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포천시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과 행복한 육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임산부 출산준비교실 ‘소흘, 맘편한 시작’을 지난 7일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임산부의 안전하고 건강한 출산을 돕고, 임신·분만·산후 회복 전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체계적인 교육과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예비 엄마의 신체적·정서적 건강 증진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총 4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첫 회차는 을지대병원 간호사와 함께하는 안전한 출산을 위한 분만 준비 교실로 진행됐으며, 이어 2주차에는 턱받이 만들기 체험, 3주차에는 을지대병원 간호사와 함께하는 산후 회복 및 신생아 돌봄 이론 교육, 4주차에는 향기요법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10월 하반기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첫 수업에 참여한 임산부들은 전문 강사의 설명으로 임신과 출산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박은숙 보건소장은 “이번 임산부 출산준비교실이 예비 엄마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포탈뉴스통신) 부천시는 지난 7일 자동심장충격기(AED)가 설치된 관내 전통시장의 관리자(매니저) 등을 대상으로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책임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책임자는 매월 1회 이상 정기 점검을 통해 장비를 상시 사용 가능한 상태로 유지·관리하는 역할을 맡는다. 본체와 부속물, 보관함의 청결 및 손상 여부를 확인하고, 내용연수 경과 및 사용 횟수 등을 고려해 장비 교체 필요성도 점검해야 한다. 이번 교육은 부천시보건소 응급의료팀 소속 응급구조사가 강사로 참여해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자동심장충격기 관리 방법 △가슴압박소생술(CPR) 등 실제 상황 대응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해 실제 응급상황에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시는 이와 함께 시장 관리자뿐 아니라 상인들도 참여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수요조사를 진행 중이며, 교육을 희망하는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오는 5월까지 찾아가는 현장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전통시장은 고령층 이용 비율이 높아 응급 상황 발생 가능성이 크다”며,
(포탈뉴스통신) 진안군은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오는 4월 23일부터 『한의약 갱년기 관리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참여 신청은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진안군보건소 아토피상담실에서 접수하며, 갱년기 건강 관리가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에 운영되며, 갱년기 여성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마음수련 요가 ▲홍삼 족욕 체험 ▲올바른 자세 및 걷기 운동 ▲공예 수업 ▲약선 음식 만들기 등으로, 갱년기 증상 완화와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참여자들은 프로그램 시작 전 갱년기 증상 정도, 건강 인식, 우울 상태, 체성분 분석, 혈액검사 등을 통해 건강 상태를 사전 점검하고, 종료 후 사후 평가를 통해 변화 정도를 확인함으로써 스스로 체계적인 건강 관리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받게 된다. 갱년기 증상은 주로 40~60대 여성의 60~80%가 겪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방치할 경우 만성질환이나 우울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포탈뉴스통신) 부천시는 지난 3월부터 관내 행정복지센터를 거점으로 운영 중인 ‘찾아가는 건강상담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관리 공백을 메우고 생활 밀착형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100세 건강실’운영 종료에 따른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일상 생활권 내에서 예방 중심의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시는 지난 3월 상2동과 상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현장 상담을 진행했다. 전문 간호사가 직접 시민 개개인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여, 평소 소홀하기 쉬운 만성질환 관리의 중요성을 안내했다. 4월 15일에는 중4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할 예정이며, 5월부터 6월까지는 경로당을 중심으로 이동 방문 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들의 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주요 서비스는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검사, 치매선별검사와 인식개선 교육, 이동 금연클리닉 상담 및 금연사업 안내 등으로 운영하며, 시민이 생활권 내에서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는 정책 효율을 높이기 위해 기존 ‘100세 건강실’을 운영했던 동
(포탈뉴스통신) 의정부시 보건소는 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노인의 만성 퇴행성 질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4월 15일부터 ‘2026년 한방애(愛)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년기 건강관리에 필요한 한의약적 방법을 익히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로 3년째 운영하는 건강교실은 관내 노인복지관 4개소를 순회하며 진행된다. 기수당 25명씩 총 100명을 대상으로 하며, 보건소 한의사, 치과의사, 간호사 등 전문인력이 참여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최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노쇠 예방교육’을 신규 도입해 프로그램을 보완했다. 세부 프로그램은 ▲노쇠 예방교육 ▲마음건강(화병) 관리 ▲관절 건강관리 ▲구강 보건교육 ▲중풍 예방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괄사, 명상, 안마도인 체조 등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건강관리 방법과 자석침, 한약제제 등을 제공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2025년에는 총 542명이 참여했으며, 설문조사 결과 참여자의 80%가 건강 상태가 개선됐다고 응답했다. 재참여 의사는 93%, 전반적인 교육 만
(포탈뉴스통신) 의정부시 보건소는 관내 어린이집 아동들이 보건소를 직접 방문해 체험하는 ‘치아튼튼 어린이 건강교실’을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보건소를 방문해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고 치아우식증(충치)을 예방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체험교실에서는 개인별 구강 검진과 불소 도포를 실시하고, 불소의 역할과 도포 후 주의사항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또한 치아우식증 발생 원인과 올바른 칫솔질 방법 교육을 병행해 어린이들이 스스로 구강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보건소 시설 견학과 체험활동을 운영해 어린이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으며, 구강건강과 흡연 예방 관련 동영상 시청도 병행해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기여했다. 아울러 체험교실에 참여한 아동들에게는 어린이 칫솔, 양치질 모형, 구강교육 학습지, 금연 스티커북 등 다양한 홍보용품을 배부해 어린이집에서도 지속적인 건강교육이 가능하도록 했다. 장연국 소장은 “어린이들이 보건소를 직접 방문해 체험하는 교육은 건강습관 형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포탈뉴스통신) 김천시는 자살률이 급증하는 봄철(3월~5월)을 맞아 ‘자살 고위험시기 집중관리 기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봄철은 계절적 요인과 졸업·채용 시기 등 사회적 요인이 맞물려 전국적으로 자살률이 증가하는 시기이다. 이에 시는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밀착 관리와 대시민 홍보 활동을 통해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고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자살 고위험군 관리 분야에서는 기존 등록 대상자 중 집중 관리가 필요한 인원을 선별하여 안부 전화와 방문 상담 등 맞춤형 사례 관리를 강화한다. 또한, 김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대신정보통신과의 MOU를 통해 정신건강 위험군의 조기 발견 및 관리를 강화하고 경찰·소방·의료기관 등의 협조를 통해 자살 시도자나 유가족 등 고위험군이 방치되지 않도록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홍보 및 캠페인 분야에서는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 현수막 게시와 디지털 매체를 활용하고 아파트 관리사무소, 약국, 병원 등 생활 밀착형 기관과 협업하여 마음 건강 포스터 및 리플릿을 배포한다. 시 관계자는 “봄철은 상대적 박탈감이나 우울감이 깊어질
(포탈뉴스통신) 대구 달서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어린이급식소 15개소를 대상으로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위생습관 정착을 위한 ‘모종 심GO! 손 씻GO!’ 특화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영·유아기 어린이들이 채소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쌓고, 올바른 위생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편식 예방’과 ‘손 씻기 생활화’를 중심으로 영양·위생 교육과 체험활동을 병행해 식생활 행동 개선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사업은 센터 직원이 각 어린이급식소를 직접 방문해 채소 모종 심기 체험과 손 씻기 교육을 함께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어린이들은 채소를 직접 심고 기르는 과정을 통해 채소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자연스럽게 섭취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체험 과정에서 성취감과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아울러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도록 사후 관리도 강화했다. 교육 이후에도 어린이와 교사가 함께 채소 성장 과정을 관찰하고 기록할 수 있도록 관찰일기 작성을 지원해 일상 속에서 올바른 식습관
(포탈뉴스통신) 인천 서구는 지난 27일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에 발맞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통합돌봄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구는 노쇠나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에게 보건의료, 건강관리, 일상생활 지원, 주거 등 복합적인 서비스를 연계 제공하는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용 상담 창구를 마련해 구민 접근성을 대폭 강화했다. 한편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행되기 전인 지난 3월 18일 현장 접점인 동 행정복지센터 팀장 및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자체 직무 교육을 실시하여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구체적인 업무 수행 절차를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신청부터 사후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 지원 절차는 ▲신청(본인, 가족, 기관 등) ▲돌봄 필요도 조사(방문상담 등)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돌봄 관련기관 실무자 통합지원회의) ▲서비스 의뢰 및 제공(돌봄서비스 제공기관) ▲모니터링의 체계적인 과정을 거친다.
(포탈뉴스통신) 임실군은 농작업, 등산, 캠핑 등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이하여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야외활동 중 바이러스나 세균에 감염된 진드기가 사람을 물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국내에서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과 쯔쯔가무시증이 대표적이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발열오한구토설사발진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특히 SFTS는 치료제와 백신이 없고, 중증으로 진행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치명률이 높아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구체적인 예방법은 ▲ 진드기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복장 갖춰 입기(밝은 색 긴옷, 모자, 손수건, 목이 긴 양말, 장갑 등) ▲ 진드기 기피제와 돗자리 사용하기 ▲풀 위에 옷 벗어놓거나 풀밭에서 용변보지 않기 ▲ 귀가 시 전신 샤워 및 작업복 분리 세탁하기 등이다. 임실군보건의료원장은“야외활동 후 2주 이내 발열, 오심,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에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하며, 농작업과 야외활동 시 반드시 예방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강조했다.
(포탈뉴스통신) 창녕군이 운영 중인 스마트경로당이 어르신의 치명적인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며 주민들의 생명을 지키는 건강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 1월 26일, 길곡면 신덕노모당을 방문한 스마트경로당 관리자는 건강 측정 장비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폈다. 이 과정에서 한 어르신의 산소포화도가 정상 범위보다 현저히 낮은 88%로 측정되는 이상 징후를 발견했다. 평소 숨이 가쁘다는 어르신의 말을 들은 관리자는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즉시 자녀에게 연락해 정밀 검진을 권유했다. 이후 지난 4월 6일 다시 만난 어르신은 “대형 병원을 찾아 검진한 결과, 심장에 물이 차는 병을 진단받았다”며 “다행히 약물 치료가 가능한 단계에서 발견돼 건강을 회복 중이며, 스마트경로당 덕분에 큰 고비를 넘겼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스마트경로당은 2025년 5월부터 10월까지 관내 30개소에 구축됐다. 이곳에서는 양방향 화상 장비를 활용한 노래교실과 체조교실 등 비대면 복지 프로그램은 물론 혈압, 자율신경, 심박수, 혈관 건강, 산소포화도, 스트레스 측정 등 전문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상시 제공하고 있다. &
(포탈뉴스통신) 대구 서구보건소(소장 이영희)는 1인 가구의 급증에 따른 건강 격차를 해소하고생애주기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1인 가구 건강솔루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혼자 거주하는 가구가 느끼는 고립감을 해소하고, 건강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중장년, 노년, 청년 등 연령대별 특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중장년층! 몸과 마음을 채우는 4주간의 건강 여정 지난 3월부터 운영 중인 중장년 1인 가구 건강 증진 프로그램 ‘꽃중년 건강 캠퍼스’는 총 4회기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영양 가득 조리 실습 ▲정서적 안정을 돕는 도예 및 원예 활동 ▲신체 활력을 높이는 요가 체험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노년층! ‘기억아 이웃하자’치매 예방과 사회적 연결 4월 3일부터는 노년층 1인 가구를 위한 ‘기억아 이웃하자’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인지 기능 향상을 돕는 ‘우아댄스(인지무용)’의 도입이다. 리듬과 언어를 몸의 움직임으로 표현하는 인지 및 신체 통합 프로그램으로 자아존중감
(포탈뉴스통신) 전주시가 봄기운이 완연한 4월을 맞아 시민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관계 회복을 지원하는 마음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주시보건소는 스트레스 해소와 일상 회복을 위해 10가지 다채로운 테마로 기획된 ‘4월 마음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은 △정서 안정(치유의 정원·치유요가·웃음테라피·놀이치유) △관계 회복(온가족 예쁜 말 잇기·에니어그램) △자기 탐색(미술치유·마음의 지도) △찾아가는 마음치유 △청년 자기 탐색과 성장 등이다. 특히 시는 시간이나 장소의 제약으로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직접 기관을 방문해 진행하는 ‘찾아가는 마음치유 프로그램’을 병행하는 등 올해 프로그램에 대한 접근성도 높였다. 또한 취업과 미래 고민이 많은 청년층을 대상으로 에니어그램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기 이해와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자신을 보듬고 싶은 시민(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 과정 무료로 운영된다. 시는 앞으로도 매달 새로운 주제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현재
(포탈뉴스통신) 식품의약품안전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세포치료제 수탁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첨단바이오의약품 산업의 품질 경쟁력 제고와 개발사‧수탁사 간 협업 역량강화를 위한 ‘첨단바이오의약품 맞춤형 품질심사 현장교육’을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식약처가 세포치료제 수탁제조업체 5개소의 제조 현장을 방문해 사전에 발굴한 업체별 ‘밸류업 포인트(Value-Up Point)’를 안내하고 위·수탁사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맞춤형 컨설팅 형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현장사례 기반 피드백을 병행해 실무 적용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식약처는 5개 수탁사 현장교육 결과를 바탕으로 위탁사가 수탁기관 선정할 때 활용 가능한 체크리스트를 마련할 계획이며, 향후 유전자치료제 제조 및 비임상 수탁기관 등으로 교육대상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번 현장교육은 개발사와 수탁사가 함께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산업계와 현장 소통을 강화하여 첨단바이오의약품 품질과 안전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 서부보건소가 건강증진센터 2층 옥상을 도서지역인 가파·마라 보건진료소에 의료소모품 등을 배송하기 위한 드론 배달 거점으로 지정하여, 앞으로 중량 10kg 이내의 의료소모품 등을 배송하게 된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 주관 ‘2026 드론실증도시 구축 사업’ 공모에 제주도가 선정되면서 추진하는 것으로, 서부보건소 관할 도서지역에 드론을 활용한 물품 배송을 지원해 물류 소요 시간을 단축하고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도 우주모빌리티과와 협업하여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드론 배달점 추가 지정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으며, 3월 17일 이착륙장 표기를 완료하고, 8일 첫 배송 지원을 실시했다. 드론 배송 도입을 통해 첫째 도서지역으로의 물품 배송 소요 기간이 단축 됐고, 둘째 도서지역 응급환자 및 산소가 필요한 환자를 위한 산소통을 보건진료소로 직배송이 가능하고, 셋째 유효기간이 지난 폐의약품을 보건소로 직접 보내어 편리하게 폐기할 수 있으며, 넷째 배송에 걸리는 시간도 기존 배편 이용할 때 보다 절반 이하로 줄어들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도 관계부서와 지속적으로 긴밀히 협력해 나가고,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