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목포시는 '담배사업법' 개정 시행에 따라 액상형 전자담배가 공식적인 규제 대상에 포함됐음을 알리고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개정된 '담배사업법'은 기존 ‘연초의 잎을 원료로 한 제품’으로 한정됐던 담배의 범위를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한 제품’까지 확대했다. 이에 따라 액상형 전자담배도 일반 담배와 동일하게 금연구역 규제를 받게 된다. 오는 4월 24일부터 금연구역에서는 일반 궐련뿐만 아니라 궐련형·액상형 전자담배 등 모든 담배 제품의 사용이 금지된다. 금연구역에서 흡연이 적발될 경우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지자체 조례로 지정된 금연구역이나 공동주택 금연구역(금연아파트) 내 지정 구역에서는 5만 원의 과태료가 각각 부과된다. 목포시보건소는 개정된 법령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3주간 집중 홍보 및 단속 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 기간 동안 전자담배를 포함한 금연구역 내 흡연 여부를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액상형 전자담배 역시 금연구
(포탈뉴스통신)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신체 기능 향상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한방 기공체조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경로당과 노인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건강증진 서비스로, 외부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지도와 보건의료원 내 부서 간 연계를 통한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 경로당과 복지시설을 모집하고, 주민들이 필요한 건강교육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어르신 맞춤형 통합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업은 주왕산면과 진보면을 시작으로 운영 중이며, 프로그램은 주 1회, 총 12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기공체조 기본자세와 호흡법을 비롯해 관절 강화 운동, 낙상 예방, 심폐기능 강화 등 어르신의 신체 기능 유지에 중점을 두고 구성됐다. 또한 보건의료원 내 관련 부서와 협력해 혈압·혈당 측정, 치매 예방 교육, 영양 및 운동 지도 등 다양한 건강증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함으로써 사업 효과를 높이고 있다. 청송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신체 건
(포탈뉴스통신) 남원시보건소는 고령층의 건강 보호와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60세 이상 남원시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남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60세 이상(196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시민이며 경제적 여건에 따라 지원 내용을 차등화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60세 이상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생백신과 사백신 중 선택하여 접종할 수 있다. 생백신(스카이조스터)은 전액 무료이며, 사백신(싱그릭스)은 비용의 70%를 지원받아 1회당 52,500원(총 2회 접종)에 접종이 가능하다. 60세 이상 일반 시민의 경우, 사백신 접종을 지원하며 1회당 175,000원(총 2회 접종)의 본인부담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접종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관내 보건소(보건지소, 보건진료소)를 방문하면 된다. 한용재 남원시보건소장은 “대상포진은 면역력 저하 시 과거 수두를 일으킨 바이러스가 재활성화되면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피부발진, 수포, 통증을 동반한다. 고령층에서 주로 발생하므로 예방접종을 통
(포탈뉴스통신) 남원시보건소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홍역이 유행하고 국내에서도 해외유입 사례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홍역 감염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국내 홍역 환자는 총 78명(해외유입 55명, 해외유입 관련 23명)이었으며, 2026년 4월 2일 기준 5명의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동남아시아, 유럽, 중동 등 홍역 유행 국가* 방문에 따른 산발적 유입이 이어지고 있어 해외 체류 시 감염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홍역은 공기 전파가 가능한 전염성이 매우 강한 호흡기 감염병으로, 잠복기는 7~21일(평균 10~12일)이다. 주요 증상은 발열, 발진, 기침, 콧물, 결막염 등이며 홍역 환자의 접촉이나 기침 또는 재채기를 통해 만들어진 비말(침방울) 등으로 쉽게 전파된다. 홍역에 대한 면역이 없는 사람이 환자와 접촉 할 경우 90% 이상 감염될 수 있다. 다만, 홍역은 예방접종으로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해외여행 전 MMR(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예방접종 2회 완료 여부를 확인하
(포탈뉴스통신) 김천시는 당뇨병 고위험군 및 환자의 체계적인 혈당 관리를 돕기 위해 오는 5월 12일부터 8주간 ‘연속혈당측정기 활용 당뇨 자가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당뇨병 유병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환자 스스로 당뇨병을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에 부착한 센서를 통해 실시간으로 혈당 변화를 모니터링하는 연속혈당측정기 활용을 도입하여, 참여자들이 먹은 음식이나 운동이 혈당에 즉각적으로 미치는 영향을 눈으로 확인하고 스스로 식단과 생활 습관을 교정할 수 있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 내용은 연속혈당측정기 부착 및 사용법 교육, 개별 혈당 패턴 분석을 통한 영양 및 운동 상담, 스트레스 조절 및 생활습관 개선, 당뇨병 합병증 예방관리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시는 통합보건타운 이전 후 쾌적하고 주민 친화적인 환경에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며, 참여자는 당화혈색소 수치 개선과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으로 자기 주도적인 건강관리 능력을 함양하고 당뇨로 인한 심뇌혈관 합병증 발생 위험을 선제적으로
(포탈뉴스통신) 김천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4월 7일(화)부터 아포읍 인1리와 대신동 매목 치매보듬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두뇌 반짝! 건강 활짝!'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보듬마을 치매예방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활성화와 신체 건강 유지, 정서적 안정 지원을 위해 ‘두뇌 반짝! 건강 활짝!’이라는 주제로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가벼운 체조와 신체활동을 위한 체력 증진, 주의력·기억력 강화를 위한 인지훈련, 소근육을 활용한 공예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동시에 증진하고, 이웃 간 소통을 활성화하여 치매 친화적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형성하도록 도울 계획이다. 김천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보듬마을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김천시]
(포탈뉴스통신) 김천시보건소는 공동주택 내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건강한 주거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4월 8일, 힐스테이트 율곡 아파트에서 ‘제7호 금연아파트’ 지정 현판식을 개최했다. 금연아파트는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세대주 과반수의 찬성으로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 주차장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이날 현판식은 오전 10시, 아파트 입주자 대표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해당 아파트는 오는 5월 20일까지 3개월 간의 홍보 및 계도 기간을 거치며, 5월 21일부터는 금연구역 내 흡연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관내 금연아파트 신청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지정 단지에는 금연 표지판 설치와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 등 다양한 지원 혜택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간접흡연으로 인한 주민 갈등을 해소하고 자율적인 금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천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의지로 지정된 금연아파트인 만큼 공동체 문화의 좋은 본보기가 되길 바란다.”라
(포탈뉴스통신) 금산군보건소는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예비 간호 인력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5월 15일까지 중부대 간호학과와 협력해 임상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임상실습은 간호학과 재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지역 보건의료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주민 밀착형 건강관리 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실습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건강증진사업, 방문건강관리, 만성질환 예방관리 등 공공보건 업무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혈압·혈당 측정, 건강 상담, 생활습관 개선 교육 등 실질적인 건강관리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이론 중심의 교육을 넘어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이 외에도 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예방 중심 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습 및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임상실습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사회 간호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향후 보건의료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주민 건
(포탈뉴스통신) 금산군보건소는 심근경색과 뇌졸중 발생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군민 대상 조기인지의 중요성 안내에 나섰다. 심근경색과 뇌졸중은 혈관이 막히거나 손상되면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고령자와 만성질환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군민 스스로 응급 징후를 빠르게 인지하면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보건소는 지역의료기관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과 연계해 전광판·에스엔에스(SNS)·버스승강장 등 매체를 활용해 심근경색·뇌졸중의 주요 전조증상을 안내하고 있다. 심근경색증의 조기증상은 △갑작스러운 가슴 통증이나 압박감 또는 짓누르는 느낌 △턱, 목, 어깨, 왼쪽 팔 등에 통증이나 불편감 △식은땀, 구역감, 호흡곤란 동반 등이다. 뇌졸중의 조기증상은 패스트(FAST) 체크가 잘 알려져 있으며 △에프(Face) 얼굴 한쪽이 처짐 △에이(Arm) 팔 힘이 빠져 들기 어려움 △에스(Speech) 말이 어눌하거나 이해하기 어려움 △티(Time) 즉시 119 신고의 중요성 등이 담겼다. 보건소 관계자는 “심근경색과 뇌졸중은 몇 분의 지체로도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
(포탈뉴스통신) 금산군보건소는 오는 11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보곡산골 산벚꽃 측제장에서 아토피자연치유마을 신축 주택 홍보에 나선다. 이를 통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에게 아토피자연치유마을의 운영 취지를 알리고 신축 주택 조감도를 전시할 계획이다. 오는 6월 준공되는 신축 주택은 친환경 자재를 사용한 2층 구조의 건축물로 1동당 4인 가족이 생활하기 불편함이 없는 25평 규모로 조성된다. 보건소는 4월 말부터 입주희망자가 실제 건축된 아토피 자연주택 내․외부를 직접 볼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토피자연치유마을이 축제가 열리는 보곡산골 산벚꽃축제장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만큼 자연스럽게 관심이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며 “해당 시설에서 아토피 환아를 위한 지원이 적극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금산군]
(포탈뉴스통신) 논산시는 지난 8일 ‘주민건강지킴이 협의체’ 및 ‘실무네트워크’회원40 여 명과 함께 지역사회 문화 나눔과 건강 공동체 의식 형성을 위한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논산시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와 논산문화원이 함께 추진한 이번 프로그램은 회원 간 유대를 강화하고 지역 사회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탑정호 출렁다리, 계백장군묘소, 쌍계사 등 논산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건강지킴이 협의체’와 ‘실무네트워크’회원은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이끄는 핵심 동반자로서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주민들에게 건강 정보를 전달하고, 취약계층을 발굴·연계하는 등 현장에서 지역 건강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시는 이번 탐방을 계기로 회원들의 활동 의욕을 높이고 상호 협력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함으로써 향후 지역 사회 건강증진 사업의 효과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주민건강지킴이 협의체와 실무네
(포탈뉴스통신) 인천시 중구는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치매 인식 개선과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비대면으로 개최한다. 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에 좋은 ‘걷기’를 실천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행사는 모바일 걷기 플랫폼 앱인 ‘워크온(WalkOn)’을 활용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희망 주민은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한 다음 ‘인천 중구 치매안심센터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 후 ‘챌린지 참여하기’를 누르면 된다. 일반인은 행사 기간인 2주 동안 총 8만 보, 치매 어르신은 4만 보를 걷기를 달성하고 앱 내 게시판에 치매 인식 개선 퀴즈 풀이 인증샷을 함께 업로드하면 된다. 목표를 달성한 일반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증정하며, 치매 어르신의 경우 목표 달성자 선착순 20명에게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정한숙 중구보건소장은 “걷기는 뇌 혈류를 원활하게 만들어 치매 예방에 매우 효과적인 운동”이라며, “
(포탈뉴스통신) 홍천군은 정신질환 예방과 마음 건강 안전망 구축을 위한 ‘정신건강 심리 상담 바우처 사업’ 서비스를 제공할 제공기관을 상시 모집한다. (구 전 국민 마음 투자 지원사업) ‘정신건강 심리 상담 바우처 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군민의 마음 건강 돌봄, 자살 예방 및 정신질환 조기 발견을 목적으로 심리 상담 서비스를 바우처(이용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 상담센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Wee센터, 정신 의료기관 등에서 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한 사람, 국가 건강검진 중 정신건강 검사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함이 확인된 사람 등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재난 피해자와 유가족,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자살예방센터에 등록된 회원까지 지원 범위가 확대됐다. 서비스 제공기관은 16.5㎡ 이상의 서비스 공간과 기관장 1명, 제공 인력 1명 이상 등 시설 및 인력, 자격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서비스 제공기관장은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정신건강전문요원, 청소년 상담사, 전문상담교사, 상담심리
(포탈뉴스통신) 함안군은 지난 8일 칠서이룡체육관에서 ‘2026년 마산의료원 닥터버스 무료검진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보건의료 취약지역의 건강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검진 버스를 활용해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교수진과 마산의료원 의료진이 참여하는 이동형 무료검진 사업이다. 이날 검진에서는 △안과 기본검사(시력·안압 등) △이비인후과 기본검사(청력 검사 등) △비뇨의학과 검사(전립선 초음파, 배뇨장애 확인 등) 등 3개 전문과 검사가 진행됐다. 검진 결과 이상 소견이 발견된 주민에게는 보건소 건강증진 프로그램 안내 등 사후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함안군은 오는 6월 30일 대산면 주민자치센터에서 ‘마산의료원 닥터버스 무료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다. 함안군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무료검진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며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현장 중심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함안군]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감염병에 취약한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이달 중 관내 초등학교 4곳을 찾아가는 ‘올바른 손 씻기’ 인형극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스스로 꼼꼼한 위생 관리를 하기 어려운 저학년 어린이들을 위해 마련됐다. 아이들에게 친숙하고 귀여운 인형 등장인물을 활용한 음악극(뮤지컬) 형식으로 진행해 자칫 지루할 수 있는 감염병 예방 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인형극은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방법, 기침 예절 준수, 감염병 발생 원인과 예방의 중요성 등 아이들의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다채로운 내용으로 꾸며졌다. 시는 어린이들이 공연에 흥미를 느끼고 몰입하며 자연스럽게 올바른 건강 생활 습관을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정읍시보건소는 평소 손에 있는 세균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손 세정 검사기(뷰박스)’ 무료 대여 사업을 진행하는 등, 어린이와 시민을 위한 다양한 감염병 예방 관리 사업을 지속해서 펼치고 있다. 손희경 보건소장은 “대부분의 감염병은 비누를 사용해 올바르게 손을 씻는 것만으로도 상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