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양천구는 신정3동주민센터 2층에 위치한 ‘고맙습니다 작은도서관’을 카페형 복합문화공간인 ‘신정3 북카페’로 새롭게 조성하고 3월 3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14년 개관 이후 12년 이상 경과해 노후화된 도서관을 열람 중심 공간에서 주민이 편안하게 머물고 소통할 수 있는 ‘동네 사랑방’ 같은 생활 거점형 문화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롭게 문을 연 ‘신정3 북카페’는 연면적 178㎡(약 54평) 규모로, 넓고 쾌적한 오픈 라운지형 구조로 조성됐다. 구는 주민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독서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서가 위주의 폐쇄적이었던 공간을 다양한 형태의 열람석과 커뮤니티 공간이 공존하는 개방형 구조로 전면 재구성했다. 기존 도서 이용 주민을 위해 무인 도서 대출·반납이 가능한 스마트도서관을 빌트인으로 설치해 공간 활용성을 높이고, 전자책 이용 활성화를 위한 태블릿 PC 활용 공간을 별도로 마련해 디지털 독서환경을 구축했다. 또 안락한 소파와 테이블을 배치하고 커피와 음료를 이용할 수 있는 무인 기계를 설치해 주민들이 차 한 잔의 여유와
(포탈뉴스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4월 10일부터 24일까지 양재천 수변문화쉼터에서 참여형 시각예술 기획전 ‘아트 피크닉(ART PICNIC) : 함께 그리는 마음의 이야기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양재천 산책로를 찾는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예술을 보다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프로젝트그룹 ‘옆’의 이유경·이은구·임로이 작가가 참여하며, 전시장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만화 페이지처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관람객은 작품을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공간 안을 거닐며 장면의 일부가 돼 이야기를 함께 완성하게 된다. 전시장 바닥에는 사람이 들어갈 수 있을 만큼 큰 만화 칸이 펼쳐진다. 관람객은 그 위에 앉거나 칸 사이를 오가며 공간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관람객의 움직임 자체가 하나의 장면이 되면서 전시장 전체가 살아 있는 만화 페이지처럼 구현된다. 비어 있는 말풍선과 ‘말풍선 도시락’ 오브제도 설치된다. 관람객은 준비된 쿠션과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직접 장면을 만들고, 만화 칸을 넘나들며 마치 한 페이지씩 넘기듯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다. 만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순간을 사
(포탈뉴스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장애인이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2026년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주거유지지원형)'을 4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내년 전국 시행을 앞두고 강남구가 시범사업 지자체로 선정되며 추진하는 것이다. 보호자의 사망이나 입원, 건강 악화 등으로 돌봄 공백이 생길 가능성이 있는 장애인을 미리 발굴해 필요한 지원을 선제적으로 연결함으로써, 갑작스러운 시설 입소를 막고 익숙한 생활 터전에서 삶을 이어가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의 핵심은 장애인이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일상 문제를 전담인력이 함께 풀어주는 데 있다. 단순히 한두 가지 서비스를 연결하는 수준이 아니라, 정기적으로 가정을 방문해 생활 상태를 살피고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연계하는 방식이다. 지원 내용도 생활 전반을 포괄한다. 주거 분야에서는 주택 알선과 이사 지원, 유지보수 지원이 이뤄지고, 일상생활 분야에서는 건강관리와 가사 유지, 은행 업무 등을 돕는다. 보건의료 분야에서는 병원·약국 동행, 복약관리, 의료기관 연계, 감염병 예
(포탈뉴스통신)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를 오는 4월 4일 서울 시내 12개 고사장에서 일제히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졸 409명, 중졸 972명, 고졸 3,573명 등 총 4,954명이 지원했다. 이 중에는 장애인 지원자 43명과 재소자 38명이 포함되어 배움의 기회를 이어가며, 교육청은 이들의 응시 편의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고사장은 서울 시내 총 12개소에 마련됐다. 초졸 검정고시는 용강중(1개교), 중졸은 창동중·신도림중(2개교), 고졸은 가재울중·광희중·원묵중·신천중·구암중·목운중(6개교)에서 각각 실시된다. 또한 남부교도소에 별도 고사장을 설치하고, 고사장 이동이 어려운 중증장애인 지원자 2명을 위해서는 자택으로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검정고시 시험서비스’를 시행한다. 모든 지원자는 시험 당일 수험표와 신분증을 꼭 지참하여야 하며, 답안지 작성을 위해 초졸 지원자는 검정색 볼펜, 중졸·고졸 지원자는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을 준비하여 시험 당일 오전 8시40분까지 고사장 입실을 마쳐야 한다. &
(포탈뉴스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4월 1일 서대문구 소재 명지대학교 앞에서 서울시가 발표한 ‘서부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취소 및 재추진 계획’에 대해, 지연된 사업을 정상화하기 위한 서울시의 결단을 적극 지지한다며, 제안한 바와 같이 민자 재공고의 신속한 진행을 위해 사업비 최적화는 물론, 재정 전환의 신속한 진행을 위해 서부선 리스크 관리 추경을 즉각 검토해 행정 공백 없는 속도전을 펼쳐야 한다며 이를 촉구했다. 문성호 시의원은 오세훈 서울시장과 여장권 교통실장의 발표 및 브리핑이 있은 후, “지난주 직접 본 의원이 두산건설 본사를 방문해 마지막 상생 해법을 전달하며 결단을 촉구했음에도 불구하고, 끝내 출자자 모집 실패와 침묵으로 일관한 두산건설 컨소시엄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아쉬움을 드러냈으며, “24년 12월 기재부 민투심 통과 쾌거에 총사업비 642억 증액, 차량기지 계획의 확실한 구축까지 서울시는 할 수 있는 도움을 최대한 했지만 결론적으로 1년 넘게 시간만 허비한 셈이 됐다. 이에 낙심천만하는 것은 당연지사.”라며 서부선 우선협상대상자인 두산건설에 대해 토로했다.
(포탈뉴스통신) 서울특별시의회 송도호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구 제1선거구)은 서울시가 서부선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취소 절차에 착수한 것과 관련해 “그동안 지속적으로 제기해온 사업 지연과 구조적 한계가 현실화된 것”이라며, “더 이상의 표류 없이 사업 정상화를 위한 근본적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두산건설컨소시엄이 출자자 확보에 실패함에 따라 협상을 중단하고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취소 절차에 돌입했으며, 동시에 민자 재공고와 재정사업 전환을 병행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송 의원은 “출자자 확보 실패는 단순한 개별 사업자의 문제가 아니라, 현재 민자사업 구조로는 도시철도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어렵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이미 여러 차례 지적해 온 리스크가 반복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송 의원은 “서부선은 관악·서남권 교통소외 해소를 위한 핵심 노선임에도 불구하고, 사업방식에 발목이 잡혀 수년째 지연되고 있다”며 “시민의 이동권이 사업방식 실험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서울시가 위례신사선 사례를 언급하며 재정사업 전환 가능성을
(포탈뉴스통신) 서울 동대문구는 중랑천 장안벚꽃안길에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며 도심 산책길이 완연한 봄빛으로 물들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서울 벚꽃은 3월 29일 공식 개화했다. 지난해보다 6일, 평년보다 10일 빠르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동대문구 장안벚꽃안길에도 예년보다 이른 봄이 내려앉았다. 장안벚꽃안길은 중랑천을 따라 군자교 녹지대에서 배봉산 연육교까지 이어지는 약 5.9㎞ 산책길이다. 봄이면 벚꽃이 길게 이어지고, 중간중간 황톳길과 건강지압길, 쉼터가 놓여 있어 꽃을 보며 천천히 걷기 좋은 길로 꼽힌다. 장안동 일대 주민들에게는 익숙한 생활길이지만, 벚꽃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만큼은 ‘멀리 가지 않아도 되는 봄길’로 다시 불린다. 이 길의 장점은 화려함보다 생활의 결에 있다. 여의도처럼 사람에 떠밀려 걷는 꽃길이 아니라, 중랑천 물길과 동네 산책로가 맞붙어 있어 천천히 머물 수 있다. 운동 나온 주민, 유모차를 미는 가족, 사진을 찍는 청춘들이 한데 섞이고, 저녁이 되면 강변의 바람까지 더해져 동네 전체가 잠시 느려진다. 벚꽃이 필 때마다 동대문구가 이곳을 ‘도심 속 봄이 가장 가까이 닿는 길’로 앞세우는 이유
(포탈뉴스통신) 서울 동대문구가 장애인의 이·미용 서비스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운영 중인 ‘장애인 전용 및 친화미용실’ 사업을 올해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고, 친화미용실 지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는 장애인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전문적인 서비스를 위해 장애인 전용 미용실 ‘동행헤어’(동대문시각특화장애인복지관 내)를 민간 위탁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곳은 장애 유형에 따른 편의시설과 전문 인력을 갖추고 있어 이용자가 안심하고 미용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커트 6,000원)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전용 미용실을 이용한 이용객은 1,000여 명에 달한다. 이와 함께 구는 거주지 근처에서 편리하게 미용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기존 일반 미용실 을 ‘장애인 친화미용실’로 지난해부터 지정해 운영 중이다. 현재 운영 중인 친화미용실 4곳에는 경사로 설치와 장애인 친화 현판, 대형 가운 등 필요 물품을 지원하여 장애인의 물리적 접근성을 높였다. 친화 미용실은 월 평균 15명 정도가 이용하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장애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포탈뉴스통신) 광진구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차질 등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민생 안정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이는 중동 상황 장기화가 지역 내 기업 경영과 구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로, 경제·물가·에너지·세제 등 분야별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대책반은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경제총괄반 ▲홍보지원반 ▲안정수급반 ▲취약계층지원반 ▲대중교통대책반 등으로 구성되며 상황 종결시까지 운영한다. 또한 서울시 비상경제 대응 전담반과도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상황별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먼저 민생경제를 지원한다. ‘중동발 애로사항 상담 창구’를 운영하고, 융자 지원 등 각종 지원사업을 연계한다. 자금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한 하반기 25억 규모의 융자지원 및 소상공인을 위한 광진형 특별융자를 총 338억 원 규모로 시행한다. 중동 상황으로 피해를 본 기업을 대상으로 지방세 신고·납부 기한 연장, 징수유예, 체납처분 유예 등을 지원하고 ‘피해기업 지원 전담창구’를 운영해 신속한 상담과 지원을 제공한다.
(포탈뉴스통신) 서울 동대문구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시설물 전도, 낙석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옹벽 및 급경사지 등 안전취약시설에 대한 민·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25조의4 및 제30조에 따른 재난예방 조치의 일환으로, 해빙기 기간 동안 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도로시설물, 옹벽, 사면 등을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시설물 관리부서와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3월 31일에는 부구청장이 직접 전농동 SK아파트 인근 급경사지를 방문하여, 관계 부서 및 민간전문가와 함께 콘크리트 옹벽·석축 등 구조물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에서는 ▲옹벽의 균열, 파손 및 철근 노출 여부 ▲누수 및 박락, 백태 발생 여부 ▲배수공 막힘 여부 등 구조적 이상 유무를 확인하여 점검했다. 또한 주변 시설은 ▲배수로 및 측구의 설치 여부와 관리 상태 ▲도로 융기 및 지반 침하 발생 여부 ▲시설물 변형 및 파손 여부 ▲배수시설 기능 유지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결과, 현재까
(포탈뉴스통신) 서울 동대문구는 학생들이 수업 시간만큼은 스마트폰 화면에서 눈을 떼고 배움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역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스마트폰 보관함 구입비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3월부터 시행된 초·중등교육법 개정으로 수업 중 스마트기기 사용을 제한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자, 학교 현장에서 가장 먼저 부딪히는 “어디에, 어떻게 보관할 것인가”에 구가 예산을 붙인 것이다. 동대문구는 약 1억1000만원의 교육경비보조금을 들여 약 1110학급에 학급당 10만원 내외의 보관함 구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학생들이 수업 중 몰래 화면을 보거나 메신저를 확인하는 일을 줄이고, 교사들도 휴대전화를 일일이 걷고 관리하는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구는 보고 있다. 이번 지원은 단순히 스마트폰을 못 쓰게 하려는 데 그치지 않는다. 디지털 기기는 필요할 때 제대로 쓰고, 내려놓아야 할 때는 확실히 내려놓게 하자는 취지다. 동대문구가 올해 교육경비보조금 170억원을 편성해 공교육 투자 규모를 키운 것도 같은 맥락이다. 미래형 교실을 지원하면서도 교실 질서와 학습 몰입 환경까지 함께 챙기겠다는 뜻이다. 이필형 동대문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서구는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양일간 화곡6동주민센터에서 ‘어린이집 지도점검 교육 및 보육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구는 마음 놓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역 모든 어린이집 255개소를 대상으로 이번 설명회를 진행했다. 구청 출산보육과 담당 서주연 주무관과 조현정 강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이 각각 나서 ▲올해 지도점검 중점 추진 방향 ▲보육사업 핵심 지침 등을 상세히 전달했다. 특히, 지난해 지도점검 당시 주요 지적 사항과 실제 위반 사례를 공유하는 등 보육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집중적으로 전달해 이해도를 높였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집 보육서비스의 질이 한층 더 촘촘해지길 기대한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과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강서구]
(포탈뉴스통신) 강남구의회는 1일 수서동 힐링텃밭(수서동 370) 에 열린 ‘수서동 힐링텃밭 개장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복진경 부의장·이동호 운영위원장·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김광심 의원·이향숙 의원·윤석민 의원·황영각 의원·김진경 의원·손민기 의원이 참석하여 현장 곳곳을 둘러본 뒤 텃밭에 직접 퇴비를 주고 모종 등을 심으며 친환경 도시농업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개장식 ▲영농교육 및 실습 ▲경작 주민 지원물품 배부 등 순서로 진행됐으며, 종자(얼갈이, 열무 각 1봉), 유기질 비료(2kg 1포), 작물 재배 안내 리플릿 등의 지원물품이 제공됐다. 복진경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자연과 호흡하고 정직한 땀의 가치를 일구기 위해 찾아주신 640명의 경작 주민과 가족 여러분을 환영한다”라며 “강남구 의회는 앞으로도 구민 여러분이 수확의 기쁨과 진정한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늘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 ”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남구의회]
(포탈뉴스통신) 광진구가 어르신의 일상 편의를 높이고 정서적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광진 천천히 편의점'을 운영한다. '광진 천천히 편의점'은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생활밀착형 공공 편의공간이다. 고령 인구 증가로 복지 수요가 다양해지는 가운데, 일상에 꼭 필요하지만 쉽게 구하기 어려운 물품과 서비스를 한곳에서 제공해 어르신의 생활 불편을 줄이고 촘촘한 생활복지 기반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천천히 편의점에서는 병원·요양시설 입원 시 필요한 물품을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는 ‘입원꾸러미’를 비롯해 미끄럼 방지 양말, 지팡이 등 어르신 맞춤형 생활용품을 판매한다. 실생활 수요를 반영한 품목 구성으로 이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누구나 편안하게 머무르며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사랑방형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했다. 손톱 정리 등 기본적인 개인위생 관리 서비스도 제공해 건강관리 지원은 물론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광진 천천히 편의점'은 면목로 96, 1층에 위치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별도 예약 없이 현장 방문으로 이용할 수 있어 접근성이 높고, 누구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북구가 지난 31일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맺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지역 상권 분석을 기반으로 정책을 수립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협약에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소상공인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려는 취지가 담겼다. 성북구는 경기 상황이 어려울수록 정책의 정밀성이 중요하며, 현장 목소리와 데이터 기반 근거를 바탕으로 지원의 정확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은 그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제시해 온 경험이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업종별 매출, 상권 유동 인구, 점포 수, 개·폐업률, 임대료 등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할 예정이다. 성북구는 이를 활용해 상권 변화 원인을 분석하고, 적시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자리가 그동안 구에서 추진해 온 정책사업의 경제적 효과를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공유하는 의미 있는 소통의 장이었다”고 말했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