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문화에 가깝다.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주민들이 스스로 차려 내고 해마다 다시 불을 지피며 새해의 첫인사를 지역의 방식으로 완성해왔다. 전농2동 마을행사추진위원회(위원장 조현석)가 주최한 ‘2026 새해 복떡국 나눔행사’가 1일 오전 6시부터 배봉산 열린광장에서 열렸다. 이 문화가 특별한 이유는 단순히 떡국을 나눴기 때문이 아니다. 떡국은 ‘복’이란 이름을 달고 있지만, 실제로는 안부와 관계를 나누는 그릇이 됐다. 줄을 서는 동안 오가는 말은 대부분 짧다. “추운데 괜찮으세요?” “아이 손 잡고 조심히 올라오셨어요?” 그 짧은 문장이 쌓여, 해마다 새해 첫날 이곳에 ‘공동체의 식탁’을 만든다. 모르는 사이였던 사람들이 한 그릇 앞에서 서로를 ‘구민’이 아니라 ‘이
(포탈뉴스통신)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2일 관내 초등학교 졸업 예정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2026학년도 중학교 배정프로그램 기준 번호를 공개 추첨했다. 이번 추첨식은 강북교육지원청 대회의실과 강남교육지원청 대청마루에서 각각 진행됐다. 배정 과정의 공정성을 높이고자 학생, 학부모, 교사, 소속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기준 번호 추첨은 추첨자 8명을 선정해 순서를 정한 뒤, 기준 번호 8자리를 공개 추첨하는 방식으로 운영했다. 2026학년도 울산 지역 중학교 입학 배정 대상자는 모두 1만 493명으로 남학생 5,344명, 여학생 5,149명이다. 최종 배정 결과는 입학추첨관리위원회의 배정 심의를 거쳐 오는 9일 오전 11시에 발표된다. 학생들은 담임교사로부터 배정통지서를 받거나, 강북·강남교육지원청 누리집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배정 결과 발표 이후 가족 모두가 다른 지역이나 학교군으로 거주지를 이전한 경우에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관할 교육지원청 또는 해당 중학교에 재배정을 신청할 수 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해마다 기준 번호 추첨식을 열어 중
(포탈뉴스통신) 울산 북구는 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시무식을 열고, 본격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은 공무원 헌장, 구정목표 및 구정지표 낭독으로 시작해 구청장의 신년사로 마무리됐다. 박천동 북구청장은 신년사에서 올 한해 구정방향을 설명하며 "2026년은 그동안 다져온 기반 위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중요한 해"라며 "멈추지 않고, 주저하지 않으며, 더 큰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북구]
(포탈뉴스통신)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1월 2일 오전 인천 IBS타워 3층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시무식 및 신년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재화 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새해 업무 방향을 공유하고, 직원들에게 안전한 해상치안 확립과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당부했다. 시무식 이후 박 청장은 서해5도특별경비단 전용부두로 이동해 신년 흉상 참배를 진행했다. 참배 대상은 불법 중국어선 나포 작전 중 순직한 고(故) 이청호 경사와 해상 응급환자 구조 임무 수행 중 순직한 고(故) 오진석 경감으로, 참석자들은 헌화와 묵념을 통해 순직 경찰관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중부해경청은 새해에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상치안 임무 수행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뉴스출처 : 중부지방해양경찰청]
(포탈뉴스통신) 군산시는 2026년을 ‘대한민국 재생에너지 수도’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선언하고, 재생에너지·산업 분야에서 창출한 성과를 시민의 삶 속 변화로 연결하는 체감형 시정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2026년 신년 브리핑을 통해 ‘군산의 더 큰 미래’와 ‘시민의 든든한 일상’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제시하고, 에너지 주권을 바탕으로 군산의 미래 100년 먹거리를 완성하는 동시에 경제 성장의 결실을 시민의 일상으로 온전히 돌려주는 시정을 핵심 방향으로 밝혔다. 특히, 강한 경제(RE100)로 축적한 성과를 민생 중심의 체감 행정으로 환원해 △민생경제 △기본복지 △교통·재난안전 △문화·휴식 △교육·청년 5대 시민 체감 과제를 완수하고, 시민 누구나 기본적인 삶을 누릴 수 있는 ‘기본사회’의 초석을 다진다는 방침이다. [에너지 주권으로 여는 군산의 미래 100년 ― 대한민국 제1호 RE100 산업단지 공식 지정 추진] 2018년 군산시는 전국 최초로 재생에너지 정책을 시작한 이후, 새만금을 중심으로 재생에너지·미래 모빌리티·이차전지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해 왔다. 그 결과, 이차
(포탈뉴스통신) 울산 동구는 1월 2일 오후 2시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2026 시무식 성과 공유 토크쇼’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형식적인 시무식에서 벗어나, 민선 8기 동안에 직원들과 함께 이룬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구정 방향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블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앙상블의 연주에 이어 김종훈 동구청장과 함께하는 성과 공유 토크쇼가 진행됐다. 이번 성과공유 토크쇼는 ‘함께한 날들이 열어가는 미래’라는 주제로 두 개의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1부는 ‘기억과 성과’라는 주제로 민선 8기 동안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 현장의 변화, 의미 있는 성과를 되짚고, 2부에서는 ‘미래 비전’을 주제로 앞으로 동구가 나아갈 방향과 중점 추진 과제, 구정 운영에 대한 청사진을 직원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 최근 조선업 회복세의 흐름을 동구의 재도약 기회로 활용해, 빠르게 변하는 지역과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행정을 펼쳐야 한다”라면서 “그간의 다진 업무 역량을 발휘해 주민 모두가 체감하는 ‘더 잘 사는 동구’를 만들어가자”라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충북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한 2026년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 지원계획을 확정하고, 내년도 1월 12일(월)부터 자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육성자금은 중소기업이 도의 융자지원 결정을 받아 농협, 신한은행 등 도와 협약을 체결한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을 받으면, 도 및 시군에서 이자의 일부를 보전해 주는 사업이다. 2026년에는 4,020억 규모 저리 융자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력 제고에 나선다. 내수 회복세에도 고물가·고환율 등으로 여전히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에 유동성을 공급하여 기업 성장 지원과 경영 회복 지원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자금 기본 융자한도를 늘리고, 우수기업에는 한도우대를 지원한다. 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 융자 한도를 기존 10억원에서 5억원 상향한 15억원까지 확대하고, 중소기업대상 수상기업, 글로벌강소기업 등에는 5억원 한도우대를 더해 최대 20억원까지 지원해 시설 투자를 촉진한다. 고용창출기업자금 신청 기업 중 육아휴직 대체인력 채용 기업은 융자한도 5억원에 2억원 한도우대를 더해 최대 7억원까지
(포탈뉴스통신) 충북도는 1월 2일(목) 도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새해 업무를 시작하는 시무식을 가졌다. 김영환 지사는 충북도 간부들과 충혼탑 참배 일정을 시작으로 새해 일정을 시작했으며, 이어진 시무식에서 ‘한·가·온·길’이라는 2026년 신년화두를 발표했다. ‘한·가·온·길’은 대한민국 한가운데에서, 가치의 진정한 의미를 찾는 혁신을 통해, 온 도민과 함께 꿈을 완성해 나가는 길을 열겠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또한, 김영환 지사는 신년사를 통해 △따뜻한 일하는 복지의 확산 △첨단산업과 혁신경제로 미래를 여는 충북 △문화·체육·관광이 살아 숨쉬는 충북 △살기 좋은 농촌과 쾌적한 환경 △믿음직한 안전 충북 △살맛나는 균형발전 시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의 미래 △도민과 소통하는 열린 도정을 8가지 신년 목표로 제시했다. 이어서 “2026년은 충북이 지금까지 걸어온 창조·도전·실행을 기반으로 하는 ‘혁신적 실천’의 철학 아래 더 담대한 혁신의 길로 나아가겠으며, 민생 안정과 도민행복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시무식을 통해 2026년
(포탈뉴스통신) 사랑하고 존경하는 13만여 양평군민 여러분, 양평군의회의장 오혜자입니다. 희망찬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군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힘차게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양평은 크고 작은 도전 속에서도 군민 여러분의 지혜와 연대, 그리고 묵묵한 노력으로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그 중심에는 언제나 양평을 사랑하고 아끼는 군민 여러분의 땀과 헌신이 있었습니다. 양평군의회의장으로서, 그리고 군민을 대변하는 한 사람으로서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2026년 병오년은 도약과 전진, 그리고 새로운 기회를 상징하는 해입니다. 양평군의회 또한 이 상징처럼 군민의 삶을 향해 더욱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새해를 맞아 양평군의회가 지켜나갈 목표를 세 가지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군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는 의회로 만들겠습니다. 양평군의회의 가장 중요한 책무는 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
(포탈뉴스통신) 희망찬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붉은 말의 기운으로 도민 여러분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제주관광공사에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해 제주관광은 회복을 넘어 전환을 준비한 한 해였습니다. 관광환경의 불확실성, 급변하는 여행 트렌드, 그리고 지속가능성에 대한 사회적 요구 속에서도 우리 공사는 위기를 기회로 삼아 제주관광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해 왔습니다. 그 결과, 외국인 관광객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200만명을 돌파했으며, 내국인 여행객도 하반기에 증가세로 전환, 전체 관광객이 2024년보다 늘어나며 유의미한 성과를 창출했습니다. 2026년은 이 같은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주요 사업들을 더욱 공격적이고 정교하게 추진하겠습니다. 먼저, 제주관광의 영토를 확장하여 관광 총량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그간 육상 콘텐츠 중심이던 관광 구조를 해양관광 중심으로 전환하여 제주 전역으로 관광객을 분산시킴으로써 지역경제의 낙수효과
(포탈뉴스통신) 장성군이 지난해 마무리한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이 마을 환경 개선과 공동체 화합에 기여하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는 마을의 청정 자원을 주민 스스로 관리·보전하며, 주민 화합을 도모하는 전라남도 특화사업이다. 사업 대상에 선정된 마을은 연간 500만 원의 사업비를 3년간 지원받는다. 지난해 장성군은 총 143개 마을이 사업에 참여해 지역 공동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새로 사업에 참여한 마을만 52곳에 달해, 역대 가장 많은 마을이 신규 으뜸마을로 지정되기도 했다. △화단 및 마을정원 조성 △경관조명 설치 △이야기가 있는 벽화 그리기 등 다채로운 사업을 추진해 마을을 한층 산뜻하게 변화시켰으며, 공동체 결속력을 다지는 효과를 냈다. 이 가운데 △장성읍 청운2동 △진원면 상림2리 학동마을 △남면 분향2리 △황룡면 금호리 △서삼면 금계1리 5개 마을은 전남도 평가에서 ‘우수 마을’로 지정돼 주목받았다. 장성군이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에 참여한 이래 최다 선정 기록이다. ‘우수 마을’ 5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 소방본부는 오늘(2일) 도내 전역에 내린 많은 눈으로 인해 도로 곳곳에 '블랙아이스(Black Ice)'가 형성될 우려가 높다며,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블랙아이스는 눈이나 비가 내린 후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노면의 물기가 얇은 얼음막으로 변하는 현상을 말한다. 아스팔트의 검은색이 그대로 투영돼 육안으로 식별하기 어렵기 때문에 '도로 위 암살자' 또는 '도로 위 지뢰'로 불린다. 특히 오늘과 같이 낮 동안 눈이 녹았다가 밤사이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시기에는 새벽 및 출근 시간대 교통사고 위험이 급증한다. 주요 결빙 취약 구간은 햇빛이 잘 들지 않는 ▲터널 입·출구 ▲다리 위(교량) ▲산모퉁이 음지 ▲커브 길 등이며, 이러한 곳에서는 평소보다 더욱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전남소방본부는 블랙아이스 사고 예방을 위해 ▲감속 운전 생활화 ▲급조작 금지 ▲미끄러짐 대처법 숙지 등 3대 안전 수칙을 강조했다. 우선, 눈길이나 빙판길에서는 평소 속도보다 20~50% 이상 감속하고,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평소보다 2배 이상 넉넉하게 유지하는
(포탈뉴스통신) 서산시는 겨울철 생굴(굴회)·굴무침 등 어패류 섭취가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장염비브리오(비브리오 식중독) 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음식점 등 판매업소에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특히 음식점 등 판매업소는 굴·어패류를 취급하는 과정에서 식중독 위험이 커질 수 있는 만큼 ▲ 어패류 5℃ 이하 저온 보관 및 냉장상태 유지 ▲ 전처리(세척·손질)와 횟감(생식 제공) 작업의 동선 분리 ▲ 칼·도마·장갑 등 조리도구 구분 사용 및 사용 후 세척·소독으로 교차오염을 차단하는 등 기본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장염비브리오균(Vibrio parahemolyticus)은 바닷물에 존재할 수 있는 식중독균으로 해수온도가 15℃ 이상이 되면 증식을 시작하고 20~37℃에서 빠르게 증식하는 특징이 있다. 이 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날 것으로 섭취할 경우 구토, 복통,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겨울철 굴 등 어패류를 실내에서 상온 보관 하는 등 보관상의 부주의로 인해 겨울철 비브리오균에 의한 장염 발병율이 높아지게 된다 김용란 서산시 보건소장은 “겨울철에도 굴무침 등
(포탈뉴스통신) 대전 동구는 지난 31일 사단법인 글로벌교육개발원과 ‘동구청소년자연수련원’ 위·수탁 운영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상소동에 위치한 동구청소년자연수련원의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운영을 위해 추진됐으며, 공개모집과 수탁기관 선정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기존 수탁기관인 사단법인 글로벌교육개발원이 최종 수탁기관으로 선정됐다. 협약에 따라 사단법인 글로벌교육개발원은 2026년 1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3년간 동구청소년자연수련원의 관리·운영을 위탁받아 ▲청소년 수련활동 프로그램 기획·운영 ▲시설물 유지관리 ▲지역자원 연계 등 전반적인 운영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그동안 축적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동구청소년자연수련원이 대전 제일의 청소년 수련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바란다”며 “동구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 청소년자연수련원은 트리클라이밍, 드론캠프 등 체험 중심의 이색적인 수련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에게 자연 속에서 도전과 성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포탈뉴스통신) 대전 동구는 2일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한 본청 5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이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참배를 진행하며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 청장과 간부 공무원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새해 구정 운영에 대한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새해 첫 일정으로 국립현충원을 찾아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길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2026년에도 구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미래세대를 준비하는 동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동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