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지난해 방이동 고분군에 후문을 설치해 달라고 요청했는데, 바로 해 줘서 산책할 때 훨씬 편하게 이용하고 있어요.” 방이동 고분군을 자주 찾는 한 주민의 말이다. 풍납동에서는 “토성 산책로에 경관조명이 설치돼 밤에도 안심하고 걸을 수 있다”는 반응이 나왔고, 석촌동 고분군을 찾는 주민은 “낡아서 이용하기 꺼려졌던 화장실이 더 넓고 깨끗하게 정비돼 이젠 자주 찾게 된다”고 말했다. 서울 송파구는 ‘2026년 문화유산 보존·관리 및 활용 종합계획’을 세우고 주민이 일상에서 문화유산을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간다고 30일 밝혔다. 송파구는 백제 한성기 도읍지로 풍납동 토성과 몽촌토성, 석촌·방이동 고분군 등 백제 시대의 중요한 문화유산이 많이 모여 있는 지역이다. 구는 이 같은 역사적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는 한편, 주민이 산책하고 쉬는 공간으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을 마련했다. 총 27억7천만 원이 투입해 ▲문화유산 보수와 정비 ▲사고를 막기 위한 안전관리 ▲현장에서 보고 즐길 수 있는 활용 사업 등 3가지 방향으로 17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
(포탈뉴스통신) 서울시설공단은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로부터 서울자전거 ‘따릉이’ 회원 정보 유출이 의심되는 정황을 유선으로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유출 규모와 범위, 이로 인한 피해 여부 등에 대해서는 현재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며, 이와는 별도로 공단은 법령상 절차에 따라 관계기관(개인정보보호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했다. 공단은 서울시와 합동으로 유출사고에 대한 분석 및 대응을 총괄하는 비상 대응센터를 가동하고 따릉이 앱 및 홈페이지 운영체계 전반에 대한 시스템 보안 강화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피해(의심) 사례 접수는 서울다산콜센터, 서울시설공단 공공자전거운영처 콜센터 또는 이메일로 하면 된다. 공단은 경찰 수사에 최대한 협조하는 한편, 수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후속 조치를 신속히 시행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서울시]
(포탈뉴스통신) 서울시설공단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 편의와 민생경제 지원을 위해 공단이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56개소를 무료로 개방한다. 주차장 무료 개방은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종일 개방해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공단은 종묘, 청계천, 을지로, 여의도 등 도심 관광명소 인근 주차장을 개방해 설 연휴 기간 서울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의 이동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천호역, 사당역, 신천유수지, 천왕역 등 주요 상업지역과 도심 외곽 주차장을 무료 개방해 시민들의 원활한 방문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한다. 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 상권에도 활기를 불어넣고자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을 실시한다”라며, “서울시설공단은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주차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시]
(포탈뉴스통신) 서울시 한성백제박물관은 『백제학연구총서 쟁점백제사』제27권을 발간했다. 이번 총서는'동북아시아 백제·중국·일본의 교류와 상호 관계'를 주제로, 한성기 백제가 중국과 왜(일본)와 맺었던 교류의 실체를 문헌 자료와 고고학 자료를 통해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백제학연구총서 쟁점백제사』는 백제사 연구에서 쟁점이 되는 주제를 선정해 다양한 관점과 자료를 종합적으로 다루는 학술 총서이다. 한성백제박물관은 2012년부터 매년 백제사 핵심 쟁점을 주제로 심도 있는 학술 논의와 총서 발간을 이어오며, 백제 연구 수준의 진전과 저변 확대에 기여해 왔다. 제27권은 ‘쟁점백제사 국제학술회의’에서 발표된 연구 논문을 바탕으로 편집됐다. 한국‧중국‧일본의 백제사 및 동아시아 고고학 연구자들이 참여해 각국의 연구 성과와 시각이 담긴 논문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총서는 백제 지역에서 출토된 중국 문물의 유입 시기와 배경, 일본계(왜계) 물질문화의 분포와 성격, 이를 통해 드러나는 백제의 대외교류 방식과 정치·사회적 의미를 종합적으로 다룬다. 특히 외래 문물이 단순히 유입된 것이 아니라, 백제가 동북아 교류망 속에서 주체
(포탈뉴스통신) 서울역사편찬원은 2026년 상반기 서울역사강좌를 ‘오직 잊지 않기 위해 남긴다’를 주제로 운영한다. 조선시대부터 현대까지 개인이 남긴 일기와 여러 기록물을 통해 서울의 역사를 조명한다. 서울역사편찬원은 시민들이 서울의 다양한 역사를 폭넓게 접할 수 있도록 개원 이후 22년간 ‘서울역사강좌’를 운영해오고 있다. 과거 서울 사람들이 남긴 기록물은 개인의 일기‧회고록‧문서 등 다양한 형태로 전해진다. 이러한 기록은 당대를 살아간 사람들의 일상과 변화하는 사회에 대한 생각을 진솔하게 보여준다. 강좌는 조선시대부터 현대까지 다양한 계층의 개인이 남긴 기록에 주목해, 서울 사람들의 삶과 사회 변동이 개인에게 미친 영향을 살펴본다. 일상적인 가정의례, 자녀 교육, 관직 진출뿐 아니라 정치적 사건과 전쟁 등 사회적 격변 속에서 서울 사람들의 삶의 궤적을 포착한다. 조선시대 기록으로는 이문건의 《묵재일기》, 엄경수의 《부재일기》, 정조의 《일성록》, 지규식의 《하재일기》, 이윤선의 《공사기고》 등을 통해 생활상과 관직 생활에서의 경험을 생생하게 살펴본다. 개항 이후부터 현대까지의 기록인
(포탈뉴스통신) 올해 CES 핵심 키워드로 주목받은 ‘피지컬 AI 시대’가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피지컬 AI 선도도시’ 비전을 선포했다. 서울 전반을 기술 실증의 무대로 개방해, AI가 산업과 일상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도시로 전환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피지컬 AI의 두뇌와 몸 역할을 할 ‘양재 AI 클러스터’와 ‘수서 로봇 클러스터’를 연결하는 ‘서울 피지컬 AI 벨트’를 구축하고, 서울 전역을 기술 실증을 위한 상시 테스트베드로 개방한다. 특히 교통・돌봄・안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피지컬 AI 적용을 확대해, 기술 혁신이 곧바로 시민 삶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30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AI SEOUL 2026' 콘퍼런스에서 인프라, 산업생태계, 시민일상 등 3대 핵심 축을 중심으로 한 ‘피지컬 AI 선도도시’ 비전과 실행 전략을 제시했다. 도시가 직접 기술 실증을 주도하고, 산업 확산까지 연결하는 서울형 피지컬 AI 모델을 본격 가동하겠다는 구상이다. 앞서 시는 ‘AI SEOUL 2025’에서 ‘글로벌 AI 혁신 선도도시, 서울’선언
(포탈뉴스통신) 동대문구는 수방 업무가 집중되지 않는 겨울 기간을 활용해 지역 내 복지시설 및 취약계층 328개 소를 대상으로 전기안전점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동대문구청 치수과 소속 빗물펌프장 직원들이 전기 안전 관리가 취약한 시설을 방문하여 전기설비 점검 및 노후 조명기구 교체, 수도 동파방지 조치 등을 지원하는 재능기부형 봉사활동으로 진행됐다. 특히 평소 빗물펌프장 운영과 유지관리를 담당하며 축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1개 소, 어린이집 124개 소, 경로당 107개 소, 아동센터 15개 소 등을 방문해 누전·과부하 위험 요소 점검 및 노후 콘센트 교체, 어두운 조명을 밝은 LED 조명기구로 교체하는 등 119건의 정비를 완료했다. 실질적인 안전 개선 조치가 이뤄지며 시설 이용자들의 만족도도 높았다. 구는 매년 비수방기간을 활용해 해당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공공시설 운영 인력의 전문성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화재 등 전기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현장 실무 경험을 가진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만큼 형식적인
(포탈뉴스통신) 서울 동대문구는 질병·부상·고립 등으로 일상 유지가 어려운 청·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의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2026년 ‘일상돌봄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에게 재가 돌봄·가사, 식사·영양관리, 병원 동행, 심리 지원 등을 묶어 제공하는 제도로, 보건복지부가 2023년부터 지자체와 함께 추진해 온 맞춤형 사회서비스다. 지원 대상은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통상 19~64세)과 가족돌봄청년(9~39세)으로 안내돼 왔고, 서울시도 가족돌봄청년 지원 연령을 39세까지 넓히는 등 제도 보폭을 키우고 있다. 동대문구는 지난해부터 관련 서비스를 운영해 왔으며, 올해도 신청 창구를 열어 돌봄 필요 가구의 일상 회복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서비스는 기본 서비스(방문 돌봄·가사)와 특화 서비스(식사·영양관리, 병원 동행, 심리 지원 등)로 나뉜다. 기본 서비스는 이용 유형에 따라 월 24~72시간(A형 36시간, B형 24시간, C형 72시간) 범위에서 선택할 수 있고, 특화 서비스는 필요에 따라 최대 2개까지 조합해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포탈뉴스통신) 서대문구는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교, 특수학교의 교육환경 개선과 안정적 교육활동을 위해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 총 100억 원을 편성 지원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보조금은 학교 현장 수요를 반영해 시설개선, 교육과정, 학생성장 등 교육활동 전반에 활용된다. 구는 올해 교육경비보조사업 기본 방향을 ‘미래맞춤형 교육환경 조성’, ‘학생의 건강한 성장 지원’, ‘지역과 함께하는 학교’로 설정했다. 중점 지원 분야는 ▲노후 교실·급식실·체육시설 등 학교시설 및 교육 기자재 개선 ▲AI·디지털 교육, 예술·인문 소양교육, 학교 특성화 프로그램 ▲생활체육 활성화, 학교텃밭·식생활 교육, 정서심리·마음건강 지원 ▲학교시설 개방, 학교 간 교류·협력 등이다. 늘봄학교 운영, 차별 없는 교육환경 조성은 교육격차 완화를 위해 지속해서 지원한다. 정서심리·마음건강 지원은 신설 사업으로 학교와 학부모의 요구가 높았다. 지난해 교육경비보조사업과 관련해 2,244명이 응답한 설문조사 결과 노후시설 정비, 환경·위생 관리,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예술·인문 소양 교육, 생활체육에 대한
(포탈뉴스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1월 29일 오전 10시 30분, 마포구 케이터틀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6 서울 사회복지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사회복지 현장 종사자들에게 새해 인사와 함께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와 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신년인사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서울 사회복지계 주요 인사들의 교류와 화합을 다지고, 사회복지 발전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박정숙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 진수희 서울시복지재단 대표를 비롯한 사회복지법인·시설 대표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서울 사회복지 영상 상영 및 신년 인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사회적 약자와의 동행을 현장에서 묵묵히 실천해 온 사회복지사 여러분과 기관 종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외로움과 고립, 돌봄 공백 속에서도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지켜온 여러분의 노력이 ‘외로움 없는 서울’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밝혔다. 이어 “20
(포탈뉴스통신) 서울특별시의회 최호정 의장을 단장으로 한 서울시의회 대표단은 2월 1일부터 8일까지 6박 8일간 요르단 암만과 이집트 카이로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상호결연도시인 암만시의 공식 초청에 따라 이루어진 것이다. 이번 방문은 국제교류 우호증진 차원에서 시의적절하고 전략적인 외교 일정이다. 첫째, 지난해 9월 서울시의회-암만시의회 간 체결한 상호결연 MOU의 실질적 이행을 점검하고 후속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첫 공식 후속 방문이다. 선언적 수준에 머물 수 있는 MOU를 실질적 협력 성과로 발전시키고, 양 도시 의회 간 신뢰 관계를 공고히 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정부의 중동 외교 전략 ‘SHINE 구상’ 실현에 지방의회가 동참함으로써 민간·지방 차원의 외교 다변화에 기여한다. 특히 요르단은 중동 지역 내 친서방 온건 국가로서 한국과의 협력 잠재력이 높다. 또, 서울특별시 인재개발원을 본원으로 둔 메트로폴리스(세계대도시협의회)의 국제연수원(MITI) 지역 분원이 이집트 카이로에 위치해 있어 공무원 역량 강화 및 도시 정책 교류의 거점으로서 전략적 가치가 크다. 셋째, 서울시의회
(포탈뉴스통신) 서울시가 2009년부터 창동차량기지 부지에 추진해 온 S-DBC(서울 디지털바이오시티) 사업이 본격화된다. S-DBC는 바이오·AI 등 미래산업을 집적한 전략적 R&D 산업단지로, 2027년 개장할 서울아레나와 함께 일자리·주거·교육·문화가 살아 숨 쉬는 미래산업도시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30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로부터 창동차량기지(노원구 상계동 820) 일대 ‘S-DBC 일반산업단지 지정’ 신청서를 접수, ‘강북 전성시대’의 핵심사업인 S-DBC 조성의 초석을 놓고 실행 단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009년 ‘동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약 7,0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건설한 진접차량기지가 오는 6월부터 정식 운행에 들어가면서 창동차량기지 개발이 본격화, S-DBC 사업의 출발점이라 할 수 있는 산단 지정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지난해 11월 종합시험운행에 들어간 진접차량기지가 6월 정식 운행을 시작하게 되면 창동차량기지는 서울 차량기지 중 최초로 서울 외곽으로 이전하게 된다. 서울시는 S-DBC 사업이 동북권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프로젝트인
(포탈뉴스통신) 지난해 12월 23일 개막한 서울공예박물관의 금기숙 기증특별전'Dancing, Dreaming, Enlightening'이 개막 4주 만에 누적 관람객 20만 명을 돌파하며, 박물관 개관 이래 역대 최다 관람객 기록을 세웠다. 박물관은 뜨거운 호응과 기간 연장 요청에 힘입어 전시를 1주일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간 연장에 따라 당초 3월 15일까지였던 전시가 3월 22일까지 운영된다. 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매주 금요일에는 밤 9시까지 전시를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개막 직후부터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국내외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단기간 내 대규모 관람객을 끌어모았다. 입소문을 타고 최근 관람객 수가 더 급격히 증가해 일일 최대 18,730명을 기록하기도 했다. 전시 흥행의 주요 요인으로는 소셜미디어(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관람 후기와 추천이 빠르게 확산된 점이 꼽힌다. ‘2026년 꼭 봐야 할 전시’로 언급되며 긍정적 평가가 이어지고 관람객 유입이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SNS상에서는 “압도적인 아름다움”, “올겨울 꼭 봐야할 전시”,
(포탈뉴스통신) 동작구는 지난 16일, 영국 런던에 위치한 빅토리아 앤 앨버트 박물관(Victoria and Albert Museum, 이하 V&A 박물관)에서 박일하 동작구청장, V&A 박물관 트리스트램 헌트 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작구 문화시설 설립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영국 왕립 박물관인 V&A 박물관은 1852년 설립 이후 장식예술, 공예, 디자인 분야를 대표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박물관으로, 280만 점 이상의 소장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박물관의 전통적인 전시 기능을 넘어 교육·연구·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동작구를 문화·교육 중심의 글로벌 K-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최근 국립중앙박물관 방문객 급증 사례에서 확인되듯, 대형 문화시설은 그 자체 만으로 대규모 인구 유입과 경제적 파급 효과를 창출한다. V&A 박물관 분관 역시 국내외 관광객 유입과 체류 시간 증가로 인해 동작구의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문화시설을 중심으로 한 도시 재편은 단기적인 개발
(포탈뉴스통신) 동작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구민 소비 부담 완화를 위해 ‘동작사랑상품권’과 ‘동작땡겨요상품권’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구는 2월 4일 오후5시부터 80억 원 규모의 동작사랑상품권을 5% 할인율로 발행한다. 이는 2026년 총 발행목표액 148억 원의 54%에 해당하는 액수로, 구는 고물가로 인한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을 완화하고자 발행목표액의 절반 이상을 설 명절 이전에 조기 공급하기로 했다. 동작사랑상품권은 1인당 월 구매한도 50만 원, 보유한도 150만 원으로 서울페이+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관내 가맹점 13,700여 개소에서 사용 가능하며, 사용기한은 구매일로부터 5년이다. 더불어 구는 올해부터 배달전용 상품권인 동작땡겨요상품권을 신규 도입해 2월 3일 오전10시부터 발행한다고 전했다. 배달앱 수수료로 인한 소상공인의 부담 경감을 위해 도입된 동작땡겨요상품권은 2026년 총 발행목표액 1억 원의 50%에 해당하는 5천만 원 규모로 발행되며, 15% 할인율을 적용해 소비자 혜택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배달앱 ‘땡겨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