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4월 4일부터 대구학생예술창작터에서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평소 접하기 어려운 예술 영역을 심도 있게 배우는 ‘2026 토요 예술 심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2년 개관 이후 올해로 운영 5년째를 맞이한 예술창작터는 ‘예술 감성으로 소통하고 창의력을 키우는 미래인재 양성’을 비전으로 내걸고 매년 2만명에 가까운 학생과 시민들이 참여하는 지역의 대표적인 예술융합교육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프로그램은 1학기(4월 4일~7월 11일)와 2학기(9월 5일~12월 19일)에 각각 운영된다. 단순 체험에서 벗어나 12주 동안 총 36차시(1일 3차시)에 걸쳐 진행되는 ‘심화 과정’인 만큼, 학생들이 자신만의 예술적 완성도를 높이고 전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운영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10개 영역으로 꾸려진다. 주요 내용은 ▲스토리 구성부터 작화까지 배우는 ‘창작 웹툰 스튜디오’ ▲재봉틀을 활용한 소품 제작 ‘윙윙! 쏘잉 클래스’ ▲나만의 굿즈를 만드는 ‘실크스크린’ ▲디지털 도구로 캐릭터를 그리는 ‘캐릭터·디지털 디자인’ ▲AI
(포탈뉴스통신) 대구시교육청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각각‘우수’, ‘매우우수’등급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관련 법에 따라 행정·공공기관의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행정 실태를 점검하고, 이를 통해 정책 개선 및 이행력 향상을 위해 매년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2025년도 평가는 시·도교육청,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공공데이터 개방·활용·품질 ▲데이터기반행정 분석·활용·공유 등 각 3개 영역 10개 지표를 종합 평가하는 방식이다. 평가 결과, 대구시교육청은‘공공데이터 제공’분야에서는 90.087점, ‘데이터기반행정’분야 에서 97.79점을 얻어, 2개 분야에서 모두 전체 평가 대상 기관 평균 점수를 크게 넘어서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데이터기반행정’분야에서는 95점을 상회하여‘매우우수’등급을 받았다. 특히, ‘공공데이터 제공’은 품질 항목에서,‘데이터기반행정’은 분석·활용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대구시교육청은 올해 1월을 기준으로 학
(포탈뉴스통신) 속초교육문화관은 4월부터 11월까지 문우당서림에서 총 6회에 걸쳐 청소년·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나를 깨우는 인문학 시간’을 운영한다. ‘나를 깨우는 인문학 시간’은 청소년과 지역 주민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한 명사 초청 강연 프로그램으로, 속초교육문화관 개축 공사 중에도 인문학 강연을 이어가고 지역서점과의 상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다. 올해 강연은 △4월 25일 이익주 교수의 ‘단종의 비극’ △5월 30일 이슬아 작가의 ‘잊을 수 없는 편지 쓰기’ △6월 27일 박준영 변호사의 ‘법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9월 12일 나희덕 시인의 ‘시와 물질, 생명’ △10월 31일 이인아 교수의 ‘뇌가 바뀌면 내가 바뀐다’ △11월 21일 박지훈 도슨트의 ‘아는 만큼 보이는 이탈리아’ 등 역사·글쓰기·법학·시·뇌과학·여행을 아우르는 다양한 주제로 마련됐다. 이중 첫 번째 인문학 강연은 4월 25일 오후 2시 문우당서림에서 열린다. 서울시립대학교 국사학과 교수이자 한국역사연구회 회장인 이익주 교수가 ‘단종의 비극’을 주제로 강연하며,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던 단종의 이야기를 역사적 맥락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강릉권역과 원주권역의 교감과 행정실장 450명을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4월 2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강릉)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원주)에서 ‘권역별 갑질 예방 및 청렴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상호 배려와 존중의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현장에서 갑질 관련 실무와 조정자 역할을 담당하는 중간 관리자를 대상으로 △갑질 유형 및 주요 사례 △갑질 대응 방법 및 처리 절차 △고충 민원 해결 방안 △갑질 근절 대책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새로운 관계 형성이 시작되는 새 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직원 간 갈등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예방하는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기관·학교별 연 1회 이상 갑질 예방 교육을 실시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기존에는 도교육청이 직접 주관해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갑질 예방 및 청렴 교육을 운영해 왔고, 올해부터는 직장 내 조정자 역할을 맡는 중간 관리자까지 대상을 확대해 ‘권역별 찾아가는 갑질 근절 교육’을 추가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3일 15시부터 관내 초·중·고등학교 체육 담당자 24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체육 기본방향 전달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활동하는 학생, 체육이 일상이 되는 학교’라는 방향 아래 학생 중심의 체육활동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가능한 구체적 전략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봉화 지역의 교육 여건을 반영하여 학생들의 신체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몸과 마음이 건강한 학생을 길러내기 위한 다양한 실천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학교 일과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육이 스며드는 환경을 조성하고, 모든 학생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체육활동 운영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또한 2026년 한 해 동안 추진될 주요 체육교육 사업에 대한 안내도 이루어졌다. 교육장기 육상경기대회, 학교스포츠클럽 대회, 체육 공동체 활동, 도전! 체력 인증 한마당 등 학생 참여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소개됐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기초체력 향상과 협력적 학교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봉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 봉화교육지원청 Wee센터는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1학기 상담주간’을 맞아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상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학기 초기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여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Wee센터 전문상담 인력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체험형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보다 쉽고 편안하게 상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전사 머그컵 제작 체험, 콘홀 게임, 힐링 아로마 론올 만들기 등 다양한 참여형 활동이 운영되며, 학생들의 흥미를 유도하고 자연스럽게 정서적 안정과 자기 이해를 돕는다. 또한 학교별 요청에 따라 성격검사, 스트레스 검사, 진로적성검사 등 맞춤형 심리검사도 함께 실시된다. 이영록 경상북도 봉화교육지원청 Wee센터장은 “학생들이 친구들과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긍정적 관계형성 및 사회성을 증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 지원
(포탈뉴스통신) 영동교육지원청은 3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무원 범죄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 내외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무원으로서 반드시 준수해야 할 법적·윤리적 자세를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교육장이 직접 주재한 성희롱 및 성폭력 예방 교육을 포함하여 공무원 범죄 유형과 처벌의 실제 사례를 들어 공직자로서의 책임감과 범죄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김보현 교육장은 “공직자의 일탈 행위는 기관 전체의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범죄 예방 교육을 통해 일상에서도 공직자로서의 책임의식과 윤리 의식을 강화하여, 신뢰받는 공직사회 실현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영동교육지원청]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4월 3일 초등 및 중학 학력인정 문해교육 학습자를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 ‘두근두근 봄소풍, 배움이 꽃피는 날’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습자의 교과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활동을 통해 배움에 대한 흥미와 동기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체험학습은 학습자의 교육과정에 따라 맞춤형 코스로 운영됐다. 초등과정 학습자들은 선재도 목섬 전망대와 영흥도 해군 전적비를 방문하고, 중학과정 학습자들은 강화 역사박물관과 소창체험관을 찾아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학습의 깊이를 더했다. 신트리도서관은 앞으로도 저학력·비문해 성인 대상의 학력인정 문해교육을 이론과 체험이 어우러진 방식으로 운영함으로써 성인 학습자의 학습 동기를 높이고, 학력 취득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열정적으로 공부하는 성인 문해 학습자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깨닫고, 학습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풍부한 학습 경험의 기회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전환기 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의 자녀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일 ‘2026년 상반기 학부모 디딤돌학교(강화권역)’ 연수를 운영했다. 디딤돌학교는 전환기 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5개 권역에서 자녀의 학교 적응, 학습 지원, 부모의 자기 이해 등 13개 주제로 운영되는 학부모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연수는 강화북부문화센터에서 50여 명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이의 공부보다 중요한 부모의 자기이해 프로세스’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특히 이번 과정은 ▲자녀 교육의 어려움에 대한 이론 강의와 사례 발표 ▲체크리스트 활용 자녀 양육 상태 진단 ▲부모의 역할 변화 및‘나는 어떤 부모가 될 것인가’ 토론 등 가정에서 적용 가능한 해법 중심의 강좌들로 구성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가 자녀 교육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을 배웠고,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과정에서 자녀 교육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디딤돌학교는 오는 29일까지 권역별로 진행될 예정이며, 세부 사항은 평생학습관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오는 18일 대공연장 싸리재홀에서 ‘퓨전엠씨 비보이 스쿨어택 다시 뛰는 대한민국’ 공연을 개최한다. ‘퓨전엠씨(Fusion MC)’는 아시아, 유럽, 중남미 등 전 세계를 돌며 40회 이상의 국제대회 우승 경력을 보유한 비보이 세계랭킹 1위의 그룹이다. 이번 공연은 역동적인 브레이킹 무대를 통해 청소년들이 꿈을 향해 힘차게 도약할 수 있는 용기를 얻고, 학업에 지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총 65분간 진행되는 공연에서는 세계가 인정한 퓨전엠씨만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한계를 뛰어넘는 역동적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압도적인 몰입감을 제공할 예정이다. 관람 대상은 5세이상 시민은 누구나 가능하며, 관람료는 일반인 6,000원, 유·초·중·고등학생은 무료이다. [뉴스출처 : 인천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원이 올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생주도형 리더십 배양과정’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 과정은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자치 역량을 함양하고, 세계와 미래를 이끌 ‘광주형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본원과 5·18 자유공원 등에서 총 4기에 걸쳐 운영된다. 과정에는 160명의 중·고등학생이 참여해 ▲리더의 자긍심(5·18민주화운동) ▲리더의 기획력(축제 기획) ▲리더의 품격(회의와 토의) 등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행사 기획과 의사결정 등 리더의 자질을 익힌다. 또 ▲앞서가는 리더(AI 활용) ▲글로벌 리더의 조건 ▲리더의 도전(모험활동) ▲리더의 풍류 및 스타일 등 프로그램에서는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기술 활용 능력을 기르고 리더에게 필요한 정서와 도전정신을 기른다. 학생교육원은 지난 1~3일 2박3일 일정으로 중학교 3학년 여학생 26명을 대상으로 제1기 교육을 진행했으며, 오는 8~10일에는 중학교 3학년 남학생들이 2기 과정에 참여한다.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본관 및 분관 최상준도서관에서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독서축제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제4회 도서관의 날’(4월 12일)을 맞아 시민들에게 도서관의 가치를 알리고 일상 속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본관과 분관에서 각각의 특색을 살려 전시·체험·나눔 등 시민 밀착형 독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도서관의 날인 12일에는 본관의 경우 도서 대출자를 대상으로 북스토퍼를 증정하는 ‘기억까지 집어주는 책’ 행사를 열며, 분관 최상준도서관에서는 ‘도서관, 봄을 싹 틔우다’를 주제로 씨앗 화분 키트를 제공한다. 도서관주간인 12~18일에는 본관은 ▲책 읽고 행운 돌리기 ▲나만의 북(BOOK)슐랭 ▲청렴을 여는 포춘쿠키 등을 진행하며, 분관은 ▲너만의 페이지를 펼쳐라(14일) ▲세 개의 키워드로 완성하는 한 줄 평 ▲픽 북(PICK BOOK) 등 체험 위주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또 이 기간 본관은 ▲도서관주간 특별 전시를 선보이며, 분관은 ▲소설가 공선옥의 세계 지역 작가 코너 등 독서 소
(포탈뉴스통신)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송정순)은 오는 4월 6일부터 7월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직업탐색 꿈지락(樂)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예, 디자인, 요리·식음료, 건축·메이커, 공연예술, IT·테크, 미술, 음악, 뷰티·패션 등 9개 분야, 총 18개 강좌로 구성되며, 중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247명의 청소년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꿈지락 프로그램은 주중 11개 강좌, 주말 7개 강좌가 편성되어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빈틈없이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평생교육원 이도마루의 공예실, 요리실습실, 컴퓨터실, 미술실, 음악운동실 등 8개 특화 공간과 최신 시설·장비를 활용하여,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강좌는 ▲연극 실습을 통해 배우의 세계를 경험하는 공연예술 과정 ▲아나운서·성우를 위한 표준 한국어 말하기 실습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및 ‘라떼아트’ ▲‘로컬푸드’ 카페 메뉴 만들기 ▲살롱 실무 디자인 커트 ▲로봇공학자를 위한 ‘아두이노’ 실습 ▲인공지능(AI)로 만드는 나의 첫 콘텐츠 ▲
(포탈뉴스통신)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3일 단양을 방문해 학교 교육 현장을 살피고, 교직원과의 간담회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방문은 한국호텔관광고, 단천초의 교실과 급식실, 도서관 등 교육시설을 점검하고, 학교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3일 아침에 호텔관광고등학교에 들러 교육환경과 여건을 점검하고, 교실과 실습실 등을 순회하며 교육과정 운영 상황 등을 점검했다. 또 이어 가까운 단천초등학교로 이동하여 교직원들과 함께 등교하는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이날 현장에서 윤교육감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학교별 주요 교육 시설을 면밀히 살폈다. 이어진 학교 관리자들과의 차담회에서는 학생수 감소에 따른 교육과정 운영과 관련하여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교육청 차원에서 지원해야 할 필수 사항들을 논의했다. 이는 모든 학생이 소외됨 없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김일순 교장은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깊이 신뢰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학생들이 꿈을 키우는데 차별 없이 지원받을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일 학교생활기록부의 충실한 작성과 내실 있는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업무 도움자료 ‘콕콕 짚어 보는 학교생활기록부’를 개발하여 도내 초등학교 및 특수학교에 보급했다. 이번 자료는 기존의 이론 중심 해설서에서 벗어나 교사들이 실제 기록 과정에서 겪는 궁금증을 즉각 해결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가이드’로 기획됐다. 특히 기록의 충실도와 공정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및 관리 △학교장·학업성적관리위원회 결정 사항 △현장점검 컨설팅 Q&A 등 3개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앞으로 학교별 자체 연수와 교무부장 컨설팅 자료로도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콕콕 짚어 보는 학교생활기록부가 교사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기록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생활기록부가 학생의 성장과 학습 과정을 객관적이고 충실하게 담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