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파주시 운정2동은 지난 28일 오전 운정 북두레공원에서 진행한 ‘제3회 그린 업(Green UP) 프로젝트’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해오름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이용자들이 함께해 환경 보호와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사회 통합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그린 업(Green UP)’은 걷기와 환경정화 활동을 결합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이 공원 산책로를 함께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파손된 시설물을 발견하면 즉시 관계 부서에 보수를 요청하는 한편 불법광고물 제거 활동까지 병행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생활환경 개선과 환경 보호, 건강 실천을 동시에 도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운정보건소 치매예방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어르신과 지역 주민, 해오름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이용자 및 관계자 등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해 세대와 지역 사회를 아우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참여자들은 북두레공원 일대를 걸으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보행 안전 위험 요소와 생활 불편 사항을 점검했다. 이날 행사에는 운정보건소 치매예방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어르신과 지
(포탈뉴스통신) 파주시는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 걷기 챌린지’특전(인센티브) 지급 방식을 전면 개편하고, 5월부터 시행한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기존 ‘추첨 방식’을 폐지하고, 목표 달성자 전원에게 특전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전환한 것이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더 이상 당첨 여부를 기다릴 필요 없이 정해진 걸음 수 달성과 함께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면 누구나 파주페이 3천 원을 받을 수 있어, 걷기 실천에 대한 참여 문턱이 크게 낮아질 전망이다. 특히 이번 정책은 시민 제안에서 출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추첨 방식은 참여 의욕을 떨어뜨린다”라는 의견을 반영해 누구나 목표를 달성하면 동일한 특전을 받는 구조로 전환함으로써 참여 동기를 강화하고, 건강생활 실천의 지속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특전으로 지급하는 금액은 5천 원에서 3천 원으로 조정하는 대신 지급 대상을 확대했으며, 파주보건소는 매월 약 800명 이상의 시민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다만, 해당 사업은 예산 범위 내에서 운영되므로 연간 예산이 소진될 경우 특전 제공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특전은
(포탈뉴스통신) 파주시는 유해야생동물 포획 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총기사고를 예방하고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지난 28일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과학교육관에서 ‘유해야생동물 구제 활동 관련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현장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피해방지단원 등 22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야생생물관리협회 서울·인천·경기지부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현장 중심의 실무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주요 내용은 ▲포획 활동 시 준수사항 및 안전수칙 ▲'야생생물법' 등 관련 법령과 처벌 규정 ▲총기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오발 및 안전사고의 원인과 예방 대책, 포획 활동 중 금지행위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져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포획 포상금 부정수급 사례와 사고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안전한 포획 환경 조성을 위한 인식 개선에도 힘썼다. 파주시 관계자는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전한 포획 활동
(포탈뉴스통신) 파주시는 축산물 소비 증가에 따른 부정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오는 5월 15일까지 관내 축산물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및 축산물이력제 준수 여부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소고기 등 축산물을 취급하는 영업자의 법적 의무 이행 여부를 철저히 확인해 유통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대형마트, 식자재마트, 정육점 등 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축산물 유통·판매업소다. 주요 점검 사항은 ▲수입 축산물의 국내산 둔갑 판매 행위 ▲축산물 이력번호 미표시 및 거짓 표시 ▲축산물 등급(근내지방도 등) 표시 준수 여부 ▲무허가 제조·판매 행위 ▲원산지 표시 위반 등이다. 파주시는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고의적이거나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형사 고발 등 강력한 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 이광재 동물관리과장은 “부적합 축산물로 인한 위생 및 안전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품질 좋은 축
(포탈뉴스통신) 파주시는 4월부터 5월 30일까지 소규모 식품제조가공업체 10곳을 대상으로 ‘맞춤형 현장 지도’를 무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업체의 위생관리 능력을 높이고 식품 관련 법령 위반의 재발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2023년부터 식품제조가공업체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집합교육과 맞춤형 교재를 지원해 왔다. 2025년에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방문 지도를 병행했으며, 교육 중심 지원에서 나아가 업체별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개선이 이루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올해도 현장 지도를 이어가기로 했다. 현장 지도는 식품 분야 전문기관(세스코)의 전문가가 직접 업체를 방문해 위생관리 수준을 점검하고, 업체별로 핵심 개선 과제를 5개 이상 도출해 실행 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안내해 실질적인 위생 수준 향상에 중점을 둔다. 지원 대상은 최근 신규 등록 업체, 위생관리 등급 평가 결과 중점 관리 대상으로 분류된 업체, 현장 지도를 희망한 업체 중 소규모 업체를 우선 선정했다. 주요 지원 내용은 ▲위생 수준
(포탈뉴스통신) 파주시는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평화누리길 자전거도로 구간 내 위험수목을 지난 3월 26일부터 4월 20일까지 약 4주간 정비했다. 이번 정비는 남부권 구간인 자유로 휴게소 쉼터에서 문산 반구정 일원까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문산읍 구간 560m ▲탄현면 구간 2,540m ▲문발동 구간 600m 등 총 3,700m 구간에 대해 위험수목 제거를 실시했다. 해당 구간은 노선 주변에 수목이 많이 밀집되어 일부 수목의 가지가 자전거도로 상부로 길게 돌출되어 있어, 이용자의 통행 불편 및 충돌 등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이를 개선하기 위한 정비를 추진했다. 이에 따라 시는 사전 현장 점검을 통해 위험성이 높은 수목을 선별하고, 이용자 안전에 지장을 줄 우려가 있는 수목에 대행 집중적으로 정비를 실시했다. 파주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자전거도로 이용 환경의 안전성과 쾌적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정기적인 점검과 유지관리를 통해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파주시]
(포탈뉴스통신) 파주시는 영세 미용업자의 자립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소상공 미용 기술 컨설팅 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미용 경향과 경영 환경 변화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미용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신 미용 기술을 비롯해 매장 운영에 필요한 경영 전략과 판촉(마케팅) 기법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며, 이를 통해 참여 업소의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운영 효율성과 고객 만족도를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소상공 미용 기술 컨설팅’은 오는 5월 19일부터 7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 진행되며, 총 9회에 걸쳐 회당 4시간씩 운영된다. 시는 관내 미용업 소상공인 25개소를 선정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파주시에서 영업 중인 미용 소상공인으로, 신청은 5월 12일까지 파주시 위생과 또는 대한미용사회 파주시지부를 통해 가능하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미용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로 이어져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파주시는 청년들의 취업 준비 비용 부담을 낮추고 고른 취업 기회 제공을 위해, 미취업 청년에게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는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사업을 추진한다. 5월 11일부터 신청을 시작하는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사업은 취업 준비에 필수적인 어학시험 19종을 비롯해, 국가기술자격시험 541종, 국가공인 민간자격증 99종, 한국사, 국가전문자격 345종까지 총 1,005종의 시험 응시료를 실비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파주시에 거주하는 1986년생~2007년생 미취업 청년이다. 시험 응시일 당시 미취업 상태인 경우 지원되며, 취업자 중 1년 미만의 단기간 노동자도 신청할 수 있다. 응시료는 2025년 12월 1일부터 응시한 건에 대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상반기 5월 11일부터 8월 31일까지, 하반기 9월 1일부터 12월 4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온라인 신청으로만 가능하며, 경기도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에서 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기도 파주시]
(포탈뉴스통신) 파주시는 납세자 편의를 위해 오는 5월 6일부터 6월 1일까지 파주시청 신관 1층 지방세민원실에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 도움 창구’를 운영한다. 종합소득세는 2025년에 발생한 사업소득, 근로소득, 이자·배당소득, 연금소득, 기타소득 등을 합산해 신고하는 세금이다. 개인지방소득세는 종합소득세의 10%에 해당하는 지방세로, 종합소득세 신고와 함께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 도움 창구는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 중 전자신고가 어려운 납세자를 대상으로 신고 절차를 지원한다. 방문 시 종합소득세 신고 후 개인지방소득세까지 연계해 한 번에 안내받을 수 있다. ‘모두채움’안내문은 소규모 사업자, 복수근로 소득자, 주택임대소득 등 분리과세 대상자, 종교인 등에게 5월 중 국세청에서 일괄 발송할 예정이다. 안내문에 기재된 세액을 확인 후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고, 소득이나 세액에 변동사항이 있을 경우 수정 신고도 가능하다. 26년 1월 부가가치세 납부기한 직권 연장 대상 사업자, 석유 화학물질 관련 제조업, 운송업 등 유가에 민감한 업종 영위 사업자, 티몬·위
(포탈뉴스통신) 파주시는 최근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된 신산지구 등 5개 지구, 931필지 경계를 결정했다. 경계결정위원회에서는 지적확정 예정 통지 후 의견이 제출된 30필지를 포함해, ▲신산지구 177필지(78,874.2㎡) ▲금산지구 155필지(249,902.9㎡) ▲오도지구 293필지(141,861.2㎡) ▲법흥지구 171필지(112,970.4㎡) ▲분수지구 135필지(69,347.4㎡)에 관한 경계를 심의·의결했다. 이번에 결정한 경계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에게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경계 결정에 이의가 있는 경우, 통지서를 받은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기간 내 신청이 없는 경우 위원회 의결대로 경계가 최종 확정된다. 경계 확정 후 면적 증감이 발생한 토지에는 감정평가법인의 평가액에 따라 조정금을 지급하거나 징수하게 된다. 시는 이후 지적공부 정리와 등기촉탁 절차를 거쳐 사업을 신속히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나나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바로잡아 이웃 간의 경계 분쟁을 해
(포탈뉴스통신) 파주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30일간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파주시가 개별주택 22,453호에 대해 가격을 산정하고 한국부동산원이 검증을 완료했으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했다.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파주시청 세정과에 전화 또는 방문해도 열람이 가능하다. 개별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파주시청 누리집 ‘민원-민원편람·서식’에 게시된 ‘개별주택가격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세정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이의신청 건에 대해서는 주택 특성을 재확인하고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검증한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이와 함께 국토교통부에서 결정·공시하는 파주시 관내 공동주택 2,481단지의 170,500호도 같은 기간 같은 방법으로 가격 확인 및 이의신청이 가능하며, 파주시로 제출된 이의신청은 한국부동산원으로 이첩되어 처리된다. 자세한 사항은
(포탈뉴스통신) 파주시는 지난 29일 ‘파주 경제자유구역 지정 전담조직(TF)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전담조직(TF) 회의에서는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구성하고 도시발전국장, 관련 부서장, 파주도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공식 가동하고, 향후 추진 방향, 주요 일정, 과제별 역할 분담 등을 공유했다. ‘경제자유구역 전담조직(TF)’는 산업통상부에 지정 신청하기 위해 요구되는 개발계획 수립, 투자유치, 대외 홍보, 예산 확보, 관계기관 협의 등 핵심과제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파주시 여건을 반영한 추진 전략을 구체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파주시는 이날 회의를 통해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진행사항 ▲추진 전략 ▲전담조직(TF) 운영계획 ▲부서별 역할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경제자유구역은 외국인 투자기업 및 국내 복귀기업의 경영 환경과 정주여건을 개선해 외국인 투자와 기업 유치를 촉진하는 특별구역이다.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 외국인 투자기업과 국내 복귀기업에 대한 세제 혜택, 재정 지원 등 각종 특전(인센티브)
(포탈뉴스통신) 파주시는 지난 29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녩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시상금으로 특별교부세 6천만 원을 확보했다. 녩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해 중앙행정기관, 광역·기초자치단체, 교육청 등 전국 308개 기관의 민원서비스 수준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파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하며 7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민원서비스 제도 개선, 민원 취약계층 배려, 민원 담당 공무원 보호대책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민원전화 전수 녹음과 공공서비스 구비서류 감축 등 안전하고 편리한 민원 환경 조성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국정기획위원회 주관 ‘버스로 찾아가는 모두의 광장’참여와 시민고충처리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고충민원 신청 플랫폼’신설, ‘시민고충 해결사가 간다’운영 등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민원 행정을 강화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은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만든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포탈뉴스통신) 파주시는 지난 2월 24일 기존 청소년문화의집에서 통합형 청소년수련관으로 확장 개관한 운정청소년센터가 개관 두 달여 만에 누적 방문객 1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꿈의 거점(아지트)으로 성공적으로 안착했다고 밝혔다. 운정행복센터 복지동 내 2층(853㎡)만 사용하던 센터는 2ܪܬܭ층 공간 전체(5,073㎡)를 확보해 수련관 면적 기준 1,500㎡를 약 3.4배 초과하는 규모로 공간적 제약을 해소했다. 또한, 운정청소년센터 개관 이후 1만 명을 돌파한 방문객 수는 운정 지역 내 부족했던 청소년 전용 공간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센터가 지역의 핵심 문화 거점이자 파주시의 두 번째 청소년수련관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 운정청소년센터 이용자들은 최신 경향을 반영한 시설 환경과 차별화된 프로그램에 큰 만족도를 보이고 있으며, 최신 장비를 갖춘 춤 연습실, 밴드 합주실, 전문 조리 시설을 갖춘 요리 연습실, 인공지능(AI) 실습실 등이 청소년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센터 내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의 연계를 통한 전문 상담 서비스 제공도 만족도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김지숙
(포탈뉴스통신) 파주시는 심학산파크골프장 주차장 이전(확장) 사업을 지난 30일 준공하고, 5월 2일부터 심학산파크골프장을 정식 재개장한다. 심학산파크골프장은 2023년 4월 개장 이후 연간 4만 5천여 명이 찾는 인기 생활체육 시설이다. 그러나 기존 주차장이 48면 규모에 불과한 데다 주택가와 인접해 있어 이용객 차량 수용에 한계가 있었고, 새벽 시간대 차량 소음과 주차 혼잡으로 인근 주민들의 불편이 지속돼 왔다. 이에 시는 주차장을 주택가 반대 방향으로 이전하고 규모를 대폭 확장하는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지난해 1차 사업으로 주차장 부지 조성 공사를 완료했으며, 올해 2차 사업으로 주차장 포장, 화장실, 이용자 대기실 등 편의시설 확충 공사를 마무리하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사업으로 주차면은 기존 48면에서 110면으로 2배 이상 확충됐다. 이를 통해 그동안 이용객이 몰리는 시간대마다 반복되던 주차난이 해소되고, 인근 주민들이 호소해 온 새벽 시간대 차량 소음 민원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용객들이 경기 전후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이용자 대기실과 화장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