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지난 11일 성포동 일원에서 건강마을 건강지도자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비만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건강마을은 지역에서 양성된 건강지도자를 중심으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고, 다양한 건강증진 활동을 이어가는 주민 중심 커뮤니티다. 현재 상록구에서는 성포동 선경아파트가 건강마을로 지정돼 운영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3월 28일 1차 활동에 이은 올해 두 번째 정기 활동으로, 나들이객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지역 주민들의 비만 예방 인식을 높이고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은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라는 슬로건 아래 ▲비만 예방 캠페인 ▲워크온 걷기 챌린지 홍보(3~4월) ▲비만 예방 수칙 홍보물 배부 ▲담배꽁초 및 쓰레기 수거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건강지도자들은 “우리 마을이 안산에서 가장 건강하고 활기찬 마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건강지도자가 주도하는 활동이 지역사회 건강증진의 의미 있는 사례가 되고 있
(포탈뉴스통신) 안산시는 말라리아 위험 국가 방문 이력이 있거나 발열, 오한 등 의심 증상이 있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찾아가는 말라리아 신속진단 사업’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 근로자와 체류 자격이 불안정한 외국인 등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계층을 대상으로 말라리아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한 검사와 예방수칙 안내를 통해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안산빈센트의원과 연계해 외국인 진료·상담 수요가 많은 현장을 직접 찾아가 말라리아 신속진단검사(RDT)를 실시하고, 감염병 예방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신속진단검사는 현장에서 간편하게 시행할 수 있어 말라리아 의심자 조기 선별에 도움이 되며, 양성 의심자에 대해서는 의료기관 연계와 확인 검사를 통해 적기에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해외유입 감염병과 호흡기 감염병 등 외국인 대상 건강 정보 제공도 함께 진행한다. 다국어 안내문과 홍보물을 활용해 검사 방법과 예방 수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외국인
(포탈뉴스통신) 고성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지상)는 4월 10일 고성군문화체육센터 2층 공연장에서 2회에 걸쳐 구강 건강 인형극 ‘피터팬의 치아 튼튼모험’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는 센터에 등록된 어린이집 및 유치원생 300여 명이 참여했다. ‘피터팬의 치아 튼튼모험’ 인형극은 후크선장의 달콤 달콤 작전으로 충치균이 생기기 시작한 피터팬과 친구들이 3.3.3 양치법을 통해 다시 건강해진다는 내용으로, 대형 치아와 칫솔, 치약 등 소품을 활용하며 배우들이 객석으로 내려와 인사를 나누는 등 어린이들의 높은 관심과 호흥을 이끌어내 구강 관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공연에 참석한 한 어린이집 원장은 “양치질의 중요성을 평소 여러 번 설명해도 아이들에게 잘 전달되지 않았는데, 이번에 재미있는 인형극을 통해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즐겁게 배울 수 있어 좋았다, 내년에도 꼭 다시 참석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지상 센터장은 “앞으로도 올바른 식습관 확립을 위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고성군]
(포탈뉴스통신) 김제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및 고위험군 노인을 조기에 발견해 치매를 예방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치매 조기검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치매 인지선별검사는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로 진단받지 않은 모든 시민이 매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검사로, 신분증을 지참해 치매안심센터 또는 가까운 보건지소·보건진료소를 방문하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김제시치매안심센터는 선제적인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기억건강지킴이’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3월부터 각 읍·면·동 경로당과 자택 등을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치매는 조기 예방과 조기 발견, 조기 치료 및 관리가 중요한 만큼 정기적인 검진이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언제든지 김제시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상담과 진단을 받아볼 수 있다. 인지선별검사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될 경우에는 진단검사를 진행하며, 원인 감별이 필요한 경우 협력병원과 연계해 혈액검사와 뇌영상촬영 등 감별검사를 실시한다. 치매안심센터 방문을 통해 병원 연계 시 진단검사 상한 15만원, 감별검사 상한 8만원까지 검사
(포탈뉴스통신) 김제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0일부터 치매환자 가족과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헤아림 치매가족교실’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과 보호자들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돌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정서적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헤아림 치매가족교실’은 10일부터 오는 6월 5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총 8회에 걸쳐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되며, 치매환자 가족 및 보호자 1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치매에 대한 이해, ▲치매의 위험요인 및 정신행동증상, ▲치매환자와의 의사소통 방법, ▲가족의 자기돌봄 등 치매 돌봄에 필요한 교육을 제공하며 공예·원예·신체활동 놀이 등 다양한 힐링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참여자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환자를 돌보는 과정에서 느끼는 심리적 부담을 서로 공감하고 정보를 교류할 수 있으며 자
(포탈뉴스통신) 하동군이 섬진강과 덕천강을 끼고 있는 지역 특성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높은 기생충 감염 위험에 대응하고자, 주민 건강 보호를 위한 장내 기생충 무료 검사를 실시한다. 군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간흡충을 포함한 장내 기생충 11종에 대한 무료 검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기생충 감염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치료함으로써 군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특히 이번 검사는 4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 하동군민 누구나 신청 가능해 보다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검체 채취를 위한 대변통은 하동군 보건소를 비롯해 각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에서 수령할 수 있다. 채취 시에는 대변을 동서남북 여러 부위에서 골고루 채취해 대변통의 절반 이상을 채운 뒤 제출하면 된다. 특히 검사 항목 중 하나인 ‘간흡충’은 민물고기를 날로 섭취할 경우 감염될 수 있는 대표적인 기생충이다. 감염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채 장기간 방치할 경우 담도염과 담석증은 물론, 심할 경우 담관암까지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와 조기 검진이 필요하다.
(포탈뉴스통신) 울산 울주군이 온양읍 남부통합보건지소에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 남부권 분소’ 설치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분소 설치는 울주군 남부권 주민의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위기가구와 고위험군에 대한 선제적 개입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리적 여건으로 센터 방문이 어려웠던 남부권 주민과 직장인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남부권 분소는 정신건강전문요원 2명이 상주하며 상시 운영한다. △정신건강 선별검사 및 고위험군 발굴·상담 △중증 정신질환자 사례관리 △남부권 특화 생명존중 캠페인 및 생명사랑 실천가게 발굴 등 상담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하는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울주군은 올해 상반기 중 상담실 환경정비와 인력 채용, 사무집기 구입 후 오는 7월부터 본격적으로 남부권 분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 남부권 분소가 설치되면 주민들이 더 가까운 곳에서 전문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발로 뛰는 행정으로 소외되는 주민 없이 모두가 마음
(포탈뉴스통신) 양산시 웅상보건소는 4월 26일 오후 2시 웅상문화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통통(몸통·마음통) 명랑운동회’와 연계해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기초 건강검사와 맞춤형 건강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리며, 외국인 근로자들의 건강 증진과 상호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체육활동과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행사에는 4개 팀이 참여해 총 10개 종목의 경기가 진행되며, 태빛태권도 시범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1부와 2부로 나뉘어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1부에서는 대형볼 굴리기, 지네발 경기, 통통 공차기 등 협동 중심의 종목이 진행되며, 2부에서는 바나나킥 달리기, 패션쇼 경기, 남녀노소 릴레이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레크리에이션이 이어진다. 웅상보건소는 행사 당일 혈압 및 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외국인 근로자들의 경우 모국의 식습관 영향으로 맵고 짠 음식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 건강지표가 좋지
(포탈뉴스통신) 양산시 웅상보건소는 2026년 신규사업 일환으로 동부양산 지역주민들의 구강건강증진과 올바른 치아관리습관 형성을 위해‘평생구강관리, 3개월마다 만나는 치과주치의’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회성 진료에서 벗어나 웅상보건소 치과 진료실 중심으로 정기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주민들이 구강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본 사업는 구강 관리에 관심이 있는 동부양산 지역주민 전체를 대상으로 하며 웅상보건소 치과실에서 연중 운영된다. 특히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매분기(3월, 6월, 9월, 12월)를 집중관리의 달로 정했으며, 이 시기에 맞춰 웅상보건소를 방문하면 정기 구강검진과 개별 구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예방 처치는 물론 사용하던 헌 칫솔을 새 칫솔로 교체 받는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주요 서비스로는 ▲구강검진 ▲치면세균막(플라그)검사 ▲전문가 불소도포 및 구강보건교육 등이 제공된다. 특히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구강환경 상태를 정밀하게 점검하기 위해 치면세균막 검사를 새롭게 도입하여 눈길을 끈다. &nbs
(포탈뉴스통신) 양산시는 시민들의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정화구역, 도시공원, 횡단보도 주변 등 10개소를 금연구역으로 확대 지정하여 시민 건강 증진에 앞장선다. 이번 금연구역 확대 지정은 '양산시 금연 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 방지 조례' 및 시행 규칙에 근거해 추진됐으며, 시는 지난 3월 30일자로 금연구역 지정을 완료하고 관련 내용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오는 4월 14일까지 고시 기간을 갖는다. 주요 지정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학생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교육환경 보호구역(학교 출입문 직선거리 50미터 이내) 2개소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 또한, 시민들의 휴식 공간 확충에 따라 새롭게 조성된 도시공원 2개소 및 보행자 보호와 간접흡연 노출 방지를 위해 유동 인구가 많은 횡단보도 6개소(횡단보도 및 그 경계로부터 5미터 이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 아울러 새로운 정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시민들이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오는 7월 14일까지 약 3개월간의 홍보 및 계도기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계도기간이 종료되는 7월 15일부
(포탈뉴스통신) 양산시보건소는 공공재활물리치료 활성화 사업의 일환인 예방·치료·재활 통합건강관리 제1기‘요통 예방’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정원30명)을 완료하고 지난 10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기수는 오는 4월 30일까지 4주간 주1회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씩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기존 진료 중심의 공공보건의료 기능에서 벗어나, 질병 예방부터 치료, 재활, 사후관리까지 연계하는 통합형 건강관리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정책적 시도로 추진된다. 최근 근골격계 질환과 만성질환이 증가함에 따라 단순 치료를 넘어 사전 예방과 기능 회복 중심의 건강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이에 양산시는 시민이 일상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공공재활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이를 위해 양산시는 지난해 11월 영산대학교,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남도회 양산분회 등과 협력하여 민·관·학 건강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한 실효성 있는 공공재활 프로그램 운영체계를 마련했다. 운영 방향은 기수별 참여자의 신체기능과 건강 상태를 사전에 분석한 후 개인별
(포탈뉴스통신) 부여군은 치매환자의 치매 악화 방지 및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4월부터 6월까지 ‘치유농장 펀앤팜(Fun&Farm)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치유농장 프로그램은 부여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하여 관내 치유농장 2개소(두드림농원 및 숲속의 뜰)에서 각 5회씩,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허브 심기 ▲꽃청 만들기 ▲다육아트 만들기 등 다양한 원예 식물을 활용하여 진행하며, 프로그램 전후에 참여자들의 기억력 및 우울감 등을 측정하여 프로그램의 효과도 평가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유농장 프로그램이 치매환자의 활력 증진과 인지능력 향상에 이바지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치매예방 및 관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부여군]
(포탈뉴스통신) 서천군보건소가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인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신규 참여자 115명과 추후 관리자 290명 등 총 405명을 대상으로 약 6개월간 진행된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스마트폰 앱 ‘채움건강’과 스마트워치 형태의 활동량계를 활용해 일상에서의 신체활동, 식습관 등 생활 전반의 건강 데이터를 분석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보건소 방문 없이도 전문적인 상담과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비대면 건강관리의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신규 참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사전 건강검사에서는 건강위험 요인이 3개 이상인 대상자가 41명으로 나타나, 전체 중 상당 비율이 건강관리 집중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 에 따라 보건소는 해당 대상자들에게 활동량계를 지급하고 1:1 건강상담을 진행해 초기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참여자들은 6개월 동안 앱을 통해 식사, 운동, 걸음 수 등 생활습관 정보를 지속적으로 입력하게 되며, 이를 바탕으로 개인별 건강 목표와 피드백을 제공받는다.
(포탈뉴스통신) 천안시 서북구보건소는 내달 13일까지 ‘The 행복한 아기를 위한 오감발달 육아법’ 교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보 부모들이 육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체험형 강좌들로 구성됐다. 강좌는 △초보 엄마를 위한 신생아 돌봄교육 △아가와 엄마가 편안한 수면교육 △모유수유 △아이와 함께하는 베이비마사지 △꼼지락 태교 쪽쪽이 클립 만들기로, 각 분야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교육의 질을 높였다. 특히 1·3·4주차 교육 시에는 전문가와 함께 유방 건강을 확인하고, 산전 유방관리와 원활한 모유 수유를 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 대상은 천안시에 거주하는 임신 20~ 34주 임신부 및 보호자이며, 교육은 매수 수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서북구보건소 3층 교육실에서 운영된다. 참여 희망자는 서북구보건소 누리집과 홍보문 내 정보무늬(QR코드), 방문, 전화 등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부모들의 육아 불안감을 해소하고, 아이와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법을 배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포탈뉴스통신) 안산시는 기온 상승에 따른 모기 등 위생해충의 활동 시기에 맞춰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물리적 방제기구’를 본격 가동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방역 사각지대 해소와 노후 장비 효율 개선을 위해 단원구에 포충기 6대를 신규 설치하고, 상록구의 노후 포충기 10대를 최신형으로 교체했다. 이에 따라 안산시 전역에서 운영되는 물리적 방제기구는 ▲해충포충기 238대 ▲디지털 모기자동계측기 26대 ▲모기트랩 16대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73대 등 총 353대이며, 운영 기간은 4월 셋째 주부터 11월 둘째 주까지다. 특히 가로등에 설치된 해충포충기는 해충 활동이 활발한 일몰 이후부터 일출 전까지 자동으로 작동하도록 해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는 산행이나 산책을 하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또한 디지털 모기자동계측기를 통해 포집된 모기 개체 수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말라리아 등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관리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기후변화로 해충의 활동 시기가 점차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