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태안군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최종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군은 지난 1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부서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최종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박람회 개막을 보름여 앞두고 행정안전실과 산업건설국 등 전 부서가 참여해 박람회 연계사업의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쾌적한 관람환경 조성을 위한 대응책을 마련하고자 열렸다. 보고회에 따르면, 군은 현재 총 40개 연계사업에 160억 원을 투입해 박람회 성공 개최를 지원하는 중으로 현재 29개 사업이 완료됐으며, 남은 11개 사업 역시 개막 전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 군은 관람객 편의와 직결되는 5대 분야를 집중 관리한다. ▲교통주차(임시주차장 조성 등) ▲가로화단(가로화단 및 꽃묘 식재) ▲환경정비(공중화장실 정비) ▲관광홍보(비즈링 송출 등) ▲자원봉사(군민자원봉사단 운영) 등 성공적인 박람회 운영 기반 마련에 전력을 다한다. 군은 안면도
(포탈뉴스통신)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은 지난 9일, 아산 시민을 대상으로 일상 속 기록의 가치를 발견하고 지역의 이야기를 직접 기록하는 '아키비스트 교육' 과정을 개강했다. 교육 과정은 5월 21일까지 총 4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이론에 그치지 않고 실습 중심으로 ‘구술 기록 수집 및 콘텐츠 제작’ 전 과정을 다룬다. 주요 내용은 △구술 아카이브의 이해 및 기획 △구술기록 수집 인터뷰 및 촬영 실습 △스마트폰 영상 편집 및 AI 활용 교육 △인터뷰 영상 완성 및 디지털 아카이브 보관 등으로 구성돼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 강화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시민이 직접 기록의 주체가 되어 지역 여성의 삶과 경험을 발굴함으로써 지역 공동체의 역사와 문화 자산을 체계적으로 축적하고 보존하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 소중한 이야기를 기록하고 공유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지역 여성의 소중한 경험이 의미 있는 역사적 자산으로 남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양진욱 센터장은 “스마
(포탈뉴스통신) 아산시가 장애인의 교육·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권역별 찾아가는 장애인 맞춤교육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본 사업은 지역 내 5개 종합사회복지관을 중심으로 권역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장애인 복지서비스 허브 기능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그동안 장애인 대상 교육·여가 프로그램은 특정 시설에 집중되고 이동 부담이 크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아산시는 ‘생활권 중심 서비스’로 방향을 전환해 거주지 인근에서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구축하게 됐다고 밝혔다. 각 권역 복지관에서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미술활동(온주종합사회복지관) △사회성 향상 및 심리 프로그램(아산종합사회복지관) △공예활동(음봉산동종합사회복지관) △요리·제빵 및 원예활동(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 △난타교실(탕정한마음종합사회복지관) 등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장애인이 장거리 이동 없이 가까운 복지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교육·여가 참여 기회 확대와 이용자 선택권 및 만족도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단순한 프로그램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 자
(포탈뉴스통신) 아산시는 지난 10일 읍·면·동 담당자 40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월 실시된 통합돌봄 역량강화 교육의 연장선에서 마련된 후속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에 대한 이해를 높였던 지난 교육에 이어, 읍·면·동의 대상자 발굴과 초기상담, 서비스 연계 등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읍·면·동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가장 가까이에서 접하는 행정의 최일선으로, 복합적인 돌봄 욕구를 조기에 파악하고 보건·복지·의료·주거 등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읍·면·동 담당자의 실무 대응력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기석 복지국장은 “통합돌봄은 어르신이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존엄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 협업을 통해 아산형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시]
(포탈뉴스통신) 아산시는 시민의 공원 이용 활성화와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13일부터 5월 29일까지 ’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공원이용 프로그램‘을 관내 공원 8개소에서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유·아동을 위한 △그림책 읽고 전래놀이 △음악줄넘기 △동·식물 관찰 △성인을 위한 황톳길 산책 △천연염색 △명상과 낮잠 △활력 신체활동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총 21회차로 운영되며, 회차별 참가자는 20명 내외로 90분간 진행될 예정이며 약 4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희망자는 아산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QR코드로 신청하거나, 해당 공원에 게시된 현수막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체험료는 무료다. 아산시 관계자는 “공원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시]
(포탈뉴스통신) 아산시가 축산물 유통 안전 강화를 위해 4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약 5주간, 관내 축산물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 단속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축산물에 대한 시민 신뢰도를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소비자 이용이 많은 정육점과 중‧소형 축산물 판매업소를 중심으로 단속을 실시한다. 주요 단속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재포장 여부 △포장육 재분할 포장 시 소비기한 변경 여부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및 닭‧오리 미포장 행위 여부 △원산지 및 표시기준 허위‧미표시 등 부적정 기재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시는 단속 과정에서 중대한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과태료 부과는 물론 관련 법령에 따른 사법처리를 병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불법행위 예방을 위해 영업자 대상 홍보 및 위생교육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장윤창 안전총괄과장은 “건전한 축산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부정‧불량 축산물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아산시가 지난 10일 ‘2026년 학부모 건강먹거리 지킴이단’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에 위촉된 지킴이단은 3월 아산시 홈페이지를 통한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학부모 14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아산시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지킴이단 임원 구성 및 향후 활동 계획 등을 논의했다. 지킴이단은 오는 12월까지 약 9개월간 활동하며, 학교급식 정책 모니터링 및 정책 제안, 식재료 공급업체 합동 위생점검 참여, 학교급식 납품 농산물 생산현장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학부모가 직접 학교급식 식재료의 생산부터 공급까지 전 과정을 확인함으로써 급식의 안전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학교급식에 대한 신뢰도를 제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학부모님의 참여는 학교급식의 신뢰도를 높이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와 다양한 의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 학부모 건강먹거리 지킴이단은 학교급식의 실질적 주체로서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 모니터링,
(포탈뉴스통신) 아산시가 어린이집, 놀이터 등 아이들이 머무는 공간의 환경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환경유해인자 합동점검’을 한층 강화하고,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2026년부터 본격 적용되는 강화된 어린이 활동공간 환경안전관리기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달 13일부터 15일까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관내 시설의 중금속 및 실내 공기질 준수 여부를 정밀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기준을 초과한 시설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개선명령을 내리는 등 엄격한 사후 관리를 통해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시설 내부의 벽지와 바닥재, 도료 등에 포함된 납, 카드뮴, 수은, 6가 크로뮴과 프탈레이트류(신설) 함유량이다. 또한 폼알데하이드 및 총휘발성유기화합물 등 아이들의 호흡기 건강에 직결되는 실내 공기질 법정 기준 준수 여부도 면밀히 살핀다. 특히 아산시는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객관적인 데이터를 통한 보다 실질적 효과를 위해 ‘중금속 간이측정기기(XRF)’를 직접 도입했다. 시 관계자가 시설 현장을 직
(포탈뉴스통신) 아산시가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 강우에 대비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모종 및 용화 도시침수 대응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2028년 7월 완공을 목표로 하며, 모종동과 용화동 일원에 312억 원을 투입해 5.2km의 우수관로 개량과 1,327개소의 빗물받이 신설·정비를 포함한다. 노후화된 하수도 시설을 전면 개량해 집중호우 시 배수 효율을 크게 개선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히 하수관을 교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기상 이변에 따른 기록적인 폭우에도 견딜 수 있는 튼튼한 '물길'을 새롭게 디자인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이에 시는 사업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해당 행정복지센터와 통장협의회 등을 직접 방문해 사업 취지를 설명하고 안내 팸플릿을 배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모종·용화 지구 사업 외에도 원도심 전역의 안전 확보를 위해 온양2·5동 및 온천동 도시침수 대응사업도 순차적으로 올해 하반기 중 착공될 예정으로, 원도심 전역에 촘촘한 배수망이 구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황규민 하수도과장은 “이번 사업은
(포탈뉴스통신) 아산시가 동절기 휴식을 마치고 2026년 시티투어 버스 운행을 4월 10일부터 재개했다. 아산시 시티투어는 가이드가 함께 탑승해 아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의 추억을 제공하고, 관광지 할인 혜택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도 도모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테마형 코스를 ‘힐링·치유/ 삼색 매력/ 역사 탐방’을 주제로 새롭게 구성해 아산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게 했다. 아산 시티투어는 매주 화요일~일요일 운행된다. △ 순환형 코스는 아산 도심 주요 관광 명소를 순환하는 도심핫플 코스로(온양온천역-온양민속박물관-곡교천 은행나무길-현충사-신정호정원), 매주 화·수·목 1일 5회 운행한다. 탑승권을 한 번만 구매하면 원하는 관광지에서 승·하차해 자유롭게 아산의 관광 명소를 즐길 수 있다. △ 테마형 코스는 금요일 힐링·치유 코스(온양온천역-영인산자연휴양림-공세리성당-피나클랜드), 토요일 삼색 매력 코스(온양온천역-세계꽃식물원-레일바이크-옹기발효음식전시체험관), 일요일 역사 탐방 코스(온양온천역-천년의숲길(봉곡사)-외암민속마을-맹씨행단)로 구성돼 관광객이
(포탈뉴스통신) 아산시는 지난 10일 ‘2026년 제2회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김범수 부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와 아산경찰서, 아산소방서를 포함한 관내 유관기관에서 총 15명이 참석해 행사 안전대책 전반을 검토하고, 안전관리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위원회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인파 관리 대책 △교통 및 주차 관리 대책 △안전요원 및 자원봉사자 배치 △화재 안전 대책 등 축제 안전관리 전반을 논의했다. 첫 번째, ‘제4회 영인산 철쭉제’는 산악지대에서 개최되는 특성을 고려해 가스 사용에 따른 화재 및 산불 방지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K급 소화기 비치와 산불진화차 사전 배치를 통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기로 했다. 두 번째,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아산 드림하이 페스티벌’은 어린이와 청소년 참여가 중심인 만큼 체험 프로그램의 안전 수칙 준수 여부와 응급사고 대비 구급차 대기, 안전요원 배치 방안을 확정했다. 세 번째,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는 6일간 약 50만 명 이상의 인파가 예상됨에 따라 인파 관리 대책과 교통·주차 관리 등
(포탈뉴스통신) 최근 온양3동 행정복지센터의 불연성 마대 수급 중단 문제와 관련해 일부 언론에서 ‘인력 부족’을 원인으로 지목했지만, 아산시는 이를 구조적인 인력난으로 해석하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시는 온양3동의 인력 규모가 인구가 비슷한 다른 지자체와 비교해도 부족한 수준은 아니며, 이번 사안은 담당자의 부재 중 인수인계 과정에서 발생한 개별적인 문제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산시에 따르면 온양3동은 2026년 3월 말 기준 인구 4만 1,042명, 정원 23명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이는 인구 규모가 비슷한 타 지자체와 비교해도 결코 낮지 않은 수준이다. 실제로 화성시, 김포시, 시흥시, 의정부시의 유사 규모 동 행정복지센터 역시 18명에서 23명 안팎의 인력으로 운영되고 있어, 온양3동의 인력 여건이 특별히 열악하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설명이다. 시는 이번 사안과 관련해 부재 시 업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업무대행 체계와 인수인계가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 아산시 관계자는 “모든 부서에는 부재 중 업무를 처리할 대행자가 지정돼 있다”며 “앞으로도 업무대행과
(포탈뉴스통신) 아산시는 지난 11일 신정호 일원에서 ‘제7회 아산시민 건강 걷기대회’를 개최하고, 2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행사를 마무리했다. 전날까지 이어진 서늘한 봄비가 그친 뒤, 충청남도 제1호 지방정원인 아산 신정호는 한층 생기로운 풍경을 자아냈다. 이번 걷기대회는 화창한 봄 날씨 속에서 진행돼 많은 인파에도 불구하고, 여유롭고 쾌적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아산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시민 건강걷기 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가족 단위부터 동호회, 직장인 등 다양한 구성으로 함께했다. 신정호 수변길을 따라 약 5km 코스를 걸으며 완주했다. 대회는 준비 체조로 시작해 참가자들의 몸을 충분히 풀고 편안하게 걸을 수 있도록 진행됐다. 코스는 봄내음이 완연한 수변 풍경과 잔잔한 호수 전망이 이어지도록 구성돼, 시민들이 자연의 변화를 온전히 느끼며 걸음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많은 시민께서 함께해 주신 만큼 더욱 뜻깊은 대회였다”며 “신정호는 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중부권 최고의 여가·힐링 공간으로 조성하는 중”이
(포탈뉴스통신) 아산시는 지난 10일 영인면 소재 종량제봉투 생산시설인 ‘성모신나는일터’를 방문해 공급망 전반에 대한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원유 수급 불확실성과 종량제봉투의 주원료인 합성수지 가격 변동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원자재 비축 현황과 생산 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시민 생활 필수품의 안정적 공급 여부를 확인했다. 아산시 종량제봉투 사업은 총 12억 9,816만 원 규모로 운영되며, 전체 물량의 86%를 중증장애인 생산시설인 ‘성모신나는일터’가 담당하고 있다. 현장 점검 결과, 주요 규격별 재고와 원자재는 안정적으로 확보돼 있으며, 일일 2.5톤 규모의 생산 능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해 오세현 시장은 “장애인 생산시설을 통한 봉투 생산은 단순한 물품 공급을 넘어 상생의 가치를 창출하는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공공구매 확대를 통해 장애인 일자리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또한 “중동발 원유 수급 불
(포탈뉴스통신) 아산시가 삼성전자 반도체 투자 유치에 속도를 내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지난 4월 1일 배방읍 소재 삼성전자 온양사업장을 방문해, 인공지능(AI) 중심으로 급증하는 메모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후공정 생산시설(CAPA) 확충 시 온양사업장을 최우선 투자 대상지로 선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 측은 아산시의 적극적인 제안에 공감을 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투자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산시는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온양사업장을 중심으로 한 ‘반도체 패키징 산업 생태계’ 조성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투자가 현실화될 경우 생산시설 확충은 물론 협력업체 유입, 고용 창출 등 지역경제 전반에 걸쳐 상당한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오 시장은 투자 유치를 뒷받침하기 위한 ‘기업 맞춤형 행정지원 패키지’를 제안했다. 주요 내용은 △원스톱 인허가 프로세스 운영 △공업용수 및 폐수처리시설 등 기반시설 우선 지원 △부지 확보를 위한 행정 협력 △지역 대학과 연계한 전문인력 양성 및 매칭 △민원 갈등 사전 조정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