 백신과 치료제가 없고 치명률이 높아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게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4월 1일에서 5월 29일까지 진드기 매개 감염병 집중 홍보기간을 맞아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 수칙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전방위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 공식 SNS 채널과 관내 주요 전광판을 활용해 예방 수칙을 알리고 있으며, 농업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농업 종사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진드기 기피제를 배부하고 다국어 리플릿을 활용한 맞춤형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감염 취약계층인 어르신과 농업인을 대상으로 집중 예방 교육을 전개하고 있으며,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현장 밀착형 교육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포탈뉴스통신) 완주군이 지역사회 금연환경조성을 위해 관내 업체 및 공공기관의 직장인 대상 금연이동클리닉을 확대 운영한다. 완주군보건소는 현재 5곳의 관내 업체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금연이동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으며 금연 의지가 있으나 바쁜 업무로 인하여 보건소 금연클리닉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에게 개별 금연 상담 및 금연 물품을 제공해 금연에 실질적 도움을 주고 있다. 금연이동 클리닉에 참여하게 되면 기초 건강측정, 일산화탄소 측정 및 흡연자 평가 등을 통해 니코틴 패치 및 금연 행동 강화 물품을 제공받게 되며 6개월간 정기적인 전화 및 문자 등을 통해 금연 유지에 도움을 받게 된다. 금연이동클리닉은 금연 희망자가 10명 이상인 관내 업체 및 기관인 경우 신청이 가능하며 완주군보건소 금연클리닉로 문의하면 된다. 한명란 건강증진과장은 “금연이동클리닉 운영을 통해 직장 내 금연 분위기를 조성해 많은 흡연자들이 금연을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완주군]
(포탈뉴스통신) 고령군은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와 협력하여 지난 2월 5일부터 4월 9일까지 총 10회기에 걸쳐 운영한 장애인 대상 ‘시 창작’ 취미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취미교실은 ‘함께 쓰는 즐거움, 우리들의 시 살롱’을 주제로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 다목적실에서 관내 장애인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시 쓰기의 기초 이해를 시작으로 시의 구조와 운율, 시어 선택, 오감 이미지 표현, 상징의 의미 등을 단계적으로 배우며 자유시 창작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참여자들은 교육 과정에서 자신의 감정과 경험을 시로 표현하고 작품을 공유하며 공감의 시간을 가졌으며, 창작 작품을 엮은 시집을 발간하는 성과를 거뒀다. 마지막 회기에는 시집 발간을 기념한 낭독회가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취미교실 참여자는 “처음에는 시 쓰기가 어렵게 느껴졌지만 점차 내 마음을 표현하는 즐거움을 알게 됐고, 함께 나누는 시간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령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정서적 안정과 자신감 향상에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
(포탈뉴스통신) 여수시는 지난 9일 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장기·인체조직 기증운동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생명나눔 문화 확산과 기증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보건소장을 위원장으로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단체 대표, 공무원 등 15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장기·인체조직 기증에 대한 시민 인식 제고와 참여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장기등·인체조직 기증운동 추진위원회 위촉장 수여 ▲2025년 기증운동 추진 실적 보고 ▲2026년 추진계획 보고 ▲장기기증 문화 활성화를 위한 방안 논의 및 사례 공유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청소년과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과 캠페인의 필요성이 강조됐으며 온라인·모바일 기반 홍보 확대 방안도 집중 논의됐다. 여수시는 앞으로 시민 참여형 캠페인과 기증자 예우 강화 정책 등을 통해 장기등·인체조직 기증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키고, 지역사회 전반에 생명나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윤현정 보건소장은 “생명나눔은 우리
(포탈뉴스통신) 금산군보건소는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4월 15일부터 22일까지 아빠랑 엄마랑 튼튼 요리교실 2기 참여자 20가구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비대면 방식으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가정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건강 간식 및 식단을 체험형 요리실습으로 진행된다. 준비물을 집으로 배송받아 전문 영양사가 설명하는 요리 강의 영상을 보고 즐겁게 요리한 후 온라인 출석 확인을 통해 요리과정 및 영양활동지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대상은 금산군에 거주하는 임산부 및 만 6세 이하 영유아 가정이다. 신청은 금산군보건소 2층 모자보건팀 방문하거나 온라인 큐알(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총 3회차로 구성돼 있으며 회차별 교육 내용은 △4월 30일 부드러운 단백질 닭가슴살 샌드위치 △5월 7일 영양가득 단호박 그라탕 △5월 14일 폭신폭신 사과설기 만들기 등이다. 아빠랑 엄마랑 튼튼 요리교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 모자보건팀에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영유아 시기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이 중요하다”며 “이번 프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는 2026년 상반기 ‘동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업무 모니터링’을 통해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 운영 내실화를 도모하고 구민 복지체감도 향상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담팀을 설치해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신속히 발굴·지원하고, 주민의 복합적인 욕구에 맞춘 통합사례관리와 지역 내 유관기관 간 연계·협력을 통해 대상자 중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남구는 울산 최초로 지난 2020년 9월 14개 전체 동에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설치했으며, 2022년 6월까지 간호직 공무원을 배치해 복지와 건강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번 모니터링은 지난 8일부터 오는 17일까지 14개 동을 대상으로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시되며, 동 행정복지센터 보건복지팀장 및 실무자와 함께 동별 업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해 서비스 운영의 내실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복지평가 지표에 따라 △복지사각지대 발굴 △통합사례관리 수행 △찾아가는 방문상담 △간호직 공무원의 건강서비스 연계 △현장 애로사항 청취 등 업무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