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파주시는 지난 1일 관내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한 직무연수 과정에서 학교 감염병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교육과 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홍보성 행사가 아닌, 보건교사 직무연수의 정규 교육과정 안에서 체계적으로 운영된 실무 중심 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최근 말라리아 등 계절성 감염병 발생과 학교 내 집단감염 우려가 지속됨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 내용은 ▲학교 내 주요 감염병 발생 현황 ▲말라리아 등 지역 특화 감염병 예방수칙 ▲의심 환자 발생 시 단계별 초기 대응 절차 ▲보고 체계 및 유관기관 협력 방법 등을 교육했다. 특히 실제 사례 중심 강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보건교사들이 현장에서 겪는 상황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마련함으로써, 실무 적용 중심의 연수로 운영됐다. 연수 과정에서 학교 내 감염병 예방 활동을 주도할 ‘감염병 리더 지정서’발급 절차와 운영 방안을 안내했으며, 말라리아 및 감염병 예방 홍보관도 운영했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포탈뉴스통신) 파주시는 어르신들의 감염병 예방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인일자리 참여자, 경로당 이용 어르신, 실버경찰대 등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구강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3월 31일부터 시작됐으며, 상반기 동안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신청을 받아 선정된 13개소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어르신들이 편리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각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고령층의 감염병 취약성을 고려하여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결핵, 말라리아 등 주요 감염병과 구강 건강을 중심으로 보건소 전문 인력이 직접 참여해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쉽고 이해하기 쉬운 내용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결핵 및 말라리아 주요 증상과 전파 경로 ▲감염병 예방수칙 및 조기검진의 중요성 ▲구강 위생 관리 및 치아 건강 유지 방법 ▲일상생활 속 감염병 예방 행동수칙 등으로 구성된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은
(포탈뉴스통신) 구미시는 지역 어르신들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인동보건지소 건강증진팀은 인의시영아파트 경로당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인동·진미·양포 지역 경로당 약 20개소를 순회 방문한다. 현장에서는 고혈압·당뇨병 예방관리 교육과 함께 혈압 측정, 건강상담을 병행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선행질환인 고혈압과 당뇨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 실천 가능한 건강관리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고혈압은 자각 증상이 거의 없어 방치되기 쉬운 만큼 정기적인 혈압 확인과 조기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교육은 ▲혈압·혈당·BMI 측정 등 기초건강 체크 ▲고혈압·당뇨병 예방 및 관리 교육 ▲심근경색·뇌졸중 증상 인지 및 대처법 ▲저염식 등 건강한 식생활 ▲스트레칭 및 걷기 등 신체활동으로 구성된다. 또한 고위험군 어르신에게는 개별 집중상담을 실시하고, 방문건강관리사업 등 보건소 서비스와 연계해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했다. 단순
(포탈뉴스통신) 천안시가 모기 등 위생해충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유충서식지를 대상으로 집중방제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모기 유충 1마리는 모기 성충 500마리를 구제하는 효과가 있어 모기 유충 구제는 비교적 적은 시간과 비용으로 가장 효율적인 방제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이에 시는 방역소독반 6개조를 편성해 모기가 주로 산란하는 하수구와 정화조 등에 유충 구제제를 살포하고, 방제차량이나 사람이 진입하기 어려운 하천과 저수지에는 드론을 활용해 방제 작업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3년간의 민원 신고 데이터와 원격모기감시장비(DMS)를 연계 분석해 해충 발생 고위험 지역을 선정하고, 방제 자원을 집중 투입하는 데이터 기반 선제적 방역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모기는 화분 받침이나 빗물받이 등 아주 적은 양의 고인 물에서도 쉽게 번식해 생활 방역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해달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방역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포탈뉴스통신) 청양군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직접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생명지킴이’ 양성에 박차를 가하며, 주민 참여 중심의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청양군보건의료원은 지난 3일 청양군지역자활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및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건복지부 인증을 받은 표준화된 프로그램으로, 일상 속에서 나타나는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지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적절하게 대응하는 방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을 이수한 지역자활센터 직원들은 앞으로 현장에서 자살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전문 기관으로 연계하는 ‘생명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기존 보건기관 중심 자살 예방 사업의 지리적·인적 한계를 보완할 계획이다. 특히 주민들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민간 기관 종사자들이 생명지킴이로 활동함으로써, 일상 속에 숨겨진 위험 신호를 보다 신속하게 포착하고 대응하는 민·관 협력 체계가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은
(포탈뉴스통신) 청양군이 어르신들의 정서적 고립을 해소하고 마음 건강까지 세심하게 돌보는 통합 관리 프로그램 ‘행복가득마을’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노쇠 예방을 위한 ‘행복한 4색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의 우울감을 완화하고 인지 저하를 예방해 삶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장평면 구룡리를 중심으로 전문 인력이 마을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 중이다.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마음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우울 및 인지 선별검사를 통한 기초 점검 ▲개별 상담을 통한 맞춤형 정서 지원 ▲음악치유 활동 ▲인지 자극 프로그램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여기에 치과 검진, 영양 교육,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까지 더해져 신체와 정신 건강을 동시에 살피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인기가 높은 음악치유 프로그램은 전문 음악치료사와 함께 익숙한 노래를 부르고 악기를 활용한 리듬 활동을 곁들여, 어르신들이 자연스럽게 웃고 대화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현장 참여 어르신들 사이에서는 “답답했던 마음이
(포탈뉴스통신) 남해군 보건소는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주 대상으로 3월 23일과 30일 두 차례에 걸쳐 위생·친절 교육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별로 1, 2권역으로 나누어 남해문화센터와 이동면 복지회관에서 각각 진행됐다. 주요 강의 내용은 △식품위생법 관련 위생교육 △손님의 눈으로 우리 가게를 다시 보는 인식 전환 △ 장사가 잘되는 식당의 주방 관리법 등이었다. 1권역(남해읍, 남면, 서면, 고현면, 설천면)에서는 206명의 영업주가 2권역(이동면, 삼동면, 창선면, 상주면, 미조면)에서는 102명의 영업주가 참석하여 위생과 친절 교육에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이진우 트리퍼 대표와 민강현 외식업 주방 전문 컨설턴트가 영상과 강연을 통해 손님 응대 방법부터 주방 효율성 증대 방안에 이르기까지 실질적으로 활용가능한 기준을 제시하면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곽기두 보건소장은 “깨끗하고 친절한 남해, 남해군의 첫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영업주분들의 역할이 크다.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실질적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외식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포탈뉴스통신) 상주시보건소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복지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장애인 재활 프로그램’을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장애인들의 신체기능과 자가 건강 관리 능력을 향상하고 사회 참여기회 확대를 위하여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4개소 60여 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7월까지 주 2회 운영한다. 운영내용은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기초건강검사(혈압·혈당·이상지질혈증) 및 건강상담, 유연성 강화를 위한 맞춤형 그룹 운동 프로그램, 스트레스 관리 및 심리적 안정을 위한 원예치료 및 미술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박영순 질병관리과장은 “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장애인의 사회 참여 및 정보 공유로 지역사회 장애인들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
(포탈뉴스통신) 충북 보은군보건소는 금강 유역 인근 거주자 및 검사 희망 군민 300명을 대상으로 4월 30일까지 장내 기생충 12종 무료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간흡충(간디스토마) 등 기생충 감염을 조기에 발견해 간경변, 담관암 등 치명적인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사를 희망하는 군민은 보은군보건소 또는 인근 보건지소를 방문해 검체용기(대변통)를 수령한 뒤, 밤알 크기 정도의 분변을 채취해 제출하면 된다. 검사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경우에는 완치를 위한 치료제 지원과 체계적인 사후 관리가 함께 제공된다. 관련 사항은 감염병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홍종란 보건소장은 “이번 장내 기생충 예방관리 사업을 통해 감염원을 조기에 파악하고 체계적인 투약 관리를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감염 고리를 차단해 나가겠다”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검진 참여와 안전한 식습관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보은군]
(포탈뉴스통신) 충북 괴산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노인복지관을 직접 찾아가는 '기억건강 검진의 날'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센터는 주요 대상자인 어르신들이 편리하게 이용하는 노인복지관의 높은 접근성을 활용해 방문 검진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센터 전문 인력이 복지관을 방문해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한다. ‘기억건강 검진의 날’은 오는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두 시간 동안 노인복지관 2층 배움터에서 열리며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김미경 소장은 “치매는 조기 검진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르신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보다 편리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괴산군]
(포탈뉴스통신) 예천군은 청소년 정신건강 문제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4월부터 관내 중·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마음성장학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최근 청소년의 스트레스와 우울감 수치가 높아지고 정신 건강에 의한 사유가 청소년 사망 원인의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예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직접 학교 현장을 찾아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중·고등학교 8개교를 대상으로 하며, 1학년 학생들을 중점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청소년 대상 정신건강 교육(마음 들여다보기, 디지털 리터러시, 생명지킴이 교육) ▲마음 성장 퀴즈대회 ▲사업 만족도 조사 등이다. 임미란 보건소장은 “청소년기는 평생의 정신건강을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전문 기관의 예방 중심 교육과 조기 개입이 필수적이다”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관내 청소년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예천군]
(포탈뉴스통신) 충주시 보건소는 생후 100일 이상 12개월 이하 영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영유아 건강교실’을 오는 4월 27일까지 매주 월요일 보건소 2층 구강보건센터에서 총 4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아의 소화와 성장, 수면을 돕는 마사지 교육과 응급상황 대응을 위한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영아 마사지 실습을 통해 올바른 마사지 방법을 익히고, 정서적 안정과 부모와 아이 간 애착 형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보호자 대상 응급처치 실습을 통해 위기 상황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영유아 건강교실은 올해 총 3기로 운영되며, 1기는 모집 인원 12명으로 전화 접수를 통해 선착순 마감됐다. 향후 프로그램 일정은 보건소 공식 누리집 등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영유아 건강교실은 영아의 신체적·정서적 건강 증진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참여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충주시]
(포탈뉴스통신) 구로구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구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일반 구민과 30명 미만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및 응급상황에 대비해 누구나 쉽게 익히고 실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매달 둘째·넷째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로구보건소 9층 상설교육장에서 진행되며, 회차당 20명 내외로 운영된다. 30명 이상 단체의 경우 별도 문의를 통해 일정 협의가 가능하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심폐소생술(CPR)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시 응급처치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실습 위주로 교육이 이뤄져 응급상황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 신청은 구로구보건소 누리집 또는 서울특별시 공공예약서비스에서 가능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다만 신청 인원이 5명 미만일 경우 일정이 변
(포탈뉴스통신) 서울 서초구는 오는 7일 서초보건지소에서 임신 초기부터 9개월까지의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산부 영양교육과 쿠킹클래스를 병행한 ‘도담도담 태교밥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담도담 태교밥상은 임신기에 올바른 영양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임산부가 일상에서 건강한 식생활을 스스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연말까지 연 6회 운영될 예정이다. 단순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조리 실습을 병행해 교육 내용을 실제 식생활로 연결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임신기 영양관리의 필요성과 중요성 ▲임신기에 필요한 영양권장량 ▲식생활 지침 등을 다룬다. 이어 이론을 실제 식사로 연결할 수 있도록 ‘영양가득 포케샐러드 만들기’ 실습도 진행한다. 임산부들은 조리 실습을 통해 균형 잡힌 식단 구성을 체험해 봄으로써 일상에서도 손쉽게 건강한 한 끼를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서초구에 거주하는 임산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건강부모e음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방문·전화 접수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초구보건지소 건강사업팀으로 문의하
(포탈뉴스통신) 예산군은 질병관리청 주관 ‘2026년 지역거점 뎅기열 예방관리사업’ 국고보조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해외 유입 감염병 차단을 위한 ‘뎅기열 무료 확진 검사’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뎅기열은 뎅기 바이러스에 감염된 매개모기(이집트숲모기, 흰줄숲모기)에 물려 발생하는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주로 동남아시아와 남미 등 아열대·열대 지역에서 유행하며, 최근 기후 변화와 국가 간 이동량 증가로 국내 유입 사례가 꾸준히 보고되고 있다. 현재는 전용 치료제가 없어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이며, 해외여행 중에는 풀숲이나 산속 방문 자제, 밝은색 긴 소매와 긴 바지 착용, 모기 기피제 사용 등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보건소는 해외 방문 후 2주 이내 뎅기열 의심 증상(발열, 두통, 발진 등)이 있는 경우 주소지와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 확진 검사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검사는 혈액 채취를 통해 진행되며, 검사 희망자는 여행 이력 증빙 서류 등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국고보조사업 선정으로 지역거점 보건소로서 체계적인 감염병 대응이 가