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부산 남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디딤돌봉사단과 함께 ‘퇴원 환자 영양식 배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하나로, 부산성모병원에서 추천한 퇴원 환자 중 식사 준비가 어려운 1인 가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상 가구에는 균형 잡힌 영양식을 주 1회, 1개월간 총 5세대에게 제공하며, 전체 사업은 총 10세대를 대상으로 2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영양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함으로써, 식사 지원과 함께 정서적 지지와 고립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퇴원 이후 돌봄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적지 않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대상자들이 안정적으로 회복하고 일상생활로 복귀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디딤돌봉사단 회장은 “봉사단원들이 직접 만든 영양식을 전달 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
(포탈뉴스통신) 부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이종석)와 부안군가족센터(센터장 유미나)는 지난 2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부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은 가족 지원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취약∙위기 가정의 정신건강 지원을 위한 협력 ▲지역사회 네트워크 강화 ▲통합적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사업 등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가족지원 서비스와 정신건강 서비스를 아우르는 통합적 지원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부안군가족센터 관계자는 “가족의 안정과 행복은 개인의 정신건강과 직결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포괄적인 지원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부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이 심리적 어려움을 겪을 때 가족과 함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다각적 지원을 통해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은 지역사회 정신건강과 가족 복지
(포탈뉴스통신) 옥천군이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7일 옥천군 생활체육센터(옥천군 옥천읍 문정1길 37)에서 60세 이상 농업인 185명을 대상으로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반복되는 농작업과 고령화로 인해 허리·관절 등 근골격계 질환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지원 내용은 ▲한방 의료 서비스 ▲구강 관리 검사 및 구강보건 교육 ▲시력 측정(검안) 및 돋보기 지급 등으로, 농업인들의 건강 상태에 맞춘 종합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군은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점차 낮아지고 있는 농촌 지역의 의료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농협중앙회 옥천군지부와 옥천농협과 협력해 촘촘한 의료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선제적인 공모 대응을 통해 총 2,4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옥천농협을 전담 운영기관으로 지정해 관내 농업인 185명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맞춤형 진료를 추진한다. 이헌창 옥천부군수는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통해 농업인들이 자신
(포탈뉴스통신) 철원군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올해 ‘행복한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 대상마을로 김화읍 생창리와 학사2리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행복한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해, 주민 주도의 자립적인 건강마을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철원군은 해당 사업을 4년째 운영 중이며, 마을별 특성과 건강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 활동을 지속으로 추진해왔다. 지역사회건강조사 통계에 따르면 철원군의 비만율은 전국 평균보다 높은 수준이며, 지난해 자체 조사에서도 김화권역 중 김화읍의 비만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군은 건강개선이 시급한 지역을 우선 대상으로 선정해, 올해 사업 대상지를 김화읍으로 정하고 생창리와 학사2리를 각각 제4호, 제5호 건강마을로 지정했다. 이번 대상마을 선정은 지역건강협의체 회의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주민 참여 의지와 지역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됐다. 철원군 건강생활지원센터는 마을별 건강 수준과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
(포탈뉴스통신) ‘농촌 왕진버스’가 지난 7일 무주군 설천초등학교를 찾았다. 이날 왕진버스에는 ‘대한의료봉사회’, ‘원광대학교치과병원’, ‘더스토리안경원’이 함께 해 △양방 진료와 △치과 검진, △안과 검진 등을 진행했다. 검진 대상은 만 60세 이상 농업인과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들로 혈압측정과 당뇨검사 등 직접적인 건강 상태 확인 외에도 기초건강 관리 및 질병 예방법 등도 공유했다. 또한 ‘농협중앙회 전북본부’와 ‘전북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이 협력해 이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긴급복지상담, △귀반사 치료, △여가(사진 촬영), △치매 예방(색칠하기) 활동을 돕는 ‘행복 만리길 이동복지사업’도 추진해 호응을 얻었다.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 서비스에 취약한 농촌 어르신과 농업인의 질병 예방 및 건강관리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2024년 처음 도입한 의료서비스로, 무주군은 사업 시작 이래 지금까지 매년 관련 예산을 편성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은창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장은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건강 증진에 주력하고 있다”라며 “10월에는 무풍면 주
(포탈뉴스통신) 장수군은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군민 400명이 대규모 맞춤형 무료 진료 혜택을 받으며 지역에 활력을 되찾았다고 7일 밝혔다. 장수군보건의료원과 (사)대한중앙의료봉사회, 쿠팡㈜이 함께 손잡고 7일 한누리전당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의료진 40명, 쿠팡 직원 20여 명 등이 참여한 가운데 ‘쿠팡 온동네 케어 로켓진료소’ 찾아가는 의료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유아, 다문화가정, 고령층 등 평소 병원 문턱이 높았던 군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종합병원’ 형태로 실질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료 현장에는 이상민 (사)대한중앙의료봉사회 이사장을 포함한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 약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의료진이 총출동했다. 이날 의료봉사에서는 △예진 △골밀도·혈액검사 △진료 △치매·우울 검진 등 체계적인 검사 시스템도 가동했다. 현장 의료진은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군민들의 건강 상태를 세밀하게 점검하고 한방 파스 등 필수 상비약을 전달하며 사후 관리에도 힘을 보탰다. 이번 봉사는 단순 진료를 넘어 건강 상담과 예방 중심의 의료서비스까지 함께 제공돼 군민들의 건강 인식 제고와 질병 예방에 기여했
(포탈뉴스통신) 인천 서구는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 완정사거리 등지에서 진행된 ‘제12회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 행사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검단기독교연합회가 주관하고 서구보건소와 한마음혈액원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혈액 수급 안정화와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틀간 총 96명의 주민이 헌혈에 동참했다. 2021년 첫발을 뗀 이후 현재까지 누적 헌혈자 수는 813명을 기록하며 지역의 대표적인 나눔 문화로 자리 잡았다. 행사를 주최한 검단기독교연합회 회장 최용석 목사는 “헌혈은 이웃에게 전할 수 있는 가장 따뜻한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생명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강범석 구청장은 “귀한 시간을 내어 헌혈에 동참해주신 주민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여러분의 정성이 혈액 수급 안정화와 공공보건의료서비스 향상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 7월 1일 예정된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신설되는 검단구에서도 본 헌혈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포탈뉴스통신) 인천 서구는 지난 3일 재능대학교 간호학과 학생으로 구성된 인지활동 서포터 ‘기억이음이’를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참여형 기억이음사업’ 운영을 위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 현장 활동에 앞서 서포터즈의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활동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활동 방법, 유의사항 안내와 함께 보드게임 및 인지교구 활용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치매파트너 참여형 기억이음사업’은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이 이용하는 경로당에 인지교구를 비치하고 서포터즈가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자발적인 인지활동을 지원하는 치매 예방 활동이다. 특히,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인지기능을 자극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서구치매안심센터는 지난해 본 사업을 신규로 운영한 결과 주관적 기억감퇴(SMCQ), 노인우울척도(SGDS-K), 인지선별검사(CIST)를 활용한 사전·사후 평가에서 인지건강 지표가 개선되는 성과를 보였다. 또한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수행력과 활력, 인지기능 전반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됐다. 올해는 총 4개 경로당을 대
(포탈뉴스통신) 고흥군은 지역 주민의 구강건강 증진과 국가 구강검진 수검률 향상을 위해 4월 7일 풍양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026년 찾아가는 이(齒)로운 구강 검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16개 초등학교 1,006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12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고흥군 보건소가 국가 구강 검진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올해 처음 시행하는 신규사업으로, 이동구강진료버스가 학교와 마을을 직접 방문해 군민의 치과 방문 불편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상반기에는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구강검진과 불소도포 등 예방 처치를 집중적으로 하고, 하반기에는 일반 국가 구강검진 대상자를 포함한 찾아가는 보건사업과 연계해 경로당 등 어르신 시설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사업 주요 내용은 ▲구강검진 ▲불소도포 ▲구강 상담 및 보건교육으로 구성된다. 검진 결과를 현장에서 즉시 제공해 주민의 구강 상태 인식을 높이고, 조기 질환 발견을 통한 예방 중심 구강건강 관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구강검진 사업을 통해 검진
(포탈뉴스통신) 순천시 보건소는 지난 3일 보건소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신속대응반 직무교육을 실시해 재난상황에 대비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통합한 교육으로 문화건강센터에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재난의료지원체계 이해 및 신속대응반 역할 ▲응급의료체계(CSCAP) 교육 ▲재난상황 도상훈련 등으로 구성됐으며, 재난 발생 시 보건소 신속대응반의 역할을 정립하고, 실제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게 실무 중심 훈련으로 마련됐다. 특히 성가롤로병원 재난의료지원팀, 전남응급의료지원센터, 순천소방서 등 유관기관 전문가 9명이 강사로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다. 이날 도상훈련에서 직원들은 다양한 재난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환자 분류, 응급처치 및 이송까지 전 과정을 실제처럼 수행하며, 신속하게 판단하고 팀과 협력하는 과정을 익혔다. 순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재난은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평소 반복적인 교육과 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 보건소
(포탈뉴스통신) 화순군은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정강영)가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인 3~5월을 맞아 지난 6일 동구리 호수공원에서 군민 대상 자살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봄철은 계절적 요인과 생활환경 변화 등의 영향으로 자살 위험성이 높아지는 시기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전남의 월별 자살자 수는 4~5월에 집중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에 군은 ▲생명존중 인식 개선 홍보 및 캠페인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위기 상담 안내 ▲치료비 지원 ▲지역사회 협력 강화 ▲자살 예방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정신건강 선별검사와 함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 정보를 안내해 군민들이 자살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필요시 전문 상담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했다. 박미라 보건소장은 “계절의 변화가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시작이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외로움과 소외감으로 다가올 수 있다”라며,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께서는 혼자 고민하지 말고 언제든 센터의 도움을 받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부천시는 이달 22일부터 지난해 지역사회 시민 건강요구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노인층의 건강생활 실천율 향상을 위한 노쇠예방 프로그램 ‘노익장 프로젝트-먹는 즐거움, 걷는 기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8주간 경로당 등 생활터와 연계해 어르신들이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상반기에는 중앙(여)경로당과 오정(여)경로당에서 4월부터 6월까지 진행하며, 하반기에는 7~8월 중 대상지를 선정해 9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체성분 측정과 노인기 건강체력 검사(악력, 하지근력, 유연성), 노쇠 자가진단 등 사전검사를 통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근감소증 및 낙상 예방을 위한 하지근력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균형 잡힌 식단 교육과 단백질 중심 영양 프로그램, 만성질환별 신체활동·영양·생활습관 관리 교육 등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 시는 참여자들의 지속적인 건강 실천을 위해 주 단위 단백질 식이 제공과 신체활동 미션을 운영하고, 자가 실천 여부를 점검할 수 있는 건강 실천 달력도 배부할 계획이다. 송정원 부
(포탈뉴스통신) 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관내 유아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4월 9일부터 6월 11일까지 사전 신청접수한 유아동기관 16개소를 대상으로 '치카푸카! 꾸러기 구강교실'을 운영 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관내 유아들의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평생구강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하여 2023년부터 여주시보건소와 여주대학교 치위생과가 협력하여 올해로 4년째 지속운영하고 있는 유아동 구강보건사업이다. 프로그램 내용은 충치예방 중심의 유아 맞춤형 구강보건교육과 체험활동으로 ▲올바른 칫솔질방법 배우기 ▲구강건강관리 OX퀴즈 ▲불소바니쉬 도포 ▲구강교육 활동지 ▲구강위생용품(어린이양치컵세트) 제공 등이 포함된다. 유아기는 유치열이 완성되고 평생 사용해야 할 첫 번째 영구치(제1대구치)가 맹출되는 시기로 이 시기에 구강관리가 소홀하면 충치발생 위험이 급격히 높아질 수 있으므로 체계적인 구강보건교육과 예방관리가 필요하다. 여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유아기의 구강관리습관은 평생치아건강을 좌우하는 든든한 기틀이 되므로 아이들이 칫솔질에 흥미를 느끼고 스스로 치아를 관리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포탈뉴스통신) 인천 미추홀구보건소(소장 차남희)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영유아 사전 예방적 건강관리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건강 취약계층인 영유아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지원함으로써 장애 발생을 예방하고,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한다. 영유아 사전 예방적 건강관리 지원은 크게 세 가지 분야에서 의료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입원 치료비 등) ▲선천성 대사 이상 환아 관리(해당 질환별 특수 분유 및 의료비 지원) ▲선천성 난청 검사 및 보청기 지원(신생아 청각 선별 검사비 지원 및 보청기 구입비 지원)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가정은 구비 서류를 갖춰 미추홀구보건소 건강증진과를 방문하거나 온라인(e보건소 또는 정부24)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구는 더 많은 구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관내 산부인과 및 산후조리원과 협력해 적극적인 홍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이들의 건강은 우리 사회의
(포탈뉴스통신) 인천 미추홀구보건소(소장 차남희)는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고 낭비 없는 음식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4월부터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건강한 밥양 선택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건강한 밥양 선택제’는 이용객이 자신의 식사량에 맞춰 공깃밥 한 공기 또는 2/3 공기를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적정 식사량 실천을 유도하고, 잔반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과도한 음식 제공보다는 개인 맞춤형 식사 문화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구는 참여업소를 대상으로 ▲2/3 용량 밥공기 ▲사업 안내표지판 등 물품을 지원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적정 식사량을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참여 희망 업소는 오는 4월 8일부터 30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관내 음식점 100개소를 선착순으로 공모한다. 참여업소는 2/3 용량 밥공기와 안내표지판을 활용해 업소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운영을 시작하게 된다. 보건소는 이번 사업이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 감소뿐만 아니라 비만 예방 등 주민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