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경기도가 지역 공공의료 인력난 해소를 위해 민간과 함께 시니어 의사를 양성해 인력난을 겪는 의료취약지에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7일 경기도청에서 경기도의사회, 재단법인 라파엘나눔과 함께 이같은 내용의 ‘시니어 의사 양성 및 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 이동욱 경기도의사회장, 이호영 라파엘나눔 상임이사와 함께 유영철 보건건강국장이 참석해, 시니어 의사 교육과 제도 기반을 연계해 의료현장의 인력 공백 대응 기반을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 통상적으로 시니어 의사는 전문의 취득 후 대학병원종합병원급 이상 수련병원에서 10년 이상 근무 경력 또는 20년 이상 임상경력이 있는 60세 이상 의사를 말한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는 교육 콘텐츠 제작 지원을 지속하고, 시니어 의사 활용 방안을 마련한다. 재단법인 라파엘나눔은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맡고, 경기도의사회는 공공의료 인력 확보 지원에 협력한다. 경기도는 2023년 의료봉사단체인 재단법인 라파엘나눔과 협약을 맺고 시니어 의사를 위한 교육 콘텐츠 제작을 지원해 왔다.
(포탈뉴스통신) 홍천군은 4월 7일 '2025년 자살 급증 지역 사후 대응 추진 결과 보고 및 2026년 대응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자살 급증 지역에 대한 사후 대응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자살 급증 지역에 대한 지난 1년간의 대응 성과를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더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자살 예방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회의에는 홍천군수, 강원특별자치도 심금화 보건 식품 안전과장을 비롯해 경찰서, 소방서, 의료기관, 지역사회 복지기관 등 관계 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하여 기관별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여기관들은 2025년 자살 급증 지역을 대상으로 한 고위험군 발굴, 사례 관리, 지역사회 연계 등 주요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2026년에는 보다 강화된 대응체계 구축과 예방 중심의 사업 확대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특히 자살 위험군의 조기 발견과 지속적 관리를 위해 기관 간 정보 공유 및 연계 체계를 강화하고, 생명지킴이 활동 및 지역사회 캠페인 확대 등 선제 대응 방향을 설정했다. &nb
(포탈뉴스통신) 울진군은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4월 7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이번 포상은 건강생활 실천 확산, 질병 예방, 공공보건의료 강화 등 국민 건강 향상에 기여한 개인 및 기관을 발굴·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울진군은 의료취약지 맞춤형 공공보건정책 추진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울진군은‘치료 이전에 예방’이라는 원칙 아래 전 군민 건강검진과 예방접종을 확대하고, 마을 단위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참여형 건강문화를 조성해왔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취약계층 대상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해 보건 사각지대 해소와 건강격차 완화에 기여했다. 군은 공공의료 기반 강화를 위해 울진군의료원에 대한 지속적인 재정지원과 기능 보강을 추진, 응급·필수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의료서비스 제공 기반을 유지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노력은‘지역에서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한 사례로, 예방 중심 보건정책과 공공의료 재정지원이 결합된 모범적인 공공보건 모델로 인정받았다. 울진군보건소
(포탈뉴스통신) 포항청년마인드링크는 4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청년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상담소 ‘아프지마 청춘이니까’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학업, 취업 준비, 대인관계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직접 찾아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예방하고 마음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포항청년마인드링크는 상담 기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청년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청년 이용률이 높은 지역 거점을 순회할 예정이다. 상담 인력이 배치돼 ▲정신건강 자가검진(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1대1 맞춤형 심리 상담 ▲정신건강 정보 제공 등을 수행한다. 특히 스마트 헬스케어 기기인 옴니핏을 활용해 뇌파와 맥파를 측정해 청년들의 정신건강 상태를 객관적으로 지표화할 예정이다. 검진 결과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청년에게는 포항청년마인드링크의 사례 관리 서비스와 함께 필요시 전문 의료기관 연계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 서비스도 지원할 방침이다. 김숙향 건강관리과장은 “청년기는 생애 주기 중 가장 역동적이지만 동시에 심리적 취약성이 높은 시기”라며,
(포탈뉴스통신) 포항시 북구보건소 트라우마센터는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각종 재난 상황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의 정서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트라우마 공예 테라피–손끝으로 마음을 엮는 시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트라우마는 감정조절의 어려움, 신체적 긴장, 집중력 저하 등을 유발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활용하는 ‘라탄 테라피’는 자연 소재를 활용한 촉각 자극과 반복적인 손동작을 통해 현재의 감각에 집중하게 함으로써, 심리적 안정감과 자기 조절 능력을 키우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5월 13일부터 7월 8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8회기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포항트라우마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함인석 북구보건소장은 “트라우마 공예 테라피는 자연 소재를 활용한 손작업으로 긴장을 완화하고 마음의 평온을 찾는 과정”이라며, “이번 활동이 주민들의 일상 속 감정 조절과 심리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트라우마센터는 지역 주민의 심리
(포탈뉴스통신)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 ‘보건시책사업 우수기관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보건 행정, 건강 증진, 치매 및 정신건강 증진사업 등 다양한 보건사업에 대한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한 것이다. 남구보건소는 지난해 정신건강증진사업, 감염병 예방관리사업, 치매관리사업,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등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보건의료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 평가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시민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시민이 체감하는 건강 복지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항시]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는 7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도민의 보건의식을 높이고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는 한편, 지역 보건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우수기관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이도형 경산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도의원 및 시의원, 일선 보건소 관계자와 보건의료 종사자,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및 우수기관 포상, 기념 퍼포먼스, 보건의 날 노래 합창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보건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 창립기념일인 4월 7일을 기념해 제정된 날로, 국민에게 건강의 소중함을 알리고 지역사회 보건을 위해 애쓰는 보건의료인들의 사기를 진작하는 데 의미가 있다. 올해 보건의 날 슬로건은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대한민국’으로, 이번 기념식을 통해 ‘건강은 개인의 책임을 넘어 사회가 함께 보장해야 할 기본권’이라는 인식을 지역사회와 공유했다. 행사장에서는 도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
(포탈뉴스통신) 광양시 보건소는 2026년 2월부터 11월까지 건강한 출산과 육아를 지원하기 위한 임산부 건강교실을 주간·야간·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주간 프로그램은 체험 중심으로 구성해 임산부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태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운영된다. ▲2월과 3월에는 각각 임산부 20명을 대상으로 산전 요가교실과 빵도마 만들기를 운영했으며 ▲4월과 5월에는 영양 간식 만들기 ▲6월과 7월에는 육아용품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야간 프로그램은 맞벌이 가정을 고려해 부부 참여 중심 교육으로 마련됐다. 아빠의 육아 참여 확대 흐름을 반영해 실제 양육에 필요한 돌봄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오후 7시에 운영된다. 비대면 프로그램은 온라인을 활용해 접근성을 높였다. 육아용품 만들기 등 실습형 태교교실부터 실시간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화상 교육까지 폭넓게 운영해 이동이 어렵거나 시간 제약이 있는 임산부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4월 교육은 ▲4월 8일 홈플러스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전북김제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석규)가 7일, 자활근로사업 참여 주민들의 자립 의지 고취를 위해 ‘지역자활센터 종사자 및 참여자 150명을 대상으로 자활in 자활人' 전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자활in 자활人’ 전체교육은 참여 주민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고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사고를 통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직무 강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두 가지 핵심 주제로 구성됐다. 먼저 폭력예방통합교육 김정수 전문강사가 나서 성폭력 및 성희롱 예방교육을 실시하며 안전한 자활사업단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부여지역자활센터 김성은 센터장이 자립 의지 제고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취·창업 교육을 진행해 주민들의 실질적인 자생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이석규 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참여주민들이 자활사업에 보다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안전한 공동체 안에서 자신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참여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통해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전북김제지역자활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
(포탈뉴스통신) 청도군은 7일 경상북도에서 주관한'제54회 보건의 날'기념 행사에서‘2026년 보건의료사업 유공자 포상’부문 공무원 1명과 민간인 2명이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보건의료 최일선에서 도민의 건강증진과 보건의료 서비스 향상에 적극적으로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하여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도군에서는 투철한 사명감으로 지역 공공보건 발전에 앞장선 배윤혁 주무관과 지역사회 치매 예방 활동과 정신건강 증진에 헌신한 이강희 씨, 조희표 씨(동곡리 323 대표)가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남중구 청도군보건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의 소중한 건강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수상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모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수여식은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와 연계하여 진행됐으며 청도군은 이번 포상을 계기로 지역 보건의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군민 누구나 소외됨 없는 촘촘한 보건 안전망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뉴스출
(포탈뉴스통신)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치매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7일부터 총 8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한 달간 관내 치유농장에서 진행되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치유체험을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두뇌자극 목공예 ▲원예치유 활동 ▲오감자극 치유음식 ▲치유 텃밭 체험 등 다양한 치유 중심 활동으로 구성됐다. 옥천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보건 분야와 농업을 연계한 현장형 치유농업 모델을 구축하고, 치유농장을 발굴해 ‘옥천형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우희제 기술지원과장은 “치유농업과 보건 서비스를 연계한 현장 실증을 통해 지역 맞춤형 치유형 농촌관광 모델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옥천군]
(포탈뉴스통신) 함양군 보건소는 4월 7일 휴천면을 시작으로 총 11회에 걸쳐‘2026년 읍・면 심폐소생술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심정지 및 기도 폐쇄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군민의 생명 보호를 위한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심폐소생술 실습과 함께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교육을 병행하여 실제 상황에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은 함양군보건소와 함양군소방서와 협력하여 관내 11개 읍・면을 순회하면서 진행되며,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자, 직원, 일반군민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신동헌 보건소장은“심정지와 같은 응급상황에서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직원들과 군민 누구나 응급상황에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관련된 궁금한 사항은 보건행정과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함양군]
(포탈뉴스통신) 구례군 보건의료원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과 중증화 방지를 위한 ‘치매 인지훈련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기요양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경증 치매 환자와 인지 저하자, 60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시작해 11월까지 운영되며, 여름방학 기간을 제외한 총 8개월간 주 4회 진행된다. 참여 대상자의 상태에 맞춘 인지훈련과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를 예방하고, 증상 악화를 지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신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인 ‘치유예방교실’을 도입했다. 이 프로그램은 걷기와 식물 가꾸기 등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기존의 뇌 건강 프로그램에서 더 나아가,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보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치매안심센터는 60세 이상 어르신에게 무료 검진을 제공하고 있으며, 전남대학교병원과의 협력을 통한 월 1회 신경과 전문의 치매안심센터 파견 진료를 운영하여 치매 조기 발견과 치료에 기여하고 있다. 구례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포탈뉴스통신) 남원시가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보건의료의 중요성을 알리고,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조직 내 소통 강화를 위한 기념행사와 힐링 교육을 실시했다. 남원시는 지난 7일 남원시보건소 보건교육실과 운봉 일원에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공무원, 공무직, 기간제근로자 등 보건소 직원 약 100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주민의 건강을 위해 헌신해 온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공공보건의 역할을 다시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은 오전 10시 30분 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됐으며, 유공 공무원 13명과 민간인 유공자 3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과 함께 부시장의 기념사, 부의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후 직원 간 소통 강화를 위한 코칭 전문가 특강과 함께 백두대간 숲체험, 작은 음악회, 족욕 체험, 웃음치료 등 힐링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용재 남원시보건소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을 넘어 조직 내부의 소통과 치유, 그리고 지역사회 건강증진이라는 의미를 함께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포탈뉴스통신) 장흥군은 지난 3일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협력해 장흥군 노인복지관에서 60세 이상 주민 12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 안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노년층의 시력 저하와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로 연계해 어르신들의 눈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검진에는 한국실명예방재단 소속 안과 전문의 1명과 검진요원 5명이 참여해 문진, 시력검사, 안압검사, 굴절검사, 세극등현미경검사, 안저검사 등 정밀 검진을 진행했다. 검진 결과에 따라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안약과 돋보기를 무상으로 제공했다. 검진에 참여한 한 주민은 “나이가 들수록 눈이 침침해 불편했는데 가까운 곳에서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어 매우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장흥군 보건소는 군민의 눈 건강 증진을 위해 자체 예산 2,500만 원을 투입해 백내장 수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검진에서 이상 소견이 발견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 대해서는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해 수술비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안검진은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