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광명시 보건소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주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운영 중인 ‘소하건강 3+과정’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센터는 지난 9일 내과 전문의를 초청해 고혈압과 당뇨병 등 주요 만성질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질환 위험요인 분석부터 일상 속 생활습관 개선 방안까지 심도 있게 다뤄 주민 이해를 도왔다. 특히 잘못된 건강 상식을 바로잡고 식단 관리, 꾸준한 운동, 정기 검진 중요성 등 실생활에 즉각 적용할 수 있는 정보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주민 30명은 전문의 교육에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막연하게 알던 건강관리 정보를 전문가가 명확히 짚어준 덕분에 실생활 관리에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만성질환은 조기 예방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하건강 3+과정’은 건강·영양·운동을 아우르는 통합 교육으로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포탈뉴스통신) 구리시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4월 9일 수택·교문 권역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올바른 성장 발달을 돕기 위한 ‘균형 한 끼, 똑똑한 간식’ 영양 교실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영양상담과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아동과 성인을 대상으로 비만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식생활 개선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직접 간식을 만들어보는 체험 활동을 통해 올바른 식재료 선택과 균형 잡힌 영양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키 성장 및 아동비만 예방 ▲단백질과 채소의 중요성에 대한 이론교육 등 총 4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날 실습에서는 주먹밥 만들기 활동을 통해 재료 손질부터 완성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요리에 대한 흥미를 높였고, 평소 잘 먹지 않던 채소를 직접 만들어 먹어보는 경험을 통해 긍정적인 반응을 끌어냈다. 구리시 관계자는 “체험과 이론교육을 병행함으로써 아이들이 건강의 중요성을 더 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
(포탈뉴스통신) 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는 4월 10일 갈매동 복합청사 6층 강당에서 시민의 스트레스 관리와 정서적 회복을 위한 ‘명상, 마음 챙김 나를 챙김’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센터가 사전에 실시한 주민 요구도 조사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정신건강’ 분야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센터 최초로 시도된 대규모 명상 프로그램으로, 개강 전부터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강연은 국내 1호 마음 챙김 명상 앱 ‘마보’ 창업자이자 '오늘도 괜찮은 척 버티는 마음에게'의 저자인 유정은 대표가 맡아 진행했다. 유 대표는 고려대학교 심리학 학사와 서울대학교 조직 심리학 박사 과정을 수료한 명상 전문가로 ‘EBS 비즈니스 리뷰’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명상을 전파해 왔다. 이번 강연에서 유 대표는 일상 속 스트레스를 회복탄력성으로 전환하는 구체적인 내면 관리 방법을 제시하며 참가자들의 공감을 끌어냈다. 이날 강연에는 2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단순한 이론 강의에 그치지 않고, 강연자의 안내에 따라 직접 명상을 실습하며 자기 내면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
(포탈뉴스통신) 구리시는 4월 10일 보건소 4층 치매안심센터 교육실에서 방문 건강관리 사업과 연계해 봉사하고 있는 관내 봉사단체 사랑나누미 회원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및 관리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령화에 따른 치매 환자 증가에 대비하고 봉사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랑나누미 회원 17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치매 대상자와의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과 상담 기술을 중심으로,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위주의 실습형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한 간단한 검사와 함께 치매 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을 병행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사랑나누미 봉사단은 2005년부터 구리시보건소 방문 건강관리 사업과 연계해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2014년부터는 방문 건강관리 대상자와 1:1로 연결해 '함께하는 홀몸 어르신 건강 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안부 확인과 말벗 활동 등 정서적 지원은 물론 명절 음식 및 김장 김치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사랑나누미 송정애 회장은 “치매 어르신을 대하는 데 어려움을 느낀 적이 있었는데, 이번
(포탈뉴스통신) 충북 증평군보건소가 재가암 환자의 신체적·정신적 회복을 돕기 위한 ‘재가암 힐링 프로그램’과 ‘자조모임’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암 치료 이후 일상 회복 과정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4회 과정으로 이달 10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진행되며, 전문 강사를 초빙해 다양한 체험형 활동 중심으로 운영된다. 군 보건소는 10일 보건소 다목적실에서 첫 회차 프로그램으로‘영양·식생활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암 환자의 건강 회복을 위한 균형 잡힌 식단 관리와 올바른 식생활 실천 방법 등이 소개됐다. 이후 프로그램은 △운동 관리·영양·심리지지 △싱잉볼을 활용한 힐링 명상 △원예 치유(꽃바구니 만들기) △공예활동(가죽키링 만들기) 등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또한 ‘재가암 자조모임’을 통해 환자와 가족들이 치료 과정에서 겪은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의 회복 과정을 응원하는 소통의 장도 마련된다. 모임에서는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상담 등 기초 건강관리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
(포탈뉴스통신) 합천군은 응급상황 발생 시 군민의 생명보호와 신속한 초기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2026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 10일과 4월 17일, 총 4회 과정으로 합천군 종합사회복지관 별관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자동심장충격기(AED) 관리책임자와 법정의무교육 대상자, 교육을 희망하는 군민 등 약 12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법정의무교육 대상인 보건교사, 보육교사, 소방 안전 관리자, 구급차 운전자 등 응급 상황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직군이 참여해 실제 현장에서의 대응 능력을 높이고 지역 응급의료 안전망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현장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 심폐소생술(CPR) 이론 및 실습 ▲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방법 ▲ 기도폐쇄 시 응급처치 등으로 구성되며, 교육용 마네킹과 AED 트레이너 장비를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실제 응급상황 발생 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포탈뉴스통신) 횡성군은 관내 청소년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청소년 비만 예방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 10일부터 5월 22일까지 진행되며, 관내 3개 학교 학생 102명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교육 구성은 영양과 운동 두 가지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영양 교육 분야에서는 비만 예방을 위한 건강한 식생활 기본원칙 바로 알기, ▲운동 교육 분야에서는 비만 예방을 위한 운동 실습 및 운동의 중요성에 대한 이론 교육을 병행하여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군은 교육 효과가 일상에서도 이어질 수 있도록 참여 학생들에게 영양 포스트잇과 리플렛 등 홍보물을 배부하여 건강생활 실천을 독려할 계획이다. 김영대 보건소장은“청소년기 비만은 성인 비만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은 만큼 올바른 식습관과 꾸준한 운동 습관을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군민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
(포탈뉴스통신) 의령군은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분만취약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찾아가는 산부인과 운영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외래 산부인과가 없는 전국 17개 군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경상남도가 주관하고 의령군과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가 함께 참여했다. 의령군은 수요 조사와 운영 여건 분석, 현장 의견 수렴 등 사전 준비에 참여해 사업 선정에 힘을 보탰다. 이번 선정으로 의령군은 오는 7월부터 연간 국비 1억 원을 지원받아 최신 의료장비를 갖추고, 찾아가는 산부인과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임산부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공공의료 기반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수남 의령군보건소장은 “경상남도 및 운영기관과 협력을 통해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의령군]
(포탈뉴스통신) 과천시 보건소는 관내 청년 1인 가구를 위한 맞춤형 영양교육 프로그램 ‘나DO 한끼’를 5월부터 운영하고, 오는 13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나DO 한끼’는 혼자 생활하는 청년들이 균형 잡힌 식사를 스스로 준비할 수 있도록 영양 이론 교육과 조리 실습을 함께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 1인 가구의 높은 결식률과 외식·간편식 의존도를 고려해 기획됐다. 교육은 상·하반기 각 1기씩 총 2기로 운영되며, 기당 3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식단 구성, 장보기 방법, 조리 기초 등으로 구성되며, 조리 실습을 통해 직접 한 끼 식사를 만들어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모집 대상은 과천시에 거주하는 청년 1인 가구(19~39세)로, 기당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과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청년 1인 가구가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과천시]
(포탈뉴스통신)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를 채용하고 산부인과 정기 진료를 지속 운영해 진료 공백 없이 안정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3년간 복무한 소아청소년과 공중보건의사의 복무 만료와 신규 공중보건의 배정 감소에 따른 진료 공백을 사전에 방지하고, 지역 소아청소년의 건강권을 안정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 그동안 농어촌 지역 특성상 의료 인력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전문의 채용으로 소아청소년과 진료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게 됐다. 특히 영유아부터 청소년까지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진료가 가능해져, 지역 내 필수 의료 기능 유지에도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산부인과 필수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주 2회 정기 진료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임산부와 여성 환자들이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청송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공중보건의사 제도 변화와 의료 인력 수급 어려움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대응했다”며 “앞으로도 소아청
(포탈뉴스통신) 울진군은 후포면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인 건강마을 마음학교 기행문사업을 4월 9일부터 6월 11일까지 10회에 걸쳐 운영한다. 건강마을 마음학교 기행문사업은 후포5리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고령층의 치매예방과 인지 건강 증진을 위해 다채로운 감정 표현, 과거 기억 회상, 삶의 의미 찾기 등 다양한 인지자극을 제공하는 지역사회 중심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마을 이장과 새마을부녀회장이 강사로 직접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방식으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개강식에 강사로 참여한 후포5리 정철민 이장과 김진희 새마을 부녀회장은“처음하는 일이라 걱정되고 설레는 마음이 크다”며 어르신들을 부모님이라 생각하고 정성을 다해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라고 소감을 전했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마음건강은 지역사회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가치”라며“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속에서 활력을 되찾고 건강한 노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울진군]
(포탈뉴스통신) 울진군은 농어촌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난 4월 7일부터 포항의료원과 협력해‘찾아가는 행복병원’운영을 시작했다. ‘찾아가는 행복병원’은 울진읍, 매화면, 기성면, 평해읍 4개 읍·면 6개 마을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포항의료원 의료진들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기초검진(혈압·혈당 측정), 골밀도 검사, 혈액검사, x-ray촬영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날 현장에서는 주민 개개인의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확인하고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했다. 또한 검사 결과 유소견자에게는 맞춤형 사후관리를 제공해 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예방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군민 모두가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울진군]
(포탈뉴스통신) 광주 광산구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주민들의 건강을 챙기는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폰 앱과 활동량계를 연동해 전문가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주민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다. 지원 대상은 혈압, 혈당, 허리둘레 등 건강 위험 요인을 가지고 있는 만 19세 이상 64세 이하 광산구 주민, 직장인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무료 건강검진과 측정 결과에 따라 스마트 활동량계를 지급하거나 개인기기를 연동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6개월 동안 전용 앱인 ‘채움건강’을 통해 본인의 운동량과 식단을 기록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실시간으로 확인해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건강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다양한 임무를 부여해 참여 동기를 높일 예정이다. 신청은 24일까지며 스마트폰을 소지한 구민이라면 정보무늬(QR코드) 또는 우산건강생활지원센터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 광산구]
(포탈뉴스통신) 전남 영암군이 청소년들의 흡연을 미리 막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키우기 위해 체험형 흡연 예방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 7일부터 7월 21일까지 사전 신청한 관내 초·중·고등학교 15개교를 순회하며 약 1,5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금연골든벨, 장학퀴즈, 홀로그램, 샌드아트 등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했으며, 첫 교육은 4월 7일 전남에너지고등학교에서 실시돼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기존의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체험과 참여 중심으로 우녕해 청소년 인식 변화를 유도하고 건강한 학교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희숙 영암군 보건소장은 “청소년 시기에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금연 예방 교육과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영암군]
(포탈뉴스통신) 중동전쟁 여파로 필수 의료소모품의 수급 불안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안양시 만안구보건소는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관내 병원급 의료기관 11곳을 전수조사한 결과 모든 병원이 차질 없이 정상진료를 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6일 가동된 정부의 범부처 모니터링 체계에 맞춰 진행됐다. 점검 대상 필수 의료소모품은 의료현장의 수요가 높고 환자치료에 필수적인 의료제품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관리품목 6종(수액세트, 주사기, 주사침, 수액제 포장재, 점안제 포장재, 혈액투석제통)과 보건복지부 관리품목 4종(약 포장지, 약통, 멸균포장재, 의료폐기물통)이다. 조사결과, 관내 병원급 의료기관 11곳 모두 안정적인 진료가 가능한 상태임을 확인했으며, 보건소는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상시 모니터링을 지속할 방침이다. 필수 의료소모품의 재고가 부족한 징후가 포착될 경우 즉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관계 부처와 협력해 공급망을 확인하는 등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아울러 불안 심리에 편승한 사재기 등 유통질서 교란 행위를 감시하고, 의료현장에서의 불필요한 소모품 낭비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권고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