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속초시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년 생생 국가유산 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도보형 인문학 체험 프로그램 ‘발로 읽고 가슴으로 느끼는 풋풋(foot foot)한 속초여행’ 참가자를 3월 27일부터 사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속초시가 주최하고 만지는박물관(대표 황자정)이 주관해 운영한다. 속초의 대표 국가유산인 조양동 유적(사적)을 중심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풋풋한 속초여행’은 속초해변 시계탑을 출발해 청호동 구석기 유적을 거쳐 조양동 유적으로 이어지는 약 2~3km 구간의 도보 탐방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걷는 과정에서 속초의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역사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탐방 과정에는 ‘구석기인의 암호를 풀어라’, ‘조양동 유적을 찾아라’ 등 미션형 프로그램도 포함돼 단순 관람을 넘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방식의 역사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 프로그램 종료 뒤에는 조양동 유적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문화유산 보호와 환경보호의 가치를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참여자 전원에
(포탈뉴스통신) (재)영월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상헌) 문화도시센터는 3월 20일 역전충전소에서 'MINE 1935 프로젝트 출범식'과 문화도시 영월 'SNS 크리에이터 오리엔테이션'을 통합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산업유산을 시민이 직접 기록하는 아카이브 사업과 이를 콘텐츠로 재해석해 확산하는 SNS 활동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MINE 1935 프로젝트'는 영월광업소 개광 연도인 1935년을 상징으로, 광산을 중심으로 한 지역 산업유산의 기억을 주민 참여를 통해 기록하고 미래 세대로 이어가기 위한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기존 ‘시민기록단 양성과정’이 교육 중심에서 실제 기록을 생산하는 단계로 전환되며 ‘MINE 1935 프로젝트’로 재편됐다. 이와 함께 운영되는 SNS 크리에이터 사업은 시민이 직접 경험한 영월의 문화와 이야기를 콘텐츠로 제작·확산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영월 다람이’로 활동하며 지역을 탐색하고 자신만의 시선으로 영월을 기록하게 된다. 이날 행사는 MINE 1935 프로젝트 추진계획 설명과 SNS 크리에이터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으며,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인천도서관은 도서관 명칭 변경 이후 도서관의 정체성을 반영한 새로운 공식 상징이미지(CI, Corporate Identity)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미추홀도서관에서 인천도서관으로 명칭이 변경된 이후 도서관의 정체성과 역할을 새롭게 정립하고, 시민에게 더욱 친근한 이미지를 전달하고 열린 문화공간으로서의 방향성을 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이번 상징이미지는 ‘독서를 통해 배움의 꿈을 높이 펼치는 공간’을 주제로 하단의 계단 형상과 상단의 펼쳐진 책 형상이 결합된 구조로 구성했다. 하단의 두 줄은 계단을 따라 배움의 공간으로 오르는 역동적인 흐름을 표현한다. 이어 상단의 펼쳐진 책은 하늘로 날아오르는 모습을 형상화해 지적 성장의 가능성을 시각화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도서 대출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지식을 쌓고 꿈을 실현하는 ‘비상의 공간’이라는 의미를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색상은 짙은 갈색, 톤이 낮은 녹색, 노란색의 조합으로 구성됐다. 짙은 갈색은 도서관의 전통성과 지적인 무게감을 표현한다. 톤이 낮은 녹색은 안정감과 편안한 독서 환경을 의미하며, 노란색은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는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원도심 문화 활성화와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동인천 아트큐브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을 오는 3월 31일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 원도심의 대표 문화공간인 동인천 아트큐브는 이날 정기공연을 시작으로 2026년 연중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가며, 공연과 체험, 참여가 어우러진 복합 문화공간으로 시민들을 맞이한다. ‘요기조기 음악회’를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라이브 공연과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 무대가 펼쳐지며,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첫 공연이 열리는 3월 31일에는 라이브 공연과 함께 시민 참여형 플리마켓과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단순 관람을 넘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운영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계절과 대상에 맞춘 테마형으로 구성된다. 봄에는 어쿠스틱 공연, 가정의 달에는 가족 참여 프로그램, 여름에는 야간 공연과 청년 중심 무대, 가을에는 감성 콘텐츠 등 시기별 특성을 반영한 기획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10월에는 인천 시민의 날을 기념한 특별
(포탈뉴스통신) 문화체육관광부는 광화문 한글 현판 추가 설치 여부를 둘러싼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3월 31일 오후 2시, 대한민국역사박물관 6층 회의실에서 ‘광화문 현판 토론회’를 개최한다. 1월 20일 국무회의에서 최휘영 장관은 광화문의 역사성을 존중하면서도 현대적 상징성을 함께 반영하기 위해, 기존 한자 현판은 유지하면서 한글 현판을 추가 설치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번 토론회는 광화문 현판을 둘러싼 주요 쟁점을 정리하고 논의를 본격화하는 자리로서, 관심 있는 국민은 누구나 토론회에 참석할 수 있다. 토론회에서는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대표와 최종덕 전 국립문화재연구소장이 발제하고, 이어 양현미 상명대학교 문화예술경영전공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한다. 김권정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학예연구관, 김주원 한글학회장, 이강민 한국예술종합학교 건축과 교수, 홍석주 서일대학교 건축과 교수, 김형우 한반도문화관광연구원장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문체부는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광화문 한글 현판 추가 설치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며 논의를 이어간다. 4월 초에 문체부 누리집에 의견을 남길 수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지역 디지털 콘텐츠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3개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이 중 통영시와 남해군이 포함돼 경남이 2곳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는 공모 단계부터 사업 기획과 정부 건의, 발표 대응까지 적극 지원하며 선정 성과를 이끌어냈다. 이번 공모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충무공 이순신 탄생 480주년을 기념해 이순신 장군 관련 ‘디지털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지역 문화콘텐츠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민간 전문가의 평가를 통해 디지털 콘텐츠의 우수성, 환경 적합성, 지역 창작자 참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경남도는 공모 계획 단계부터 사업 필요성을 건의하고 평가 과정에도 참여하는 등 적극 대응했으며, 향후 ‘이순신 승전길’과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을 보면 통영시는 ‘이순신의 선택, 한산도’를 주제로 강구안, 통제영거리, 디피랑 일원에서 실내외 미디어아트를 5개 스토리로 구성해 선보일 예정이다. 남해군은 ‘바다에 새긴 빛의 결’을 주제로 이순신영상관 영상 콘텐
(포탈뉴스통신) 서울시는 어르신 전용 문화공간 ‘누구나 청춘무대’(중구 문화일보홀)에서 3월을 마무리하는 특별 기획 공연 ‘추억의 쇼’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3월 28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어르신들이 선호하는 트로트를 테마로 가수 문연주, 장보별 등이 출연해 흥겨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에는 가수 문연주, 장보별, 원로 개그맨 김성남, 가수 강토, 오현서국악예술단 등 총 12개 팀이 출연해 2시간 동안 무대를 펼친다. 이번 특별 공연은 무료로 운영되며, 3월 25일 오전 10시부터 문화일보홀에서 선착순으로 티켓을 배부한다. ‘누구나 청춘무대’는 기존 영화 관람 중심의 ‘청춘극장’을 참여형 콘텐츠 중심으로 개편한 사업으로, 3월 3일 정식 운영을 시작한 이후 높은 이용률을 보이며 도심 속 어르신 문화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현장 참여자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있다. 주요 참여형 프로그램은 ▲셔플댄스·요가·명상 등 ‘청춘 리듬’ ▲마술 배우기·드라마 더빙 체험 ‘청춘무대’ ▲교양·문화·상식 퀴즈 프로그램‘청춘 퀴즈쇼’ ▲악기 체험·합창 교실 ‘청
(포탈뉴스통신) 서울역사박물관은 시민들이 전시 관람과 함께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2026년도에도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을 개최하여 전시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역사박물관은 2026년에 ‘재능나눔콘서트’ 3회와 ‘박물관 토요음악회’ 4회 등 다양한 음악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을 위한 문화공연 무대를 마련하여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운영하는 문화행사 음악회는 박물관을 단순 전시 공간을 넘어 예술과 시민이 만나는 복합 문화 플랫폼으로 확장하기 위한 대표 문화 프로그램이다. ‘재능나눔콘서트’와 ‘박물관 토요음악회’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공연으로, 클래식·뮤지컬·퓨전 국악·탭댄스·드럼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세대와 관객층을 넓히고 시민 누구나 쉽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재능나눔콘서트는 문화예술인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이루어지는 품격 있는 음악프로그램으로, 2026년 콘서트는 “서울, 과거와 현재를 연주하다”라는 주제로 총 3회 진행된다. 첫 공연은
(포탈뉴스통신) 공주시충남연정국악단은 오는 4월 9일 오후 7시 30분 공주시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제4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원영석 객원지휘자가 이끌며, 양금 연주자 윤은화와 마두금 연주자 푸레브쿠 뭉크진, 여창 박진희, 남창 이동영이 협연자로 참여해 다채로운 음악적 색채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국악관현악 ‘하나의 노래, 애국가’로 문을 열고, 정가를 위한 국악관현악 ‘별한’에서는 여창 박진희와 남창 이동영이 협연해 깊이 있는 화음을 들려준다. 이어 ‘금잔디’, 양금·마두금 협주곡 ‘바람의 노래’, 민요 선율을 바탕으로 한 국악관현악 ‘감정의 집’까지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펼쳐져 국악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다. 입장권은 전석 5,000원이며, 공주시문예회관 누리집과 NOL인터파크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다. 공주시민은 물론 국악을 사랑하는 누구나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봄밤의 정취를 즐기기에 좋다. 기타 문의는 공주시충남연정국악단으로 하면 된다. 공주시충남연정국악단 관계자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국악의
(포탈뉴스통신) (재)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아르코공연연습센터@강진이 2025 전국 공연예술연습공간 지역운영기관 평가에서 전국 13개소 중 1위(98.93점)를 기록하며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강진군이 인구감소지역이라는 한계를 안고 있음에도, 대관 활성화와 프로그램 고도화, 협업 기반 운영성과를 통해 이뤄낸 결과로, 군 단위 최초 문체부장관상 수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르코공연연습센터@강진은 2017년 조성, 2018년 운영을 시작한 이후 지역 공연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연습 기반으로 기능해 왔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은 정기·수시 대관 운영, 시설 유지관리, 현장 지원, 홍보 마케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국고보조금 종료 이후에도 자체 예산을 투입해 공간 운영을 이어왔다. 특히 이번 성과는 전남음악창작소와의 연계 협업을 통해 공간 활용의 폭을 넓힌 점이 주요하게 작용했다. 재단은 2025년 대관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예술 IN 강진’을 추진하며 창작랩, 마스터클래스, 무대음향 아카데미, 장기 레지던시, 성과공유 프로그램 등을 운영했다. 이 과정에서 아르코공연연습
(포탈뉴스통신) 전국적인 야간 관광 명소로 사랑받는 ‘서문·칠성 야시장’이 약 3개월간의 동절기 휴장을 마치고 3월 27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올해 서문야시장은 3월부터 12월까지, 칠성야시장은 3월부터 11월까지 금·토·일 주 3일 운영된다. 지난해 서문야시장은 주 3일, 칠성야시장은 주 5일 운영했으나, 올해는 방문객이 많은 요일에 운영 역량을 집중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자 양 시장 모두 주 3일제로 통일했다. 운영시간은 금·토요일은 오후 7시부터 11시 30분까지, 일요일은 오후 7시부터 10시 30분까지다. 입안 가득 퍼지는 즐거움, 차별화된 먹거리 라인업 대구의 밤을 미식의 축제로 물들일 매대 운영자 36명(서문 26, 칠성 10)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참신한 맛을 선보일 신규 운영자부터 전년도 우수 매대로 선정된 베테랑 운영자까지 참여해 시장별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메뉴로 방문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서문야시장은 젊은 관광객들의 성지답게 문어버터볶음, 양꼬치, 막창구이, 카베츠야키, 고추장 불백 타코 등 트렌디한 메뉴를 내세워 MZ세대와 외국인 관광객의 입맛을
(포탈뉴스통신) 평창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2026년 지역사랑 휴가 지원 시범 사업’공모에 선정되어 오는 5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평창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여행 경비의 일부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급 규모는 1인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최대 20만 원, 가족 단위 최대 50만 원이며, 청년(19세~34세)의 경우 여행 경비의 최대 70%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를 위해서는 평창군 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 여행 최소 3일 전까지 사전 신청을 해야 하며,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CHAK’ 앱을 설치해 지역을 평창군으로 설정한 뒤 지역화폐를 구매해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된다. 이후 여행 종료 후 7일 이내(주말 포함) 홈페이지를 통해 정산 신청을 하면 환급받을 수 있다. 다만, 사전 신청 기간 내 여행한 내역만 인정되며, 정산 시 지정 관광지 1곳 방문 인증 사진을 제출해야 한다. 또한 주유소, 카센터, 금은방, 보습학원, 유흥 시설 등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환급 가능 가맹
(포탈뉴스통신) 평창군은 오랫동안 유휴 상태로 머물던 (舊) 평창문화예술콘텐츠센터를 군민을 위한 '(가칭)평창미래공감센터'로 조성한다. 조성될 센터의 핵심은 주민들의 정서적 치유와 소통이다. 이를 위해 쿠킹 스튜디오와 힐링 명상실, 열린 쉼터를 조성하여 지친 일상을 달래는 ‘공감 활력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문 강의실을 구축해 급변하는 미래 환경에 발맞춘 여성 지도자의 역량 강화 거점으로 활용하고, 지역 내 여성·가족 단체들의 자생적 활동을 돕는 사무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통합 복지 모델’을 구축한다. 군은 2026년 상반기 설계를 시작으로 하반기 인테리어 공사를 마친 뒤, 2027년 상반기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특히 군 직영 운영을 통해 행정의 공공성과 운영의 내실을 모두 확보할 방침이다. 임성원 부군수는 “기존에 멈춰있던 공간을 활용해 예산을 절감하면서도 군민들에게 꼭 필요한 복지 거점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미래공감센터가 평창군 여성과 가족들이 소통하고 성장하는 따뜻한 공감의 터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포탈뉴스통신) 경주시는 3월 말, 벚꽃 개화에 앞서 목련과 고분, 전통 공간이 어우러진 봄 여행지를 중심으로 경주만의 차분한 계절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산책 코스를 추천했다. 3월 말의 경주는 화려한 벚꽃 풍경이 본격화되기 전, 목련이 먼저 피어나며 봄의 시작을 알리는 시기다. 고분과 유적, 전통 공간을 배경으로 피어난 목련은 경주의 도시 경관과 어우러지며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봄 풍경을 만든다. 벚꽃 절정기에 비해 비교적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산책과 사진 촬영, 문화유산 탐방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이 시기 경주 여행의 매력으로 꼽힌다. 경주시는 봄의 시작을 천천히 즐기기 좋은 장소로 대릉원과 노서동 고분군, 덕봉정사를 제안했다. 세 곳 모두 3월 하순, 목련 개화 시기와 맞물려 봄철 경주의 분위기를 잘 보여주는 장소로, 역사문화자원과 계절 풍경을 함께 체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고분 사이로 피어난 봄의 첫 장면, 대릉원 먼저 대릉원은 경주시 황남동 31-1에 위치한 대표적인 봄 산책 명소다.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포탈뉴스통신) 의성군은 4월 7일부터 12월 17일까지 8개월간 관내 작은도서관 2개소(금성면, 다인면)에서 『2026 함께 키우는 작은 도서관 돌봄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접근성이 좋은 작은 도서관을 활용해 지역 아동들에게 돌봄 서비스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 추진된다. 특히, 맞벌이 가정 증가로 인한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아동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사회성과 정성 발달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금성면 작은도서관과 다인면 작은도서관에서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금성면은 주 2회, 다인면은 주 1회, 회당 2시간씩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금성면 작은도서관에서 ▲Fun Fun 영어 그림책 ▲그림책 생각 탐험이 운영되며, 다인면 작은도서관에서는 ▲두뇌쑥쑥 보드게임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들이 작은도서관에서 자연스럽게 독서문화를 접하고,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