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성인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비만 관리 프로그램인 ‘활력충전 줌바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정읍시보건소가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 활동을 돕는 줌바 댄스와 식생활 개선을 위한 영양 교육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교육은 이달부터 오는 7월까지 주 2회씩 총 12주 과정으로 샘골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줌바 댄스는 신나는 음악에 맞춰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전신 운동이다. 근력 강화와 유산소 운동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어 칼로리 소모에 탁월하다. 평소 운동에 익숙하지 않은 성인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어 재미와 운동 효과를 두루 챙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모집 기간은 24일까지로, 신청 자격은 체질량 지수(BMI)가 25 이상이거나, 허리둘레가 남성 90cm, 여성 85cm 이상인 시민이다. 선착순으로 25명을 선발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샘골건강센터 건강생활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줌바 댄스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신체 활동에 대한 부담을 덜고 즐겁게 운동할 수 있도록 기획했
(포탈뉴스통신) 문경시 보건소는 지역 주민들의 감염병 예방 인식 제고와 건강생활 실천 환경 조성을 위하여 지난 2일부터 오는 6월까지‘찾아가는 감염병 예방교실’을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경로당, 마을회관 등 주민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농작업 및 야외활동이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 등 계절 감염병 예방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주요 내용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예방수칙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 보호복 착용 및 기피제 사용 ▲올바른 손씻기 및 개인위생수칙 안내 ▲계절별 집중발생 감염병 유형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주민 참여와 이해도를 높여 예방수칙 실천을 적극 유도하고자 올바른 보호복 입기 및 안전한 기피제 뿌리기 등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교육 효과를 한층 높일 계획이며 향후에도 지역 사회 맞춤형 감염병 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예방수칙 준수만으로도 충분히 발생을 줄일 수 있는 질환이며, 교육을 통해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보건소는 올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지난해에 비해 2곳 늘어난 34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는 아토피피부염, 천식, 알레르기비염 등 알레르기 질환을 가진 어린이가 학교에서 건강하게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교 중심의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프로그램 중심 사업이다. 이를 위해 남구보건소는 안심학교 학생들의 질환을 조기에 파악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천식·아나필락시스 등 응급상황 대비를 위한 응급키트 비치와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학생, 교사, 학부모를 대상으로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해 구성원 모두가 질환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조대웅 보건관리과장은 “안심학교 확대 운영으로 질환에 대한 조기 대응과 지속적 관리가 더욱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며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 예방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남구]
(포탈뉴스통신) 천안시 성정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11월까지 ‘어린이 스마트 건강체험존’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식품구성 자전거를 통한 균형잡힌 식사의 중요성 △음주와 흡연의 폐해 △특수 안경을 활용한 음주 후 시야 왜곡과 공간 지각 능력 저하 체험 등으로, 어린이들에게 놀이와 체험 중심의 건강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어린이들에게는 가정에서도 학습할 수 있도록 ‘건강 플레이북’을 배부하고, 다가오는 여름철에 대비해 모기퇴치 팔찌도 제공한다. 교육 일정은 천안교육지원청과 천안시 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공고되며, 자세한 사항은 성정건강생활지원센터팀(041-521-5791)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어린이들이 올바른 건강생활에 대해 배우고, 스스로 건강한 생활을 해나갈 수 있는 마음을 함양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눈높이에 맞는 체험 중심의 다양한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포탈뉴스통신) 부여군은 ‘돌봄통합지원법’시행에 맞춰 장기요양 재택의료 돌봄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진료와 건강관리,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역 중심 재택의료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앞서 동의보감한의원, 성요셉가정의학과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재택의료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토대로 어르신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불필요한 입원이나 시설 입소를 줄이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부여군의 재택의료센터는 각 의료기관의 특성에 맞춰 두 가지 형태로 운영된다. 동의보감한의원은 ‘전담형’으로, 성요셉가정의학과의원은 보건소와 협력하는 ‘협업형’으로 운영 중이다. 특히 협업형의 경우 민간의료기관 의사와 보건소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하나의 팀을 구성해 직접 가정방문을 하며,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돌봄 계획에 따라 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군은 앞으로도 재택의료와 지역 돌봄 연계를 강화해 어르신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안심
(포탈뉴스통신) 부여군은 ‘2026년 건강마을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활력 증진을 위한 정서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정서 활동 프로그램은 은산면 은산1리와 규암면 함양리 2개 마을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나머지 6개 마을에서는 신체활동·치매 관리·마음 건강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정서 활동 프로그램은 공예 활동과 다과 체험 등 손을 활용한 체험 중심으로 구성해 어르신들의 소근육 발달을 돕고, 참여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성취감과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특히 핸드폰 거치대와 컵 받침 만들기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포함해 참여자들의 흥미와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어 좋다.”라며, “직접 만들어보니 더욱 의미 있고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 과정에서 어르신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류가 이뤄지면서 정서적 안정은 물론 사회적 유대감 형성에도 도움이 되고 있어, 단순한 체험활동을 넘어 마을 공동체 활성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동구는 3월 24일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주민의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 및 결핵 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결핵에 취약한 노인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예방교육과 함께 '찾아가는 결핵검진사업'을 병행 추진하여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노인복지관을 중심으로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하는 예방교육을 실시하여 결핵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주요 증상 인지 및 기침 예절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 수칙의 생활화를 유도했다. 아울러, 외국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 및 결핵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여 검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언어·문화적 장벽으로 의료 접근이 어려운 대상자의 검진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와 함께 보건소를 방문한 주민과 직원을 대상으로 3월 24일 ~ 3월 25일 이틀간 결핵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고, 캠페인에 참여한 65세 이상 어르신에게는 보건소 결핵실에서 연 1회 무료 결핵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 장진수 성동구보건소장은 "결핵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가 중요한 감
(포탈뉴스통신) 파주시 운정보건소는 오는 4월 10일부터 6월 19일까지 매주 금요일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인지강화 프로그램인 ‘기억나들이’와 신규 프로그램인 ‘사진, 기억을 품다’를 운영한다. 과정별로 10명씩 총 20명의 경도인지장애 및 인지저하 어르신이 참여하며, 운정보건소 2층 프로그램실 1ܨ실에서 진행된다. 소규모로 운영해 참여자의 개별 특성을 고려한 세심한 관리와 맞춤형 지도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예방과 인지 기능 향상을 목표로 신체 활동과 감각·정서 자극 활동을 결합해 구성됐다. ‘기억나들이’는 9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신체 활동을 활성화하고 두뇌 자극을 유도한다. 이어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는 ‘사진, 기억을 품다’는 스마트폰 사진 촬영과 멋글씨(캘리그래피)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사진 촬영을 통해 일상의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고, 멋글씨 표현 활동을 통해 소근육 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 창의력 증진을 도모한다. 완성된 작품은 운정보건소 3층에 전시될 예정이다. 정영숙 운정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과 지속
(포탈뉴스통신) 군포시보건소 재활운동치료센터가 고령화 시대 어르신들의 가장 강력한 생존 자산인 근육을 지키기 위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견인할 “근육적금 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65세 이상 어르신 10명 중 4명이 앓고 있는 ‘근감소증’은 단순히 힘이 없어지는 현상이 아니다. 근육량 감소는 신체 기능을 저하시켜 낙상과 골절의 직접적인 원인이 될 뿐 아니라, 당뇨·고혈압 등 만성 질환과 대사 증후군 위험을 2배 이상 높인다. 군포시는 이러한 건강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으로 단순 걷기 위주의 유산소 운동을 넘어 ‘신체 기능 유지와 독립적 일상 수행’에 최적화된 맞춤 순환 운동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운동이 생소하거나 관절이 약한 어르신들도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프로그램 핵심은 무리한 고강도 운동 대신 개개인의 근력 수준에 맞춘 순환식 운동을 통해 전신 근력을 증진 시킨다. 특히 회당 50분이라는 집중적인 시간 구성을 통해 운동 효율은 높이고 신체 부담은 최소화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운동에 대한 거부
(포탈뉴스통신) 고창군보건소가 치매 예방과 극복을 위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4월17일까지 12일간 모바일 앱(워크온)을 활용해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해 치매 예방 효과를 높이고,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며 치매 극복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스마트폰에 ‘워크온(Walkon)’ 앱을 설치한 후 ‘군민 행복, 활력 고창 걷기동아리’에 가입해 신청하면 된다. 치매 환자와 가족을 포함한 고창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내 10만 보 걷기를 목표로 하며, 1일 최대 1만 보까지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참가자 중 무작위 추첨하여 500명에게 소정의 상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고창군 60세 이상 인구수는 2만 5,667명이며, 등록 치매 환자 수는 2,611명으로 약 10.1%를 차지하고 있다. 고창군보건소는 55세 이상 고창군민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을 연 1회 무료로 진행하고 있으며, 등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는 주관적 인지저하와 경도인지장애 등 치매 전 단계에 대한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인지저하의 초기 변화부터 상담·검진·예방관리로 연계하는 선제 대응에 나선다. 주관적 인지저하*는 검사상 뚜렷한 이상이 없더라도 스스로 인지저하를 느끼는 가장 초기 단계의 신호다. 경도인지장애 역시 일상생활은 가능하지만 정상 노화와는 구별되는 인지기능 저하 단계로, 치매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인천시는 65세 이상 인지기능 저하 의심자가 2023년 1만 5,757명에서 2024년 1만 6,448명으로 증가했고, 경도인지장애 추정 환자도 같은 기간 10만 7,049명에서 14만 3,163명으로 증가하며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현장 맞춤형 관리 체계와 전문 교육 강화 치매 예방은 증상이 뚜렷해진 이후가 아니라 인지 변화가 시작되는 초기 단계에서부터 대응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한치매학회 등에서 발표한 치매 임상 진료 지침(진단 및 평가)에서도 주관적 인지저하를 향후 인지기능 저하 및 치매 위험과 연관될 수 있는 상태로 보고, 주기
(포탈뉴스통신) 김해시서부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참여자 6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로, 보건소 전문인력(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이 참여자의 건강상태를 기반으로 맞춤형 상담과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약 6개월 동안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체활동, 식습관 등 생활습관을 관리하고, 건강행태개선을 위한 다양한 미션과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사업의 참여 대상은 만 20세부터 64세까지의 김해시 서부권역(장유1·2·3동, 진영읍, 진례면, 한림면)거주자 또는 직장인으로,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을 진단받지 않은 자 중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시민이다. 고은정 김해시서부보건소장은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일상 속에서 건강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혼자 건강관리가 어려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김해시서부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거나 김해시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는 최근 공중보건의사 배정 인원이 역대 최저 수준으로 감소함에 따라 농어촌 의료 취약지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지역보건기관 기능 개편을 포함한 다각적인 대응책을 본격 추진한다. 그간 지역 일차의료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온 공보의는 의대 내 여학생 비율 증가와 현역 대비 긴 복무 기간(36개월) 등 구조적 요인으로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여왔다. 특히 최근 의정 갈등에 따른 전공의 수련 및 교육 공백까지 겹쳐 올해 신규 인원이 급감함에 따라 농어촌 의료취약지 진료 공백이 현실화되고 있다. 실제로 경북도 내 의과 공보의는 2022년 285명에서 올해 97명으로 4년 만에 65%가 급감했다. 특히 올해는 전년 대비 감소율이 36.6%에 달해 역대 최악의 인력 수급 위기를 맞고 있다. 이에 경북도는 의료 공백이 우려되는 의료취약지 등 공보의가 상주하지 못하는 211개 보건지소를 대상으로 지역 여건에 맞춘 4가지 유형의 기능 개편을 추진한다. 먼저, 의과 공보의가 없는 보건지소 중 44개소(통합형)는 진료 행위가 가능한 간호사인 보건진료전담공무원을 배치하여 상시
(포탈뉴스통신) 횡성군 보건소는 사전 신청을 통해 모집된 지역 주민 25명을 대상으로 4월 9일부터 6월 25일까지 약 3개월간 “줌바댄스 야간운동교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야간운동교실은 매주 목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1시간 동안 횡성군 보건소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줌바댄스 전문강사와 함께 ▲스트레칭 운동 ▲줌바댄스, 다이어트 댄스, 근력운동 ▲몸풀기 등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건강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운동할 시간이 부족한 주민들을 위한 야간 프로그램은, 활기찬 음악과 함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영대 보건소장은“야간운동교실이 직장인과 주부들의 업무·가사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횡성군]
(포탈뉴스통신) 횡성군의 맛과 위생을 책임지는 모범음식점들이 지역을 상징하는 ‘횡성 8대 명품’ 디자인을 입고 새롭게 태어난다. 횡성군 보건소는 지역 음식문화 수준 향상과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위해 관내 모범음식점의 표지판을 ‘횡성 8대 명품’을 반영한 새로운 디자인으로 전면 교체했다고 9일 밝혔다. 모범음식점은 위생 관리 상태, 시설 수준, 서비스 등이 우수한 업소를 지자체가 엄격하게 심사해 지정하는 제도로, 현재 횡성군에는 총 30개소가 지정되어 운영 중이다. 이번 표지판 교체는 기존 ‘한우리’ 캐릭터 중심의 디자인에서 벗어나 횡성한우를 비롯한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횡성 8대 명품’ 브랜드를 통합적으로 노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음식점과 지역 특산물 간의 연계를 강화하고, 방문객들에게 횡성의 정체성을 보다 직관적이고 세련되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 새로운 표지판은 시인성을 대폭 개선해 업소 식별력을 높였으며, 규격화된 고품격 디자인을 통해 모범음식점에 대한 이용객들의 신뢰도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대 횡성군 보건소장은 “모범음식점은 횡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