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글로벌 산업구조가 인공지능(AI)·반도체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광주광역시 북구가 지역의 미래 산업 기반 강화에 나선다. 22일 북구에 따르면 ‘2026년도 4차 산업 육성·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다각적인 지원에 나선다. 이번 계획은 4차 산업 중심도시 도약을 위해 5대 분야 21개 세부 과제로 구성됐다. 예산은 총 31억 원이 투입된다. 추진 과제를 살펴보면 북구는 올 하반기 중 ‘인공지능 기본 조례’를 제정해 AI 산업을 독자적으로 육성 및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할 예정이다. 내년 하반기 개소 예정인 ‘전남대 혁신파크’가 차질 없이 조성돼 첨단 산업의 산학연 혁신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설 건축비 일부와 진입도로 부지를 제공한다. 국토교통부로부터 드론 특구로 지정받은 석곡동 인근 산지 18.6㎢를 관계 기관 및 기업에게 실증공간으로 제공해 드론 산업의 저변을 확대한다. 또한 북구 드론공원에서는 연령별 드론 체험 프로그램이 연중 펼쳐지고 전국 단위 드론 축구대회를 개최해 드론 문화 확산에 힘쓴다.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청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 광주전남지회는 아빠들의 육아 참여를 활성화하고 가족 친화적 양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년 제8기 광주 100인의 아빠단’ 참여자를 23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광주 100인의 아빠단’은 육아에 관심 있는 아빠들이 함께 모여 자녀 양육에 필요한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온라인·오프라인 커뮤니티이다. 특히 초보 아빠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 대상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3세부터 초등학교 2학년(2018~2023년생) 자녀를 둔 아빠로, 100명을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참여자들은 전문가 강의, 체험형 프로그램, 미션 수행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활동 내용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유된다. 선발된 아빠단에게는 육아 관련 교육 콘텐츠와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소정의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아빠는 네이버 카페 100인의 아빠단 공식 커뮤니티 광주 게시판이나 안내문에 포함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신청할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 소상공인 유통플랫폼 상품기획자(MD) 상담회’ 참가업체 200곳을 오는 5월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상담회는 국내외 대형 유통플랫폼 상품기획자(MD)와 1대 1 상담을 통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소상공인은 3개 이상 유통플랫폼 상품기획자(MD)와 각각 30분씩 상담을 진행하며, 이를 통해 상품 입점과 유통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광주시는 단순 상담에 그치지 않고 최신 유통 경향 분석과 마케팅 전략을 제공하는 전문가 강연을 함께 운영해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상담회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운영하는 판로정보 플랫폼 누리집 ‘판판대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번 상담회는 광주시를 비롯해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재)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소담스퀘어 광주(KBC)가 공동 주관한다. 특히 올해는 지역 소상공인의 참여 기회를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는 오는 9월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월15일까지 72일간 펼쳐지는 ‘제16회 광주비엔날레’의 성공 개최를 위해 전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광주시는 최근 올해 전시 주제인 ‘너는 네 삶을 바꿔야 한다(You must change your life)’를 공개한 데 이어 참여작가 선정, 전시장 조성, 신규 작품 제작 지원 등 전시 준비를 단계별로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광주비엔날레는 본전시 외에도 프랑스·이탈리아·브라질·스페인·인도네시아·리투아니아 등 전 세계 약 30개 국가 및 기관이 참여하는 파빌리온 프로젝트를 광주 전역의 공공시설과 사적지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 ‘너는 네 삶을 바꿔야 한다’…예술로 변화의 가능성 탐구 이번 광주비엔날레의 화두인 ‘너는 네 삶을 바꿔야 한다(You must change your life)’는 시인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시 ‘고대 아폴로의 토르소’ 마지막 구절에서 영감을 얻었다. 이는 단순히 개인적 차원의 변화를 넘어, 기후 위기와 사회적 불평등 등 현대 인류가 직면한 거대한 담론 속에서 예술이 어떻게 실천적 동력으로 작용할 수
(포탈뉴스통신) 광주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20일 본원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중등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개최했다. 중등영재교육원은 창의적 사고력을 갖춘 미래 사회 핵심 인재 육성을 위해 중학생을 대상으로 수학·과학 분야의 전문 교육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오는 20일부터 11월 21일까지 중학생 203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학생들은 3~4명 단위의 모둠조를 구성해 ▲연구활동(R&E) ▲자율 연구 발표회 ▲영재캠프 ▲생태 탐사 등 전문 교육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수학·과학 중심의 심화 과정인 ‘주중반’과 융합 및 사사 과정 중심의 ‘주말반’으로 나눠 운영한다. 또 GIST·KAIST·광주과학고 등 유관기관과 연계한 진로 멘토링도 진행한다.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진영 원장은 “학생들이 도전과 성장을 통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탐구와 배려를 바탕으로 지성과 인성을 겸비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춘천시가 청년 근로자의 자산 형성을 돕고 기업의 고용 안정을 함께 끌어올리는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청년과 기업, 지자체가 함께 적립하는 방식의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청년 근로자가 매월 10만 원을 납입하면 소속 기업이 5만 원을 추가로 부담하고 춘천시와 강원특별자치도가 각각 2만 5,000원씩 지원한다. 이렇게 조성된 적립금은 3년간 유지되며 만기 시 청년은 본인 납입액의 두 배 수준인 720만 원의 원금과 이자를 수령하게 된다. 단순 저축을 넘어 실질적인 목돈 마련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지원 대상은 춘천시에 거주하면서 도내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이다. 소득 기준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다. 다만, 일자리 안심공제 등 유사 자산형성 지원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이미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4월 10일까지다. 기업이 먼저 참여 신청을 하고 적격 심사를 거쳐야 하며 이후 해당 기업 소속 근로자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포탈뉴스통신) 춘천시에 특별한 손님이 찾아온다. 한국에서 태어나 춘천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최고조 주한 가나대사가 25일 고향 춘천을 방문한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날 오전 11시 30분 최고조 가나대사, 김영채 한·아프리카재단 이사장, 임창선 나미비아 주한국 명예영사와 시청에서 춘천-가나 간 교류 협력과 아프리카 지역과의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최고조 가나 대사의 이번 방문은 단순한 외교 일정이 아니라 개인적 인연이 깃든 도시를 가나대사 부임 이후 첫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담고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최고조 대사는 춘천에서 초등학교까지 다닌 뒤 중학교 시기 선교사인 부친을 따라 가나로 이주한 이력을 갖고 있다. 그는 가나에서 모바일 연계 핀테크 기업 운영과 아프리카 예술·문화 홍보 갤러리(Art Africa Gallery)설립, 2018평창 동계올림픽 가나 선수단 부단장 등 한·아프리카 교류의 최전선에서 활동해 온 인물이다. 특히 이날 오후 3시에는 유봉여고 대강의실에서 최고조 대사의 국제무대 경험과 진로 이야기를 공유하는 춘천시 공공외교 아카데미 특강이 진행된다. 특강에서는 아프
(포탈뉴스통신) 정선군은 지난 2026년 3월 19일 사회적기업 ㈜공감만세의 고향사랑기부제 민간 플랫폼 ‘위기브(wegive)’와 모금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관내 답례품 제공업체를 대상으로 플랫폼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전략적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군은 위기브(wegive) 플랫폼의 전문적인 홍보 마케팅 역량을 현장에 즉각 반영하기 위해 관내 답례품 제공업체 관계자들을 소집하여 실무 위주의 커리큘럼을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위기브 플랫폼 입점 절차 및 상품 등록 방법 ▲효과적인 온라인 상세페이지 구성법 ▲민간 플랫폼 활용 마케팅 전략 ▲기부자 매칭 서비스 이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2025년 전국 64개 지자체의 모금 활성화를 지원하며 검증된 위기브의 운영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참여 업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정선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채널을 다각화하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들이 생산하는 답례품이 전국적인 인지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기부금 확보를 넘어
(포탈뉴스통신) 정선군은 2026년 제1회 추경예산을 총 6,677억 9,486만 4천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본예산 대비 587억 6,611만 6천원이 증액된 것으로, 지역경제 회복과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한 재정 대응을 한층 강화한 것이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6,265억 6,623만 5천원으로 539억 8,146만 8천원이 증가했으며, 특별회계는 412억 2,862만 9천원으로 47억 8,464만 8천원이 늘어났다. 이번 추경예산은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는 동시에 군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충하는데 중점을 두고 전략적으로 편성됐다. 먼저 군민 복지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사북9리 경로당 신축사업 4억원 △남면 공공임대주택 건립 13억원 △기본소득형 창업지원사업 2억원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 22억 6,700만원 등을 반영했다. 또한 지역의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와 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민둥산 (발구덕 일원) 개발사업 4억원 △1수직갱 전망대 및 수장고 설치사업 4억원 △남부권 골프연습장 조성 21억원 등을 포함했다. 이와 함께 재난 예방
(포탈뉴스통신) 정선군은 20일 ‘2026 정선메밀전병축제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열린 2026 정선메밀전병축제의 주요 성과와 향후 발전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데이터에 기반한 객관적인 분석을 통해 첫 축제임에도 불구하고 ‘정선 메밀전병’이라는 로컬브랜드의 강력한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축제 운영 성과 11.4억 원 경제적 가치 창출 분석 결과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3일간 약 2만 9,000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특히 전체 방문객 중 외지인 비중이 52%(약 1만 6,000명)에 달해 지역 행사를 넘어선 전국구 관광형 축제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경제적 파급 효과는 더욱 놀랍다. 축제 기간 현장 및 인근 상권에서 발생한 직접 매출 7.35억 원을 포함해 총 11.4억 원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록적인 성과를 거뒀다. 방문객 만족도 또한 92%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 주민이 기획하고 상인이 주도한 ‘정선형 협력 모델’의 승리 이번 축제의 성공 요인으로는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정선아리랑시장 상인들이 운영 주체
(포탈뉴스통신) 정선군이 택시 불친절 민원 감소 등 교통서비스 개선 성과에 발맞춰 일반택시 장기근속 운수종사자에 대한 처우개선 지원을 추진하며 지역 여객운수 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지난해부터 추진한 ‘택시 불친절 민원 방지 대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면서, 2025년 한 해 동안 접수된 불친절 민원이 전년 대비 75% 감소하는 등 군민과 관광객의 체감 만족도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택시 운수종사자들의 자구적인 서비스 개선 노력과 정선군의 정책적 지원이 시너지를 이루며 성과를 달성함에 따라 단속과 관리 중심의 정책에서 나아가 성실히 근무하는 운수종사자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병행하기로 했다. 군은 2026년부터 일반택시 장기근속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처우개선 지원금을 지급한다. 무사고 10년 이상, 동일 법인 5년 이상 근무, 정선군 1년 이상 거주 요건을 모두 충족한 운수종사자가 지원 대상이다. 대상자에게는 1인당 월 10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지원금 신청은 매 분기 10일까지 접수하며, 교부는 분기별 25일까지 진행된다. 실제 지급은 매월 5일 이뤄지며, 1월분은
(포탈뉴스통신) 인제군이 2026년 개별주택가격 및 개별공시지가의 공시를 앞두고 주민 열람과 의견 접수를 실시한다. 군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개별주택가격과 개별공시지가 공시 예정가격에 대해 열람을 진행하고, 이에 대한 의견 제출을 받는다고 밝혔다. 열람 대상은 공동주택과 표준주택을 제외한 단독·다가구·주상복합주택 8,533호의 개별주택가격과 개별지 121,317필지의 개별공시지가다. 이와 함께 인제군 소재 공동주택의 공시 예정가격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공시 예정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인제군청 세무회계과 과표팀과 각 읍·면 주민복지센터를 방문해 열람할 수 있다. 공시 예정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4월 6일까지 의견제출 사유와 적정 의견가격을 기재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의견제출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인제군청 세무회계과 과표팀과 읍·면 주민복지센터 방문, 팩스 및 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군은 제출된 의견에 대해 한
(포탈뉴스통신) 인제군은 지난 2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인제군 버섯특화단지 운영위원회’를 열어 버섯특화단지의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공유하며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윤인재 인제부군수를 비롯해 허남훈 인제군 산림조합 지도상무, 황환선 인제군 임업인연합회장 등 13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버섯특화단지의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과 함께 가공·유통·체험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방안,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개선 과제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단지 활성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운영 체계 구축과 안정적인 판로 확보의 중요성에 의견을 모았다. 인제군 버섯특화단지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버섯과 임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조성된 시설로, 가공센터(원통리 708-7), 유통센터(원통리 696 일원), 체험재배시설(원통리 1471-4 일원)로 구성됐다. 가공센터는 재배버섯과 임산물의 가공·제조를, 유통센터는 제품 전시와 판매를, 체험재배시설은 방문객 대상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맡을 예정이다. 군은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포탈뉴스통신) 인제군 내린천 휴게소가 강원도 광역치매센터의 검토와 승인을 거쳐 전국 휴게소 중 최초로‘치매극복선도기업’으로 지정됐다. 치매극복선도기업이란 기업의 모든 구성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지역사회 내 치매 친화적인 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는 단체를 일컫는다. 이번 지정은 내린천 휴게소 근무 인력의 약 50%가 60세 이상의 고령층으로 구성되어 있어, 현장 관리자들의 치매 예방 및 관리에 대한 관심도가 매우 높았다는 점이 주요하게 작용했다. 이에 휴게소 전 직원은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치매파트너’ 교육을 모두 수료하며 적극적인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인제군과 내린천 휴게소는 단순한 지정을 넘어 휴게소 이용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치매 친화 환경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우선 휴게소 내에서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전용 홍보존을 조성할 계획이다. 홍보존에서는 치매 관련 영상 상영과 OX 퀴즈 프로그램 운영, 치매 관련 도서 비치 등을 통해 이용객들이 자연스럽게 치매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하며, 인식 개선 확산에 앞장설
(포탈뉴스통신) 인제군이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기후 변화로 심화되는 물 부족과 수질 오염 문제에 대응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한 대규모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섰다. 22일 오전 9시, 인제군 목공예전시판매장 앞 광장에는 인제군의 26개 단체 회원 300여 명이 집결했다. 지난 2023년 첫발을 뗀 이후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앞강 더 맑게’ 행사는 이제 인제군을 대표하는 민관 합동 환경 보전 실천 모델로 자리 잡았다. 이번 행사의 배경에는 일상화된 기후 위기가 자리하고 있다. 지난 2022년 남부지방 기상 가뭄이 227.3일에 달하고, 2018년 인접 지역인 홍천군의 기온이 41°C까지 치솟는 등 이상 기후는 이미 현실로 다가왔다. 특히 인제군 소양강 일대는 수온 상승과 오염원 유입, 유속 정체 등이 맞물리며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녹조가 발생하는 진통을 겪기도 했다. 이에 지역 주민과 단체들은 수질 오염을 선제적으로 막기 위해 다시 한번 뜻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기념행사를 통해 실천 의지를 다진 후 곧바로 인제 앞강으로 이동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