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예산군보건소는 관내 12∼36개월 영유아를 양육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건강한 육아를 지원하기 위한 ‘건강한 육아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의 양육 역량을 높이고 자녀와의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충청남도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진행된다. 교육은 내포보건지소와 자택을 병행해 진행되며, 부모 역할과 양육 기법을 배우는 이론교육과 부모·자녀가 함께하는 놀이 활동, 부모 간 정보 교류를 위한 육아 네트워크 형성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 가정에는 놀이도구가 지원될 예정이며, 교육을 통해 양육 이해도를 높이고 자녀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육아 네트워크 구성을 통해 부모 간 정보 공유와 정서적 지지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임도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4월 13일부터 26일까지며, 선착순 18가구를 모집하고 신청은 안내문에 첨부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부모의 양육 고민을 덜고 부모와 자
(포탈뉴스통신) 홍성군보건소는 지난 9일 홍북읍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제54회 보건의 날’을 기념하는 보건인 다짐 대회 및 조직문화 개선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민건강증진법' 제6조에 따라 매년 4월 7일로 지정된 보건의 날은 국민의 보건 의식을 높이고 건강 증진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홍성군보건소는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홍성군’을 슬로건으로 보건소 직원의 보건 의식 제고와 조직문화 개선, 직원 화합을 위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의 시작은 보건인 다짐 대회로 행사에 참가한 보건소 직원 70여 명은 솔선수범하여 건강생활을 실천하고, 주민들에게 적극적인 보건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서 부서장과 직원 대표가 함께 ‘조직문화개선 선언문’을 낭독하며 유연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의지를 다지는 캠페인을 실시하여 눈길을 끌었다. 보건소 서용재 보건행정과장은 선언을 통해 ▲자유로운 연가 사용 ▲정시 퇴근 권장 ▲근무시간 외 업무 연락 자제 등의 내용으로 일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약속했다. 이어 직원 대표로 나선 8급 공무원 2명은
(포탈뉴스통신) 제천시보건소 용두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주민의 신체활동 증진과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운영 중인 ‘슬로우 조깅(Slow Jogging)’ 프로그램이 1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현재 2기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3월 4일부터 3월 25일까지 매주 1회 진행된 1기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꾸준한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참가자들은 준비운동과 올바른 조깅 자세를 배우고 실습하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신체활동을 익혔다. 특히 대원대학교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면서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였다. 참가자들은 “무리하지 않으면서도 꾸준히 할 수 있어 좋았다”, “운동에 대한 부담이 줄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게 됐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센터는 기존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2기 운영을 이어가며 지역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슬로우 조깅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운동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상반기 마지막
(포탈뉴스통신) 단양군보건의료원이 군민 건강증진과 걷기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맨발걷기 지도자 양성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맨발걷기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실천 방법을 익히고, 지역 내 건강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자연 친화적 건강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는 맨발걷기를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17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맨발걷기에 관심 있는 20세 이상 단양군민 30명이다. 교육은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교육 장소는 군보건의료원 본관 3층 대강당과 대성산 맨발걷기 길 일원이다. 접수는 군보건의료원 통합건강증진실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보건의료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군민들이 맨발걷기의 효과와 올바른 실천 방법을 익히고, 일상 속 건강생활을 주도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맨발걷기는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활동이지만 올바른 방법과 주의사항을
(포탈뉴스통신) 강릉시는 9일 오후 4시 보건소 2층 보건교육장에서 지역사회 자살 예방과 위기대응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김상영 권한대행 주재로 진행됐으며, 강릉시보건소를 비롯해 강릉시정신건강복지센터, 강릉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경찰, 해양경찰, 소방, 의료기관, 강릉시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시설, 읍면동 담당자 등 관계 실무진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위기상황 발생 시 기관별 대응 역할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자원 연계, 기관 간 협조체계 강화, 현장 대응체계 점검, 실무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사항 등을 중심으로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특히 3월부터 5월까지는 자살 고위험 시기로 알려진 만큼,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안전망을 보다 촘촘히 구축하고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아울러 이날 참석 기관들은 지역사회 자살 예방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함께 선언하고 자살 예방을 위한 협력과 책임을 공유하며 지속적인 공동 대응 의지를 다졌다. 강릉시는
(포탈뉴스통신) 충북 영동군노인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돕기 위해 영동군보건소와 연계하여 ‘한방튼튼 운동교실’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65세 이상 복지관 이용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5월 26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영동군보건소(한방허브센터)에서 진행되며, △한의사 개별 상담을 통한 전문 침 치료인 ‘한방 침 프로그램’ △근력 강화 및 통증 완화를 위한 ‘만성통증 요가교실’ △시각적 통증 평가 척도(VAS)와 삶의 질 척도(EQ-5D) 등을 활용한 ‘건강 측정 및 전문 케어’ 등 체계적인 관리 서비스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영동군보건소 건강증진과와 긴밀히 협력하여 기획됐다. 기존 복지관에서 물리치료를 이용하던 어르신들에게 전문적인 한방 침 치료와 요가 프로그램을 추가로 제공함으로써, 만성통증 완화 효과를 높이고 의료서비스에 대한 전문성과 신뢰도를 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명희 영동군노인복지관장은 “고령사회로 접어들며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해진 만큼, 이번 한방튼튼 운동교실이 통증 완화와 활기찬 노후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포탈뉴스통신) 서울시가 봄철 흰개미가 집단 출몰해 한옥의 기둥과 벽체를 갉아먹는 피해를 막기 위해 ‘2026년 한옥 흰개미 방제사업’에 나선다. 흰개미는 땅속에 서식하다 봄철 집단 이동하는 특성이 있어, 기둥 틈새 등에서 대량 출몰해 거주민의 불안을 유발한다. 특히 목구조 중심의 한옥은 피해 발생 시 구조 안정성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대응이 중요하다. 서울시는 꽃샘추위가 지나고 기온이 상승하는 4월부터 흰개미 출몰이 집중될 것으로 보고 단계별 방역 체계를 가동한다. 흰개미가 집단 출몰한 가옥에는 약제 주입·도포·토양 처리를 아우르는 ‘직접 방제’를, 가해 흔적만 발견된 초기 가옥에는 ‘예방 약제’를 배부하는 2단계 맞춤형 방식으로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직접 방제’는 흰개미가 떼로 나타난 가옥에 실시한다. 약제를 목재 내부에 직접 주입하고 표면에 도포하며, 건물 주변 토양까지 처리하는 방식을 혼합해 방제 효과를 극대화한다. ‘예방 지원’은 목재에 갉은 흔적만 있는 초기 단계 가옥이 대상이다. 가정용 예방 약제를 배부하고 사용법과 자가 점검 방법을 교육해 시민의 대응 역량은 높일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찬식)은 4월 9일부터 12일까지 대저생태공원에서 열린 ‘제22회 부산도시농업박람회’에 참가해, 경남 치유농업을 소개하는 체험형 전시관을 운영하며 도시민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 박람회는 ‘힐링부산, 도시에서 만나는 치유농업’을 주제로 도시농업, 치유농업, 반려농업, 경관농업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한국도시농업연구회 심포지엄과 산업관 전시, 경진대회,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경남농업기술원은 행사 기간 ‘치유농업 체험‧전시관’을 조성해, 전시와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공간으로 운영했다. 전시관에는 치유농업 홍보자료와 경남 치유농장 소개 콘텐츠, 팜파티 포토존 등을 배치해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치유농업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직접 만들고, 느끼고, 가져가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관람객 참여를 이끌었다. 치유농업을 연구하는 약용자원연구소는 도라지·더덕을 활용한 반려화분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약용작물을 생활 속 원예활동으로 확장했다. 또 농촌활력과 치유농업담당은 누리봄이야기 치유농장과 함께 메리골드 요리솔
(포탈뉴스통신) 대구 달서구는 대구시가 주관한'2025년 보건업무종합평가'에서 달서구보건소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보건업무종합평가는 보건·의료 및 감염병 관리, 건강증진, 응급의료, 약무, 정신건강 등 10개 분야 30개 시책, 51개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된다. 1차 부서평가와 2차 외부 전문가 평가를 통해 연간 보건사업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이번 평가는 대구시 9개 구·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달서구보건소는 국가암검진 수검률,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자동심장충격기(AED) 점검 및 전산 등록률, 명절 연휴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약국 운영 등 주요 지표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한 민관협력 건강관리 사업과 전담 인력 확충 등 취약계층 건강관리 강화 노력,‘달서 100세 건강학교’운영을 통한 건강증진 프로그램 확대, 지역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이 최우수기관 선정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포탈뉴스통신) K-MEDI hub가 4월 10일 순천향대학교 G-LAMP 사업단 분자대사혁신연구소와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하며 신약개발 협력에 본격 돌입했다. 순천향대학교에서 열린 공동 심포지엄 ‘오르빗 포럼’에는 안경규 K-MEDI hub 신약개발지원센터장과 강은정 순천향대학교 G-LAMP 사업단장 등 신약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으며, 행사에서는 신약개발 협력 방안 논의를 위한 워크숍도 이어졌다. 행사에서 신약개발지원센터는 신약개발의 세계적인 흐름과 전망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단백질을 활용한 신약개발 기술, 여러 약에 내성을 가진 세균을 치료하는 신약 연구사례 등을 발표하며 연구경험을 공유했다. G-LAMP 사업단은 연구소 소개를 시작으로 유전질환을 연구하는 오가노이드 기반 약물실험과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신약개발 연구 등 최신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K-MEDI hub 신약개발지원센터와 순천향대학교 G-LAMP 사업단은 지난 2월 27일 공동연구 및 기술교류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행사는 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된 첫 번째 프로그램이다. 양 기관은 기초 연구부터 동물실험 등 전임상 단계까지 신약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와 대구광역자살예방센터는 4월 11일 오후 1시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스퀘어에서 지역 대학생 48명이 참여한 가운데 미디어 생명지킴이 ‘대구지켜줌人’ 제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대구지켜줌人’은 올해로 4회째 맞이한 대학생 자원봉사단으로, 온라인상에 확산되는 자살 유해·유발 정보를 차단하고 건전한 미디어 환경을 조성해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생명지킴이 교육(보고듣고말하기 2.0) ▲미디어 생명지킴이 활동 교육 ▲자살예방 보도준칙 4.0 교육이 진행됐으며, 위촉장 수여를 통해 봉사단의 책임감과 활동 의지를 다졌다. 발대식을 마친 4기 단원들은 앞으로 본격적인 온라인 모니터링 활동에 나선다. 주요 활동 내용은 ▲자살 유해·유발 정보 발견 시 신고 및 삭제 요청 ▲자살예방 보도준칙 4.0 미준수 기사에 대한 정정 요청 ▲올바른 자살예방 정보 및 도움기관* 안내 등이다. *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등 대구시는 이번 미디어 생명지킴이 활동이 온라인 생명존중 문화 확산의 기반이 되고, 자살로부
(포탈뉴스통신) 양구군보건소가 주민들의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스스로 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돕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의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스마트폰 앱과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보건소의 전문 인력(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 전문가)이 언제 어디서나 비대면으로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서비스다. 사업 참여자로 선정되면 보건소에서 초기 건강검진을 통해 개인별 건강 위험요인을 정밀하게 평가받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6개월(24주) 동안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실시간 건강 상담, 맞춤형 식단 관리, 운동 미션 수행 등 체계적인 생활 습관 개선 코칭을 받게 된다. 모집 대상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허리둘레 등 건강 위험요인을 보유하고 있으나 아직 관련 약물을 복용하지 않는 만 19세 이상 64세 미만의 성인이다. 이번 사업은 특히 평소 일과 시간 중 보건소 방문이 어려웠던 직장인과 자영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전문가의 관리를 받을 수 있어, 주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만성질환으로의 이행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포탈뉴스통신) 전남 함평군이 미식으로 널리 알려진 함평군의 외식 문화 수준 향상을 위해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위생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함평군은 “지난 10일 함평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에서 (사)한국외식업중앙회 함평군지부 주관으로 ‘2026년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자 집합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함평군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음식점 종사자 2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정부의 식품위생 정책 방향 ▲식품위생법 해설 등 일반음식점 영업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법령 위주로 구성됐다. 특히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식중독 예방 관리법과 관광객 친절 응대 서비스 교육을 병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함평군은 이번 교육 외에도 지역 음식점 332개소를 대상으로 ‘덜어먹기 실천’, ‘좋은 식단 운영’ 등 음식문화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마을회관 식중독 예방교육과 식중독 예방 컨설팅을 통해 안전한 위생관리 체계를
(포탈뉴스통신) 경주시보건소가 임산부의 건강한 임신과 안전한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엄마와 아기가 함께하는 건강한 태교 요가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0일부터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3회에 걸쳐 경주시보건소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보건소에 등록된 임산부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태교 요가교실은 임신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신체적 부담을 덜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임산부의 건강 증진과 태아와의 교감 형성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근육 강화 요가와 골반 스트레칭, 호흡 조절, 마음챙김 명상 등으로 구성돼 임산부의 건강 증진과 안정적인 출산 준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진병철 경주시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임산부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고, 임신과 출산에 친화적인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북도경주시]
(포탈뉴스통신) 수원시보건소가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밀착형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 4개 구 보건소(장안·권선·팔달·영통)는 방문건강관리 전담 인력을 중심으로 관내 건강취약계층 가구와 경로당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살피고 건강 예방 교육을 하는 등 밀착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수원시는 최근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등 대기질 악화에 대비해 ▲외출 자제 ▲마스크 착용 ▲수분 섭취 ▲개인위생 관리 등 미세먼지 대응 행동 요령도 함께 안내하며 건강관리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방문건강관리 전담 인력은 홀몸 어르신,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 상태를 측정하고 건강 상담을 한다. 방문이 어려운 경우 전화 상담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하면 의료기관과 연계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미세먼지와 같은 환경 변화는 어르신과 만성질환자에게 더 큰 건강 위험이 될 수 있다”며 “취약계층의 건강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방문건강관리와 예방 교육을 더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수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