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청년월세 지원사업’ 참여자 1900여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월 최대 20만원의 월세를 최장 24개월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 한시사업에서 올해부터 계속사업으로 전환해 매년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19~34세 무주택 청년으로,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면서 소득과 재산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번 모집에서는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요건을 완화했다. 광주시는 요건 충족자가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소득‧재산 수준이 낮은 순으로 우선순위를 적용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신청은 3월30일부터 5월29일까지 복지로 누리집 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자격 심사를 거쳐 9월 중 대상자를 발표하고 5월분부터 월세를 소급해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복지로 누리집과 마이홈 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소득과 재산기준 등 지원대상 해당 여부를 자가 진단할 수 있다. 광주시는 통합공고를 통해 시와 자치구 누리집에 관련내용을 게시하고, 광주청년통합플랫폼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가 5·18민주화운동 제46주년을 맞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민주주의 역사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개발한 ‘5·18민주화운동 스마트투어 앱’의 활성화에 나섰다. ‘5·18민주화운동 스마트투어 앱’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5·18민주화운동 주요 사적지를 직접 찾아다니며 증강현실(AR) 기술을 통해 당시의 긴박했던 역사적 순간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다. 지역 콘텐츠기업인 ㈜위치스가 지난 2022년 국비 2억8000여만원을 들여 개발, 2023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 앱은 전남대학교 정문, 광주역 광장, 옛 시외버스공용터미널 일대, 녹두서점 옛터, 광주기독병원, 배고픈다리, 고 홍남순 변호사 가옥, 주남마을 인근 등 5·18 사적지 30곳의 정보를 담고 있다. 이용자는 증강현실 기반 스토리텔링과 3D건물 복원 기술을 통해 당시 현장 모습을 재현했다. 또 사적지에 도착하면 자동으로 해설 안내가 제공돼 전문 가이드 없이도 깊이 있는 탐방이 가능하다. 횃불·희생·광장·열정·영혼 등 5가지 테마 코스와 함께 한강 작가의 소설 ‘소년이 온다’의 배경을
(포탈뉴스통신) 광주체육고등학교가 29일 사전경기를 시작으로, 오는 4월 5일까지 열리는 ‘제4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체육고등학교 체육대회’에서 메달 사냥에 나선다. 광주체육고는 이번 대회에서 13개 종목 29개 종별에 참가한다. 특히 역도 3관왕이 기대되는 김체량 선수를 비롯해 육상 400m 허들 조수빈 선수(3학년), 핀수영 표면 200m 신재이 선수(2학년), 양궁 개인종합 박주혁 선수 (3학년) 등 체육 유망주들이 대거 출전해 메달 싹쓸이를 노리고 있다. 대회 목표는 금메달 15개, 은메달 20개, 동메달 20개 등 총 55개다. 광주체고는 지난해 대구에서 열린 제39회 대회에서 금18·은14·동25 등 총 57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5위의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선수단은 동계 훈련 기간 강화된 체력과 실전 감각을 바탕으로 지난해 성과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앞서 광주체육고는 지난 24일 교내에서 결단식을 열고 대회 출전을 위한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광주체육고 엄길훈 교장은 "매일 새벽부터 밤 늦은 시간까지 구슬땀을 흘리며 대회를 준비해온 선
(포탈뉴스통신) 광주시교육청학생교육원은 지난 27~28일 학생교육원 분원 청풍수련장에서 ‘2026 우리가족 1박2일 봄 캠프(2기)’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새 학기를 맞은 학생들이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 활동을 하며,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에는 초·중학생 자녀와 부모 등 72명의 가족이 참여해 ▲가족 사진 찍기 ▲가족 장기자랑 ▲행운 나눔 빙고 ▲보물찾기 ▲모험활동 ▲퓨전 양궁 게임 등을 즐겼다. 캠프에 참가한 김유리 학부모는 "두딸이 청풍수련장 가족캠프를 너무 좋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여했다"며 "알찬 프로그램으로 우리 가족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학생교육원은 오는 4월 3~4일에는 3기 캠프를 진행하고, 이어 10월에는 겨울 캠프 신청을 받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학생교육원 청풍수련장에서 확인하면 된다. 학생교육원 정종재 원장은 “학생들이 가족과 함께 만든 소중한 추억을 바탕으로 새 학기를 힘차게 시작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공동체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포탈뉴스통신) 광주시교육청AI교육원은 오는 11월까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AI정보영재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인공지능 시대의 핵심 역량인 창의적 사고와 협력적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초·중학생 186명이 참여한다. 광주AI교육원은 지난 28일 대강당에서 학생과 학부모, 지도강사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개최했으며, 오는 30일부터 ▲초등 AI도전·발전 과정 ▲중등 IoT·게임·앱개발 프로그래밍 등 10개 과정을 12개 학급으로 나눠 운영한다. 참여 학생들은 매주 월·화요일 방과 후 시간과 토요일 오전에 광주AI교육원과 거점학교(장산초·산정초)에서 연간 100시간의 교육과정에 참여한다. 또 8월 ‘영재 캠프’와 10~11월 ‘창의적 산출물 발표회’를 통해 교육과정의 성과를 공유·시연하는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중등 IoT과정에 참여하는 정시원 학생(광주주월중 1학년) 은 “평소 관심있던 분야를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AI 전문가의 꿈에 한 발 더 나아갈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와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오는 4월4일 시청에서 온 가족이 함께하는 독서축제인 ‘제14회 도서관 문화마당’을 공동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의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도서관에서 문학 분야 책을 찾는 방법인 ‘분류번호 800’을 설렘의 거리로 형상화해 ‘문학, 너를 만나기 800m 전’을 주제로 열린다. 행사에는 광주지역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학교도서관, 점자도서관, 독서단체, 지역서점, 출판사 등 51개 기관이 함께 한다. 행사는 시청 1층 시민홀, 열린문화공간, 야외광장 등 시청 곳곳에서 열리며, 즐길거리, 놀거리, 쉴거리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변온변색 머그컵 만들기, 독서브런치 등 26개의 ‘독서문화 체험부스’ ▲빈백과 캠핑 감성의 ‘도심 속 독서쉼터’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신나게 점프하는 풍선놀이틀이 있는 ‘독서놀이터’ 등이 마련된다. 오후 2시에는 ‘작가와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모든 존재의 진정한 안녕을 비는 소설가인 ‘식물적 낙관’의 저자 김금희 작가가 ‘이 봄에 우리가 해야 할 것’을 주제로 강연한다. &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는 지역 청년들이 취업 준비의 부담을 덜고 건강한 마음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오는 4월1일부터 ‘구직청년 자격증 취득지원 사업’과 ‘마음건강상담소’ 운영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광주청년센터와 함께 추진하며, 취업 준비 과정에서 마주하는 경제적 부담과 심리적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펴 청년들의 안정적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구직청년 자격증 취득지원 사업’은 직무역량 중심의 채용 환경에 발맞춰 청년들의 응시료 부담을 덜어주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 한국사와 어학시험 20종을 포함해 국가기술자격증, 국가전문자격증(운전면허 제외), 국가공인민간자격증 시험 응시료를 1인당 연 1회,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필기와 실기시험을 모두 치러야 하는 경우 두 시험 비용을 통합 지원받을 수 있도록 확대해 실질적인 혜택을 늘렸다. 또 학습 과정을 인증하는 ‘열공 흔적’ 이벤트를 통해 청년들의 소중한 구직 준비 경험을 향후 정책 발굴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마음건강상담소’는 일상의 고
(포탈뉴스통신) ‘실증의 도시’ 광주시가 올해도 도시 전역을 혁신기술의 ‘시험무대’로 내어주며 창업기업들의 성장을 견인한다. 광주광역시는 창업기업의 혁신 제품과 서비스의 실증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창업기업제품 실증지원사업’ 참여기업 44개사를 오는 4월10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창업기업이 개발한 제품과 서비스를 실제 환경에서 검증해 사업화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공공·민간 기반시설을 활용해 도시 전역을 실증 공간으로 제공하는 광주만의 차별화된 실증형 창업지원 모델이다. 올해는 ▲공공·민간 수요해결 솔루션형 ▲기업이 자유롭게 실증 과제를 제안하는 자율형(스케일업형, 일반형) 등 40개사를 모집한다. 또 ▲실증 공간이 필요한 기업을 위한 장소제공형 4개사를 수시로 신청 받는다. 특히 올해는 민간주도형 기술창업지원(TIPS), 투자 유치 등을 통해 기술력을 입증받은 유망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 ‘스케일업형’을 신설해 유망 창업기업의 성장 지원을 강화했다. 지원대상은 상용화 직전의 제품·서비스를 보유한 창업 7년 이내 기업이며, 인공지능(AI), 스마트제조 등 신산
(포탈뉴스통신) 광주시가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에 앞장선 성과를 인정받아 성평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광주지역 기관과 기업도 나란히 장관 표창을 받아 ‘3관왕’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광주광역시는 27일 서울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열린 ‘제15회 여성새로일하기센터(새일센터) 우수기관 및 유공자 포상식’에서 2025년 새일센터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 성평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광주시는 경력단절 예방 지원 사업 제공, 여성일자리 박람회 추진 등 지속적인 고용유지 지원과 지역사회 일·생활 균형 문화를 확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광주시는 5개 새일센터를 통해 ▲고부가가치·전문기술 직업교육훈련 ▲인턴 채용 기업 지원금(새일여성 인턴) ▲전담 상담사를 통한 진로 컨설팅(집단상담 프로그램) ▲경력단절·미취업 여성들에게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 등 여성 일자리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한 해간 6000여 명의 여성이 새일센터를 통해 취업에 성공하는 결실을 거뒀다. 광주시와 함께 광산새로일하기센터, ㈜연진도 각각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
(포탈뉴스통신) 광주지역 사회적기업인 ㈜다우환경이 광주시가 추진 중인 ‘사회적경제 대학원과정 지원사업’을 후원하는 기부금을 전달했다. 광주광역시는 27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사회적경제 대학원과정 지원사업 기부금 전달식’을 열어 다우환경 이정일 대표로부터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받았다. 행사에는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과 이정일 대표, 김도경 조선대학교 대학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 기부금은 ‘사회적경제 대학원과정 지원사업’을 수행하는 조선대학교 대학원 사회적경제과정(석사) 장학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사회적경제 대학원과정 지원사업’은 현장에서 활동하는 사회적경제 기업가와 활동가들이 전문 역량을 갖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광주시와 조선대학교,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협력해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매년 사회적경제 관계자 10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수업료를 전액(광주시 50%, 조선대 50%) 지원한다. 지난 2022년 9월 첫 석사과정 개설 이래 총 45명의 인재를 지원했으며, 현재까지 21명의 석사를 배출하는 등 광주지역 사회적경제 인재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정일 다우환경 대표는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 우치공원관리사무소는 봄철 방문객 증가에 따라 사육사와 수의사가 직접 진행하는 우치동물원 동물 해설·교육 프로그램 ‘동물과 사는 남자’를 오는 4월1일부터 5월31일까지 두달간 운영한다. ‘동물과 사는 남자’는 동물원의 호랑이, 코끼리, 기린, 낙타, 들소들의 이야기를 남자 사육사들과 수의사들이 생생하게 전달하는 동물해설 프로그램으로, 제목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패러디한 것이다. 프로그램은 각 동물 사육사가 진행하는 ▲기린생태설명회 ▲코끼리 모녀의 목욕시간 ▲호광이의 새참시간 ▲낙타들소 소개시간, 수의사가 진행하는 ▲동물원 회진으로 구성했다. ‘기린생태설명회’는 기린의 행동풍부화를 위한 사육사의 이야기를 담았으며, ‘코끼리 모녀의 목욕시간’에서는 코끼리가 물놀이를 하며 사육사와 교감하는 장면을 관람할 수 있다. ‘호광이의 새참시간’은 작년에 실내동물원에서 구조된 호광이의 이야기를 들으며 간식 먹는 모습을 볼 수 있고, ‘낙타들소 소개시간’에는 낙타들소의 행동 생태적 특성을 배울 수 있다. ‘동물원 회진’을 통해서는 수의사와 함께 동물병원에서 동물들이 건강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는 신재생에너지원을 설치하는 단독·공동주택 가구를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태양광·태양열·지열·연료전지·소형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원을 설치하는 시민이 국비와 시비를 동시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정부 재생에너지 보급(주택지원) 사업과 연계해 추진한다. 광주시는 올해 시비 1억2600만원을 투입해 약 84가구를 대상으로 재생에너지설비 설치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시 보조금은 에너지원·용량별로 차등 지원한다. 공동주택은 1동당 최대 900만원을, 단독주택은 1가구당 최대 150만원을 정부 보조금에 추가해 지원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단독주택이 3㎾(킬로와트시)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면 총 비용 454만원 중 315만원(국비 165만원·시비 150만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태양광 발전설비 3㎾를 설치하면 월 발전량은 약 315㎾h로, 4인 가구 월평균 전기 사용량인 약 307㎾h를 넘겨 재생에너지 100%(RE100) 달성이 가능하다. 이를 월 전기료로 환산하면 약 5만원을 절감할 수 있다. 올해 정부 재생에너지 보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가 시민들이 1년 내내 신선한 김치를 직접 담가 먹을 수 있는 ‘월간김치’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28~29일 이틀간 광주김치타운에서 열린 첫 행사는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210여명이 참가, 알싸한 생김치의 맛을 만끽했다. ‘월간김치’는 매달 계절에 어울리는 ‘이달의 김치’ 3종을 선정해 참가자가 현장에서 직접 담가 가져가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3월 첫 행사에서는 배추김치, 파김치, 열무김치를 담갔으며, 부대 행사로 마련된 고추장 만들기 체험도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제철 식재료로 직접 김치를 담가보고 싶었지만 혼자 준비하기엔 부담이 컸다”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매달 다양한 김치를 담글 수 있어 즐겁고 가족들도 무척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10월까지 매월 넷째 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월간김치는 시민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광주김치를 직접 담가 먹을 수 있는 상설 체험의 장”이라며 “많은 시민이 우리 전통 식문화를 즐겁게 경험하고 맛있는 식탁을 꾸리길 바란다”고
(포탈뉴스통신) 광주 북구의회 정재성 의원(건국·양산·신용동)은 제30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26일)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북구청 농업행정의 심각한 인력난을 지적하고, 농업직 인력 확충을 강력히 촉구했다. 북구는 1,083ha 농지와 9,623명(경영체 7,530건)의 농업인이 있으며, 시장산업과 예산 104.9억 원 중 농업 예산은 약 97.1억 원(92%)이다. 정재성 의원은 “농업인 2,850명이 등록되어 있는 건국동은 신규 9급 주무관이 퇴사해 농업직이 0명인 실정”이라며, “직불제·재해·유통·농지취득자격 민원 등을 혼자 감당하는 구조에서는 또 다른 퇴사자가 나올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인력 부족은 현장 행정 공백을 초래해 고스란히 주민 피해로 이어질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비슷한 농업 경영체 수를 가진 남구는 이미 농업직 사무관이 배치되어 있고 관련 공무원도 북구보다 3명이나 많다"고 지적하며, “타 자치구(3~4명) 대비 북구 학교급식지원센터는 인력(2명)이 부족하고 전담 센터장조차 없는 열악한 현실”을 꼬집었다. 끝으로 정 의원은 “농업환경 변화와 광역 통합에
(포탈뉴스통신) 광주 북구의회 이숙희 의원(두암1·2·3동, 풍향동, 문화동, 석곡동)이 지난 26일 열린 제30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국공립어린이집 의무 설치 정책의 현실적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숙희 의원은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7천여 세대 신축 아파트 입주가 몰리며 500세대 이상 단지마다 국공립어린이집 설치가 추진되고 있지만, 기존 민간·가정 어린이집들은 지난해 19곳이 폐원하고 정원 충족률이 40% 이하로 떨어지는 등 운영난이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영유아보호법에는 보육수요 부족이나 입주민 미동의 시 설치하지 않을 수 있는 예외 규정이 있음에도 북구는 ‘의무 설치’라는 원칙만 고수하고 있다”며 “획일적인 정책 집행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보육 정책은 단순한 시설 확충이 아니라 현장 상황과 지역 수요를 반영한 균형 있는 접근이 중요하다”며 △국공립어린이집 의무 설치 예외 인정 및 탄력적 인가 △기존 어린이집에 대한 신규 운영권 우선 부여 및 국공립 전환 확대 △중장기 보육수급계획 수립을 제안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지금 필요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